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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uca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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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 순간, Lucia 와 함께하는 Lucas의 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5:06: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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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 순간, Lucia 와 함께하는 Lucas의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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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금 버리고 듣자, 떠오른다 - -소설 &amp;quot;듄&amp;quot; 이야기를 곁들인</title>
      <link>https://brunch.co.kr/@@7340/138</link>
      <description>루,  당신은 지금 햇살 드는 거실, 내&amp;nbsp;곁에서, 작은 반상을 펴 놓고, 침실의 경계가 되는 작은 벽에 기대어 앉았습니다.&amp;nbsp;봄날의 파릇한 나뭇가지 위를 통통 튀어 다니며&amp;nbsp;참새들이 노래 부르듯, 듣는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목소리를 종종 내며 보드게임의 카드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카드를 상하지 않도록 덮고 있는 비닐, 나였다면 하찮게 여겨서 버리</description>
      <pubDate>Thu, 29 Sep 2022 03:43:10 GMT</pubDate>
      <author>Luca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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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냥 갈 수도, 끊을 수도 없는 그곳, 교회 - 코로나 이후의 시대; 교회는 나아갈 것인가, 남겨질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7340/95</link>
      <description>&amp;quot;주일에는 예배드리러 간다&amp;quot;  이 말은 더 이상&amp;nbsp;모든 크리스천에게 당연한 일이 아니게&amp;nbsp;되어 버렸다. 교회 공동체에서 뿐만 아니라, 코로나는 주변의 당연했던 모든 것을 비판하고&amp;nbsp;부정한다. 간과하고 무시하면 없어질 것이라 생각했던 것들을 모두의 눈앞에 끌어올려, 무심하고 무책임했던 사회의 민낯을 들추어내는 힘을 보이고 있다.   그런 상황 중에서도 무엇이 특히</description>
      <pubDate>Sat, 06 Jun 2020 00:29:39 GMT</pubDate>
      <author>Luca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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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아가는 대화 - - 넷플릭스 영화 &amp;quot;두 교황(The Two Popes)&amp;quot;을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7340/91</link>
      <description>* 스포일러 주의: 영화의 주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까딱'   친구와 눈이 마주쳤을 때, 턱을 살짝 들어 올렸다 내린다. 이 작은 몸짓을 그 친구가 이해했을지는 모르지만, 그것에는 엄청나게 큰 의미가 들어있었다. 그날은 바로, 그 친구의 생일이었다. 고등학교 3학년 내내, 묵언 수행을 하다시피 말이 없던 자가 절친의 생일을 맞이하여 무려, '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40%2Fimage%2F5rXB9ONPEnnKSRdRpsbk-hHSoT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Jan 2020 08:33:33 GMT</pubDate>
      <author>Luca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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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가락이 없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340/88</link>
      <description>&amp;quot;군의관님, 손가락이 없습니다!!!&amp;quot;   의무병한테 응급처치 가방을 꺼내서 따라오라고 하고 의무실 문을 뛰쳐나갔다.   '환자는 지금 어디쯤 오고 있나?' '피를 얼마나 흘린 건가?' '손가락은 확보가 되었나?' '손가락을 보내기&amp;nbsp;위해 준비해야 될 걸 생각해 보자... 수업 시간에 들었던...' '앰뷸런스를 준비하라고 말을 해놔야 된다'   그런 생각으로</description>
      <pubDate>Mon, 16 Dec 2019 09:16:50 GMT</pubDate>
      <author>Luca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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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합보다 아름답다</title>
      <link>https://brunch.co.kr/@@7340/84</link>
      <description>당신은 멋쟁이다.   얼핏 보면 이건 처음 보는데 무슨 패션일까 싶다가도, 전체적으로 세련되게 잘 소화해 낸다. 어제만 해도, 아이보리 테의 선글라스, 하얀 셔츠, 그리고 옅은 파란색 청바지와 아이보리 운동화를 멋지게 소화했다.  마른 몸매여서 옷 태가 좋은 것일까?  그렇게 생각하기에는 모든 마른 사람이 당신과 같은 느낌이 나지는 않는다. 아마도 그것은</description>
      <pubDate>Wed, 28 Aug 2019 03:52:08 GMT</pubDate>
      <author>Luca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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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인분</title>
      <link>https://brunch.co.kr/@@7340/83</link>
      <description>&amp;quot;쓱.싹.쓱.싹&amp;quot;  예전 같았으면, '이 정도면 깨끗하지. 사는데 지장 없지.' 생각했을 것 같은 집이다. ​ 오늘 당신이 들린 다는 소식에 청소를 하고, 밥을 먹을 책상을 빼고, 급하게 요리를 한다. 이전부터 눈여겨보아 두었던 닭요리를 해봐야겠다.  '성공할 수 있을까? 오늘 하루 스트레스를 받은 게 분명해 보이는 당신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인가?'  맛</description>
      <pubDate>Thu, 22 Aug 2019 03:24:54 GMT</pubDate>
      <author>Luca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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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리할수록 풍성해지는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7340/1</link>
      <description>회색 후드티가 두 개, 검은 목 폴라티가 두 개, 기모 긴팔티도 두 개...   날이 심하게 추워지고 나서야, 지난봄에 박스에 넣어두었던 상태 그대로 둔 채로, 맨 위에부터&amp;nbsp;하나씩&amp;nbsp;꺼내 입던 이 게으르신 몸이 이제야&amp;nbsp;박스에서 하나씩 옷을 꺼내 정리에 들어갔다.  그런데 꺼낸 옷을 하나씩 개면서 보니까, 다 당신이 사준 것들이다.   파란 청바지는 루시아가</description>
      <pubDate>Sat, 29 Dec 2018 14:18:29 GMT</pubDate>
      <author>Luca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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