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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lowleaf</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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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속력으로 달리는 것만 알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멈췄습니다. 멈추고 나서야 보이기 시작한 것들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21:32: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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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속력으로 달리는 것만 알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멈췄습니다. 멈추고 나서야 보이기 시작한 것들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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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던 밤, 멈춘 아침 - 열정이라는 이름의 과속</title>
      <link>https://brunch.co.kr/@@73Vl/15</link>
      <description>새소리와 창문 너머 햇살이 깨우는 아침에 오늘 하루가 시작된다. 익숙한 아침이지만 여전히 선물 같은 아침이다. 환기를 시키고 앞집 할아버지의 텃밭에 속으로 혼자 안부를 묻고 나면 밤사이 쌓인 먼지를 정리하고, 밥그릇 앞에서 꼬리를 흔드는 녀석들의 밥을 챙기러 베란다 문을 연다. 사료 봉투가 밑바닥을 보일 때쯤 이제야 한 달이 지났구나 하고 느릿한 일상의 속</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13:47:19 GMT</pubDate>
      <author>slowleaf</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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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깍, 불이 켜지면 - 빨간 접시 위 푸른 숲</title>
      <link>https://brunch.co.kr/@@73Vl/14</link>
      <description>집주인의 취향이 가장 잘 보이는 곳이 부엌이라는 말이 있다. 지금의 나는 그 말에 끄덕일 수 있게 되었다. 넓게 트인 거실과 이어진 다이닝 룸을 지나면 내 취향으로 가득 찬 공간이 나온다. 바로 부엌이다. 고추장이라도 튀었다가는 큰일 날 것 같은 새하얀 부엌. 상단 장 없이 탁 트인 부엌 한쪽 벽에는 유난히 좋아하는 브랜드의 데님으로 만든 앞치마가 걸려있고</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1:00:19 GMT</pubDate>
      <author>slowleaf</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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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집 할아버지의 텃밭 - 방 하나를 치우고 나서야 보이기 시작한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73Vl/13</link>
      <description>귓가로 새소리가 들려오면 하루가 시작 됐다는 걸 느낀다. 배테랑 택시 기사님들도 놀라는 높은 지대지만, 나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편안한 곳이다. 한쪽 벽을 가득 채운 통창을 열면 대구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그 풍경 앞에 먼저 보이는 것은 앞집 할아버지의 옥상 텃밭이다.  한 번도 인사해 본 적도, 대화를 나눈 적도 없지만 너무나 익숙한 앞집 할아버지.</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13:07:15 GMT</pubDate>
      <author>slowleaf</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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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길을 달리는 차 - 만화책을 고르는 35살의 오후</title>
      <link>https://brunch.co.kr/@@73Vl/12</link>
      <description>이제는 꽤 익숙해진 중고서점으로 향하는 지하 계단을 내려가다 보면, 낮은 천장에 붙은 오늘 입고된 책 권수를 알리는 배너가 내 머리맡에 닿을 듯 말 듯한다. 키가 큰 편인 나는 그럴 일이 없을걸 알면서도 천장이 머리에 닿을 것 같은 기분에 움츠려든다. 그러고는 머쓱하게 한번 웃으며 문을 열고 들어가면 오래된 책 냄새가 반갑게 마중을 나온다.  2년 전만 해</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3:49:38 GMT</pubDate>
      <author>slowleaf</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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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브랜딩을 위한 브랜드 이미지 구축하기 - 우선, 브랜드 이미지부터 생각해봅시다.</title>
      <link>https://brunch.co.kr/@@73Vl/10</link>
      <description>2022년 현대의 고객들은 단순히 필요한 제품을 사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의 이미지를 구매하는 브랜드 중심의 가치 소비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자연스럽게 브랜드 이미지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브랜딩 전반에 걸쳐 관통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amp;quot;브랜드 이미지 구축&amp;quot;에 대해 여러분들과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브랜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Vl%2Fimage%2FJ0Oz0MWW6K6QyTc6xOxP0FsJE0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Feb 2022 13:53:18 GMT</pubDate>
      <author>slowleaf</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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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셜한 제너럴리스트가 되어봅시다. - 현업 7년 차 디자이너 출신 마케터의 스타트업 도전기</title>
      <link>https://brunch.co.kr/@@73Vl/6</link>
      <description>'스타트업'이라는 네 글자가 주는 무언의 압박감 같은 게 있다.&amp;nbsp;인력이 모자라니까, 이것도 내일이고, 저것도 내일인 올라운더가 되어야 할 거 같은 압박감.&amp;nbsp;업무지원이라는 말이 거창하게 느껴질&amp;nbsp;만큼 닥치는 대로 처내야 하는 일복 넘치는 즐거운 오피스.&amp;nbsp;오늘은 스타트업의 창업 멤버로서 끊임없이 고민했던 포지션에 대한 이야길 해보려 한다.   팀 함류 초기에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Vl%2Fimage%2FvanKScNbA3secGZ71Wt5OH1csC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an 2022 11:08:18 GMT</pubDate>
      <author>slowleaf</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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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스타트업 브랜딩 제대로 알기 - 저는 마케터고요, 우선 브랜딩을 할 거예요.</title>
      <link>https://brunch.co.kr/@@73Vl/5</link>
      <description>내 스타트업에 꼭 맞는 브랜딩을 해보자!  우선, 브랜딩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에 '브랜딩'이라고 하면 자연스럽게 연관되어 떠오로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물건을 직접적으로 파는 영업(Sales)과, 가격을 정하고 상품을 만들고 판촉을 하는 마케팅(Marketing)입니다. 마케팅의 시대와 브랜드의 시대를 넘어 브랜딩의 시대가 되어가는 요즘, 브랜딩을 통해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Vl%2Fimage%2Fjm6gK70yFFSrbz0BShwONNZekV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Jan 2022 15:13:42 GMT</pubDate>
      <author>slowleaf</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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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에도 휴식이 필요해! - 현업 7년 차 디자이너 출신 마케터의 스타트업 도전기</title>
      <link>https://brunch.co.kr/@@73Vl/4</link>
      <description>오늘은&amp;nbsp;때로는 계획과는 다르게 쉬어 가야 할 때도 있다는 걸 잊으면 안 된다는 교훈을 얻게 된 우리에게 생겼던 2주간의 휴식기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 한다.     진행&amp;nbsp;속도 좋고, 일 처리 좋고, 이제 미팅만 다녀오면 일사천리야!  제품 생산을&amp;nbsp;위해서 준비해야 하는 복잡한 모든 과정 속에서 나와 대표님은 끝없이 선택하고 찾아보고 기다려야 했다.&amp;nbsp;용기 샘플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Vl%2Fimage%2FLcMq2jODAMp_ckJpdnANyCT0uA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Jan 2022 04:46:12 GMT</pubDate>
      <author>slowleaf</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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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레이크와 엑셀레이터 - 현업 7년 차 디자이너 출신 마케터의 스타트업 도전기</title>
      <link>https://brunch.co.kr/@@73Vl/3</link>
      <description>마음은 하난데, 속도는 여러 개 (?)  요즘 우리 회사의 가장 핫한 Argument 주제(?)인 개인의&amp;nbsp;업무량과 속도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우리 사무실은&amp;nbsp;목표가 생기면 앞만 보고 달려가는&amp;nbsp;전형적인 단거리 선수&amp;nbsp;타입의 나와&amp;nbsp;여유를 가지고&amp;nbsp;길게 보고 목표까지 지치지 않고 완주해내는 마라토너 타입의 대표님이 함께하는 극과 극 오피스인데,&amp;nbsp;요즘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Vl%2Fimage%2FI0OoxhqxBePr3L0sln2i9wXRkl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Jan 2022 07:05:44 GMT</pubDate>
      <author>slowleaf</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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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 때려치우고 &amp;nbsp;다시 막내로 돌아갈래! - 현업7년 차디자이너 출신 마케터의 스타트업 도전기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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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시 열정이 필요해. 막내로 돌아갈래!  2020년 4월 유난히 햇살이 따뜻했던 그날, 20대 중반 나의 열정을 다 했던 회사를 5년 만에 그만두고 얼마나 울었던지 모른다. B2B 스킨케어 브랜드 인하우스 디자이너로 첫 입사할 때, 너무나 사랑하던 화장품은 이것저것 다 하는 올라운더 팀장으로&amp;nbsp;퇴사할 때에&amp;nbsp;지긋지긋한 화장품이 되어있었다.  그렇게 퇴사하고 6&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Vl%2Fimage%2FKD7DVa54wGRaZd_2e4F6NCf1LK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Jan 2022 07:02:41 GMT</pubDate>
      <author>slowleaf</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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