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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모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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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거창하고 뻔한 이야기 알레르기 보유자. 프로 불편러로 활동 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20:45: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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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창하고 뻔한 이야기 알레르기 보유자. 프로 불편러로 활동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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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키즈존이라면서  정작 안내문은 'NO' - 가족섬이라던 제부도, 가족에겐 안 팔아</title>
      <link>https://brunch.co.kr/@@72RJ/40</link>
      <description>어린이날을 앞두고 제부도에 가족과 함께 방문했다. 산책 중 예쁜 카페가 있어서 9살 아들과&amp;nbsp;들어가서 커피와 초코라테를 시켰다. 굳은 표정의 남자 직원이 가져가실 건가요? 아뇨 먹고 갈거예요. 아이랑은 이용 못 하세요 ...  옆에&amp;nbsp;아이가 있고,&amp;nbsp;내가 안내문을 못 봤나 싶어서 그냥 나왔다. 하지만 문전박대 당한 것이 불쾌해서 그 카페를 다시 가서&amp;nbsp;'노키즈존'</description>
      <pubDate>Sat, 06 May 2023 07:31:30 GMT</pubDate>
      <author>니모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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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휘력이 부족해? - 워터파크</title>
      <link>https://brunch.co.kr/@@72RJ/39</link>
      <description>아들과 워터파크에 가서  거의 5시간을 쉬지 않고 놀았다 내가 아~ 잘 놀았다 뽕 뽑았어 라고 하자 아들이  엄마 뽕이 뭐야? 어? 아 그게... 머뭇거리니 옆에 있던 남편이 아들에게  보아라 이것이 방송작가 19년 차의 어휘력이다 ...ㅜㅜ</description>
      <pubDate>Fri, 10 Feb 2023 23:28:16 GMT</pubDate>
      <author>니모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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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의 코딱지는  어떻게 그림책이 되었나</title>
      <link>https://brunch.co.kr/@@72RJ/38</link>
      <description>7살 아들과 엄마가 그림책 완성하기  언어발달지연이었던 아들의 성장기  평범한 하루 중 그림책 소재 발견하기  아들과 엄마의 대화가 창의력에 미치는 영향   아들은 늦게 말이 트였다. 발달의 골든타임이라는 36개월까지 할 수 있는 단어가 10개가 안 되었다. 걱정되어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더니 언어발달지연이라고 했다. 이유를 알 수 없고 아이가 어떻게 자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RJ%2Fimage%2F4QohZ2UyIfa3SEjRIwkyC1mexh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an 2023 10:49:29 GMT</pubDate>
      <author>니모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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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 아줌마가 복싱하는 이야기 - 쳐맞기는 싫어</title>
      <link>https://brunch.co.kr/@@72RJ/37</link>
      <description>어렸을 때 아빠가 복싱 경기를 보고 있으면  너무 싫었다. 서로 아플 걸 알면서 왜 때리는 걸까?  그러다 부작용으로 뇌에 이상까지 생긴 운동선수들을 보면서  아휴...그러게 왜 복싱은 해가지고...  저렇게 치고받는 야만적인 운동은 없어져야 해.   하지만 작년에 우연히 동네 아줌마들을 따라  킥복싱 비스므레 한 것을 하게 되고  글러브를 산 김에 본격적</description>
      <pubDate>Thu, 05 Jan 2023 08:05:21 GMT</pubDate>
      <author>니모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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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살 사나이의 썸은 이런 것... - 캠핑장에서 피어나는 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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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 아빠와 인제 산골로 캠핑을 온 7살 온유는 심심하다.  화장실에 들어간 엄마를 기다리다 옆에 있던 흔들의자를 발로 찼다  삐끄억 삐끄억 재밌는 소리가 난다  엄마 이거 봐 응애 응애 하는 소리가 나는 거 같아  엄마는 바쁜지 대답도 반응도 없었는데  어머 진짜? 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돌아보니 핑크색 잠옷 위에 분홍색 땡땡이 패딩을 입은  귀여운 여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RJ%2Fimage%2FfyGlH2OAAepdkqfx1ztaEhaLuL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Feb 2022 23:43:57 GMT</pubDate>
      <author>니모엄빠</author>
      <guid>https://brunch.co.kr/@@72RJ/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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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 아줌마들의 킥복싱 수업시간 3</title>
      <link>https://brunch.co.kr/@@72RJ/35</link>
      <description>오늘은 사부님이 짐볼을 들고 와서 체력훈련을 한다고 함  사부님: 이건 개구리 다리 운동인데요. 짐볼을 배로 깔고 통통 튕겨서 다리를 접었다 폈다 하는 겁니다. 자 하나 둘, 하나 둘, 가볍게. 개구리처럼, 가볍게 그러자 킥복싱 유치원생 아줌마들이 떠듭니다. 아줌마1: 개구리가 60키로 넘는데요 아줌마2: ㅋㅋㅋ 황소개구리 황소개구리 아줌마1: 아이구 힘들</description>
      <pubDate>Sat, 01 Jan 2022 09:08:58 GMT</pubDate>
      <author>니모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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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40대 아줌마들의 킥복싱 수업시간 2</title>
      <link>https://brunch.co.kr/@@72RJ/34</link>
      <description>아줌마들은 체력을 키우려고 시작했지만 사부님은 진지함 &amp;quot;느려요. 느려. 더 빠르게 쨉쨉 날리고 피하고 피하고&amp;quot; &amp;quot;허리 비었어요. 허리까지 무릎을 올려야 상대가 가격해도 막을 수 있어요&amp;quot;  이런 고퀄 수업내용에도 아줌마들이 가장 힘들어하는건 오른쪽 왼쪽 구분... &amp;quot;쨉 날릴땐 항상 왼발이 앞으로 옵니다. 왼발이요. 그건 오른발이잖아요! 왼발부터 왼바아알!&amp;quot;</description>
      <pubDate>Sat, 01 Jan 2022 09:05:01 GMT</pubDate>
      <author>니모엄빠</author>
      <guid>https://brunch.co.kr/@@72RJ/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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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40대 아줌마들의 킥복싱 수업시간&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72RJ/33</link>
      <description>나이 드는 게 서글퍼서 뭐라도 쥐어 패고 싶은 생각에 요즘 동네 아줌마들과 삼삼오오 킥복싱을 배우는데 그런데&amp;nbsp;사부님이 계속 &amp;ldquo;상대가 주먹을 뻗을 땐 끝까지 봐야죠&amp;rdquo; &amp;ldquo;상대의 턱을 친다는 생각으로 원 투&amp;rdquo; &amp;ldquo;니킥 맞을 땐 다리를 굽혀야 다리가 안 부러집니다&amp;quot; &amp;quot;느려요! 그렇게 하면 이미 맞았어요. 더 빨리!&amp;quot;  40대 아줌마들이 치고받고 싸울 상대가 있을 리</description>
      <pubDate>Sat, 01 Jan 2022 09:01:48 GMT</pubDate>
      <author>니모엄빠</author>
      <guid>https://brunch.co.kr/@@72RJ/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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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을 싣고 달려가는 버스&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72RJ/32</link>
      <description>어제 저녁, 마을버스 안에서 술 취한 중년 아저씨를 만났다. 술에 가득 취해서 얼굴이 뻘겋고 비틀거렸다. 술에 찌든 냄새가 확 끼쳐서 불쾌했다. 험상궂게 쿵쿵 거리면서 걸어오다 내 아이를 보고 씩 웃으며 말을 건다. &amp;ldquo;너 몇 살이니?&amp;rdquo; 거리를 두는 나와는 다르게 4살 아이는 경계심 없이 대답한다. &amp;ldquo;네 딸(4살)이요&amp;rdquo; &amp;ldquo;아이고 이쁘다. 내 옆에 앉아봐 봐&amp;rdquo;</description>
      <pubDate>Sat, 01 Jan 2022 08:12:36 GMT</pubDate>
      <author>니모엄빠</author>
      <guid>https://brunch.co.kr/@@72RJ/3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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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가 되는 작별의 말&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72RJ/31</link>
      <description>잘 가랬다가 가지말랬다가 고마웠다가 미워한댔다가  마음 편히 가랬는데 진짜 가는 거냐 야속하다고 난 어찌하라고 이러냐고 혹시 내가 밟혀 못 갈까봐 난 괜찮다고 의연하다가 차라리 데려가라고 매달려도 본다.  아빠가 매정하게 문 밖으로 나가버리고 문이 없는 네모난 방 안에서 내 맘은 이리쿵 저리쿵 튀면서 부딪히고 깨지고 찢어진다. 숨을 곳이 없다. 까칠한 시멘</description>
      <pubDate>Sun, 31 May 2020 06:58:06 GMT</pubDate>
      <author>니모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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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우리도 또 만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72RJ/30</link>
      <description>아빠와 마지막으로 보냈던 하루가 생생히 기억난다.  30일 된 아이와 친정에서 산후조리를 하고  서울로 떠나던 날이었다.  &amp;ldquo;아빠 온유 기저귀 좀 사다줘&amp;rdquo; &amp;ldquo;응 총알처럼 다녀올게. 아빠는 총알배송이야&amp;rdquo; 라며 룰루랄라 나갔다가 점심때 아빠는 빈손으로 왔다. &amp;ldquo;기저귀는? 총알이라며?&amp;rdquo;  &amp;ldquo;아 총알이 출발을 안했네 흐흐&amp;rdquo;  하면서 바로 사다주었다. 점심을 먹고</description>
      <pubDate>Sun, 31 May 2020 06:56:28 GMT</pubDate>
      <author>니모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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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놀이터에서 만난 7살 형아&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72RJ/29</link>
      <description>놀이터에 갔더니 아이와 함께 어린이집에 다니는 1살 위인 7살 형아가 먼저 놀고 있다. 나에게 와서 스몰토크를 시도한다. &amp;ldquo;아줌마 저는 형이 3명이에요&amp;rdquo; &amp;ldquo;우와 멋지다. 형 있으니 좋아?&amp;rdquo; &amp;ldquo;아니요. 자꾸 저만 시킴당해요. 안하면 죽을래? 이래요. 온유야 너는 좋겠다. 형이 없어서&amp;ldquo; 옆에서 놀던 우리 애가 묻는다. &amp;ldquo;왜?&amp;rdquo; &amp;ldquo;형이 없으니까 좋겠다구&amp;rdquo; 내가</description>
      <pubDate>Sun, 31 May 2020 06:55:06 GMT</pubDate>
      <author>니모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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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산타할아버지 싫어! - 5살 아들의 폭탄선언</title>
      <link>https://brunch.co.kr/@@72RJ/28</link>
      <description>5살 아들이 폭탄선언을 했다. 누군가 육아팁으로 자신의 아이에게 훈계를 하거나 규칙을 지키라고 할 때&amp;nbsp;산타할아버지가 아주 유용하게 사용된다고 했다. 오호 좋은 방법인데? 나도 아이가 잠자기 싫어할 때 치카하기 싫어할 때 의자에서 위험하게 장난칠 때 &amp;ldquo;이러면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안 주셔&amp;rdquo; 라고 했다. 몇 번 듣던 아이가 굳은 표정으로&amp;nbsp;산타할아버지를 말하는</description>
      <pubDate>Tue, 17 Dec 2019 07:32:01 GMT</pubDate>
      <author>니모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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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 열받을 때 참을 수 있는 건&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72RJ/25</link>
      <description>아이를 꼬셔서 자려고 누웠는데 윗집에서 우당탕탕 뛰어다닌다.  아이도 벌떡 일어나서 뛰어다닌다. 밤 12시가 넘었는데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은 것에  화가 나 경비실에 연락했다. 지난 아파트에서도 경비원이 우리집에 와서 아래층에서  민원이 들어온다고 주의해 달라고 했던 터라 우리도 이번에 경비실에 말하면 되겠지 했었다.  층간소음에 있어서 경비실에 말하면</description>
      <pubDate>Wed, 26 Dec 2018 07:19:00 GMT</pubDate>
      <author>니모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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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보다 해석. 그땐 더 즐겁겠죠.&amp;nbsp; - 아이의 말이 조금씩 늘 때</title>
      <link>https://brunch.co.kr/@@72RJ/18</link>
      <description>38개월. 아이가 드디어 감자튀김 이란 단어를 말함. 애를 데리러 갔더니 어린이집 선생님이 온유가 말이 늘었어요. 애가 아빠느뉴 라고 하길래. 아 아빠 늦어요? 이런 말이니? 했더니 고개를 끄덕였단다. 어머 진짜요? 대단하네요. 하하 대단한 발견을 한 선생님의 즐거움을 잠시나마 지켜드리고 싶었다. 사실 우리 애가 아빠느뉴라고 하는 건. 아이패드를 달라는 뜻</description>
      <pubDate>Wed, 26 Dec 2018 07:18:47 GMT</pubDate>
      <author>니모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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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느린 아이의 장점  - 과묵한 손자가 이리 이쁜지...</title>
      <link>https://brunch.co.kr/@@72RJ/16</link>
      <description>말 느린 우리 아이 보면서 친정엄마 하는 말. 쟤가 누굴 닮았을까 너는 저맘때 말을 너무 잘해서 오히려 챙피하고 사람들한테 미안했었어. 잉? 왜? 말 빠르면 좋은 거 아냐? 별로... 유치원가서 엄마 아빠 부부싸움 한거 다 얘기하고 우리 아빠 팬티는 무슨 색이고요. 이런말 해대고 사람들 쫓아다니면서 그거 뭐예요? 난 디게 잘해요. 얘 바보예요? 나 먼저 할</description>
      <pubDate>Wed, 26 Dec 2018 07:18:33 GMT</pubDate>
      <author>니모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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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 부모의 여린 마음  - 큰 병원 가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72RJ/26</link>
      <description>첫아이는 낯설다. 아이를 낳고 나의 첫마디는 뭐야? 너였어? 반가워! 였다... 어떤 영화에서 아이를 낳자마자 엄마품에 아이를 안기곤 물었다. 어때? 엄마는 얼떨떨하게 말했다. 여기 기린이 들어와 있는 거 같아. 그말이 정답이다 10개월을 뱃속에 품었것만 처음 애를 볼 때의 그 생소함이란. 난 아이를 낳자마자 남편에게 소리쳤다. 자기야! 사진! 그제서야 남</description>
      <pubDate>Wed, 26 Dec 2018 07:18:21 GMT</pubDate>
      <author>니모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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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랐던 아이의 성격 - 말 트이니 성격 나오네</title>
      <link>https://brunch.co.kr/@@72RJ/23</link>
      <description>40개월 아이. 아빠가 애랑 놀다가 죽은 척 한다. 아이가 아빠 일어나아. 다급하게 외친다. 사뭇 애처로운 표정되자 남편이 짠~ 일어나며 웃는다. 남편은 그게 재미있었는지 한번 더 시도한다. 갑자기 윽 하면서 철푸덕 쓰러진다. 이제 아이가 와서 아빠 왜 그래 일어나 할 차례인데... 기대와는 달리 그 모습을 보자 아이가 부엌에 있는 나에게 달려와 시크하게</description>
      <pubDate>Wed, 26 Dec 2018 07:17:44 GMT</pubDate>
      <author>니모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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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사람의 뒷모습. 오래 봐주기 - 그래야 한다는 걸 이제야 압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2RJ/14</link>
      <description>휴먼다큐 사랑의 예고편을 보고있다. 작별의 순간을 그 여정을 화려한 영상미로 담아냈는데. 유독 사랑하는 사람을 하늘로 떠나 보낼 때. 이별의 순간을 길게 길게 보여준다.&amp;nbsp;예전엔 왜 이리 신파를 찍을까 했었다.&amp;nbsp;내가 아버지를 떠나보낼 때. 나는 현실을 받아들이기 싫어서 병실에 들어가지 못했다.&amp;nbsp;무섭고 끔찍했다. 말도 안돼 우리 아빠가 왜 죽어 미쳤어? 안 봐</description>
      <pubDate>Wed, 26 Dec 2018 07:17:30 GMT</pubDate>
      <author>니모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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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끼부모가 거북이를 키울 때&amp;nbsp; - 거북이처럼 느린 아이 육아기</title>
      <link>https://brunch.co.kr/@@72RJ/10</link>
      <description>토끼 부모는 첫눈에 반해 사랑을 하게 되고 임신을 했어요. 건강하게만 태어나다오 빌고빌어 아이를 낳았더니 거북이었어요. 처음엔 이럴리가 없다 우리가 왜 거북이를 낳아냐. 너 사실 거북이 아니었어? 서로를 의심하다 포기했어요.&amp;nbsp;토끼부모는 큰 발로 껑충껑충 뛰는데 거북이는 꼬물꼬물 걷는건지 드러눕는건지 속이 터졌어요.&amp;nbsp;빨리 오라고 다그치고 밀고 끌고 이고 지고</description>
      <pubDate>Wed, 26 Dec 2018 07:16:21 GMT</pubDate>
      <author>니모엄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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