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ISIMI</title>
    <link>https://brunch.co.kr/@@73Kg</link>
    <description>인도 등 &amp;quot;그냥 한 번쯤은 가 보고 싶은 곳&amp;quot;을 찾아서 보고 듣고 느낀 이야기를 글로 풀어보면서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께 정보와 용기를 드리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5:13:2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인도 등 &amp;quot;그냥 한 번쯤은 가 보고 싶은 곳&amp;quot;을 찾아서 보고 듣고 느낀 이야기를 글로 풀어보면서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께 정보와 용기를 드리고 싶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Kg%2Fimage%2FS_eWNEUFGwd9N72QILUuBx-i8wc.jpg</url>
      <link>https://brunch.co.kr/@@73Kg</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인도 여행을 마치며 - 2019. 7. 21.</title>
      <link>https://brunch.co.kr/@@73Kg/50</link>
      <description>그냥 인도를 한 번쯤은 가고 싶다는 생각이 항상 머릿속에 있었다. 올해도 승진을 못 하다 보니 여유 있게 장기간의 여행을 할 기회가 생겼다. 하나를 놓치니 다른 하나를 선물 받았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나의 처지에 대해 비관하지 않고 한번 떠나보자는 마음을 먹으니 오로지 인도만이 떠올랐다. 특별한 이유는 없었지만, 교과서에서 보아왔던 타지마할과 아잔타 석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Kg%2Fimage%2F8HgY9IgflsPpcC4Wd4cVj4H0o6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Aug 2019 03:32:31 GMT</pubDate>
      <author>ISIMI</author>
      <guid>https://brunch.co.kr/@@73Kg/50</guid>
    </item>
    <item>
      <title>인도 여행 44. 얼른 집에 가고 싶다 - 2019. 2. 15. ~ 2. 16.</title>
      <link>https://brunch.co.kr/@@73Kg/49</link>
      <description>집으로 가는 날이다. 사고도 없었고 흔한 장염도 걸리지 다행이다. 귀국하면 많이 그리울 것 같은 파아르간지의 혼탁함을 다시 느끼고 싶어 호텔을 나선다. 아침에 비가 왔어도 가시지 않는 먼지로 입안이 텁텁하다.  신발이 많이 더러워서 20루피에 신발을 닦아주겠다는 구두닦이의 제의에 응했다. 열심히 닦더니 벌어진 밑창의 수선을 묻는다. 밑창이 많이 닳아서 귀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Kg%2Fimage%2FNbFPtnh9uff4yK5hO8GC8T57wn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Aug 2019 03:32:17 GMT</pubDate>
      <author>ISIMI</author>
      <guid>https://brunch.co.kr/@@73Kg/49</guid>
    </item>
    <item>
      <title>인도 여행 43. 종교의 순수성이 의심스럽다 - 2019. 2. 14.</title>
      <link>https://brunch.co.kr/@@73Kg/48</link>
      <description>아침부터 천둥소리가 들리고 비가 내려 걱정했지만 다행히 일찍 그쳐 첫 일정을 악사르담 사원 단지(Akshardham Temple)로 잡았다. 파하르간지에서 사원으로 가는 것은 매우 쉽다. 메인 바자르 로드의 라마크리슈나 역(RamaKrishna Ashram Marg)에서 지하철(Blue Line)을 타고 악사르담 역(Akshardham station)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Kg%2Fimage%2Fof5p8NqEeJ0Fgxu4vtosqG0A60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Aug 2019 03:32:08 GMT</pubDate>
      <author>ISIMI</author>
      <guid>https://brunch.co.kr/@@73Kg/48</guid>
    </item>
    <item>
      <title>인도 여행 42. 입술이 텄다 - 2019. 2. 13.</title>
      <link>https://brunch.co.kr/@@73Kg/47</link>
      <description>입술이 텄다. 집에 갈 때가 된 모양이다. 호텔 로비에서 중국인이 캐리어를 정리하고 있다. 한국인들만 음식을 싸 갖고 다니는 것이 아니었다. 그의 캐리어는 온통 라면과 통조림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인도의 자존심, 의회 박물관 &amp;nbsp;Parliament Museum 맨 먼저 찾은 곳은 의회 박물관이다. 주변의 도로는 잘 단장되어 있고 유명인의 동상이 곳곳에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Kg%2Fimage%2FJtfHMCGHVx2yl3rkU82_NXzFZw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Aug 2019 03:31:54 GMT</pubDate>
      <author>ISIMI</author>
      <guid>https://brunch.co.kr/@@73Kg/47</guid>
    </item>
    <item>
      <title>인도 여행 41. 다시 델리  - 2019. 2. 12.</title>
      <link>https://brunch.co.kr/@@73Kg/46</link>
      <description>자이살메르 공항은 2013년 모디 총리가 200억을 들여 국가 성장 촉진 동력을 위해 구축한 사회기반시설로서, 연간 30만 명의 여행객을 수용할 수 있고, 180석 규모의 여객기 3대가 머물 수 있는 규모라고 한다. 사막 벌판에 지어져 있어 멀리서 볼 땐 작아 보인 공항에 막상 도착해 보니 생각보다 커다랗다. 하벨리에서 본 듯한 문양으로 한껏 멋을 부린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Kg%2Fimage%2FqKOp4VygqCP27fT9uR8oGLGA-1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Aug 2019 03:31:37 GMT</pubDate>
      <author>ISIMI</author>
      <guid>https://brunch.co.kr/@@73Kg/46</guid>
    </item>
    <item>
      <title>인도 여행 40. 달리고 싶다 4 - 2019. 2. 11</title>
      <link>https://brunch.co.kr/@@73Kg/45</link>
      <description>인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500cc 로얄 엔필드는 19세기 영국에서 시작되어 꾸준히 생산되어 온 모터사이클 브랜드로 클래식 바이크의 기품을 간직하고 있어 눈이 먼저 가지만, 어제처럼 혼다 나비가 최선의 선택이다. 사막의 표본, 쿠리 모래 언덕 &amp;nbsp;Khuri Sand Dunes 1시간 넘게 걸려 찾은 곳은 쿠리 모래 언덕이다. 쿠리는 자이살메르에서 남서쪽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Kg%2Fimage%2FmwWfo04XOUfPMa7ObtC-szLocg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Aug 2019 03:31:18 GMT</pubDate>
      <author>ISIMI</author>
      <guid>https://brunch.co.kr/@@73Kg/45</guid>
    </item>
    <item>
      <title>인도 여행 39. &amp;nbsp;달리고 싶다 3 - 2019. 2. 10.</title>
      <link>https://brunch.co.kr/@@73Kg/44</link>
      <description>사막에서 솟아오른 누런 사암으로 지어진 거대한 자이살메르 요새가 아침 햇살을 받아 금빛으로 빛나는 경치는 오랫동안 기억될 만한 광경이다. 더구나 지금까지 거쳐 왔던 인도의 다른 대부분의 요새와는 달리 천년 동안 살아 있는 생동감은 별개의 아름다움이다. 2종 보통면허로 우리나라에서는 125cc까지는 오토바이를 탈 수 있으나 외국에서 50cc 스쿠터를 운행하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Kg%2Fimage%2FrO2V-RPXhqiMbwTmQxqO7d4fj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Aug 2019 03:31:06 GMT</pubDate>
      <author>ISIMI</author>
      <guid>https://brunch.co.kr/@@73Kg/44</guid>
    </item>
    <item>
      <title>인도 여행 38. 황금의 성, 자이살메르 요새 - 2019. 2. 9.</title>
      <link>https://brunch.co.kr/@@73Kg/43</link>
      <description>점심으로 먹은 가지네 식당의 닭볶음탕은 맛있다고 소문날 정도는 아니지만, 낙타 사파리를 마치고 편안한 루트탑에서의 여유는 여행자의 행복이다. 미리 예약해 두었던 소피아나 게스트 하우스(Sofiana Guest house)를 찾았다. 자이살메르 요새를 중심으로 형성된 크지 않은 도시이다 보니 맞은편 숙소까지 어려움이 없이 걸어서 도착할 수 있었다. 깨끗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Kg%2Fimage%2F036CZqY1g2X37k1Iz7ZAPUcwFP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Aug 2019 03:30:51 GMT</pubDate>
      <author>ISIMI</author>
      <guid>https://brunch.co.kr/@@73Kg/43</guid>
    </item>
    <item>
      <title>인도 여행 37. 사막의 하룻밤 - 2019. 2.8. ~ 2. 9.</title>
      <link>https://brunch.co.kr/@@73Kg/42</link>
      <description>원빈을 만나고 싶었다 자이살메르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낙타 사파리로 유명한 업체는 원빈 사파리를 포함하여 가지네, 포티야이다. 원빈 사파리를 선택한 이유는 인도 여행을 준비하면서 EBS의 2010년 세계테마기행에서 보았던 당돌한 12살의 어린 낙타 몰이꾼 원빈 때문이었다. 인도 원빈으로 알려져 한국 여행객들에게 유명해지는 것이 소원이고, 한 달에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Kg%2Fimage%2FRKB-FHMW856rn9gR9J3uTDLB_p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Aug 2019 03:30:36 GMT</pubDate>
      <author>ISIMI</author>
      <guid>https://brunch.co.kr/@@73Kg/42</guid>
    </item>
    <item>
      <title>인도 여행 36. 기차를 탈 수 있을까? - 2019. 2. 7.</title>
      <link>https://brunch.co.kr/@@73Kg/41</link>
      <description>여행의 마지막 도시인 자이살메르로 가는 기차는 18시라 여유가 풍부하다. 어제처럼 눈앞에서 메헤랑가르 요새를 감상할 수 있는 숙소의 루프탑에서 머그컵을 채운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스마트폰이라 불편하지만 여행기를 작성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여행을 계획할 때만 해도 글을 쓸 생각을 갖지 않았다. 비록 아내가 흔쾌히 여행을 동의했지만 가족들이 인도 여행을 걱정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Kg%2Fimage%2FniqgMXa4LQ_oqhgbUflXUGz9WW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Aug 2019 03:30:25 GMT</pubDate>
      <author>ISIMI</author>
      <guid>https://brunch.co.kr/@@73Kg/41</guid>
    </item>
    <item>
      <title>인도 여행 35. 잊지 못할 강렬한 색채 - 2019. 2. 6.</title>
      <link>https://brunch.co.kr/@@73Kg/40</link>
      <description>거대한 바위산 위로 높게 솟아있는 메헤랑가르 요새 아래의 게스트하우스 루프탑에서 따뜻한 햇볕을 받으며 아침을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큰 머그컵을 가득 채운 따뜻한 밀크커피는 생우유를 많이 넣어 부드럽다. 양이 줄었는지 오믈렛과 토스트 세 조각도 많게 느껴진다. 그냥 이렇게 여기에 앉아서 따뜻한 햇볕을 받으며 쉬고 싶지만, 요새에서 블루시티 조드푸르를 봐야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Kg%2Fimage%2FkRSBUI45PUcLk8H0zY3NmYasGx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Aug 2019 03:30:12 GMT</pubDate>
      <author>ISIMI</author>
      <guid>https://brunch.co.kr/@@73Kg/40</guid>
    </item>
    <item>
      <title>인도 여행 34. &amp;nbsp;여기도 인도다 - 2019. 2. 5.</title>
      <link>https://brunch.co.kr/@@73Kg/39</link>
      <description>트래블 트립에서 1시에 출발하는 조드푸르행 버스를 450루피에 예매했다. 나라얀 사장이 수수료를 원하지 않았지만 500루피를 내고 거스름돈을 받지 않았다. 나라얀 사장은 한국 사람들이 트래블 트립을 많이 이용하고 신뢰를 보내니 한국인에게 더 잘해주고 싶다고 한다. 한국인이 오면 99%가 원하는 계약을 한다고 하니, 한국인을 좋아할 이유가 충분하다. 중국인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Kg%2Fimage%2F4ToZD5HNaN36rYjIxCNH2bNBb0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Aug 2019 03:29:55 GMT</pubDate>
      <author>ISIMI</author>
      <guid>https://brunch.co.kr/@@73Kg/39</guid>
    </item>
    <item>
      <title>인도 여행 33. 달리고 싶다 2 - 2019. 2. 4.</title>
      <link>https://brunch.co.kr/@@73Kg/38</link>
      <description>인도에서는 적선을 안 할 수 없다 라면 250루피를 생각하면 물 한 병 값인 10루피 20루피는 하찮게 느껴지고, 거리에는 애처로운 눈빛으로 도움을 갈망하는 사람들이 많아도 너무 많다. 애써 시선을 회피하면서 지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가끔씩은 나도 모르게 주머니로 손이 간다. 걸인에게 적선을 하면 상대에게 좋은 일 할 기회를 준 것이기에 고마워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Kg%2Fimage%2FcU-i70_KY1ve-27TzgDn7BA9sT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Aug 2019 03:29:43 GMT</pubDate>
      <author>ISIMI</author>
      <guid>https://brunch.co.kr/@@73Kg/38</guid>
    </item>
    <item>
      <title>인도 여행 32. 달리고 싶다 1 - 2019. 2. 3.</title>
      <link>https://brunch.co.kr/@@73Kg/37</link>
      <description>피촐라 호수의 아름다운 경치도 여러 번 보니 그저 그렇고, 한국 젊은이들이 많은 찾는 세밀화에도 관심이 없다. 내게는 특별히 매력적이지 않은 우다이푸르에서 5박을 계획한 것은 여행 루트에서 유일하게 승마할 수 있는 곳이었기 때문이지만 바람과는 다르게 승마를 할 수 없었다. 크리슈나 랜치(Krishna Ranch)는 고가의 일주일 사파리 프로그램만 있으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Kg%2Fimage%2Fyra86Yg-yPZWG8YpSG9xyLVYMg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Aug 2019 03:29:34 GMT</pubDate>
      <author>ISIMI</author>
      <guid>https://brunch.co.kr/@@73Kg/37</guid>
    </item>
    <item>
      <title>인도 여행 31. 쿰발가르와 자이나교 사원 - 2019. 2. 2.</title>
      <link>https://brunch.co.kr/@@73Kg/36</link>
      <description>아침 일찍 쿰발가르 투어 동행자를 구했다는 나라얀 사장의 전화가 반갑다. 2,000루피 택시투어가 부담스러웠는데 잘된 일이다. 열흘간 혼자 여행하는 한국인 아가씨 Seo와 변호사 은퇴 후 세계유람을 하는 스페인 중년 남자 Paco 씨가 동행이다. 새벽에 슬리핑 버스로 우다이푸르에 도착한 Seo는 늦은 밤에 조드푸르로 간다고 한다.  인도의 만리장성, 쿰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Kg%2Fimage%2FumAKfKpdZ4StWTbSAgOp2ai7No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Aug 2019 03:29:21 GMT</pubDate>
      <author>ISIMI</author>
      <guid>https://brunch.co.kr/@@73Kg/36</guid>
    </item>
    <item>
      <title>인도 여행 30. 평화로운 호수 왕국을 찾아 - 2019. 2. 1.</title>
      <link>https://brunch.co.kr/@@73Kg/35</link>
      <description>살랑살랑 불어오는 부드러운 아침 바람을 맞으며 피촐라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루프탑에서 먹는 아침식사는 여유와 함께 낭만적이다. 바라나시에서도 갠지스가 보이는 전망 좋은 루프탑 레스토랑에서 아침을 먹곤 했지만, 풍경만큼은 이곳과 비교가 안 된다. 눈앞에는 하루에 100만 원 하는 흰색의 타지 레이크 팰리스 호텔(Taj Lake Palace Hotel)이 반짝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Kg%2Fimage%2FO8rcTvLS7YUSuI4kTnvNVGR_SB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Aug 2019 03:29:03 GMT</pubDate>
      <author>ISIMI</author>
      <guid>https://brunch.co.kr/@@73Kg/35</guid>
    </item>
    <item>
      <title>인도 여행 29. 호수가 방안으로 들어오다 - 2019. 1. 31.</title>
      <link>https://brunch.co.kr/@@73Kg/34</link>
      <description>엄청난 교통 정체다. 머리 아프게 하는 택시 기사의 독한 로션 냄새가 거의 느껴지지 않을 40여 분이 지나서야 겨우 1km 앞에 있는 교차로까지 갈 수 있었다. 정체가 아무리 심해도 자기 차선을 따라 계속 기다리며 조금씩 전진한다. 클랙슨 소리도 과하지 않다. 뭄바이 공항 T2까지 4km에 불과했지만 무려 1시간이나 걸렸다. 델리와 뭄바이 공항에서 갑자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Kg%2Fimage%2FGn5XZjJac54CyYsuwqGlD9Hm0Q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Aug 2019 03:28:36 GMT</pubDate>
      <author>ISIMI</author>
      <guid>https://brunch.co.kr/@@73Kg/34</guid>
    </item>
    <item>
      <title>인도 여행 28. &amp;nbsp;인간이 만든 가장 큰 조각품 - 2019. 1. 30.</title>
      <link>https://brunch.co.kr/@@73Kg/33</link>
      <description>보이는 식당들은 먼지 가득한 길가에 그대로 실내가 노출되어 있는 형태라 애써 들어가서 아침을 먹고 싶지 않다. 엘로라 석굴은 멀지 않다고 하여 오렌지 몇 개를 가방에 넣고 릭샤를 타고 미니 타지마할이라고 불리는 비비 카 마크바라(Bibi Ka Maqbara)로 향했다.  데카의 타지, 비비 카 마크바라 &amp;nbsp;Bibi Ka Maqbara 아우랑제브의 아내 라비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Kg%2Fimage%2FGjxp3cwdI6AcsC1iD0tM4CjcZp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Aug 2019 03:28:23 GMT</pubDate>
      <author>ISIMI</author>
      <guid>https://brunch.co.kr/@@73Kg/33</guid>
    </item>
    <item>
      <title>인도 여행 27. 부처를 통해 본 세상, 아잔타 - 2019. 1. 29.</title>
      <link>https://brunch.co.kr/@@73Kg/32</link>
      <description>편한 호텔 덕분에 아침이 개운하다. 하루 1,200루피의 차야 호텔(Hotel Chhaya)의 만족도는 최고다. 더블침대가 놓인 넓은 방, 깨끗한 화장실, 따뜻한 물이 콸콸 나오는 샤워기가 있다. 꽤 비쌌던 뭄바이 호텔에서도 양동이에 받아서 샤워해야 했는데 대중목욕탕 수준으로 따뜻한 물이 나온다. 어제는 한국에서 가져온 샤워타월을 개봉하고 샤워다운 샤워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Kg%2Fimage%2FaC_1vHf6Ppi1Saru9RJetW769t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Aug 2019 03:28:05 GMT</pubDate>
      <author>ISIMI</author>
      <guid>https://brunch.co.kr/@@73Kg/32</guid>
    </item>
    <item>
      <title>인도 여행 26. 인크레더블 인디아 2 - 2019. 1. 28.</title>
      <link>https://brunch.co.kr/@@73Kg/31</link>
      <description>뭄바이 공항은 상당히 넓고 쾌적하며, 공작을 모티브로 한 기둥들이 매우 인상적이다. 까다로운 보안검색대를 지나니 출국장 거리가 매우 화려하다. 홀의 가운데에는 랜드로버와 혼다가 전시되어 있고 삼성, 아디다스, 스케쳐스, 스타벅스처럼 눈에 익은 브랜드들이 보인다. 루비통이나 샤넬처럼 명품 브랜드는 없어도 고급스럽고 다양한 상점들이 즐비하다. 특히 푸드 코트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Kg%2Fimage%2FQYcQFV3Wq23CbCU6FjK4ZiqN6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Aug 2019 03:27:51 GMT</pubDate>
      <author>ISIMI</author>
      <guid>https://brunch.co.kr/@@73Kg/3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