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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민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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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식노동자가 되고 싶은 시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11:07: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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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식노동자가 되고 싶은 시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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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접 만들고 평생 찾아갈 내 '여행의 이유' - 김영하, 『여행의 이유』, 문학동네, 2019</title>
      <link>https://brunch.co.kr/@@742Y/6</link>
      <description>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좋아합니다. 내 삶의 주요 무대에서 벗어나 낯선 공간으로 들어가는 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일상의 공간을 벗어나면 새로운 것들이 보입니다. 보이지 않던 하늘과 들판이 눈에 들어옵니다. 내 삶의 반경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것들을 보고, 듣고, 느낍니다. 그 새로움과 즐거움 때문에 여행에서 일상으로 돌아오면서도 또 마음은 여행을 떠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2Y%2Fimage%2FIBeAOu5cNOUhqYub1Nc5BrJCI1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ul 2021 23:55:10 GMT</pubDate>
      <author>김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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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은 있을까? - 장 보드리야르, 『소비의 사회』로  고민해보는 '공간 특권'</title>
      <link>https://brunch.co.kr/@@742Y/7</link>
      <description>부동산 가격을 보면 곧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보다 &amp;lsquo;여기에는 내가 살 집이 없겠군&amp;rsquo;이라는 절망감이 먼저 찾아옵니다. 역대 어떠한 정부도 부동산 가격을 컨트롤하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박정희 정권도 부동산 가격 폭등에 대해 사과하기도 했지요. 그만큼 부동산 거품을 잡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입니다.   저 또한 이사를 할 때마다 집을 구하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2Y%2Fimage%2FR3h9pVD9iCANQ_GwyckY-XXXCn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ul 2021 01:51:36 GMT</pubDate>
      <author>김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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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는 '모두를 위한 기호식품'이 될 수 있을까? - 마크 펜더그라스트, 『매혹과 잔혹의 커피사』, 을유문화사, 2021</title>
      <link>https://brunch.co.kr/@@742Y/5</link>
      <description>마크 펜더그라스트, 『매혹과 잔혹의 커피사』 어제 한 카페에 갔습니다. 그 카페는 한적한 동네의 길가에 있는 노란 건물 일층에 있었습니다. 일요일 오후엔 사람이 제법 많을 법도 한데, 카페 안은 한산하더군요. 원래 있던 건물을 리모델링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공간 곳곳의 오래된 흔적들과, 군데군데 시공된 모던한 노출콘크리트의 모습이 &amp;lsquo;레트로&amp;rsquo;의 멋을 풍기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2Y%2Fimage%2FFrtXwBMo9EAZt94MN7FTJqiiNN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ul 2021 13:50:50 GMT</pubDate>
      <author>김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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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자' 양정철이 알려주는 말의 중요성 - 양정철, 『세상을 바꾸는 언어』, 메디치미디어, 2018</title>
      <link>https://brunch.co.kr/@@742Y/3</link>
      <description>양정철은 늘 그림자에 스스로를 위치시켰습니다. 책 날개에 소개된, 정철 카피라이터의 글을 빌리자면 &amp;lsquo;노무현을 만나 노무현으로&amp;rsquo;, &amp;lsquo;문재인을 만나 문재인으로&amp;rsquo; 살아온 사람이 바로 양정철입니다. 그는 대통령의 비서였지요. 영어로 &amp;lsquo;Secretary&amp;rsquo;,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비밀스럽게 숨어서 일하는 사람으로 평생을 살아왔습니다.  처음에 저자가 책을 펴냈다고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2Y%2Fimage%2Ff5XYNbb00FDGym2gNhWeEVVFSg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ul 2021 00:44:36 GMT</pubDate>
      <author>김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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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은서점 마스터북텐더인 사회학자의 동네서점 분투기 - 노명우, 『이러다 잘될지도 몰라, 니은서점』, 클, 2020</title>
      <link>https://brunch.co.kr/@@742Y/4</link>
      <description>이 년 전쯤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이 있어 서울에 일주일 정도 머물렀을 때입니다. 다른 지역에 가면 항상 그곳의 동네 서점을 찾아가보는 것이 소소한 취미였던 저는 은평구 연신내의 한 골목길에 있는 &amp;lsquo;니은서점&amp;rsquo;을 찾아갔습니다. 부동산 사무실과 이런저런 작은 가게들이 즐비한, 서점이 있을 것이라고는 전혀 상상하지 못한 곳에 서점이 있었습니다.  이 서점은 &amp;lsquo;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2Y%2Fimage%2F0FtwPP2GrjVEw9MuCeocWDDNKe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ul 2021 03:55:47 GMT</pubDate>
      <author>김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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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메리카 신화'를 깨뜨리는 밸러드의 전위적 외침 - 제임스 그레이엄 밸러드, &amp;nbsp;『헬로 아메리카』, 현대문학, 2019</title>
      <link>https://brunch.co.kr/@@742Y/1</link>
      <description>아침에 일어나 미국 회사의 카페에서 커피를 테이크아웃하고, 일터로 가는 동안 미국 회사의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일터에 도착해 자리에 앉아미국 회사에서 만든 노트북을 열어 업무를 시작하는 일상. 집에 돌아가서는 미국 회사의 OTT 서비스에서 미국 영화와 드라마를 보며 마무리하는 하루. 그리이상하게 다가오지 않을 것입니다. 저 또한 이것과 비슷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2Y%2Fimage%2FdMv9w45jUl3S74qZU4Ax3Q7peQ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ul 2021 06:35:27 GMT</pubDate>
      <author>김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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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시민스러운' 입담과 통찰이 함께하는 방구석 여행 - 유시민, 『유럽 도시 기행 1』, 생각의길, 2019</title>
      <link>https://brunch.co.kr/@@742Y/2</link>
      <description>유시민 작가는 스스로를 &amp;lsquo;지식 소매상&amp;rsquo;이라고 칭합니다. 한때 정치와 행정에 몸담았으나 전업작가로 복귀하여 글을 쓰고 방송에 나와 지식을 나누는 일을 하고 있으니 그렇게 칭할 만도 하지요. 방송 &amp;lsquo;알쓸신잡&amp;rsquo;, &amp;lsquo;썰전&amp;rsquo; 등에서, 그리고 노무현재단 유튜브 &amp;lsquo;알릴레오&amp;rsquo;를 통해서 대중과 끝없이 대화하는 그의 저서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인기와 영향력 있는 인물로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2Y%2Fimage%2F55NbGczmGZZ2H94PZ3QdO7kkzb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ul 2021 06:31:39 GMT</pubDate>
      <author>김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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