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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슬지</title>
    <link>https://brunch.co.kr/@@73V</link>
    <description>'둥글게 살아가고 싶은 Z는 그저 웃었다' 라는 픽션&amp;amp;논픽션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열등감은 무슨 의미를 두고 있을까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8:04:3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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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둥글게 살아가고 싶은 Z는 그저 웃었다' 라는 픽션&amp;amp;논픽션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열등감은 무슨 의미를 두고 있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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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한 미신에 대하여 - 둥글게 살아가고 싶은 Z는 그저 웃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3V/9</link>
      <description>자꾸 회의감이 몰아쳐온다. 어쩌면 안정을 찾기 위해서 안정적인 전공을 선택한&amp;nbsp;게 아닌가 싶다. 안정감을 갖고 싶어서 미신을 믿는 건가 싶다. 최근에 반지 하나를 샀다. 의미가 있는 반지라고 한다. 그리고&amp;nbsp;반지 끼는 손가락&amp;nbsp;위치마다 의미가 있다고 한다. 나는 주로 엄지와 검지, 중지에 번갈아가면서 끼고 있다. 어쩌면 불안하기 때문에 불안정하니까 그런 변함이</description>
      <pubDate>Sun, 31 Oct 2021 13:14:38 GMT</pubDate>
      <author>김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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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이름은 Z - 둥글게 살아가고 싶은 Z는 그저 웃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3V/5</link>
      <description>서울에서 태어나 서울 토박이로 살아왔다. 한 동네에서 이십 몇 년간을 살아오면서 죽기 전까지 다른 동네로 가 벗어날 수 있는 건가. 아니면 이대로 살아갈까, 라는 생각을 종종 해왔다. 나는 학교를 다니면서도 전학을 가본 적이 없다. 친구와의 관계가 나빠졌어도 좋아졌어도 아무런 변함따위가 없던 나였다. 평탄하면서도 곡선이 있는 인생으로 살고 있는 나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V%2Fimage%2FhW3_7FtZgcM1ckklcXUGx7R0NS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Oct 2020 07:25:59 GMT</pubDate>
      <author>김슬지</author>
      <guid>https://brunch.co.kr/@@73V/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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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씩 내렸던 비는 금세 굵어졌다 - 둥글게 살아가고 싶은 Z는 그저 웃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3V/4</link>
      <description>뭔가 갑자기 떠오른 생각이다. 학교에서 임상미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유난히 기분은 꿀꿀했고 또 비가 와서 더욱 더 그런 감정이었다. 뒤쳐진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글을 써 온 인생이 나름 길다. 글을 쓰는 사람들이라면 대부분은 어렸을 적이라고 말해 왔을 것이었다. 물론 나도 그랬다. 어린이집을 다니고, 학교를 들어가면서도 글을 종종 썼었다.</description>
      <pubDate>Tue, 27 Oct 2020 07:25:44 GMT</pubDate>
      <author>김슬지</author>
      <guid>https://brunch.co.kr/@@73V/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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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대로 괜찮은 건가 - 둥글게 살아가고 싶은 Z는 그저 웃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3V/3</link>
      <description>거울을 보니 맨 왼쪽 어금니가 검은색으로 변해버렸다. 어차피 이미 신경치료 끝난 상태라 큰 관심은 없었는데그걸 보게 되니 은근히 신경이 쓰였다.치과를 갈 때마다 의사 선생님은 나를 애처롭게 본다.거의 가는 날마다 치아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음식을 먹을 때 조그맣게 썰어서 먹으라고 충치 치료해주는 의사 선생님이 말해준다. 잇몸도 역시 약하다고 한다. 그건 플</description>
      <pubDate>Tue, 27 Oct 2020 07:25:17 GMT</pubDate>
      <author>김슬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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