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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라보</title>
    <link>https://brunch.co.kr/@@72Gn</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인생빵집 찾아 돌아다니다 돌연 귀농한 브라보입니다. 농사를 시작하기로 한 이유는 딱 하나 '방학'있다는 것인데요. 앞뒤 없이 시작한 선택에 과연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7:03: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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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인생빵집 찾아 돌아다니다 돌연 귀농한 브라보입니다. 농사를 시작하기로 한 이유는 딱 하나 '방학'있다는 것인데요. 앞뒤 없이 시작한 선택에 과연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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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라보 시골 라이프 비기닝..!</title>
      <link>https://brunch.co.kr/@@72Gn/18</link>
      <description>작년 여름이었다. 부모님 집에 놀러 왔다가 아빠가 하는 소리에 머릿속이 번쩍한 게. 아빠는 타 도시에서 일하는 오빠가 농사일을 하길 바랐다. 그 이유는 아빠가 터득한 농법으로 농사를 성공적으로 지었기 때문.  부모님은 2017년 염두에 두던 귀촌 생활을 시작했다. 틈만 나면 여기저기 지방을 돌아다니며 귀촌할 곳을 알아보다가, 얼마 되지 않아 마음에 드는 곳</description>
      <pubDate>Thu, 06 Feb 2025 10:30:56 GMT</pubDate>
      <author>브라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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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해보겠습니다] 강릉바다 보고 오기(2018)</title>
      <link>https://brunch.co.kr/@@72Gn/8</link>
      <description>지금껏 바다는 많이 봐왔지만, 혼자 바다를 보러 간 건 처음이었다. 새벽부터 일어나 준비를 하고 집에서 가장 가까운 버스 터미널로 갔다. 2시간 30분 정도 걸린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티켓을 선택하면서, 3시간 30분이란 걸 알았다. 한 5초 정도 고민했다.. 더 가까운 다른 곳을 갈까 하고.  일주일 전 강릉을 가겠다고 자기 전에 결심해놓고 그 다음날 카</description>
      <pubDate>Thu, 06 Feb 2025 07:39:30 GMT</pubDate>
      <author>브라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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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해보겠습니다] 유람선 타고 야경보기 프로젝투!</title>
      <link>https://brunch.co.kr/@@72Gn/3</link>
      <description>20살 초반에는 친한 친구 덕분에 아주 좋은 야경 장소를 알고 있었다. 일명 '신촌 아트레온 뒷동산' 아트레온은 지금 cgv로 바뀌었고, 그 골목길을 지나 높은 계단을 올라가 언덕을 또 오르고 오르다 보면, 작은 동산이 나온다. 동네 사람들이 운동을 할 수 있게 운동기구들이 있었지만, 밤에는 사람들이 많은 걸 본 적이 없을 정도로 인적이 드물어 혼자 가는</description>
      <pubDate>Thu, 06 Feb 2025 07:38:16 GMT</pubDate>
      <author>브라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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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해보겠습니다] 혼자'인생 네 컷' 찍어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72Gn/4</link>
      <description>가장 해보고 싶었던 일 중 하나는 스티커 사진 찍기였다. 한동안 인생 네 컷 스티커 사진이 유행했을 때 혼자 한번 찍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온전히. 나 혼자. 그 작은 공간에서 아무도 없이, 부끄러움 없이, 내 모습을 찍어보고 싶었다. 꾸미지 않고, 솔직한 내 모습을 사진에 담는 건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했다. 사진관에서 증명사진을 찍어도, 찍어주는 기사님</description>
      <pubDate>Wed, 05 Feb 2025 14:25:13 GMT</pubDate>
      <author>브라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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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해보겠습니다] 뚜벅이로 남해 금산산장(2018)</title>
      <link>https://brunch.co.kr/@@72Gn/9</link>
      <description>2017년 1월에는 동생이 병원에 입원해 있었고, 수술을 앞둔 상황이었다. 동생을 간호할 때는 침대에 나란히 누워 동생이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영상을 보거나, 재밌는 얘기를 해주곤 했었다. 그리고 난 후, 동생이 잠든 시간은 내게 휴식시간이었다.  그 시간에 인스타그램에 돋보기를 눌러 사람들 이야기를 보다 보면 아무 생각 없이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그</description>
      <pubDate>Wed, 05 Feb 2025 11:46:19 GMT</pubDate>
      <author>브라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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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해보겠습니다] 애슐리 혼자 가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72Gn/5</link>
      <description>내게 혼밥 하기는 정말 어려운 일이었는데, &amp;lt;삼겹살집 들어가는 게 가장 어렵다&amp;gt;를 도전한 이후로는 조금 쉬워졌었다. 배고프면 지나가다 김밥천국에 들어가 제육볶음을 먹는 일도, 잔치 국숫집에 들어가 잔치국수와 순대를 먹는 일도 눈치 보지 않고 잘 하고 있었다. 사실, 그런 곳에는 항상 혼밥 하는 동료(?)들이 많아서 더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던 것 같다.</description>
      <pubDate>Tue, 04 Feb 2025 09:31:07 GMT</pubDate>
      <author>브라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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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해보겠습니다] 롯데월드 혼자놀기(2018)</title>
      <link>https://brunch.co.kr/@@72Gn/10</link>
      <description>중학교 2학년때까지만 해도 놀이기구를 잘 탔었다. 아마 내 기억이 확실하다면 그렇다. 그리고 3학년때쯤, 한참 유행이던 디스코 팡팡을 타고난 후, 극도의 긴장감으로 혈압이 떨어졌었다. 걸을 수도 없이 손발이 저려오고 극심한 어지러움을 느끼고 난 후부터는 놀이기구에 공포심이 생겨 버렸다. 그 후로는 소풍을 가도, 친구들끼리 놀이공원에 놀러 갔을 때도 나는 항</description>
      <pubDate>Tue, 04 Feb 2025 09:30:39 GMT</pubDate>
      <author>브라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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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해보겠습니다]실탄사격 해보고 싶어(2018)</title>
      <link>https://brunch.co.kr/@@72Gn/12</link>
      <description>우연히 티브이를 보다가 실탄 사격하는 장면을 본 적이 있다. 너무 재밌어 보여 곧장 인터넷을 켜고 가까운 사격장을 찾아봤다. 집 근처에는 없었고, 40분 정도의 거리인 목동종합운동장이 나왔다.   &amp;lsquo;실탄이라니....&amp;rsquo; 일반인이 실제 총을 쏠 수 있다는 건, 정말 긴장되고 멋진 일이 아닐 수가 없다.  그렇게 실탄사격장을 알아본 게 3-4년 전, 그때 만나던</description>
      <pubDate>Tue, 04 Feb 2025 09:30:24 GMT</pubDate>
      <author>브라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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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해보겠습니다]여자가 이발소에 간다면?(2018)</title>
      <link>https://brunch.co.kr/@@72Gn/14</link>
      <description>부천에 있는 책방, 오키로북스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글쓰기 모임을 참여하고 있었다. 잠시 쉬는 시간에, 어떤 도전을 해볼까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오키로미터 사장님의 뜬금없는 제안.  &amp;quot;이발소에 가보세요&amp;quot;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 모두 의아한 표정이었다.   동시에 물음표를 머리 위에 띄웠지만 글쓰기 모임이 끝나고, 집에 가는 버스에서 &amp;quot;고거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Gn%2Fimage%2FYzcfYLB29HGm_6BtrLFug5L5Z5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Feb 2025 15:15:57 GMT</pubDate>
      <author>브라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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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해보겠습니다] 선타투 후뚜맞(2018)</title>
      <link>https://brunch.co.kr/@@72Gn/15</link>
      <description>타투를 하기로 결심한 건 1년 전이다. 동생과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다고 생각한 순간이었다. 병원에서도 어려운 수술이 될 거라며, 하루에도 몇 번이나 보호자 면담을 했었다.   우리 가족들은 알게 모르게 마지막을 준비하고 있었지만, 나는 끝까지 인정하고 싶지 않았고 외면했었다.   하지만'어쩌면&amp;hellip;'이라는 생각이 나를 괴롭혔고, 외면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Gn%2Fimage%2FUcqDtP9djKmMAWamYi3kClKsv2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Feb 2025 15:15:12 GMT</pubDate>
      <author>브라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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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해보겠습니다] 목욕탕에 세신 해보기(20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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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어렸을 때, 그러니까 미취학 아동이었을 때다. 엄마는 나와 동생을 큰 고무대야에 넣어두고 목욕을 시키곤 했다. 비누칠하라고 타월에 비누를 묻혀 주면 우리는 비누 칠보다는 거품으로 놀기 바빴다. 그런 우리를 보다 못한 엄마는 갖고 놀던 타월을 뺏어 우리 몸 구석구석을 닦아 주었다. 그러고 나서 꼭 때를 밀어줬는데, 동생은 얌전하게 있는 것과 달리 나는</description>
      <pubDate>Mon, 03 Feb 2025 15:10:43 GMT</pubDate>
      <author>브라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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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해보겠습니다] 삼겹살집 가서 혼밥하기(2018)</title>
      <link>https://brunch.co.kr/@@72Gn/13</link>
      <description>혼자 먹는 걸 정말 싫어했다. 근데, 딱 한 번 안 먹으면 죽을 것 같아 억지로 먹었던 적이 있다. 그때가 6-7년, 혼자 연극을 보러 갔을 때였다. 하루 종일 일하느라 바빠서 아무것도 먹지 못했고, 뜨거운 여름 날씨 덕분에 현기증까지 났었다. 아무래도 연극이 끝날 때까지 참을 수 없을 것 같아 뭐라도 먹어야 했다. 그래서 선택한 메뉴는 햄버거.  가장 가</description>
      <pubDate>Mon, 03 Feb 2025 14:54:11 GMT</pubDate>
      <author>브라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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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해보겠습니다] 크리스마스에 혼술하기(2018)</title>
      <link>https://brunch.co.kr/@@72Gn/17</link>
      <description>빨간 날을 별로 안 좋아한다. 물론, 쉬는 날이라 너무 좋지만 어딜 가나 사람이 많아 밖에 나가기가 무섭다. 수시로 당하는 어깨치임과 발 밟기는 간단한 사과조차도 못 받을 때가 많다. 잠잠하던 화가 막 치밀어 오를 때마다 집에 있을 걸 후회했다. 그러니까 크리스마스인 오늘은 더더욱 나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계획대로 열심히 뒹굴뒹굴하며 핸드폰을 하다가,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Gn%2Fimage%2FR2wS-YsPbvZ1tp-2R3wNU4oU3P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Feb 2025 14:53:14 GMT</pubDate>
      <author>브라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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