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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며든 여행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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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덧 런던에 스며들어 버린, 런던을 베이스캠프로 유럽을 여행하는 여행작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08:29: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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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덧 런던에 스며들어 버린, 런던을 베이스캠프로 유럽을 여행하는 여행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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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지 않은 길 - Robert Frost, The road not take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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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노란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다 나는 가능한 먼 길을 내다보면서 그 길의 끝에 있는 나를 상상하곤 했다. 결국 나는 하나의 길을 택했고, 먼 훗날 나는 말하리라. 노란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다고. 그리고 그로 인해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나의 꿈은 여행작가이다. 해변에 누워서 파란 하늘과 햇살이 따사로이 빛나는 바다를 바라보고 글을 써서, 사람들</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19:51:50 GMT</pubDate>
      <author>런며든 여행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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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 꿈과 장래 희망은 달라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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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꿈이 뭐에요?  라고 청소년들에게 물으면, 10명 중 9명은, &amp;quot;변호사요&amp;quot;, &amp;quot;의사요.&amp;quot;, &amp;quot;유튜버요&amp;quot; 라고 답한다. 하지만, 질문을 조금 더 자세하게, 그거는 장래 희망이고, 꿈은 너희가 일평생에 걸쳐 이루고 싶은거야.&amp;quot;라고 말해주면,  &amp;quot;저는 행복하게 사는 거요.&amp;quot; &amp;quot;세계 여행을 하는 거요.&amp;quot; &amp;quot;달나라에 가는 거요.&amp;quot;  라는 다채로운 답이 나온다.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4d%2Fimage%2FiZe84WPFb9wEKAQ2f2RoMTEgrM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22:54:44 GMT</pubDate>
      <author>런며든 여행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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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도 소리에 몸을 맡긴다</title>
      <link>https://brunch.co.kr/@@724d/42</link>
      <description>파도가 밀려온다. 바위에 부딪혀 깨지는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내 머릿속의 생각들도 함께 부서진다.  목탁처럼 정신을 두드리는 파도 소리에 나는 비로소 잡생각에서 빠져나와 귀를 연다.  실존한다는 것은 내가 지금 숨쉬고 있음을 알아차리는 것. 가끔 내 정신은 아득한 인터넷 세상속에서  돌아오지 못한다.  정신을 차려보면 새벽 1시. 지친 눈을 감는다. 머릿&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4d%2Fimage%2F8oUsU4-1boIgea7V7AFFVirmOw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Mar 2024 12:53:19 GMT</pubDate>
      <author>런며든 여행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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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오래된 여행기를 다시 꺼내 본 이유 - &amp;lt;어린왕자&amp;gt;라는 책</title>
      <link>https://brunch.co.kr/@@724d/25</link>
      <description>프랑스의 작가 생택쥐페리가 쓴 불후의 명작 &amp;lt;어린왕자&amp;gt;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이다. 그 이유는 시간이 지나서 다시 읽으면 마음에 와 닿는 에피소드가 달라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어렸을 때는 보아뱀 이야기가, 청년기에는 집의 가격이, 어른이 되고 나서는 장미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는 것처럼 책의 내용은 같지만 독자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인생에서 관심을 갖는 주</description>
      <pubDate>Fri, 15 Mar 2024 12:52:02 GMT</pubDate>
      <author>런며든 여행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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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인사 장경판전 - 장경판전과 팔만대장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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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녀는 고려의 국난 때 처음 만들어졌다. 외적을 물리치자는 마음을 하나로 모아 제작되었다. 무려 팔만개였다.  사람들은 그녀를 팔만대장경이라 불렀다.  그녀의 몸에 아로새겨진 글자들은 긴 세월 하나도 상하지 않았다. 내가 그녀를 품고 있었다. 나를 만든 이들은 자연바람을 통해 습기를 제거하고 목판에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최적의 온도를 유지시켰다.  앞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4d%2Fimage%2F5Kmy3RQzPAlaO2H8YaPqLrAZKx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Mar 2024 14:45:16 GMT</pubDate>
      <author>런며든 여행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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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쿠아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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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 아쿠아리움에 갔다. 진귀한 해양생물들이 모두 한 곳에 모여 있었다. 요즘 진정한 자유를 누리기가 쉽지 않다. 기껏해야 주말 이틀이고, 장기간 나를 돌아볼 시간을 갖는 것은 한계가 있다. 회사원이라면 말이다.  내가 저 벨루가와 다른게 무엇인지 생각한다. 한계가 없는 드넓은 바다에서 뛰어놀았던 적도 있었는데, 그에게는 이제 제한된 자유만이 허락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4d%2Fimage%2F_2TEoLhbVAlb9ZMluDDchVXl4D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Feb 2024 12:49:34 GMT</pubDate>
      <author>런며든 여행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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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라미드 - 고대의 유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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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천년의 세월동안 나는 이 자리에 서 있었다. 많은 이들이 내 속을 들어왔다 나갔다 했다. 보물을 찾기 위해서.  파라오는 나의 주인이다. 그는 아마포에 겹겹이 쌓인 채 이 세상이 끝난 후에도 저승에서도 편안한 삶을 누리고자 나를 만들었다.  파라오는 절대왕이었다. 그의 손짓 한 번에 수만의 군대가 피를 흘리며 진군했다. 그의 고개 끄덕임에 사형수의 목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4d%2Fimage%2Fx0wX4uzDGwV3aS3x60Fw7EbIQ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Feb 2024 22:41:29 GMT</pubDate>
      <author>런며든 여행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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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키지와 자유여행 - 그리고 컨설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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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패키지의 장점과 자유도를 동시에 높일 수 없을까? 내가 가이드가 되어 효도여행을 진행해본다면 어떨까?  나는 과연 성공적인 가이드가 될 수 있을까? 영어, 식사, 숙소 등 고려 요소가 너무 많다.  위의 그림이 무엇으로 보이는가? 오리? 토끼? 둘다 정답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에 초점을 두면  다른쪽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1번 문제) 누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4d%2Fimage%2Fp2Mlb0E4aOB2_UtES-13UjqwiB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Feb 2024 13:06:29 GMT</pubDate>
      <author>런며든 여행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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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체국,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당신의 모든 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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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 5시 집배원들이 출근하기 시작한다. 빨갛고 하얀 차는 방지턱을 넘을 때마다 뒤뚱거린다.  최대한 나에게 가까이 엉덩이를 댄다. 문이 열리고 물건들이 쏟아져 나온다.  여기서 다시 분류가 시작된다. 1단지, 2단지, 3단지&amp;hellip; 물건은 각자의 주인을 찾아간다. 잘못 도착한 물건은 반송된다.  아침 9시 집배원들이 담배를 피며 한숨을 돌린다. 내부 직원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4d%2Fimage%2Fh92P4o8Ase2Hf-l6sz5qvWYOEx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Feb 2024 14:43:40 GMT</pubDate>
      <author>런며든 여행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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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우슈비츠- 죽음의 수용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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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이름은 &amp;lsquo;노동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amp;rsquo;이다. 안다. 거짓말이다. 지금 내 앞에 줄지어 선 사람들은 저마다의 여행가방을 가지고 있다. 이곳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갖고 생활을 이어나가리라는 희망의 상징이다.  도망쳐라! 그들에게 소리없는 간절한 외침을 보낸다. 내 등 뒤로 들어가면 당신들 대부분은 다시 걸어 나오지 못한다. 여태까지 그래왔다. 나를 믿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4d%2Fimage%2FwzMPrbhcVlEPdFNXLb3pW6lPS-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Feb 2024 03:27:35 GMT</pubDate>
      <author>런며든 여행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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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컨설팅 양식 - 천리길도 한걸음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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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음 양식을 채워서 메일을 보내주시면 더욱 빠른 일정 회신을 받을 수 있습니다-! mgyag4@naver.com 계좌: 농협 3560952311043(예금주:정원식) ​ 하나뿐인 계획은 하나뿐인 스토리로 완성되기에 당신의 이야기를 차분히 들려주세요. ​ &amp;lt;신청 양식&amp;gt; ​ 편리한 다음 링크를 활용해주세요. https://naver.me/xoYjRiU8​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4d%2Fimage%2FbI3y3Xcxk03o0YLgGnX86IDGHr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Feb 2024 13:41:51 GMT</pubDate>
      <author>런며든 여행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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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펠탑 - 나를 미워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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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아하는 남자가 생겼다. 그는 오늘도 같은 자리에 앉는다. 그렇다. 나는 그에게 반했다. 그는 유명한 작가였다. 아버지의 원수이기도 하다. 공개적으로 아버지를 비판했기에 애초에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는지 모르겠다.  처음에 그는 내가 파리에 오는 걸 반대했다. 아이러니하게 정작 내가 파리에 오자 그는 매일 나를 만나러 왔다. 두근거렸다.  그의 이름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4d%2Fimage%2F0GQHubPRrvuagZhKhBm_1RGe8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Jan 2024 20:39:29 GMT</pubDate>
      <author>런며든 여행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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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비완의 100억 여행기 - VIP 티켓 - Obiwan&amp;rsquo;s Million-dollar Travel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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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여행과 성공을 꿈꾸는 여러분! 오비완이에요. 오늘도 100억을 벌 수 있는 여행 이야기를 나누어보려고 합니다.  두 번째 걸음,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축구 리그   프리미어리그는 영국의 축구 리그로 38라운드 동안 20개의 팀이 경합하여 우승을 가린다. 영국인들에게 축구는 삶의 일부다.  대한민국의 슈퍼스타 손흥민 선수의 팀 토트넘 핫스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4d%2Fimage%2FBn820J3XGDBJqYwRpdBZCPrEFv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an 2024 14:06:45 GMT</pubDate>
      <author>런며든 여행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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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릉 - 땅울림이 있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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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덧없는 인간사 길어봤자 백 년이 아니던가.   오백 년이 지나는 동안 나는 변함없이 이 땅을 지켜왔다. 나의 주인이 이곳에 처음 왔을 때, 나는 배를 갈라 그를 내 안에 들였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그는 후대에 성군으로 칭송받는 성종이라 불린 조선의 9대 왕이었다. 하지만, 남들이 모르는 비밀이 하나 있다. 바로 나의 주인이 매일 운다는</description>
      <pubDate>Tue, 23 Jan 2024 15:13:14 GMT</pubDate>
      <author>런며든 여행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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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비완의 100억 여행기-페트라 - Obiwan&amp;rsquo;s Million-Dollar Travel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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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여행과 성공을 꿈꾸는 여러분! 오비완이에요. 오늘은 100억을 벌 수 있는 여행 이야기를 나누어보려고 합니다.  첫 번째 걸음, 무한한 가능성의 시작  여행에서의 모험은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그러나, 저는 스물셋이 되기 전까지 여행을 가지 못하는 이유를 자연스럽고 합리적으로 둘러댔어요. 여행 비용, 소매치기, 여권 분실, 강도 등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4d%2Fimage%2FG5DVPrdWtwM1A8VgIiaYerMrm6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an 2024 13:13:56 GMT</pubDate>
      <author>런며든 여행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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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그마를 찾아서 - 이루지 못한 꿈과 인생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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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8년의 여름, 나는 아프리카에 갔다. 그곳에는 세상에서 가장 낙후된 땅, 다나킬이 있다. 에티오피아 구석에 위치한 그 땅에는 에르타 알레라는 화산이 있고, 그곳에 올라가면 마그마를 볼 수 있다고 했다.  나는 마그마가 주는 신비로움에 사로잡혔다. 내 여행은 언제나 그랬다. 소크라테스가 다이몬의 소리를 들었듯이 액자 속의 페트라 사진이 나를 부르기도 했</description>
      <pubDate>Tue, 21 Feb 2023 14:29:25 GMT</pubDate>
      <author>런며든 여행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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