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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점 원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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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리하고 술 파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10:26: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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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하고 술 파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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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란 한 판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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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계란 한 판을, 손실없이 의도한 익힘으로, 삶아내는 방법에 관하여,  나처럼 재능없는 족속들에게, 그 방법까지 가는 길은 멀다.  그 길은 험하지 않다. 그냥 멀다.  구역질나서, 때려치고 싶을 때까지, 계속 삶아야한다.  계란값 따위 생각하지말고, 계란 사다 주머니 탈탈 털릴때까지, 대란, 왕란, 특란, 종류별로, 계속 사다 삶아야한다.  그래야 재능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Ov%2Fimage%2FhALEnscmbQW9wpPZgbLy-VcUjv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7:41:39 GMT</pubDate>
      <author>주점 원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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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란 후라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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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계란 후라이  ******  출근 전 아이들 저녁식사를 차려놓고 나오면서 계란 후라이를 했다.  첫째는 노른자를 살짝 터뜨린 Over Medium 취향이고, 둘째는 Sunny Side Up 취향이다.  스타일을 다르게 조리하는 게 별로 어려운 일은 아니어서 나는 되도록 아이들에게 오늘 어떻게 해줄지를 물어본다. 그리고 열 번에 한 번 정도는 원래 취향과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Ov%2Fimage%2FGnfvgBnnZYrGqcbpDx3CWc26Wb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0:01:48 GMT</pubDate>
      <author>주점 원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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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게 영업을 시작한 지 만 4년이 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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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로 가게 영업을 시작한 지 만 4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4년간 저의 목표는 심리적, 육체적, 재무적으로 무너지지 않고 이 공간을 제 취향의 범주 안에서 유지하는 것이었습니다.  네, 망하지 않는 거요. 망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가게가 망할까 봐 너무나 무서웠어요.  여긴 밥벌이를 하는 제 일터이자 놀이터이며 이 공간의 또 다른 주인인 손님들의 공간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Ov%2Fimage%2FbCC911_dWQEnydjFeDZC3Pyw1l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7:56:36 GMT</pubDate>
      <author>주점 원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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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urple Rain - 아버지에게 받았던 사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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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아버지에게 제 유년기에 대해 진심어린 사과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Prince 의 Purple Rain 을 듣다 차를 세우고 한참을 운 적이 있습니다. 이 노래가 아버지와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라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아마 그 부분이 이유인가 싶기도 합니다.첫째 낳고 아이와의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일에 많은 곤란을 겪었습니다. 이런 저런 일을 겪으며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IqD_2fhnKM7zPC9EIMhapfAwm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May 2019 23:27:01 GMT</pubDate>
      <author>주점 원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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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닭백숙, 풍물패의 기억 - 아무것도 넣지 않은 그때의 닭백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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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닭백숙대학 다닐때 방학이 되면 풍물패에서 남원으로 1주일씩 풍물 배우러 전수를 떠났었습니다. 마지막 토요일 즈음에 선배들이 항상 생닭을 사들고 놀러오는 것이 일종의 전통이었습니다.생닭을 박박 씻어 아무것도 넣지 않은 찬물을 그득 담고 백숙을 끓여 소금간 하여 나눠먹던 일이 생각납니다. 제 몸과 마음 속 닭백숙의 기본값을 만든 경험입니다.냉장닭을 사다 껍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Ov%2Fimage%2F5aBc-qT9SsK1f6JVN-eK9ZvPqs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May 2019 01:33:10 GMT</pubDate>
      <author>주점 원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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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복을 손질하며 - 자영업과 직장생활에 대해 생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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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주말, 오랫만에 전복 손질을 하며직장을 정리하고 자영업의 길에 들어선 후내가 받던 인간적 대우의 꽤 많은 부분이나의 존재로 인함이 아님을내가 받던 급여의 꽤 많은 부분이나의 노동으로 인함이 아님을살풋이나마 느낍니다대우의 많은 부분은 간판의 힘이었고급여의 많은 부분은 자본의 힘이었더군요이러한 사실을 머리로 알고는 있었지만머리로만 이해하던 것을 몸으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e6AaoqIsjWaqsRz0Kd2UzXRD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Apr 2019 00:02:31 GMT</pubDate>
      <author>주점 원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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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골 찻집의 이사 - 10년 단골 보이찻집이 이사를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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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년이 훌쩍 넘은 저의 단골 보이찻집의 이사저는 잠실 근처에 있던 첫 매장에 처음으로 차 마시러 들어갔던 일이 잊혀지지 않습니다.초겨울 즈음 매장 유리창에 김이 잔뜩 서려 물이 줄줄 흘러내리는 기묘한 풍경, 도대체 뭘 하는 곳인가 싶어 몇 주를 지켜보다 퇴근길에 아내와 함께 들어간 게 제 보이차 입문의 시작이었습니다.첫 만남에 우려주신 흙내음 잔뜩 서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VMOrPIDJNl4Y31qc9uWOcH_uZ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Mar 2019 20:24:38 GMT</pubDate>
      <author>주점 원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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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우 계란 대파 볶음 - 집착, 그리고 믿을 만한 거래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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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우, 계란, 대파 볶음예전에 식당에서 알바할 때 크리스마스 시즌에 거대한 박스 20개 분량의 냉동새우을 며칠에 걸쳐 손질한 적이 있었습니다.뷔페에 가면 가장 먼저 공략하는 품목이 새우였는데 그 엄청난 새우 손질 이후 새우 사랑이 시들해져 20년이 지난 지금도 새우에 대한 집착이 없습니다. 집착이 없으니 오히려 좋은 새우, 맛난새우를 찾고, 먹기가 수월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b_3VccvRSBV3qFxYMEcz19bxu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Mar 2019 22:24:23 GMT</pubDate>
      <author>주점 원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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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금화 만신 이야기 -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굿</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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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김금화 만신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한 달 전쯤 기사로 접했습니다.인생에서 가장 열심히 한 것 중 하나가 대학 시절 풍물패 활동이었는데 풍물치는 것도 풍물&amp;rsquo;굿&amp;rsquo;이라 지칭하듯 그 형식의 근원을 따라가다 보면 &amp;lsquo;굿&amp;rsquo;, 즉 보다 근원적인 무굿에 이르게 됩니다.그래서인지 무굿에 관심을 갖게 되어 대학 3학년 즈음에는 여기 저기 무굿을 보러 다녔었습니다. 그런 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QMWn7L88-FCNk8RYCieQ-um2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Mar 2019 20:48:42 GMT</pubDate>
      <author>주점 원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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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로시 장인 - 배우는 것과 익히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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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를 뜨기 위해 생선 살점을 떠내는 것을 일본말로 &amp;ldquo;오로시&amp;rdquo;라고 합니다. 영어로 표현하면 fillet 을 만들어내는 작업이라고 보면 될 겁니다. 횟집이나 시장에 가면 일반적으로 널리 쓰이는 말입니다.주워 들은 이야기인데 전국의 뛰어난 오로시 기술자들은 모두 노량진과 가락시장으로 몰린다고 하더군요. 임금이 전국에서 가장 세고 5년 이하의 경력자는 아예 업장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eE_CAXvhDUJPSAd2HNHnvARs_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Mar 2019 21:12:05 GMT</pubDate>
      <author>주점 원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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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모 잘 가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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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등학교 즈음에 하나뿐인 이모가 생일카드를 준 적이 있다. 카드 앞면의 톡 튀어나온 부분에 파란색 은박지로 싼 초컬릿이 끼워져 있는 카드였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먹고 난 은박지를 다시 카드에 끼워놓고 한참을 보관했었다.이모는 몸이 불편한 장애인이었고 키가 130cm 남짓이었다. 언젠가 이모키를 앞질렀다고 여기저기 자랑하고 다닌 적도 있었다.아침에 운동삼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OZTE8ZGgB8Rfv29iara6kJcu3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Mar 2019 23:32:51 GMT</pubDate>
      <author>주점 원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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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년이 된 그릇들 - 오래된 그릇의 무게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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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몸이 편찮으신 외할머니가 이사하시면서 물건 정리할 때 그릇 한 세트를 챙겨 왔습니다. 어머니 결혼 전에 사셨다니 얼추 50년이 된 그릇들입니다.오래된 그릇이 뿜어내는 힘이 있습니다.생김새라는 게 참 재미있어서 촌스러움이 첨단이 되었다 그 반대가 되기를 끊임없이 반복합니다.특히나 집에서 반복적으로 사용하면서 생활의 힘을 묻혀 낸 오래된 그릇들은 갓 구워져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ywNVuIDc_jDZbu2jLGB8CJ7Di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Mar 2019 08:56:39 GMT</pubDate>
      <author>주점 원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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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굴렁쇠 어린이집에 보내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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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5년 동안 공동육아 어린이집 굴렁쇠에서 아이 둘을 키웠습니다.공동육아는 정답이 아닙니다. 그냥 꽤 괜찮은 답입니다.굴렁쇠가 제게 준 가장 큰 교훈은 아이의 삶에 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유산은 구전으로 전달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전달하는 방법은 내가 그렇게 살아가는 것, 그 이외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삶의 불확실성과 맞닥뜨리고 그것을 받아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_bfkdJjTPKCN_n8dnFoQIW11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Feb 2019 21:31:28 GMT</pubDate>
      <author>주점 원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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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공간에서 쓸 자사호 - 팔방규라는 이름의 자사호를 샀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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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로운 공간에서 쓸 자사호를 하나 샀습니다.팔방규라는 이름인데 한 눈에 들어와 덥썩 집었습니다. 저는 제 안목에 썩 자신이 없는데 한 주쯤 지난 지금도 마음에 드는 걸 보니 나쁘지 않게 고른 것 같습니다.출수라고 하나요, 주전자 꼭지에서 물 나오는 느낌이나 모양이 참 얌전합니다. 제가 출수에 예민한 편인지 갖고 있는 몇 안되는 차호들의 출수 느낌의 각각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Ua_x87Z9crpDF79R5OauxHmBk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Feb 2019 22:13:05 GMT</pubDate>
      <author>주점 원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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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llmann on fire - 불 피워 요리하는 장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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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Mallmann on fireFrancis Mallmann, 불 피워 요리하는 장인쯤 되려나요.가장 원시적인 조리법이 재료가 가진 원초적 힘을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조리법입니다. 당연한 이야기.다이닝에서 경험할 수 있는, 재료와 풍미를 복합적으로 쌓아 올리는 조리방식과는 달리 직화로 밀어붙이는 조리법에는 거부하기 힘든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mV-6ORf9pzOXhAChm3LT5cKOO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Feb 2019 20:41:54 GMT</pubDate>
      <author>주점 원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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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과육(回鍋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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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과육(回鍋肉)돼지고기를 삶거나 찐 후에 얇게 썰어 다시 볶는 요리입니다. 냄비로 다시 돌아온 고기라는 뜻이니 요리 이름이 참 적절합니다. 제가 알기로 원래 사천요리라 맵고 얼얼하게 볶아 내는 것이 기본인데 다른 지방에 가면 각자의 스타일로 아주 다양한 버전이 있는 것 같더군요.저는 마늘로 향을 내고 후추를 좀 굵게 갈아넣었습니다. 맵싸한 풋마늘대를 썰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kbr7bcfE8mHNo-Q2l7BCDg9C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Feb 2019 09:09:16 GMT</pubDate>
      <author>주점 원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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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웍에 계란을 튀기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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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웍에 계란을 튀기며...최소의 기름으로 재료를 튀긴 효과를 내는 것이 웍이 가진 여러 장점 중 하나입니다.중식도나 웍을 써보면 최소의 도구로 극한의 다용성과 실용성을 추구하는 중국 사람들의 특징이 드러나는 것 같아 흥미롭습니다.야채써는 칼, 회써는 칼, 뼈치는 칼, 심지어 장어와 복어 잡는 칼이 따로 있고 그마저 지역에 따라 모양이 다른 일식도와의 차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TwdxHpqtLfbpQV0fcm8nPkb7A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Feb 2019 21:21:40 GMT</pubDate>
      <author>주점 원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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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가운 돼지고기, 흑식초, 생강, 백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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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차가운 돼지고기, 흑식초, 생강, 백주(양하대곡)제가 내는 중식 메뉴에서 냉채류를 좀 늘려볼까 싶어 고민중입니다.우리나라 중식당 냉채류는 너무 천편일률적이어서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직장 생활하던 시절 중국 출장가면 가장 즐거웠던 일 중 하나가 식당에서 다양한 냉채류를 주문하고 맛보는 것이었죠.그 중 인상적인 요리가 蒜泥白肉(산니백육)이라는 돼지고기 냉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IngSltzwtqjsVSetxvPDZosC6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Feb 2019 00:12:57 GMT</pubDate>
      <author>주점 원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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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돔 소금구이와 안동소주 3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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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돌돔 소금구이와 안동소주 35%사흘 전 저녁, 잠자리에 들려고 하는데 어디선가 희미하게 신음섞인 울음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윗집 아이가 우는 소리라 생각하고 잠을 청했습니다. 하지만, 무언가에 짓눌린 느낌이 들어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신경이 곤두선 저는 희미하고 구슬픈 울음소리를 따라 거실로 나갔습니다.그것은 냉동실에서 나는 소리였습니다. 그것은 추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oHfH-ka5m2NGds-n3ScPkVRE4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Jan 2019 00:46:45 GMT</pubDate>
      <author>주점 원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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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식초 드레싱의 방울토마토, 두부, 근대 샐러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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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식초 드레싱의 방울토마토, 두부, 근대 샐러드근대를 잔뜩 사다 이런저런 시험중입니다.제가 제일 즐겨내는 구성의 샐러드입니다. 보통은 바질이나 로즈마리 같은 향이 강한 초록 색감의 허브를 주로 씁니다.허브 대신 근대를 써 봤습니다. 줄기가 굵은 다른 채소들과 같이 근대 역시 잎과 줄기의 맛이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잎은 색감의 균형을 담당하고 줄기는 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ipny6CiT_kwpgBefSZ_OU9oyU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Jan 2019 09:13:55 GMT</pubDate>
      <author>주점 원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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