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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향용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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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기를 쓰고 만화를 그립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7:21: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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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를 쓰고 만화를 그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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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간] 상봉아, 우울해? - 어느 날 나의 연인이 폐쇄병동에 입원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4Xq/153</link>
      <description>&amp;quot;예기치 못한 싱크홀처럼 찾아온 남자친구의 우울증. 일상은 무너졌지만, 또 다른 세계의 질서가 잡혀간다. 우리는 지금, 새로운 우주 법칙에 적응하는 중!&amp;quot;  어느 날 우리 사이에 불청객처럼 끼어든 우울증과 함께 살게 된 이야기예요.  현재 &amp;lt;상봉아, 우울해?&amp;gt;는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만나는 모든 분들에게 용기와 위로가 잘 닿을 수 있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Xq%2Fimage%2FHcebipZIbt5b-97lX66q7Sk2Hq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13:56:18 GMT</pubDate>
      <author>향용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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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식] 곧 책이 나와요! - 에세이툰_상봉아, 우울해?</title>
      <link>https://brunch.co.kr/@@74Xq/152</link>
      <description>남자친구 상봉이의 우울증이 더이상 남의 일이 아니라는 걸 받아들이게 되면서 우리의 일상을 빼앗아 간 우울증이 억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남들에게 꼭꼭 숨기고 싶었던 우울증이었는데, 우울증에서 뭐라도 빼먹어야 덜 억울할 것 같아서 글을 쓰고 만화를 그렸어요.  상봉이는 늘 우울증이 나아야만 지금 겪고 있는 힘든 시간이 의미가 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Xq%2Fimage%2F9MtKf32Uy-5RWSmEla8NEC0Npu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25 19:36:21 GMT</pubDate>
      <author>향용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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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사과 - 엄마 미안 (1)</title>
      <link>https://brunch.co.kr/@@74Xq/151</link>
      <description>기억하기로, 내가 엄마에게 처음으로 사과를 한 건 8년 전 겨울 무렵이었다. 어려서 오빠랑 매일매일 싸우면서 '잘못했습니다'를 숱하게 뱉었지만, 꼬마 아이가 엄마에게 미안해서 한 말은 아니었을 것이다. 사춘기에 접어들어 엄마에게 툭하면 짜증을 낼 때는 가족이니까 이해해주면 그만일 일, 성인이 되어 남자친구와의 동거 사실을 들켰을 때는 시간에 묻어갈 일이라고</description>
      <pubDate>Thu, 19 Jun 2025 07:03:40 GMT</pubDate>
      <author>향용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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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은 애도 - 아빠 미안 (1)</title>
      <link>https://brunch.co.kr/@@74Xq/150</link>
      <description>&amp;ldquo;씩씩하게 살아라.&amp;rdquo;라고 적은 8년 전 일기를 발견했다. 오빠도, 새언니도, 엄마도, 멀리서 온 할머니도 아빠를 보고 우는데, 나는 아빠 앞에서 농담을 던지고, 아빠의 까까머리를 놀리고, 상봉이를 데리고 와서 재롱을 떨었다. 혹시라도 왈칵 눈물이 쏟아질 거 같으면 얼른 화장실에 가서 눈물을 훔치고 나와 다시 아빠 앞에서는 장난을 쳤다. 내가 아빠 앞에서 울</description>
      <pubDate>Mon, 13 Jan 2025 06:39:21 GMT</pubDate>
      <author>향용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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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행인 일 - 아빠 미안 (2)</title>
      <link>https://brunch.co.kr/@@74Xq/149</link>
      <description>내가 경험했던 일들에 대해 줄곧 다행이었다고 생각한다. 다행이라고 믿고 싶은 것이 아니라 이런저런 계산을 해보고 손익을 따져보니 정말 다행이었다는 결론에 이르는 것이다. 나에게는 아빠가 돌아가신 일 역시 그렇다. 아빠는 어느 날 갑자기 혈액암을 진단받고 6월에 돌아가셨다. 그해의 여름은 이례적인 폭염이 지속되어 뉴스에서 자주 열사병을 떠들던 아주 뜨거운 여</description>
      <pubDate>Wed, 01 Jan 2025 05:09:10 GMT</pubDate>
      <author>향용이</author>
      <guid>https://brunch.co.kr/@@74Xq/14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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