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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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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날으는 글 구름 연구소 날. 랩. 14년차 승무원.내가 경험하고 느끼는 빛나는 순간들을 나의 언어로 더 소중히 담아두고 싶다.  2024년 딸을 출산, 엄마로서의 이야기도 함께!</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08:05: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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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으는 글 구름 연구소 날. 랩. 14년차 승무원.내가 경험하고 느끼는 빛나는 순간들을 나의 언어로 더 소중히 담아두고 싶다.  2024년 딸을 출산, 엄마로서의 이야기도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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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을 축하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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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현아 안녕? 엄마야.  일 년을 네 앞에서 나를 &amp;lsquo;엄마&amp;rsquo;라고 칭하면서 수도 없이 뱉었던 말인데 &amp;lsquo;엄마야&amp;rsquo;라고 너한테 편지 쓰듯 하는 말은 너무도 어색하다.  우리가 함께 한 날이 벌써 일 년이 다 되었어.   우리 서현이의 일 년은 어땠어?   엄마의 일 년은 예전과는 많이 달랐던 것 같아.  네가 오기 전에 엄마의 일 년은 정말 빨랐었거든.  달마다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sT%2Fimage%2FhpJY9eNSDGPP6Bxa-T6v2xdtXG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12:21:12 GMT</pubDate>
      <author>날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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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여운 나 - 엄마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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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전 여섯 시 십삼 분. 또렷하게 눈이 떠졌다. 심장이 뻐근한 기분이 들고 몸엔 평소보다 빨리 피가 도는지 가뿐한 느낌마저 든다. 고개를 내려 침대 밑에서 곤히 자고 있는 딸을 살핀다. 아직 꿈나라를 헤매고 있는 예쁜 우리 딸. 깰세라 살금살금 휴대폰을 확인한다. 여전히 오늘의 날씨가 &amp;lsquo;맑음&amp;rsquo;으로 예보되었는지 확인! 눈을 다시 감아보지만 이미 온몸이 깨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sT%2Fimage%2FGVIcqrontOVgz87Ha87HAnVPim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12:19:30 GMT</pubDate>
      <author>날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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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걸 제가 어떻게 알죠? - 딸덕질은 본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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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를 재우고 티비를 보며 여유를 즐기고 있던 밤 초등학교 동창 친구가 연락이 왔다.  정말 대뜸.  &amp;ldquo;살림남 보고 있는데, 아니 이민우 왜 저렇게 된 거야?&amp;rdquo;  앞도 뒤도 없는 그 물음에 잠시 멍-해졌다가 너무 어이가 없고 웃겨서 키득거리며 답장을 했다.  &amp;ldquo;저기요, 저는 지금 애 재우고 나왔는데 그걸 제가 어떻게 알아요&amp;hellip;. 이 밤에&amp;hellip;.&amp;rdquo;  &amp;ldquo;아 ㅋㅋㅋ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sT%2Fimage%2FPn0SVSUJxunNIBFYIaroxaCTIW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00:43:17 GMT</pubDate>
      <author>날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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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알던 네가 아냐 - 엄마 아빠가 달라졌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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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내가 알던 네(?)가 아냐&amp;rsquo; 그러니까 이런 거다. 나랑 37년을 함께 살던 우리 엄마아빠의 모습은 이러지 않았단 말이다. 적어도 내 기억 속에 그들의 모습은 이렇게 해맑거나 하이텐션이지 않았단 말이다. 그런데 그들의 귀한 외동딸이 서른일곱에 아이를 낳은 2024년 5월 24일 이후로, 그들은 어쩐지 좀 낯설어졌다.  사실 엄마는 꽤나 하이텐션인 편이고 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sT%2Fimage%2FWAmr8d7Fd4I6ePYIvc7Y42EUgj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06:08:10 GMT</pubDate>
      <author>날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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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후니까 괜찮아 - 덕후 엄마의 정신 승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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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진은 엄마의 현 최애 제로베이스원의 장하오)    나는 덕후 엄마다.  덕질을 숨 쉬듯 해온 내가 &amp;lsquo;덕후 엄마&amp;rsquo;로서의 정체성을 기꺼이 받아들인 이유는 덕질이 가진 특수성이 나를 보호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난장을 치고 미운짓을 하고 내 에너지를 탈탈 털어가도, 내 새끼는 내 눈에 제일 이쁠 수밖에 없다.  사람들이 많은 식당에서 난데없이 큰소리로 소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sT%2Fimage%2FlM4PKTvvGI-UQg3qryOwS-hVQh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07:56:42 GMT</pubDate>
      <author>날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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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평화주의자의 슬픔 - 무서운 딸내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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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무남독녀 외동딸이다. 나는 평화를 사랑한다.  내 딸도 무남독녀 외동딸이다. 내 딸은 평화를&amp;hellip;.. 사랑하나?  성향 탓인지 형제 없이 혼자 자라서인지 나는 갈등을 싫어한다.  형제가 없었기 때문에 누구와 싸워 본 적이 없다.  부모님께 일방적으로 꾸지람을 듣고 혼나는 봤어도 엄마 아빠와 언성을 높여 싸운 기억도 없다.  친가 외가를 통틀어 첫 째이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sT%2Fimage%2FSuOzauWu48QlPbES9Wah98zJ0a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10:44:21 GMT</pubDate>
      <author>날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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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치 영화와 같은 순간 - 아이의 걸음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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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떤 순간은 그 순간의 감정과 장면이 너무나도 소중해서 글로 담아내기 힘든 경우가 있다. 초단위로 변화하는 감정의 진폭을 세세하게 글로 기록하기엔 내 글쓰기 실력이 너무 비루히 느껴진다. 단 몇 초의 순간이 슬로우를 건 것처럼 세세하고 느릿하게 지나가는 경험을 했다. 영상으로 급히 담아낸 17초 남짓의 짧은 순간이지만, 떨리는 손으로 휴대폰 카메라 앱을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sT%2Fimage%2FOlR63t1uOfcRMtxZ-3tkiT0NUa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11:47:42 GMT</pubDate>
      <author>날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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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덕메의 등장 - 담임 선생님과 키즈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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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이란 것은 재채기와 같아서 숨길 수 없는 것이라고 했다.  사랑을 할 때엔 그 마음이 차고도 넘쳐서 이 마음을 어디에든 표현하고 알리지 않고서는 못 견디는 것이기도 하다.  위와 같은 이유로 난 단 한 번도 내 덕질을 숨겨본 적이 없다. 소위 말하는 일코(일반인 코스프레)를 시도해 본 적도 없다. 재채기를 감출 수 없는 것처럼. 넘치는 그 마음을 숨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sT%2Fimage%2F2FMvukmVnkOakPj81bxipSn7ah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14:02:39 GMT</pubDate>
      <author>날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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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둑맞은 집중력 - 아이의 등원날 일어난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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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러니까 월요일인 오늘은 우리 아이가 나 없이 처음으로 혼자 등원하는 역사적인 날이다.  6월의 시작부터 어린이집을 다니기로 한 만 1세 우리 아기.  첫 주는 나와 1시간씩 3일을 함께 했는데, 아이는 생각보다 잘 적응한 것 같아 보였다.  눈이 크고 똥그란 프랑스 혼혈 남자친구가 함께 같은 반이다.  친구는 우리 아이보다 먼저 어린이 집을 다니며 적응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sT%2Fimage%2FNF5dKdAW_UgZ-MGHIaT3Vvv7uz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Oct 2025 12:45:48 GMT</pubDate>
      <author>날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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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육아왕 - 친정 아빠의 재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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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아빠는 육아 왕이다.  나는 이 문장처럼 어색한 문장을 본 적이 없다.  내가 지난 38년간 알고 지낸, 우리 아빠가 육아왕이라니.  a.k.a&amp;rsquo; 밥통 대왕&amp;rsquo;으로 불리는 우리 집 가장께 오서는 육아는 물론 가사와도 전혀 어울리지 않는 60년대생 한국 가장 그 자체란 말이다.  조금 더 친절하게 설명을 해보자면, 우리 아빠는 내가 태어난 88년도에 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sT%2Fimage%2F7AD2k1HBnnYpH8apF7Xd8oBlUS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08:20:01 GMT</pubDate>
      <author>날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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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교의 부메랑 - 남성 편애자 딸 육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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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두들 아이가 아빠만 좋아한다고 하면 &amp;lsquo;그건 복이지~!&amp;rsquo; &amp;lsquo;좋은 거 아니야?&amp;rsquo;라고 한다.  남편과 함께 있는 내내 아이는 내 품에 오려고 하지를 않는다.  내가 좀 안아보려 다가가면 남편의 목을 더 세게 끌어안아서 강력한 거부 의사를 보인다.  몸은 편하지 않냐고?  어찌 보면 편할 수도 있지만 내가 안아야만 하는 상황에서 아기가 폭- 안겨있지 않고 벗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sT%2Fimage%2FjlmKKMViFCl6SVcYfwVHUmDfQ9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Oct 2025 12:05:28 GMT</pubDate>
      <author>날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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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것은 아마도 부메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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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고로 겪어보지 않았다면 남을 함부로 판단해서도 안되고, 아는 것처럼 흉보지도 않아야 하는 법이다.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고 생각하는 점이 이런 점이다.   겪어보지도 않고서 무심히 남을 판단하고 흉봤던 일들이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는 경험을 할 때.  결혼을 준비할 땐 나보다 먼저 준비했던 친구들의 행동들, 그때 나누었던 대화들이 &amp;lsquo;자료화면&amp;rsquo;처럼 재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sT%2Fimage%2Fr4kiDRpDpx-136IA0eBuDFy_cf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02:14:11 GMT</pubDate>
      <author>날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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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만의 예행연습 - 아이의 첫 입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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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의 퇴사와 이직이 결정된 후, 우리는 주말부부를 하기로 결정했다.  이직하는 새 회사가 지금의 집과는 꽤 먼 거리에 있기 때문에 남편이 주말에만 오는 생활을 시작하기로 했다.  돌이 안 된 아기와 함께하는 우리로서는 꽤 큰 결정을 한 셈이다.   내가 복직한 뒤에는 &amp;lsquo;주말 부부&amp;rsquo;라는 말이 무색하게 주말에도 볼 수 없을 것이 뻔했다.(나는 스케줄 근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sT%2Fimage%2FIb5Sn4qcyOmfne0W0usBlNDDDx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08:03:57 GMT</pubDate>
      <author>날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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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력 9개월 차의 꼼수 - 잘 모시겠습니다 vip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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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의 비행에는 각자의 &amp;lsquo;듀티&amp;rsquo;가 주어진다.  비행 전 날 저녁 7시에 그날의 팀장이 부여한 &amp;lsquo;듀티&amp;rsquo;를 확인하고 그에 맞게 준비해서 비행에 임하게 된다.  클래스(이코노미, 비즈니스, 퍼스트), 담당 구역, 그리고 특수 임무까지 전 날에 결정되기 때문에 모든 듀티에 숙련되지 않은 시절에는 성적표를 기다리는 것 같은 두근거리는 맘으로 7시에 내 듀티를 확인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sT%2Fimage%2FLTwEaEJZlcMKQUafXbcgXHn4Se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Oct 2025 11:36:50 GMT</pubDate>
      <author>날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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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레지 않는 것은 버려라 아니 설레도 버려라</title>
      <link>https://brunch.co.kr/@@70sT/76</link>
      <description>남편과 둘 만 살던 시절.  정리가 유독 서툴고 미숙했던 나는 도서관에서 집을 예쁘게 가꾸는 것에 대한 책들을 잔뜩 빌려보며 대리만족을 했다.  내 취향으로 가득한 나의 집을 꾸미는 상상을 하며 예쁜 집 사진을 공들여 구경하고 머릿속으로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채운 집을 그려봤다.  그리곤 우선 서재방이라도 나의 로망을 실현시켜 보았다.  널찍한 책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sT%2Fimage%2FDl7aVM8JpjkGTT0o2rrWcwXkMB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Oct 2025 11:17:49 GMT</pubDate>
      <author>날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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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 그럼 이제 누가 성장할 차례지?</title>
      <link>https://brunch.co.kr/@@70sT/75</link>
      <description>오늘도 또 놀라며 생각한다.  아이는 매일매일 쑥쑥 자란다. 또다시 강조하지만 잭과 콩나무의 콩나무처럼 쑥쑥.  으엄므아 으엄므아 라고 뭉개 부르는 발음에도  &amp;ldquo;엄마?&amp;rdquo;라고 미화해서 들으며 과한 감동을 느꼈었는데 이제는 시도 때도 없이  &amp;ldquo;엄마! 어엄마!! 엄마아빠!&amp;rdquo;  48비트짜리 빠른 템포와 무한 반복 리믹스로 엄마와 아빠를 공평히 나눠 부를 줄도 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sT%2Fimage%2FF52syU8IgPJluEquK-4lPmTvNx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Oct 2025 04:54:59 GMT</pubDate>
      <author>날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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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집본을 구합니다 - 날 것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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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에 일어나면 아이와 인사를 하며 부족한 잠을 깨운다.  눈이 마주치면 온 얼굴의 근육을 이용해 방긋 웃는 아가를 보며 행복으로 하루를 연다.  무거운 몸을 부지런히 일으켜 기저귀와 손수건을 챙기고 아기를 간단히 닦아주고 로션도 발라주고 기저귀를 갈아입힌다. 기지개를 켜는 아이의 몸을 꾹꾹 눌러주며 스트레칭을 시킨 뒤 아이의 첫 분유를 내린다.  모닝커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sT%2Fimage%2F0xN7Hy9BhzSfS0orVhAWMcZ-oJ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Sep 2025 00:44:29 GMT</pubDate>
      <author>날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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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옥이 지나야 오는 성장의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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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흔히들 아기의 발달 과정을 &amp;lsquo;지옥&amp;rsquo;에 비유한다.  &amp;lsquo;뒤집기 지옥&amp;rsquo; 그게 지나면 &amp;lsquo;되집기 지옥&amp;rsquo; , &amp;lsquo;기기 지옥&amp;rsquo;, &amp;lsquo;걷기 지옥&amp;rsquo;  엄마가 되기 전부터 어디서 주워 들어본 말이다.  하나의 지옥을 맞이하면 그 후에 새로운 지옥문이 열리는 식이다.   나 역시 뒤집기와 되집기의 지옥을 지나 이제는 &amp;lsquo;기기 지옥&amp;lsquo; &amp;rsquo;잡고서기 지옥&amp;lsquo;의 단계이다.  아이를 키우는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sT%2Fimage%2FsrzabBdogkw8UY-Hr7r7VBwC11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Sep 2025 11:49:52 GMT</pubDate>
      <author>날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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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야 딸 덕후 - 모성애가 생길까 우려했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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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가 버라이어티 하다.  왜냐하면 아기가 하루에도 열두 번도 더 성장하기 때문이다.  오전에 기던 아이가 오후가 되니 무언갈 잡고 일어서려 한다.  경험해 보기 전까진 상상하지 못했던 미친 성장 속도다.  내 딸, 되는 주식이다. 내가 보장한다. 난 이렇게나 빠른 성장 속도를 본 적이 없다.  가능하다면 내 딸의 성장률을 계좌에 연동하고 싶을 정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sT%2Fimage%2FyyeAP-z9mVPiqvd7i-qAfGlqEQ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Sep 2025 12:08:04 GMT</pubDate>
      <author>날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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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아 얄미운 사람 - 장난 같나요 전 진심입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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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을 사랑한다. 음 사랑한다. 정말이다. 진심이다.  그런데 아이가 생긴 이후로 관계에 변화가 생겼다. 내가 겪고 있는 변화는 정말이지 너무 섬세하고 예민하고 복잡하고도 미묘하다. 해서, 내가 가진 언어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참 어렵다. 그래도 단어로 굳이 나타내자면 사랑스러움보다는 얄미움이 커졌다. 나만 그렇게 느끼는 것 같지 않다. 그도 나를 그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0sT%2Fimage%2FTmvN3C3Tzm95Zn0OnP6Dd2USLK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10:28:15 GMT</pubDate>
      <author>날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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