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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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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과 글로 문화를 바꾸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20:37: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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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과 글로 문화를 바꾸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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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얼마나 많은 추행과 차별을 당해 보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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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주체적인 여성입니다. 나는 지금까지 내가 불평등한 대접을 받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가 노력해서 공부했고, 내가 노력해서 일을 했으며 결혼을 해서 가정을 이룬 것 또한 모두 내 선택입니다. 나만 열심히 잘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나는 지금껏 살면서 불합리한 처우를 받아본 적이 없다고 생각했다. 다 내가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른 것이고 그 결과에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6h%2Fimage%2FKJSwDbm7gIcddepnps39DUWKXKY.jpg" width="244"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09:48:43 GMT</pubDate>
      <author>감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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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자리 창출 모델이 아니네요.  - 우리가 원하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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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제안서가 서울시 공무원에게 까였다. 성인권 강사 교육을 함께 듣고 활동하는 세 사람이 모여서 의기투합했다. 경력단절 여성들의 새로운 모델을 한번 만들어보자. 과연 우리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러다 서울시 청년청에서 주관하는 지원 사업 공모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름도 거창하게 '경력단절 여성의 정책 참여와 컨텐츠 제작을 위한 플랫폼 구축 사업'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6h%2Fimage%2FDlz_0WmekstwPUpJPkMa9C87v9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09:48:24 GMT</pubDate>
      <author>감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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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내가, 여기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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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 대표 경력단절 여성으로 활약하고 있는 감주입니다 제가 왜 경단녀가 되었는지부터 말씀드려야겠습니다. 미투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둘째 아이를 낳기 전까지 홈쇼핑 방송 일을 했습니다. 함께 방송했던 분은 굉장히 젠틀하고 박학다식하고 쇼호스트 경력도 엄청나신 분이었습니다. 어느 날 대기실에서 연습을 하고 있는데 그분이 오셨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6h%2Fimage%2FDop_ZAJD7qn8OaY-CqSzNrPXWh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09:47:53 GMT</pubDate>
      <author>감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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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없다.  - 그만큼 나도 중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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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단호하게 말할 수 있다. 세상에 제가 낳은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없다. 최근 발매된 책의 저자 강연회가 열린 날이었다. 그 책은 나처럼 아이를 키우는 기혼 여성들의 글을 모아 놓은 책이었고, 공저자 중에 한 분이 자신의 경험담과 책을 쓰게 된 계기를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  사실 한국의 페미니즘은 지난 4,5년간 급물살을 타면서 확산되었고, 그 덕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6h%2Fimage%2FJvbvRQq81mbmKs-1-RlBTRO76S0.jpg" width="355"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09:47:04 GMT</pubDate>
      <author>감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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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PEAK OUT  - 연설대회에 참가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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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띵. 문자가 도착했다. 여성 연설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단다 연설이라는 것은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다. 하지만 문자를 받고 생각했다. '그래, 이건 나를 위한 대회다. 내 목소리로 내 이야기를 전하자'  너무나 흔한 얘기지만, 그래서 지금 어린 세대들은 이런 말이 있었는지조차 모를 수도 있지만, 나는 자라면서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여자애가 왜 그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6h%2Fimage%2F4sGprItVSH56cCRC3IR1GBZniME.jpg" width="267"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09:46:02 GMT</pubDate>
      <author>감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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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단녀 페미니스트의 탄생  - 그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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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괜찮다고 생각했지만 괜찮은 건 아니었습니다. 문득문득 화가 나고 무언가가 속에서부터 치밀어 올랐습니다. 내가 왜? 내가 뭘 잘못했는데? 누군가가 내 엉덩이를 움켜쥐고 원하는 않는 행동들을 하려 했기 때문에 그 도피의 방식으로 선택한 사직. 때마침 찾아온 임신과 입덧으로 인해 갖게 된 공백기 호기롭게 재취업을 위해 면접을 보러 갔지만 &amp;quot;미안하지만, 아이가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6h%2Fimage%2Fajdf41AWFA0bAslxybAZy2rMGq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09:45:17 GMT</pubDate>
      <author>감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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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는 누가 키우고 애는 누가 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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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또 경단녀가 되었습니다.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경단녀라는 말을 모르는 분은 이제 없을 것 같습니다. 경력단절 여성의 줄임말로 사전적 의미는 15~54세 기혼 여성 중 결혼, 임신 및 출산, 육아, 자녀 교육, 가족 돌봄 때문에 직장을 그만둔 여성을 말합니다.  &amp;quot;임신입니다&amp;quot; 하는 순간에 토를 쏟아내는 엄청난 입덧 탓에 일을 못하고 시름시름 앓았던 저로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6h%2Fimage%2FokuQd8BgIZT0qVRu9fhGp0etBP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09:43:57 GMT</pubDate>
      <author>감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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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와서 하는 고백 -5-  - 마지막 방송, 경단녀의 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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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대한 그가 밀착해 오는 것을 막아보려 애씁니다. 그리고 많이 웃습니다. 아하하하하하하하하 그 상황에서 어색하겠지만, 궁색하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큰 소리로 웃어봅니다. &amp;quot;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amp;quot; 진절머리 나게 계속 웃으면서 그분의 등을 두드립니다. '이제 놔. 그만 놔. 뭐하는 짓이야, 나한테..' 분명 사람이면 알 수 있을 텐데. 내가 거부하고 있다는 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6h%2Fimage%2FXdX9vwu_UwcIx8dsLHrxjy7JeD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09:42:36 GMT</pubDate>
      <author>감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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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와서 하는 고백 -4- - 비열한 변명 '내가 너 좋아하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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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쫑파티 날이 되었습니다. 집에 데려다 주겠답니다.  쫑파티는 무리없이 이루어졌습니다. 평소 같이 방송하던 피디님, 관계자 분들 몇분이 모여서 소소하게 샤브샤브를 먹었습니다. 방송이 있는 사람들도 있었고 밖에 비가 억수로 쏟아지던 날이라 아무도 술을 마시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사이다와 콜라를 섞어 마시며 &amp;quot;그동안 고생했다&amp;quot; &amp;quot;인제 뭐할거냐&amp;quot; 등의, 내일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6h%2Fimage%2F0JrLBj8SAu3K8JRsxhLLHuxjx1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Nov 2019 03:15:12 GMT</pubDate>
      <author>감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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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와서 하는 고백 -3-&amp;nbsp; - 사소한 저항, 결국엔 퇴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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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임금님 귀는 당나귀이고, 나의 대나무는 세상에 단 한그루였습니다. 그 친구 이외에 나는 누구에게도 그때 일을 입 밖에 꺼내지 않았습니다. 아무일도 아니다. 별 것 아니다. 지하철만 타도 엉덩이가 스치는 일은 다반사다. 어렵게 생각 할 수록 그 일은 더 무게감을 가지게 된다. 뭐 좋은 일이라고. 잊자. 에피소드일 뿐이다. 대단한 일이 아니다.  별일 아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6h%2Fimage%2F8bmdZXJlJlm8Ck_2ZIPUcgNc32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Nov 2019 23:43:18 GMT</pubDate>
      <author>감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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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와서 하는 고백 -2- - 내 엉덩이에 당신 지분은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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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방송을 잘 마쳤습니다. 저의 엉덩이를 만진 그분과 함께.. 정말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우리는 방송을 잘 마쳤습니다. 홈쇼핑은 '매출이 인격'인 곳이고, 1분당 얼마를 팔아야 한다는 방송 시간 대비 매출 목표액이 있습니다. 그걸 달성률이라고 부르는데 그날은 달성률이 어땠는지, 방송이 완전 망했는지 잘 됐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머릿속은 어쨌건 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6h%2Fimage%2FKkGpZ2sAp4NLmD_kjB_lWuEX2u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Oct 2019 16:57:27 GMT</pubDate>
      <author>감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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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와서 하는 고백 -1- - 평범한 방송인, 왜 퇴사를 결심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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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사를 결정했습니다. 선배에게 성추행을 당했거든요. 기억을 더듬어 4년전으로 돌아가 봅니다. 저는 홈쇼핑에서 방송일을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결혼을 했고, 아이도 한명 있었습니다. 원래부터 방송일을 하던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학교 다닐때 방송반을 했었고, 문제집을 풀다가도 지난 밤 보았던 사극의 대사들을 언뜻 따라하며 나도 방송하면 잘 할 수 있을텐데.. 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6h%2Fimage%2FIr3gqu5I1iO8JytdOazh_tVnO9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19 16:46:50 GMT</pubDate>
      <author>감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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