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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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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0년을 넘게 살아오며 이뤄낸 것은 빚과 음주량뿐인 글쟁이지만 나답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멋들어진 사람_슬픔을 유쾌하게 이야기하는 따뜻한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23:27: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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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년을 넘게 살아오며 이뤄낸 것은 빚과 음주량뿐인 글쟁이지만 나답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멋들어진 사람_슬픔을 유쾌하게 이야기하는 따뜻한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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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휘인이의 세상 - 사람이 쓰고 ai가 그린 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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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은 몸으로 휘인이의 세상을 언제나 지켜주는 사랑과 평화의 용사, 엄마.  휘인이에게 필요한 게 있으면 황금 양털이라도 구해주는 램프의 요정, 아빠.  그리고 엄마, 아빠의 가장 반짝이는 보물. 세상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공주님, 휘인이.  휘인이네 집에는 이렇게 세 사람이 살고 있어요.  휘인이의 앞에는 사랑과 평화의 용사 엄마 뒤에는 든든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g8%2Fimage%2FwcTMlkyxnqwZ8-jOAJCQ92FHlW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Mar 2023 13:31:38 GMT</pubDate>
      <author>신보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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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업 선택, 어떤 것을 참을 수 있는지에 관한 물음  - N잡러의 단상에 관한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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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린 매 순간에 선택의 기로에 놓입니다. 눈을 뜨면서부터 지금 일어날 것인지, 5분 더 잘 것인지, 일은 왜 해야 하는지, 꼭 출근은 해야 하는 것인지 굉장히 철학적인 질문과 선택지에 휩싸이게 되죠. 점심 메뉴 선택 또한 그날 하루의 중대한 결정 중 하나입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들도 중요함의 무게가 이렇게 무거울진대, 직업 선택의 문제는 삶의 향방을 결정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g8%2Fimage%2FafRyHzZY1d1uMfzSdN6wlHdo9Ds.jpg" width="304" /&gt;</description>
      <pubDate>Sun, 12 Mar 2023 12:09:54 GMT</pubDate>
      <author>신보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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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아홉의 내가 먹여 살린다 - N잡러의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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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하루 중 반나절 정도의 포션을 차지하고 있는 영어 강사 일. 대학생 때 시작한 과외부터 지금까지 15년의 역사를 가졌다. 15년이란 시간의 힘은 대단하다. 교재의 챕터 이름만 봐도 자판기처럼 설명이 턱 나올 정도이니 말이다. 15년의 힘은 크게 머리를 쓰지 않고, 쉽게 노력 없이 돈을 벌 수 있게 한다.   시간의 힘을 느끼게 하는 이 일을, 나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g8%2Fimage%2FCL8GhomGlai5CHP58VUcCqFd23E.JPG" width="424" /&gt;</description>
      <pubDate>Sat, 25 Feb 2023 17:08:51 GMT</pubDate>
      <author>신보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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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쓰지 않겠다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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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엄마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잘한다. 나는 엄마 이야기를 말로도, 글로도 하지 않는다.  웃기는 말이지만 이 두 가지 모두 사실이다.  전에 엄마가 해줬던 웃기는 말들, 나를 놀렸던 기억들, 엄마랑 해봤던 이것저것 사소한 것들에 대해서는 마치 엄마가 지금도 내 옆에 살고 있는 것처럼 잘도 말한다. 해사한 얼굴로 재잘재잘 슬픔이란 하나도 묻지 않은 채로.</description>
      <pubDate>Sat, 18 Feb 2023 15:54:17 GMT</pubDate>
      <author>신보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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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잡러의 기쁨과 슬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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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직업이 4개인 N잡러이다. 수익을 내는 기준으로 원고 쓰는 작가, 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강사, 과외를 전담하는 과외 선생님, 교육용 게임 기획자까지 총 네 개의 직업으로 일주일을 달리는데, 여기에 수익을 목적으로 하지 않은 선교 팀 활동까지 포함하면 5개까지 넓혀서 볼 수 있다. 직업 개수가 개수인 만큼 하루 24시간, 그 하루의 연장선인 일주일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g8%2Fimage%2F-lw85nzVHlgIdGGm761QqNZL8QM.JPG" width="412" /&gt;</description>
      <pubDate>Sat, 18 Feb 2023 15:04:00 GMT</pubDate>
      <author>신보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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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일기 - 의식의 흐름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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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요즘 저와 화해하기 위해 애쓰고 또 친해지는 과정에 있습니다.  요 몇 년은 내 인생을 망쳐버린 자신이 참 싫어서, 서먹한 관계였어요. 꼴도 보기 싫을 때도 많았고 가끔은 꺼져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왜 이렇게 망해버려서 힘들게 하는지 원망스러웠습니다.  그것에 비하면 요즘은 뭐랄까. 주먹다짐을 위해 꽉 쥐었던 손을 화해하기 위해 살짝</description>
      <pubDate>Tue, 28 Jun 2022 18:10:05 GMT</pubDate>
      <author>신보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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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고율 0%의 주인공, 택배 가수 윤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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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2년 '흔한 사랑'이라는 노래로 데뷔하여 '사랑한다, 더 사랑한다', '힘을 내!' 등의 곡으로 듣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가수 윤성. 가수 윤성 앞에 붙는 닉네임은 '택배 가수'이다. 택배 대리점을 운영하며 가수 활동을 병행하는 그의 직업적 특색이 드러난다. 한 영혼으로 태어나 갓생을 살고 있는 윤성 가수 겸 소장님은 해고율 0%를 자랑하는 운</description>
      <pubDate>Fri, 18 Mar 2022 15:07:28 GMT</pubDate>
      <author>신보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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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과 나의 이별 식탁 : 생일상 -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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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지막 이별 식탁을 차리고 10개월이 지났다. 작년 여름부터는 행정실 퇴근 후, 저녁 시간에 영어 과외와 외주 원고 작업을 하면서 자연스레 식사는 각자도생이 되었다. 처음 며칠은 직분을 다하지 못했다는 부채감과 미안함 때문에 괜히 아빠 얼굴을 보는 것이 어색했지만 오래가지는 않았다. 아빠 또한 담담히 상황에 적응하며 이별 식탁은 자연스럽게 우리 사이에 잊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g8%2Fimage%2FhE5IL5jCkzIsw_r9FvRgWfL9D2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Mar 2022 15:19:20 GMT</pubDate>
      <author>신보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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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link>https://brunch.co.kr/@@72g8/92</link>
      <description>엄마 오늘은 엄마가 보고 싶었어 10년이 다 가도록 이랬던 적이 없었던 것 같아 그동안의 감정은 다 가짜였던 것 같아 왜지 왜 오늘따라 그랬을까 영화 모임에 사람이 별로 모이지 않아서? 과식한 배가 아파서? 술을 마셨는데 생각보다 써서? 아니 이건 다 아니야  엄마 난 사실 엄마를 그리워한 적이 없어 그리워할 수 없었어 그리움이 날 파괴할 것 같았어 그리움</description>
      <pubDate>Mon, 28 Feb 2022 18:03:40 GMT</pubDate>
      <author>신보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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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당해고와 임금체불 담론을 위한 4자 대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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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금요일 퇴근, 가장 생각나는 한 가지는? 수많은 답들 중 상당수는 맥주가 아닐까. 친구들과 모여 시원한 맥주 한 잔 들이켜면, 일주일간 쌓인 직장 스트레스, 상사 스트레스 잠시나마 떨쳐낼 수 있는 상쾌함이 든다. 거기에 치킨까지 더해지면, 목 넘김이 예술이라는 '한국인의 밥상' 완성이요~! 네 사람이 일주일의 과업을 마치고, 직장을 씹고, 뜯고 맛보며, 스</description>
      <pubDate>Sat, 12 Feb 2022 14:37:04 GMT</pubDate>
      <author>신보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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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기레기였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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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임금체불과 부당해고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겪는 부당한 처우는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다.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인수인계, 상식 밖의 인격모독과 성희롱 등으로 직장인들을 삶의 벼랑 끝으로 몰고 간 뉴스를 보면 가슴이 미어져 탄식이 터져 나오기도 한다. 상처 없이 성숙해지지 않는다지만, 겪지 않아도 될 상처는 연약한 이들을 피해 갈 수 없는 것인가? 세상은 도대</description>
      <pubDate>Sat, 12 Feb 2022 09:32:15 GMT</pubDate>
      <author>신보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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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조위원장에서 상임이사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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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원들로 하여금 성과를 내야 하는 사용자. 우리의 노동권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는 노조. 사용자와 노조를&amp;nbsp;떠올리면, 가운데 선을 두고 양측으로 나뉜 그림이 그려질 것이다.&amp;nbsp;그 그림을 두고, 어느 쪽이 더 옳습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어렵다. 기업 이미지까지 타격을 줄 정도로 충격을 안긴 LG 트윈타워 청소노동자 집단해고, 쌍용자동차 집단해고 사건과 얼마</description>
      <pubDate>Fri, 11 Feb 2022 16:27:12 GMT</pubDate>
      <author>신보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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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금체불 진정 제기의 안 좋은 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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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를 바라보는 시각, 회사가 자신에게 차지하는 중요도의 차이는 직원들마다 다르다. 그래서, 모두가 회사의 성장과 함께 나와 연봉의 성장을 이루고, 결국엔 행복해지기 위한 공동의 목표로 모였음에도 갈등은 생긴다.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안타까운 것은 갈등이 갉아먹는 것은&amp;nbsp;직원들이다. 결코 운영진이 아니다. 냉전시대에도 양 측의 약소국만이 가장 큰 피해를 봤</description>
      <pubDate>Sun, 06 Feb 2022 15:45:13 GMT</pubDate>
      <author>신보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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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월급은 안녕하지 못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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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1월, 스타벅스를 시작으로 커피 값이 올랐다. 커피 값이 오르자 식당들도 줄줄이 메뉴 가격을 인상했다. 직장인이 사 먹지 않고는 버틸 수 없는 커피와 밥 값이 올라가고 있는 이 시점, 작고 귀여운 우리들의 월급은 소나무처럼 그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다. 우리는 어느 정도까지 더 치열해져야 하는 것일까. 작고 귀여운 월급으로 장도 보고, 각종 공과금</description>
      <pubDate>Sat, 05 Feb 2022 15:58:26 GMT</pubDate>
      <author>신보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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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녀의 기도 - 영감님, 부디 월급을 주소서. - 임금체불 인터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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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당신의 첫 회사는 어땠나요?&amp;quot; 사회생활 10년 차 이상의 사람들에게 묻는다면, 기상천외한 답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첫 취업일수록, 어느 회사든 들어가고 싶다는 간절함이 크고, 간절함이 클수록 시야는 어두워지기 마련이다. 어두워진 시야는 갖고 있던 지혜와 냉철함을 재우고, 눈앞에 떨어진 것을 급하게 주워 먹게 한다. 굶주린 이에게 똥인지 된장인지 확인할</description>
      <pubDate>Sat, 05 Feb 2022 06:30:07 GMT</pubDate>
      <author>신보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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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서 '해고'가 힘든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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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업무용 노트북 로그인이 되지 않습니다.&amp;quot;  &amp;quot;임신 중 잘렸어요.&amp;quot;  &amp;quot;이제 전 뭘 해야 할까요? 인도나 캐나다에서 엔지니어를 찾는 곳이 있다면 제게 알려주세요.&amp;quot;    1997년 IMF 시절 이야기가 아닙니다. 무려 지난해 말부터 빅 테크 해고 열풍이 시작된 실리콘밸리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입니다.&amp;nbsp;일론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 및 해고 통보 소식을 시작으로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2g8%2Fimage%2Ft_EVtEtNn54uERCWnvr9CXCjiIQ.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Feb 2022 11:10:07 GMT</pubDate>
      <author>신보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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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고노트] 두 번째 페이지 : 임금체불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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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김민지가 마지막 술자리를 함께 했던 윤 과장, 선 과장을 다시 만난 건 2주 뒤 고용노동부 서울지역본부 건물 앞에서였다. 김민지는 퇴사 후 고용노동부 방문을 약속했던 지훈 씨, 디자인 팀 한 주임과 함께였고, 윤 과장, 선 과장도 한 팀을 이루어 온 것이었다. 아무래도 '신고'라는 인륜지대사를 하기엔 혼자보단 여럿이 나았다.  작성해야 하는 서류에는 직장</description>
      <pubDate>Thu, 03 Feb 2022 15:27:08 GMT</pubDate>
      <author>신보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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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고노트] 두 번째 페이지 : 임금체불 (4)</title>
      <link>https://brunch.co.kr/@@72g8/82</link>
      <description>&amp;quot;김 주임이 이 상황 다 알고 들어온 거라던데?&amp;quot;  &amp;quot;누가 그래요?&amp;quot;  &amp;quot;김 주임 입사 확정된 날, 우리가 최 팀장한테 물어봤거든. 이 상황에 뽑아도 되는 거냐고. 상황 다 말해줬더니, 괜찮다고 했다고 했어. 그래서 우리도 되게 의아했지.&amp;quot;  추석 연휴가 끝나고, 김민지가 일주일 뒤 퇴사하겠다고 통보를 한 날이었다. 출장 후 미복귀 퇴근하는 맞선임은 지금까</description>
      <pubDate>Thu, 03 Feb 2022 05:22:20 GMT</pubDate>
      <author>신보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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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고노트] 두 번째 페이지 : 임금체불 (3)</title>
      <link>https://brunch.co.kr/@@72g8/83</link>
      <description>디자인 팀의 단체 태업은 대표가 어떤 설득 전략을 썼는지, 일단락되었고 4대 보험 대납을 해주겠다는 진흥원의 사보 디자인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문제는 OO대학교 사보였다. 평사원 지훈 씨가 담당하던 OO대학교 사보는 지훈 씨의 퇴사로 급한 대로 팀장이 맡아서 진행됐고, 원고는 데드라인에 아슬아슬하게 마무리되었다. 디자인 업무를 겸하는 마케팅 팀 직원이</description>
      <pubDate>Tue, 01 Feb 2022 10:59:36 GMT</pubDate>
      <author>신보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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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고노트] 두 번째 페이지 : 임금체불 (2)</title>
      <link>https://brunch.co.kr/@@72g8/81</link>
      <description>임금이 밀린 지는 꽤 되었단다. 팀장급들은 어제부로 딱 10개월치 월급이 미지급되었다고. 김 대리는 두 달 전, 퇴사 의사를 밝혔으나 대표와 팀장의 간곡한 부탁과 세 달 내로 밀린 임금을 모두 해결해주겠다는 약속을 받고 지금까지 남아있게 되었고 평사원인 지훈 씨는 이 달 말 퇴사가 확정되어 있었다. 임금체불 사태가 곪을 대로 곪은 상태에서 김민지를 뽑은 것</description>
      <pubDate>Mon, 31 Jan 2022 13:59:28 GMT</pubDate>
      <author>신보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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