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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나</title>
    <link>https://brunch.co.kr/@@74Wz</link>
    <description>문화 콘텐츠와 일상을 매개로 사회와 개인을 관찰합니다. 아직 던지지 않은 질문, 당연하게 소비되는 장면 뒤의 맥락을 글로 남깁니다. 천천히 읽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7 Apr 2026 13:42: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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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 콘텐츠와 일상을 매개로 사회와 개인을 관찰합니다. 아직 던지지 않은 질문, 당연하게 소비되는 장면 뒤의 맥락을 글로 남깁니다. 천천히 읽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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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게 일해도 인간답게 살 수 있을까 - 『가짜 노동』 이후의 AI 시대를 상상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74Wz/2</link>
      <description>과거 과학자들이 꿈꾸었던 미래  『가짜 노동』에서 데이비드 그레이버는 한 가지 불편한 질문을 던진다.  기술은 분명 발전했는데, 왜 우리는 여전히 이렇게 많은 시간을 일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20세기 중반의 과학자와 경제학자들은 자동화와 기술 발전이 인간을 반복 노동에서 해방시키고, 더 많은 여가와 자아실현을 가능하게 하리라 기대했다.  그러나 그들이 상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Wz%2Fimage%2FFxohSpAsMesGuKo8mvWwPzGZ63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07:03:14 GMT</pubDate>
      <author>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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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금보'란 이름이 마음에 걸린 이유 - 유명한 이름은 공짜로 쓸 수 있는 자유 자원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74Wz/1</link>
      <description>왜 이 이름이 마음에 걸렸는가  드라마를 보다가 인물의 이름 때문에 마음이 불편해진 적이 있다. 이야기나 연기 때문이 아니라, 그 이름이 너무 다른 의미로 쓰이는 경우를 목격했을 때이다. 어떤 이름들은 단순한 호칭이 아니라 하나의 역사이자 기억에 가깝다. 그래서 그 이름을 빌릴 때에는 더 많은 숙고와 무게가 필요하다.  드라마나 소설에서 인물의 이름은 작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Wz%2Fimage%2FqcYaj0cSKlNWZQIW3aNVAJjmZf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07:50:48 GMT</pubDate>
      <author>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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