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흥디자인</title>
    <link>https://brunch.co.kr/@@71Pn</link>
    <description>글과 그림을 작업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일상과 여행에서 영감을 얻어 작업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8:24:0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글과 그림을 작업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일상과 여행에서 영감을 얻어 작업하고 있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Pn%2Fimage%2FJYVEqOEeoHbxfis6LcAbpAvb1t0.jpg</url>
      <link>https://brunch.co.kr/@@71Pn</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그늘&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71Pn/79</link>
      <description>봄이 시작되면 가장 힘든 건 햇볕이다. 겨울과 달리 새벽부터 일렁거리는 빛이 눈을 콕콕 찌른다. 해는 뭐 하자고 그렇게 일찍 떠서 사람을 괴롭히는 걸까. 이 정도면 폭력이 아닐까. 하지만 폭력을 휘두르는 이 존재에게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해를 보고 욕지거리를 하거나 주먹질을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까. 화가 나도 해소할 길 없이, 그렇게 순응하고 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Pn%2Fimage%2Fx1m4TDrsOEkV66sPGmkGIRat6F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6:41:41 GMT</pubDate>
      <author>흥디자인</author>
      <guid>https://brunch.co.kr/@@71Pn/79</guid>
    </item>
    <item>
      <title>잠</title>
      <link>https://brunch.co.kr/@@71Pn/78</link>
      <description>일반적으로 건강을 유지하려면 하루에 일곱에서 여덟 시간을 자야 한다고 들었다. 아니, 봤던가. 요즘 들어 자주 보게 되는 인스타그램 릴스에 있던 건강 정보에 따르면 그렇다고 한다. 그래서 그렇게 시간을 지켜서 자고 싶지만, 요즘의 나에게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나는, 참 많이 잔다.   남편이 출근할 때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설핏 잠에서 깨다가도 이내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Pn%2Fimage%2FmtSZRK5myK0FjnZJbKCek3AIIc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8:42:31 GMT</pubDate>
      <author>흥디자인</author>
      <guid>https://brunch.co.kr/@@71Pn/78</guid>
    </item>
    <item>
      <title>2025년</title>
      <link>https://brunch.co.kr/@@71Pn/77</link>
      <description>작년에 나는 깊은 우울 속에 잠겨 있었다.   인생의 대부분이 우울의 근처에 머물러 있었으니, 우울한 감정은 낯선 감정이 아니었다. 그런데 왜 나는 작년을 특별하게 여기는가. 10년 동안 유지했던 사업자를 정리해서? 문득 건강이 안 좋게 느껴져서? 이유는 많았지만, 2025년이 특별한 우울 상태로 느껴진 이유는, 서서히 무력감을 느꼈기 때문이다. 그래,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Pn%2Fimage%2Fh2HKsHgxKD5Ah_CZlculD5ArL-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04:27:17 GMT</pubDate>
      <author>흥디자인</author>
      <guid>https://brunch.co.kr/@@71Pn/77</guid>
    </item>
    <item>
      <title>결혼에 대해 다시 생각하다 - 인생엔 한 가지 답만 있는 게 아니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71Pn/68</link>
      <description>침대에서 눈을 떴다. 새벽에 잠들었던 탓인지, 평소라면 일하고 있을 시간에 여전히 침대에 누워만 있다. 한낮이 되도록 잠을 잘 수 있었던 건 침실을 효과적으로 감싸는 암막 커튼 때문이라고 핑계를 대본다. 어둑한 공간 속에서, 커튼 사이로 강한 햇빛이 빼꼼, 비친다. 이제는 일어나야 하는데... 하면서도 나는 계속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있다. 암막 커튼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Pn%2Fimage%2FgQQSAD8X_Jy5cj7OZ9Q3IztkUo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Oct 2021 06:59:24 GMT</pubDate>
      <author>흥디자인</author>
      <guid>https://brunch.co.kr/@@71Pn/68</guid>
    </item>
    <item>
      <title>깨진 유리를 다루는 방법 - 나는 늘 아내가 안쓰럽다</title>
      <link>https://brunch.co.kr/@@71Pn/67</link>
      <description>아내에게 섣불리 말하는 게 아니었다. 내가 아이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자, 아내는 금세 닭똥 같은 눈물을 흘렸다.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으면 괜찮을 거라고 여겼던 내 생각이 너무 짧았다.... 사실 아내는 무척이나 여린 사람이다. 사람을 잘 믿고, 상처를 잘 받는다. 근데 사람들은 그걸 모르고 아내에게 상처를 준다. 매우 안타까운 일이지만, 나 또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Pn%2Fimage%2FZVO8BwgRMWEta9YTFcoHqAyK1v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Oct 2021 06:47:15 GMT</pubDate>
      <author>흥디자인</author>
      <guid>https://brunch.co.kr/@@71Pn/67</guid>
    </item>
    <item>
      <title>상처 입고, 상처 받는 것 - 도대체 우리는 어떤 미래로 향하고 있는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71Pn/66</link>
      <description>오늘따라 남편이 이상하다. 늘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면 신이 나서 얼굴에 빛이 나는데, 오늘은 아주 잿빛이다. 어둡다. 어깨가 축 처져 온 모습이 안타까웠다. 상사한테 혼난 걸까? 아니면 시댁에 무슨 일이 있는 걸까? 여러 가지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지만, 물어보면 안 될 것 같은 분위기여서 말없이 식탁을 차렸다. 그런데... 오늘 반찬은 남편이 그다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Pn%2Fimage%2FpGafs4Xu5QL9dhifwUJkjcKKxh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Oct 2021 06:34:35 GMT</pubDate>
      <author>흥디자인</author>
      <guid>https://brunch.co.kr/@@71Pn/66</guid>
    </item>
    <item>
      <title>사람과의 관계를 이어나간다는 것 - 의도치 않게 주는 상처, 받는 상처에 대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71Pn/65</link>
      <description>매일매일이 똑같은 일상이다. 따분할 수도 있지만, 나는 이런 일상을 좋아한다. 어려서부터 나는 극단적인 일에 빠져드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평온하고 순조로울 수만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느긋한 노년을 위해 일하는 것은 당연하고, 결혼하면 아이를 낳는 것을 기대하며, 우리의 보금자리를 안락하게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그런 평범한 사람이다. 아내도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Pn%2Fimage%2FreL1iHm3ajGXBPB712cBhzUs6B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Oct 2021 06:27:18 GMT</pubDate>
      <author>흥디자인</author>
      <guid>https://brunch.co.kr/@@71Pn/65</guid>
    </item>
    <item>
      <title>사람 간에 길들여진다는 것 - 사람과의 관계를 유지한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71Pn/64</link>
      <description>나 때문에 어그러진 주말이 지나고, 며칠 되지 않아 남편과 나는 다시 예전처럼 쾌활한 생활을 이어나갔다. 부부란 원래 그런 거지 싶다. 결혼하기 전에는 '칼로 물 베기'라는 말이 고루하다고 여겼는데, 이제는 그만큼 부부 사이를 표현하는 말이 없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싸워도 시간이 흐르면 다시 친해지는 사이. 남동생보다, 부모님보다 서로를 더 알고 이해해 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Pn%2Fimage%2F7qOUecnVyaogViJmB7N7AdGIk7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Oct 2021 06:21:57 GMT</pubDate>
      <author>흥디자인</author>
      <guid>https://brunch.co.kr/@@71Pn/64</guid>
    </item>
    <item>
      <title>생명을 키우는 것에 대한 두려움 - 난 언제나 자신이 없었어</title>
      <link>https://brunch.co.kr/@@71Pn/63</link>
      <description>사모예드가 되고 나서 가장 많은 변화가 있었던 부분은 역시나 '산책'이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즐겼던 산책의 시간은 여름이 시작됨과 동시에 멈추게 되었다. 아아, 그 지겨운 비가 내리기 시작했던 것이다. 예전엔 장마라는 시기가 있었고, 비가 오는 정도도 봐줄만했던 것 같은데... 이제는 여름이 시작되자마자 시도 때도 없이 비가 내린다. 덕분에 산책은 점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Pn%2Fimage%2F5FKIwV96NeZFH1xoOKjo57womS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Oct 2021 01:09:06 GMT</pubDate>
      <author>흥디자인</author>
      <guid>https://brunch.co.kr/@@71Pn/63</guid>
    </item>
    <item>
      <title>삶에 새로운 것을 들인다는 것 - 아내는 늘 무언가를 참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1Pn/62</link>
      <description>산책을 무척 좋아하는 아내 덕분에, 겨울과 봄 내내 즐겁게 (아니... 나에게는 괴롭게) 산책을 즐겼다. 하지만 여름이 되자, 우리는 그 즐거움을 더 이상 누릴 수 없게 되었다. 장마가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이얏호!)   환경오염이 심해져 기후 변화가 일어난다는 이야기는 초등학교 때부터 줄기차게 들어왔다. 교육받을 땐 계절이 뚜렷했기에, 우리가 배우는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Pn%2Fimage%2Fdb56aYrCF7O5bTJk4Jg8baGWtV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Oct 2021 01:01:44 GMT</pubDate>
      <author>흥디자인</author>
      <guid>https://brunch.co.kr/@@71Pn/62</guid>
    </item>
    <item>
      <title>개가 된 것을 들킨 후의 일상 - 우리는 계속 같이 살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71Pn/61</link>
      <description>내가 사모예드가 되고 나서 우리의 일상은 변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사모예드가 된 것을 들킨 후의 일상이 변했다. 남편은 처음에는 무척 놀랐지만, 내가 조목조목 몇 개월 동안의 겪었던 일을 이야기하자 나름 납득한 듯하다. 그래도 가끔 아침나절에, 또는 저녁때 퇴근해서 돌아왔을 때 변한 내 모습이 익숙지 않은지 흠칫거릴 때가 있다. 그 모습에 나도 조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Pn%2Fimage%2FNFWgtMFNofQ9cF8Cc1tw-09FN_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Oct 2021 10:37:54 GMT</pubDate>
      <author>흥디자인</author>
      <guid>https://brunch.co.kr/@@71Pn/61</guid>
    </item>
    <item>
      <title>개가 된 것을 받아들인 후의 일상 - 그래도 우리는 계속 같이 살아갈 수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1Pn/60</link>
      <description>아내와 사모예드가 되고 나서 우리의 일상은 변한 것이 없다. 아니, 그냥 전과 똑같다! 너무 평범해서 과연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다. 아내의 말에 따르면, 나와 아내의 눈에만 아내가 개로 보일 뿐이고 다른 사람의 눈에는 그냥 사람의 모습으로 보인다고 한다. 개가 되고 몇 개월 동안 마트도 다녀오고 택배 기사도 만났는데 그 누구도 놀라지 않았고, 모두 자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Pn%2Fimage%2Fb506qI1XQixm50iZKXgkCK4mpq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Oct 2021 10:32:17 GMT</pubDate>
      <author>흥디자인</author>
      <guid>https://brunch.co.kr/@@71Pn/60</guid>
    </item>
    <item>
      <title>어느 날 갑자기 내가 변했다  - 내가 사모예드가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1Pn/57</link>
      <description>내가 사모예드가 되었다. 어느 날 갑자기 내가 변했다.   내가 사모예드가 된 것을 안 것은 어느 날 오후였다. 그날도 변함없이 집 안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아 참, 나는 집에서 일하는 프리랜서 디자이너다. 그전에는 중소기업의 그래픽 디자인 팀에서 일하던 디자이너였다. 태어나서 사모예드가 될 때까지 내 일생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없었다. 대학교를 휴학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Pn%2Fimage%2FIZWGV3uxah4gBzRMJcZOIAI4dH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ul 2021 01:48:45 GMT</pubDate>
      <author>흥디자인</author>
      <guid>https://brunch.co.kr/@@71Pn/57</guid>
    </item>
    <item>
      <title>어느 날 갑자기 아내가 변했다 - 아내가 사모예드가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1Pn/56</link>
      <description>아내가 사모예드가 되었다. 어느 날 갑자기 아내가 변했다.   아내가 사모예드가 된 것을 안 것은 어느 날 아침이었다. 희부옇게 밝아오는 아침 햇살에 저절로 눈이 떠졌고 그저 고개를 돌렸을 뿐인데, 아내가 아닌 개가 눈앞에 있었다. 하얗고 복슬거리는 털을 가진 사모예드. 썰매 견으로 유명한 개. 그 사모예드가 반지르르한 털을 뽐내며 눈을 감고 있었다. 색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Pn%2Fimage%2FLzzx1Y-POXATs_OVa01VPQIerV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ul 2021 07:56:10 GMT</pubDate>
      <author>흥디자인</author>
      <guid>https://brunch.co.kr/@@71Pn/56</guid>
    </item>
    <item>
      <title>파타야에서 쉬어 가기 - 더 격하게 아무것도 안 해야 휴식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71Pn/52</link>
      <description>우리 부부의 여행 스타일은 한동안 무척 '한국적'이었다. 어디를 가든 간에 그곳의 유명한 곳은 모두 가야 했고 맛있는 것들은 모조리 섭렵해야만 했다. 우리의 설렘은 여행 계획을 짤 때 가장 빛을 발했다. 인터넷으로 여행지에서 꼭 가야 할 곳에 대한 검색을 하기 시작하면, 완벽한 여행 계획을 위한 여정의 문이 열린 셈이다.   검색 내용을 바탕으로 차례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Pn%2Fimage%2FN6D1QfpBz9vW_HUOWezx2rn2T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Oct 2020 07:58:27 GMT</pubDate>
      <author>흥디자인</author>
      <guid>https://brunch.co.kr/@@71Pn/52</guid>
    </item>
    <item>
      <title>치앙마이에 살어리랏다 - 오랫동안 있어도 질리지 않는 곳</title>
      <link>https://brunch.co.kr/@@71Pn/51</link>
      <description>나는 한 가지 마음에 드는 것이 있으면 질리지 않고 반복하는 습관이 있다. 좋아하는 노래는 질릴 때까지 무한 반복해서 듣고, 하나에 꽂히면 그것만 먹는다. 이런 성격이다 보니, 좋아하는 여행지는 계속 가는 편이다. 싱가포르가 그러했고, 하와이가 그랬다. 아, 방콕도 그중 하나다. 그리고 2년 전 여행으로 인해 치앙마이를 추가하기로 했다.     치앙마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Pn%2Fimage%2Fmf2Zkg6j4Duj2_HwXXQ9MDtGxa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Oct 2020 07:55:09 GMT</pubDate>
      <author>흥디자인</author>
      <guid>https://brunch.co.kr/@@71Pn/51</guid>
    </item>
    <item>
      <title>방콕을 헤매다 - 매번 가도 새로운 그곳</title>
      <link>https://brunch.co.kr/@@71Pn/50</link>
      <description>나의 첫 해외여행 도시는 방콕이었다. 해외여행이 뭔지도 모르던 시절, 그리고 여행 가방도 변변치 못하던 그 시절에 방콕은 별천지처럼 느껴졌다. 낯설기만 했던 방콕의 당혹스러움은 10년이 훌쩍 넘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또렷이 기억에 남아있다. 가이드가 있는 패키지여행이었건만, 무엇이 그렇게 놀라웠을까. 자유여행에 익숙해진 지금의 내가 생각하면 첫 여행은 어이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Pn%2Fimage%2F1vX49hskzLoKQxHv_mDvgI8gNE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20 07:01:37 GMT</pubDate>
      <author>흥디자인</author>
      <guid>https://brunch.co.kr/@@71Pn/50</guid>
    </item>
    <item>
      <title>프리랜서가 되면서 깨달은 것들 - 주체적인 생활로 인해 변한 것들이 제법 많다고 느껴지는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71Pn/48</link>
      <description>프리랜서 생활을 한지 5년이 넘어섰다. 시작은 사업이었지만, 이제는 정확하게 프리랜서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내가 살아가는 일상은 '작가'에 가까울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매월 내가 작업을 해 전달해야 하는 곳들이 있으니 두루뭉술하게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런 직업을 가지고 있는 나는, 누가 예쁘게 봐줄 것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Pn%2Fimage%2FuRsa5sf-vdBVMXOG5AulHKpbLV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0 02:32:56 GMT</pubDate>
      <author>흥디자인</author>
      <guid>https://brunch.co.kr/@@71Pn/48</guid>
    </item>
    <item>
      <title>나의 전성기는 언제쯤 올까 - 눈부시게 빛나는 그 날이 오면 어떤 기분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71Pn/46</link>
      <description>집에서 일하는 순간, 궁금증 하나가 떠올랐다. 과연 내 전성기는 언제인 건가? 였다. 지금이 전성기라고 하기엔, 안 어울리는 것 같기 때문이다. 현재 나의 모습을 하나씩 표현하면... 먼저, 너무나 편하게 자주 입어 늘어난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있다. 다행히 씻었고, 커피 한 잔과 노트북을 마주하고 있다. 얼굴은 햇볕을 쬐지 못해 누렇게 떴으며 (그래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Pn%2Fimage%2FJ_CJ0UWSwe_j2cdCsNvYeTLrMY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0 07:01:54 GMT</pubDate>
      <author>흥디자인</author>
      <guid>https://brunch.co.kr/@@71Pn/46</guid>
    </item>
    <item>
      <title>거절의 미학 - 아름답게 거절할 줄 아는 사람이 되자</title>
      <link>https://brunch.co.kr/@@71Pn/45</link>
      <description>프리랜서라면 꼭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이 있다. 아니다, 일 앞에서는 누구나 공정하기에, 프리랜서뿐만 아니라 직장인들도 꼭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 있다. 바로 '거절하는 데에 죄책감을 가지지 말 것.'&amp;nbsp;그리고 그 마음가짐과 함께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거절하기'도 잘 알아두어야 한다. 모든 일이 즐겁고 재미있을 수 없기에, 거절의 미학이 자연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Pn%2Fimage%2FkpFIDgt7HbP8HP8omj0wKsvO6E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un 2020 09:00:28 GMT</pubDate>
      <author>흥디자인</author>
      <guid>https://brunch.co.kr/@@71Pn/45</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