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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융이</title>
    <link>https://brunch.co.kr/@@71tf</link>
    <description>한국과 캘리포니아를 오가며, 나를 잃지 않고 살아가려 아둥바둥 오늘의 느낌과 생각들을 남겨 놓습니다. 지나간 시간들을 소중하고 따뜻하게 그리고 감사하게 기억하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1:34: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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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과 캘리포니아를 오가며, 나를 잃지 않고 살아가려 아둥바둥 오늘의 느낌과 생각들을 남겨 놓습니다. 지나간 시간들을 소중하고 따뜻하게 그리고 감사하게 기억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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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아름답고, 마누라도 아름다워 - Life is beautiful, Wife is beautifu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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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쁜 딸을 낳고 우리는 싸우기 시작했다. 결혼하고 너무 좋은 배우자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감사기도를 드렸던 우리였는데. 서로에게 너무 좋은 배우자라고, 먼 길을 돌아오긴 했지만 이렇게나마 좋은 배우자를 만나게 돼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고 하루에도 몇 번씩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하던 우리였는데. 결혼하고 일 년 반 동안 3번 정도 가벼운 말다툼 정도밖에 하지</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0 19:30:22 GMT</pubDate>
      <author>소융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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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에서 만난 노인들 - 늘 그들이 평온하기를</title>
      <link>https://brunch.co.kr/@@71tf/6</link>
      <description>내 딸 아이의 성격은, 내가 임신 중에 노인병원에서 근무했던 그 환경 그대로를 닮아 있다. 딸은 하루 종일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사람들에게 인사하고 참견하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하루 종일 딸 아이의 뒷 꽁무니를 졸졸 쫓아다니면서 혼자 습관처럼 물어보고 대답하곤 한다. 혼자 짜증과 절망이 섞인 채로 물어보았다가 이내 곧 혼자 대답하며 웃는다.  &amp;ldquo;너는 도대체</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0 18:40:12 GMT</pubDate>
      <author>소융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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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명은 하늘이 주시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71tf/5</link>
      <description>미국에서 자란 신랑은 언제나 일본을 가보고 싶어 했다.  아! 일본을 신혼여행지로 생각조차 해본 적 없는 나였는데, 그때는 &amp;lsquo;미국에서 살아갈 우리들인데, 우리가 살면서 앞으로 일본을 여행할 일이 몇 번이나 되리&amp;hellip;&amp;rsquo; 하는 마음으로 남편의 뜻대로 일본 교토와 오사카로 9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신혼여행이 주는 즐거움과 설레움 때문이었겠지만,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tf%2Fimage%2FCqVPsowk2d5cxWkpnKsrWx0Vr-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0 19:22:47 GMT</pubDate>
      <author>소융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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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주 쟁이들의 궁합, 너는 내 운명</title>
      <link>https://brunch.co.kr/@@71tf/4</link>
      <description>나는 4남매 중에 막내로 태어나고 자랐다. 아버지는 어렸을때부터 우리 4남매가 결혼해서 아이를 둘씩 나으면 한가족당 4명으로, 모두 모이면 16명이 될꺼여서 모두 모이면 시끌벅적 잔칫집 같은거라고 기대섞인 목소리로 이야기하곤 하셨다. 그러나 왠걸. 위에 두 언니가 아직까지 한번도 결혼하지 않은 싱글로 살아가고 있고 (앞으로도 결혼 생각도 계획도 없으신 두분</description>
      <pubDate>Fri, 17 Jul 2020 22:59:58 GMT</pubDate>
      <author>소융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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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그냥 결혼이나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71tf/3</link>
      <description>내가 상담쪽에서 일하고 있을때 나는 회사에서 가장 &amp;lsquo;쎈 팀&amp;rsquo;에 소속되어 있었다. 클라이언트들이 주로 약물중독, 마약중독, 섹스중독, L.A 교도소에서 출소되어 홈리쓰로 전락할 수 있는 사람들이었다. 내가 약물을 처방하거나 환자를 병원에서 돌보는 의료 계통에 종사하는 것도 아니고, 상담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자원을 연결해주는 사회복지사인데, 내가 가지고 있는</description>
      <pubDate>Fri, 17 Jul 2020 22:56:30 GMT</pubDate>
      <author>소융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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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ve, Love, Lov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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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석사 졸업 후 두번째 직장 근처로 이사한 뒤, 나는 근처 한인 성당을 다니기 시작했다. 그리고 두번째 그 성당에 간 날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 미사 후 청년들끼리 저녁을 먹으려고 성당안에서 식사를 기다리고 있는데, &amp;lsquo;뉴 페이스&amp;rsquo;를 발견한 동생이 (지금의 남편) 서루른 한국말로 나에게 다가와 성당에 처음왔냐고 물었다. 새로운 동네에 아는 것이 없던 나는 동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tf%2Fimage%2FUuM1vjupAe16BYpXI-aQhv_feO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Jul 2020 22:54:59 GMT</pubDate>
      <author>소융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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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년전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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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년이 지났으면 아직도 기억에서 가물가물해 질듯도 한데, 나는 아직도 그 날짜를 기억한다. 2012년8월20일. 미국 오하이오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다. 대학도 졸업했고 사회생활도 했지만, 무엇인가 채워지지 않은 갈망이 있었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래서 나는 생각나는대로, 마음먹은대로, 닥치는 대로 준비했다.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1tf%2Fimage%2FVySOMeM3YUg7Tud8SgpyG8eCKq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Jul 2020 22:54:21 GMT</pubDate>
      <author>소융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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