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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태리타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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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 짓다가 직장 때려치우고 꿈 찾아 방랑 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4:27: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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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짓다가 직장 때려치우고 꿈 찾아 방랑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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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는 아파트로 못 돌아가는 신세 - 어쩌다 '두 번째' 집짓기를 꿈꾸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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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이 반짝거리던 스무 살, 길모퉁이 알록달록 전구로 치장한 타로 가게에서 오천 원짜리 점을 봤다. 까칠한 수염이 제멋대로 범벅인 아저씨는 능글거리며 '평생 남자들이 득실거릴 팔자'라고 말했다. 가게 비닐 천막 사이를 빠져나오면서 속없이 반짝반짝 설렜다. 오 예쓰! 점괘는 정확했다. 타로 아저씨 말대로 내 주변에서 평생 얼쩡거릴 남자는 (형제만 넷인) 남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2N%2Fimage%2FcrpRa3lD6bNE-oDuKFrG6nFRI5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Dec 2022 04:47:16 GMT</pubDate>
      <author>이태리타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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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원주택, 환상이 깨진 첫 번째 순간 - 집짓고 삶이 달라졌다는 판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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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데뽀' 정신으로 집짓기를 향해 '돌진'한 원동력의 팔 할은 TV 프로그램이었다. 직장과 육아 퇴근까지 끝낸 흔한 밤이면 TV 앞에 몸을 구겨 누웠다. 오늘도 참 어제 같았다, 내일도 오늘 같겠지. 무기력한 표정으로 채널을 돌리다 눈길이 머무는 화면은 &amp;lt;나는 자연인이다&amp;gt;, &amp;lt;건축탐구 집&amp;gt;과 같은 프로그램이었다. 속세의 각종 욕망을 내려놓지 못할 내 수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2N%2Fimage%2FfBzUbnZPpPfnatkpFOHxHGRc6u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Dec 2022 04:47:15 GMT</pubDate>
      <author>이태리타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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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악무도한' 남편에게서 온 고마운 문자 - 집짓기 통해 인생 바꿀 결심을!</title>
      <link>https://brunch.co.kr/@@712N/9</link>
      <description>직장을 때려치워야겠다는 결심을 남편에게 통보했을 때는 바야흐로 마당 있는 주택을 지어 이사한 지 몇 달이 채 안 됐을 때였다.  평생의 소원이라며 남편을 협박해 땅을 샀다. 다가올 30년의 영혼을 은행에 저당 잡히며 집을 지었다. 당시만 해도 빚도 자산이었다(지금은 금리가 높아져 아니지만). 그 셈법에 따르면 남편은 하루아침에 남부럽지 않은 자산가로 거듭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2N%2Fimage%2Fbi7T1eGDgvFF9fGBPoSR1ycNNN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Dec 2022 04:47:15 GMT</pubDate>
      <author>이태리타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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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시 지갑에 800만 원 있니?' 남편에게 문자 보내 - 원목 마루와 빈티지 조명에서 받는 사치스러운 위로</title>
      <link>https://brunch.co.kr/@@712N/8</link>
      <description>대학 시절, 광역시로 '유학' 간 딸내미를 못 미더워 한 아버지 덕분에 하숙생이 되었다. 낡은 2층 주택 하숙집은 그런대로 괜찮았다. 작은 방 훈남 오빠에게 가슴 설렜고 이종범 선수 사인 볼 챙겨 주던 옆방 치어리더 언니는 길고 예뻤다. '당구 50을 치기 위해 내가 할 일은 무엇인가?' 를 고민하던 윗방 의대생의 진지한 삶의 자세는 과연 배울 만했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2N%2Fimage%2FF8vSZf5Yf4-hsEdf_eVXauqOa_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Dec 2022 04:47:15 GMT</pubDate>
      <author>이태리타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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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망대로 지은 집, 결과는 놀라웠다  - 쓸모없는 상상의 발견</title>
      <link>https://brunch.co.kr/@@712N/7</link>
      <description>산책을 하고 차를 마시고 책을 보고 생각에 잠길 때도 뭔가 텅 빈 것 같았다. 해가 저물면 마당 구석 낡은 의자에 앉아 누군가와 둘이 나란히 지친 몸을 서로에 기대며, 그날의 일과 주변 일들을 얘기하다 조용히 잠드는 집에 살고 싶었다. 근데 이거, 신해철 노래 '일상으로의 초대' 가사잖아? 집에 대한 나의 상상은 대체로 '표절'한 이미지들의 모음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2N%2Fimage%2FeFvSWP_YddaR1oK5N16dsJUd4v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Dec 2022 04:47: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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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터 같은 집짓기 세계에서 배신당하지 않는 법 - 부실 시공사 피하기 위해 내가 선택한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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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멱살잡이는 흔한 일이었다. 협박, 사기가 예삿일이고 각서와 고소장이 난무하며 갈 데까지 가는 것도 어렵지 않았다. 집짓기의 세계란 흡사 전쟁터였다.  흔한 사례는 '눈탱이' 유형이다. '다 알아서 해 주겠다'는 깔끔한 제안은 집을 처음 짓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솔깃하다. 땅 구입부터 복잡한 인허가 과정과 예상하지 못한 갖은 비용 지출까지, 집짓기 길목에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2N%2Fimage%2FunAOeWO82hjAERGP818ewoem9R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Dec 2022 04:47:15 GMT</pubDate>
      <author>이태리타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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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몹쓸 '이효리 병'... 양파밭을 사게 된 이유 - 삽질하면서 배운 땅 찾기 영업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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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효리 병'에 걸렸단 사실을 깨달은 건 땅 찾아 삼만리, 부동산 투어를 시작하면서였다. 도심과 가까운 시골에 집짓기 적당한 땅을 물색하며 생활정보지, 블로그, 온라인 카페를 탐독했다. 구글맵, 거리뷰의 전문가로 거듭났지만 2D의 한계는 분명했다. 운전을 기출문제집으로만 배운 것처럼 찜찜했다. 실전 경험이 필요했다. 하루는 작정하고 연차를 냈다. 사기충천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2N%2Fimage%2FFOmfWPhEQJTUJuOLoCSx4HeMnr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Dec 2022 04:47:14 GMT</pubDate>
      <author>이태리타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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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파트의 복수, 이사를 떠난 직후 시작되었다 - 집짓기는 개뿔... 닥치고 아파트에 살았어야</title>
      <link>https://brunch.co.kr/@@712N/4</link>
      <description>모두가 추앙하는 존재라고 해도 누군가는 '별론데?' 그럴 수 있는 거 아닌가. 개인의 취향은 존중받아 마땅한데 말이다. 취향 좀 다르다는 이유로 농락에 휘말려 몇 년 치 연봉과 드림카를 허망하게 날린 대환장 파티 같은 이것은 분명 치정극이다.  아파트 공화국에서 아파트에 사는 주제에 아파트가 싫었다. 정확하게는 아파트의 가격이 싫었다(?).  아파트는 천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2N%2Fimage%2FOT8pPRb6ANb3X5-nGd59es0edf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Dec 2022 04:47:14 GMT</pubDate>
      <author>이태리타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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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사랑에게 '김치 싸대기'... 멍든 채 다짐했다 - 버스맨과 레드캐슬에 얽힌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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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쩌다 집 짓고 지 팔자 지가 꼰 전말의 원흉은 사춘기를 보낸 '효녀네 집'이었다. 은밀하게 일탈을 자행하면서도 선은 지키는 염치 있는 '효녀'가 되기까지 그 집의 공이 컸다. 쭈글쭈글한 학창 시절을 필터로 기억 보정해 준 고마운 집이지만 도무지 참지 못할 구조적 결함이 있었다. 대문이 낮아도 너무 낮은 것이다. 160cm 안 된다고 방심하거나 머리 조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2N%2Fimage%2F9QsqLet8DE3nD0_2O5zwOuqEu8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Dec 2022 04:47:14 GMT</pubDate>
      <author>이태리타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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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리네 말고 효녀네, 시작은 그 집이었다 - 그놈의 집 때문에 벌어진 공포 누아르 참회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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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반팅, 미팅을 챕터별로 뛰느라 분주했던 고딩 시절. 불토를 보내고 오는 날이면 어김없었다. '오늘도 무사히'를 기원하며 어둑한 그곳으로 들어섰다. 오래된 단층 주택인 우리 집에서 뒷집으로 이어진 좁은 골목이 범행 장소였다. 책가방 구석에 문제집 대신 처박혀 있던 교복을 주섬주섬 꺼냈다. 누가 볼까 봐 행인1, 행인2를 경계하는 서글픈 모가지가 들락날락 분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2N%2Fimage%2FiLHf90W_fXdj3AgRg2JSW0VuwT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Dec 2022 04:47:14 GMT</pubDate>
      <author>이태리타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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