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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구석여행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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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만히 있는 걸 싫어해요. 여행을 좋아하지만, 현실적인 벽에 부딪혀 좀처럼 떠나질 못하고 있어요. 그동안의 여행에서 찍었던 글과 사진첩을 들춰보면서 여행을 추억하고 있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1:15: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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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만히 있는 걸 싫어해요. 여행을 좋아하지만, 현실적인 벽에 부딪혀 좀처럼 떠나질 못하고 있어요. 그동안의 여행에서 찍었던 글과 사진첩을 들춰보면서 여행을 추억하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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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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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달이 지구에 내려와 뉴스에서 인터뷰를 한다? 참으로 신박한 시작이었다. 밤하늘을 환하게 비춰주는 달. 우리를 항상 위에서 지켜봐 주고, 우리의 소원을 들어주는 든든한 존재다. 다들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amp;quot;달에게 소원을 빌어야지.&amp;quot;라는 말. 그리고 누구나 한 번쯤은 달을 보고 각자의 간절한 소망, 소원도 빌어봤을 것이다.  나도 어렸을 때 이러한 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Y6%2Fimage%2FrAXgCeFFNDJXw0-jy7jIIVXhVQ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02:14:06 GMT</pubDate>
      <author>방구석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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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늦은 새해 시작 -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나만의 속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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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결국 오래오래 달려서 완주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나만의 속도로 달려 나가는 것임을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중략) 결국 중요한 것은 느리더라도 어딘가로 향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나만의 속도를 찾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멈춰있지만 않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도착할 테니까요.&amp;quot;  이 문장은 &amp;lt;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amp;gt; 책</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05:04:26 GMT</pubDate>
      <author>방구석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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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수선</title>
      <link>https://brunch.co.kr/@@73Y6/518</link>
      <description>&amp;ldquo;잊고 있었어. 반대편으로 고개를 돌리면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을.&amp;rdquo;  &amp;lsquo; 내가 불행하다고 생각하는가?, 왜 나에게만 이런 불행한 일들이 찾아오는 거지?, 우울하다.&amp;rsquo;  이렇게 불행한 일들이 나에게만 찾아온다고 느끼는 비관적인 이들이 꼭 한번 봤으면 좋겠는 그림책이다  뻐꾸기시계가 고장이 나고, 전등에는 불이 안 들어오고, 침대는 자꾸 삐걱거려서 잠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Y6%2Fimage%2Fwso8dga9MUTXIIvU0V-atW0NsWg.jpeg" width="424" /&gt;</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13:09:06 GMT</pubDate>
      <author>방구석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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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조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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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책은 &amp;lt;틈만 나면&amp;gt;, &amp;lt;엄마 소리&amp;gt; 등으로 유명한 작가인 이순옥 작가의 그림책 중 하나다. 이순옥 작가는 처음에 &amp;lt;틈만 나면&amp;gt; 책을 보면서 알게 되었는데 따뜻한 그림과 섬세한 문장이 마음에 큰 위로가 됐었다. &amp;lt;하늘 조각&amp;gt; 이 책은 나온 지 꽤 되었지만 최근에 그림책 모임에서 알게 되고 처음 봤을 때는 크게 와닿지 않았지만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amp;quot;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Y6%2Fimage%2FhaKwoiYdv4oGfr8Yd4J3ekXXC6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08:53:01 GMT</pubDate>
      <author>방구석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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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랑말과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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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나는 절대 포기하지 않아요. 무슨 일이 있어도, 나와 내 조랑말은.&amp;quot;  살면서 포기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앞으로 이 문장을 되뇌게 될 것 같다. 마치 주문처럼.  이 책은 주인공이 조랑말과 함께 여행을 떠나며 여러 이상한 녀석을 만날 때마다 그 이상한 녀석들이 조랑말을 망가뜨린다. 망가진 조랑말을 보면서 놀라지만, 그 조랑말을 열심히 꿰매고 상처를 치료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Y6%2Fimage%2Ft7_sD7nOItTLKANzyz4eAT_7Vg4.jpeg" width="438" /&gt;</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10:04:26 GMT</pubDate>
      <author>방구석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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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친구 커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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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좋은 개로 골라야 한다. 깨끗하고 잘 생긴 개로 골라야 해. 알았지?&amp;quot; &amp;quot;아무도 안 데려가는, 그런 개는 없어요? 우리가 본 개들은요, 전부 우리 말고도 데려갈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amp;quot;  한 가족이 있었다. 그 가족의 아이들은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했다. 부모님에게 강아지를 키우자고 졸랐다. 그러나 부모님의 돌아오는 답변은 여러 부정적인 말들이었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Y6%2Fimage%2Flx-J9Sd6Trh1uQ61LdWXAM9Ngu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Dec 2025 12:19:45 GMT</pubDate>
      <author>방구석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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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낡은 타이어의 두 번째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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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이제 나는 몹시 가 보고 싶었던 세상을 점점 잊어 가고 있어요. 하지만 이제 새로 기억해야 할 것이 있지요. 지금, 이곳에서 내가 무척 행복하다는 것을 말이에요. &amp;ldquo;  타이어는 어렸을 때부터 자동차와 함께 방방곡곡 다녔다. 바닷가에도 가고, 낭떠러지에도 가고. 그렇게 아주 많은 곳을 다녔고, 여행을 멈추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날 자동차가 멈추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Y6%2Fimage%2FML7PZhTJk1gLR0BNUYgMY16jf5Y.jpeg" width="432" /&gt;</description>
      <pubDate>Sat, 13 Dec 2025 14:13:40 GMT</pubDate>
      <author>방구석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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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북이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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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나 때문에 꼴찌 하면 어떡해?&amp;rdquo; &amp;ldquo;괜찮아. 같이 가는 게 더 재미있으니까. &amp;ldquo;  이 책의 주인공 이름은 정서우다. 그러나 친구들에게 서우라는 이름보다 &amp;lsquo;북이&amp;rsquo;라고 많이 불린다. 북이가 뭐냐 하면 거북이의 줄임말이다. 서우는 모든 행동이 다 느리다. 학교가 끝나고 모자를 푹 눌러쓰고 하교하던 어느 날 한 수족관이 보였다. 그 수족관에 발걸음이 갔다. 거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Y6%2Fimage%2FAsVbO7Oksh9TAAo0njb6e8VB0bo.jpeg" width="418" /&gt;</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13:51:13 GMT</pubDate>
      <author>방구석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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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앙통의 완벽한 수박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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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책을 보면 항상 자신만의 기준으로 물건이 가지런히 정돈되어 있어야 했던 우리 아들이 생각이 난다. 자신이 생각한 기준에서 흐트러져 있으면 열일 제쳐두고 그걸 꼭 먼저 가지런히 정리해 둬야 다른 일을 할 수 있던 아이.   &amp;ldquo;그건 이따가 하고 이거 먼저 하자.&amp;rdquo;라고 옆에서 이야기해도 소용없었다. 그러나 돌이켜 생각해 보면 이렇게 말하는 나조차 물건이 뜻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Y6%2Fimage%2Fx3ZbFGUEywo0nki03y76EE4Z0-I.jpeg" width="437" /&gt;</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08:14:41 GMT</pubDate>
      <author>방구석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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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당신에 대해 조금 알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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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무들이 우리를 관찰한다고?' 식물들을 통해 바라본 우리네 삶의 모습이 담긴 그림책.  우리는 식물 하나를 사기 위해 수십 개의 식물을 물어보지만, 정작 돌아서면 '그때 그 식물의 이름이 뭐였지?' 하고 까먹는다. 슬픔을 위로하거나 축하할 일이 있을 때 축하하기 위해 화환을 보내며 예를 갖춘다고 하지만, 그다지 달가워하지 않는다. 요즘에는 청첩장 문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Y6%2Fimage%2Fy_1yLadpyt7RghmxkiyGvuzQRWA.jpeg" width="443" /&gt;</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14:48:08 GMT</pubDate>
      <author>방구석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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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쓸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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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하찮다거나 쓸모없다고 여겨지나요?  이 책은 전봇대에 버려진 화병이 어느 날 우연히 할머니에게 구해져 베란다의 화분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다. 전봇대에 버려졌던 화병은 자신의 인생은 이제 끝났다고 생각한다. 할머니집 베란다로 이사했을 때도 다른 화분들이 자신을 보며 수군거리는 것도 듣기 싫었고, 차가운 물벼락을 맞고, 벌레들이 기어 다니는 것도 간지러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Y6%2Fimage%2F-b8vSYbXG3vfhsvbpI_3W5hf1n0.jpeg" width="437" /&gt;</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14:29:48 GMT</pubDate>
      <author>방구석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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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오리아기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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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책은 앞면지 시작부터 띄어쓰기 간격도 거의 없는 한 문장으로 잔소리가 시작된다. 페이지를 넘길수록 계속 이어지는 잔소리. 내가 아기오리였다면 갑갑하고 따발총 같은 느낌이었으리라.  엄마오리와 아기오리들은 나들이를 떠난다. 엄마오리는 아홉 마리의 아기오리들을 데리고 떠났지만 단 한 번도 뒤를 돌아보지 않고, 잔소리를 늘어놓는다.  신호등을 잘 건너는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Y6%2Fimage%2F0_rY0k3tmzeTyhPfNJ4Uj_tercU.jpeg" width="431" /&gt;</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07:27:02 GMT</pubDate>
      <author>방구석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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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바라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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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에서 내가 바라는 건 무엇일까?  한 해를 돌아보면서,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기에 앞서 내가 바라는 건 무엇일지. 나의 소망(바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또한 한 해의 소망(바람)을 생각해 보면서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우선순위에 대해서도 돌이켜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이 책은 1월부터 12월까지 월별로 아이를 향한 부모의 바람(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Y6%2Fimage%2FJv-bsNBgkMnidmAs7rTG9ugWaI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05:02:07 GMT</pubDate>
      <author>방구석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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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운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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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나는 찻잔이지만....., 꼭 차를 담지 않아도 괜찮을지 몰라.&amp;rsquo;  찻잔이 있었다. 찻잔은 우유를 마시고 성장을 해 마침내 혼자 독립할 수 있었다. 찻잔은 장식장에서 자신을 찾아주기를 기다렸고, 할머니는 찻잔을 선택해서 홍차를 따라 마시곤 했었다. 찻잔은 그렇게 자신의 역할을 다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날은 야외테이블에서 차가 따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Y6%2Fimage%2FxfX3WdwRflXfNgATC22ccs9rSuA.jpeg" width="435" /&gt;</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23:55:19 GMT</pubDate>
      <author>방구석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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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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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첫눈이 오늘 내렸다. 어렸을 때부터 눈 오는 걸 좋아했다. 오죽하면 내 생일이 있는 가을보다 눈이 내리는 겨울이 더 좋겠는가. 그런데 어른이 돼도 여전하다. 아이처럼 눈 오는 걸 좋아하고 겨울마다 항상 첫눈을 기다린다. 올해 첫눈은 조금 늦은 감이 있다. 항상 11월 말 정도면 내렸었는데 말이다. 첫눈이 내리니 오늘따라 생각나는 그림책이 있다. 바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Y6%2Fimage%2FoaX_tfHsSw2rDwLmkEEUIRiioRY.jpeg" width="459" /&gt;</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14:10:43 GMT</pubDate>
      <author>방구석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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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너를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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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네 잘못이 아니란다. 엄마 잘못도 아니야.  엄마는 더 행복해질 거야. 너와 함께. &amp;ldquo;  나는 이 책에서 이 문장을 가장 좋아한다. 이 문장을 왜 가장 좋아하냐고 묻는다면, 발달장애, 자폐스펙트럼 진단을 받은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항상 내 잘못이라 자책하며 살았던 마음에 큰 위로를 받은 문장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주인공 아이는 자폐스펙트럼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Y6%2Fimage%2FZgdLsJwQxNho_ycD2RcMcGY-0II.jpeg" width="44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13:36:11 GMT</pubDate>
      <author>방구석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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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만히 들어주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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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감정기복이 심해진 아들. 뭔가 자기가 느끼기에 어렵고 힘든 일이라는 생각이 들면 곧바로 울어버린다. 한번 울음버튼이 눌리기 시작하면 멈출 줄 모르고 계속 운다. 이렇게 시도 때도 없이 우는 아들을 보면서 왜 우는 건지 빨리 이유를 이야기하라고 다그치는 나를 보면서 갑자기 이 그림책이 생각이 났다.   이 책의 주인공 테일러는 블록으로 멋진 성을 만들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Y6%2Fimage%2F9860dCE6W79U2p2u44VDLh9jS9o.jpeg" width="429" /&gt;</description>
      <pubDate>Fri, 28 Nov 2025 05:58:14 GMT</pubDate>
      <author>방구석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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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속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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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모두 달리고 있어. 저마다의 속도로.  빠른 사람은 빠르게, 느린 사람은 느리게.  중요한 건, 어쨌든 달리고 있다는 거야. &amp;ldquo;  &amp;rdquo;시작이 반이다. &amp;ldquo;라는 유명한 속담이 있다. 일단 시작했으니 끝을 볼 것이라는 말이겠지. 요즘 달리기(러닝)이 대세다. 대세에 내가 빠질 수 없지. 나도 올해 러닝유행전선에 뛰어들었다.   내가 러닝을 시작한 건 올해 초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Y6%2Fimage%2FClMwZxPB0AGIxMUU5tsUmPLb1MQ.jpeg" width="442" /&gt;</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13:27:13 GMT</pubDate>
      <author>방구석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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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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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그곳은 내가 상상하던 곳일까?  거기서 나는 무엇을 만나게 될까? &amp;ldquo;  여행은 떠나는 순간부터 설렘을 느끼게 해주는 활동이라는 걸 보여주는 그림책이라 여행을 좋아하는 나로서 이 책을 참 좋아한다. 여행을 가고 싶을 때나 여행에서의 기억들이 떠오르면 종종 이 책을 꺼내 본다.   주인공이 여행을 떠난다. 캐리어를 끌고 공항에 갈 때부터 여러 방방곡곡 나라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Y6%2Fimage%2FE0rsFNRvjpvlvjZKC2XG1BfndKE.jpeg" width="449" /&gt;</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13:54:23 GMT</pubDate>
      <author>방구석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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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방에서 당장 나가 - 누군가를 미워해본 적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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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이젠 너와 함께 하는 방법을 조금은 알 것 같아.&amp;rdquo;  내 마음속에 지금 어떤 마음이 있나요? 혹시 누군가를 향한 미움과 증오로 가득 차 있나요? 그렇다면 이 책을 본다면 누군가에 대한 미움과 증오에 대한 마음을 해소하고 다른 긍정적인 마음으로 채울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어느 날 생쥐의 방에 곰(곰오)이 느닷없이 찾아온다. 주인이 허락하지도 않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3Y6%2Fimage%2Feer_bAIktpYfmnTz0wVXvfX-CGE.jpeg" width="437" /&gt;</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23:00:35 GMT</pubDate>
      <author>방구석여행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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