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김삐끗</title>
    <link>https://brunch.co.kr/@@74cs</link>
    <description>꼬르륵. 글 먹을 시간이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6:52:28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꼬르륵. 글 먹을 시간이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cs%2Fimage%2F5aStCTqkpwGwtrnJL0uejStysCo.png</url>
      <link>https://brunch.co.kr/@@74cs</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미국 카멜] 호빗마을 체험판 - '화려한 관광지보다 소도시가 더 좋아'를 외치는 그대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74cs/112</link>
      <description>카멜의 첫인상은 짙은 안개와 황량한 모래언덕이었다.  카멜로 향한 우리에게 짙게 낀 안개는 반갑지 않았다. 카멜은 바닷가를 끼고 있는 휴양도시로 1번 국도를 따라 달리면서 보는 경치가 장관이라고 했다. 그 경치를 보러 온 건데 한 치 앞도 겨우 보이는 이런 날씨라면 경치를 보기 어려울 듯 싶었다.  먼 길을 달려 도착한 숙소는 아기자기했다. 옆집에 요정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cs%2Fimage%2FDRkv9WP2XuPvzhBAT79WLFmf3T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9:56:35 GMT</pubDate>
      <author>김삐끗</author>
      <guid>https://brunch.co.kr/@@74cs/112</guid>
    </item>
    <item>
      <title>[미국 LA] 드라이브 스루점에 맨몸으로 줄 서기 - 블루베리 도넛을 먹기 위해</title>
      <link>https://brunch.co.kr/@@74cs/110</link>
      <description>LA에는 엄청난 블루베리 도넛 맛집이 있다. 어떤 마트 앞에 자그마한 컨테이너 가게가 바로 그곳이다. 딱 보면 주차 안내소인가?할 정도로 작은 매장인데 이곳에서 어마어마한 블루베리도넛을 판다.  늦은 오후, 우버를 타고 도넛집에 찾아갔다. 그때까지는 몰랐다. 거기가 차로 가야만 도넛을 살 수 있다는 걸. 도넛집에 도착했는데 브레이크타임이라고 하며 매몰차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cs%2Fimage%2F3kXelhEbYa8iJNcA9TeG4vpdUz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08:12:33 GMT</pubDate>
      <author>김삐끗</author>
      <guid>https://brunch.co.kr/@@74cs/110</guid>
    </item>
    <item>
      <title>[미국 LA] 언젠가 한 번쯤, 디즈니랜드2 - 지치셨나요? 네니요.</title>
      <link>https://brunch.co.kr/@@74cs/10</link>
      <description>디즈니랜드에서 반나절밖에 안 됐는데 이미 우리는 1만 보 가까이 걷고 있었다.  점심을 디즈니랜드 밖에서 먹자는 남편의 제안에 찬사를 보내며 벌써 지쳐버린 몸을 이끌고 디즈니랜드 정문을 나섰다.(LA디즈니랜드는 재입장이 가능합니다)  마트에 잠깐 들러 다음날 먹을 점심거리를 사고 바로 옆에 '레이징 케인즈'라는 치킨핑거 체인점에 들어갔다. 그곳은 미국 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cs%2Fimage%2F-O065xr03d-hUGWtMSCAOB-D1s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07:55:36 GMT</pubDate>
      <author>김삐끗</author>
      <guid>https://brunch.co.kr/@@74cs/10</guid>
    </item>
    <item>
      <title>피아노, 내 오랜 친구...안녕</title>
      <link>https://brunch.co.kr/@@74cs/109</link>
      <description>우리 집에 고무냄새가 진동하던 시절이 있었다.  부모님이 고무 따는 부업을 하던 때였다. 엄마아빠는 퇴근 후 새벽까지 고무를 따셨다.   그렇게 번 돈으로 피아노를 마련했다. 외할머니도 값을 보태 주셔서 우리 집에는 근사한 피아노가 한켠에 자리 잡게 되었다.  엄마는 내가 아기였을 때 검은색 광이 번쩍이는 피아노를 가지고 계셨다. 어린 나에게 자주 피아노를</description>
      <pubDate>Sun, 15 Feb 2026 03:24:04 GMT</pubDate>
      <author>김삐끗</author>
      <guid>https://brunch.co.kr/@@74cs/109</guid>
    </item>
    <item>
      <title>[미국 LA] 언젠가 한 번쯤, 디즈니랜드1 - '놀이동산이 그게 그거지'라고 생각한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74cs/9</link>
      <description>디즈니랜드에서 이틀이나?  남편이 디즈니랜드에서 이틀을 보낸다고 했을 때, 글쎄... 참 의아했다. 아무리 넓다고 하지만 짧은 여행기간에 이틀이라는 시간을 놀이공원에 쓰는 게 맞나 싶었다. 딱히 디즈니 캐릭터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어린 시절에 보았던 디즈니 만화는 가물가물할 정도인데...  어쨌든 남편의 계획을 믿고 디즈니랜드는 내가 맡아서 계획을 세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cs%2Fimage%2Fnpadzy_EOfrySjEHRLYYm-Y-tc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04:18:40 GMT</pubDate>
      <author>김삐끗</author>
      <guid>https://brunch.co.kr/@@74cs/9</guid>
    </item>
    <item>
      <title>아무렇지 않은 새해</title>
      <link>https://brunch.co.kr/@@74cs/108</link>
      <description>12월 31일. 한해의 끝에서 아무렇지도 않은 나를 발견했다  어렸을 때는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가슴 벅차기도 하고 새해 계획을 세우며 들뜨기도 했는데  12시까지 기다리지도 않고 평소와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누웠다  살아갈수록 먼 미래보다 오늘 하루 무사히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해진다  그래서 새해가 아무렇지도 않다 마음은 점점 차가워지고 무뎌진다 당장</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03:53:31 GMT</pubDate>
      <author>김삐끗</author>
      <guid>https://brunch.co.kr/@@74cs/108</guid>
    </item>
    <item>
      <title>울다가 웃고 싶어</title>
      <link>https://brunch.co.kr/@@74cs/107</link>
      <description>소설책 주인공 이름이  중요하기도 하고 중요하지 않기도 하고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하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먼 곳으로의 여행이 즐겁기도하고 피로하기도 하고  안락한 집에 살고 싶다가도 사고 싶지는 않기도 하고  화를 내고 싶기도 하고 참는 게 더 좋겠다 그렇게 지나가기도 하고  남들 다 하는 거 못하면 서글프기도 하고 그런 삶 나무처럼 견디는 내가 대견</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07:06:46 GMT</pubDate>
      <author>김삐끗</author>
      <guid>https://brunch.co.kr/@@74cs/107</guid>
    </item>
    <item>
      <title>[미국 캘리포니아] 요세미티3 - 지도는 넣어둬</title>
      <link>https://brunch.co.kr/@@74cs/106</link>
      <description>아침에 뉴욕의 공기와는 사뭇 다른 상쾌한 내음이 코를 간질였다. 눈을 비비며 일어나자 창문 밖에는 제멋대로 자란 나무들이 보였다. 산장 같은 숙소는 경치랄 것도 없는 울창한 나무들 사이에 있었지만 그것조차 매력 있었다.  어제 저녁에 이곳과는 어울리지 않은 조미료 가득한 라면을 호로록 먹고 아침을 맞이하니 문득 건강한 음식이 먹고 싶었다. 숙소에 딸려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cs%2Fimage%2F4yCXvbpsyFOrrgSvzcQGQZVsJh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13:20:58 GMT</pubDate>
      <author>김삐끗</author>
      <guid>https://brunch.co.kr/@@74cs/106</guid>
    </item>
    <item>
      <title>[미국 캘리포니아] 요세미티2 - 사슴과 눈마주치는 건 일상이고</title>
      <link>https://brunch.co.kr/@@74cs/19</link>
      <description>공원 입구에서 생각보다 꽤 오랜 시간을 달렸다. 이런 산속에 있는 숙소가 너무 세련되면 별로겠다는 생각을 하며 산장 같은 숙소에 도착했다.  숙소 콘셉트에 맞게 인셉션 카운터 있는 곳만 빼면 전 객실에 와이파이가 안 됐다. 자연 속에서 문명을 찾지 말자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즐겨보는 한국 티브이 프로그램을 다시 보기로 보지 못한다는 사실에 이내 실망하고 말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cs%2Fimage%2FVwMqbivtyhBB-j7CRyyPMLEZJU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03:31:58 GMT</pubDate>
      <author>김삐끗</author>
      <guid>https://brunch.co.kr/@@74cs/19</guid>
    </item>
    <item>
      <title>[미국 캘리포니아] 요세미티1 - 요세미티 가는 길 기저귀 필수</title>
      <link>https://brunch.co.kr/@@74cs/17</link>
      <description>기대는 여행을 미리 시작하게 한다.  여행 전 남편과 '미국 여행에서 가장 기대하는 거 말하기'를 50번쯤 했는데 &amp;nbsp;빼놓지 않고 나오는 곳이 '요세미티 국립공원'이었다. 하도 많이 이야기를 나눠서 이미 여러 번 다녀온 곳처럼 익숙한 곳이 되어 버렸다.  우리는 사람들이 북적북적한 곳보다 조용한 자연을 좋아했기에 거대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국립공원을 꼭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cs%2Fimage%2FJkALcTzmV6dFdIIj6qDLB6lXxy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22:23:10 GMT</pubDate>
      <author>김삐끗</author>
      <guid>https://brunch.co.kr/@@74cs/17</guid>
    </item>
    <item>
      <title>수상소감</title>
      <link>https://brunch.co.kr/@@74cs/105</link>
      <description>아직 상을 받은 건 아닌데 수상소감을 써야겠다  쓸데없이 진지하고 쓸데없이 생각이 많은 내가 피곤해서  이런 내가 결국 이런 기질 때문에 누군가의 무엇의 인정을 받았다는 상상이라도 해야 좀 덜 피곤하겠다  이런 내가 인정받아야 이 땅에 몇 천만 우울인들이 그나마 오늘 밥이라도 먹지 한번 피식이라도 하지  감사합니다 쓸데없다고 생각했던 제 아픔이 지금의 저를</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02:35:05 GMT</pubDate>
      <author>김삐끗</author>
      <guid>https://brunch.co.kr/@@74cs/105</guid>
    </item>
    <item>
      <title>[미국 뉴욕] 조각들을 모아 - 짧은 이야기들</title>
      <link>https://brunch.co.kr/@@74cs/104</link>
      <description>911 메모리얼 파크 건물이 있던 자리 뻥 뚫린 네모 구덩이 아래로 눈물이 쏟아지고 있었다. 너무나 많은 희생자들의 숨결이 그친 그곳에서 사진조차 찍을 수 없었다. 다시 일어서겠다는 희망과 의지를 이야기하는 추모공원이었지만 그에 앞서 거대한 슬픔이 나를 압도했다.   지금도 살아 내고 있는 분들께.. 제 슬픔과 기억이 애도와 위로가 되면 좋겠습니다.  덤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cs%2Fimage%2FIxFfmVmEbh4cZiKmuamUQWNC-Y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16:00:26 GMT</pubDate>
      <author>김삐끗</author>
      <guid>https://brunch.co.kr/@@74cs/104</guid>
    </item>
    <item>
      <title>[미국] 똥콜릿을 아시나요 - 똥콜릿 개발하신 분께 이 글을 바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4cs/103</link>
      <description>※ 다소 솔직한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식사 중이시거나 비위가 약하신 분들은 주의해 주세요.   여행에서 내가 제일 괴로운 건 입에 안 맞는 음식? 의사소통 되지 않는 언어? 아니다. 바로 변비.  낯선 환경에 가면 그게 어디든 변비가 심해진다.  여행이니까 맛있는 걸 많이 먹어야 하는데 변비가 심해지면 배가 항상 더부룩하고 끝내는 걷는 게 불편할 만큼 배</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14:09:13 GMT</pubDate>
      <author>김삐끗</author>
      <guid>https://brunch.co.kr/@@74cs/103</guid>
    </item>
    <item>
      <title>[미국 뉴욕] MAY I 아주머니 - 수능 영어의 한계를 맛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74cs/36</link>
      <description>10년 넘게 영어를 배웠다. 초등학교 4학년 때 학습지 영어를 시작하면서 대학교 2학년 때까지 영어는 늘 한 과목으로서 자신의 자리를 굳게 유지했다. 그런 영어를 본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미국에 간다니 내심 설레기도 했지만 실전 영어는 또 다르기 때문에 조금은 긴장이 됐다. '좋았어. 이번 기회에 우리나라 영어 교육의 힘을 보여주자'라며 애써 불안함을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cs%2Fimage%2FOyAQ9JXcWyEoZoiVQpqDQN2y8g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12:59:30 GMT</pubDate>
      <author>김삐끗</author>
      <guid>https://brunch.co.kr/@@74cs/36</guid>
    </item>
    <item>
      <title>[미국 뉴욕] 서머힐 그곳은 - 뉴욕에서 만난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74cs/102</link>
      <description>&amp;ldquo;여보, 뉴욕에 아는 동생이 살고 있는데 만나도 돼요?&amp;rdquo; &amp;ldquo;여행까지 가서 아는 동생을 만난다고요?&amp;rdquo; &amp;ldquo;J는 서머힐 졸업생이에요.&amp;rdquo; &amp;ldquo;만납시다.&amp;rdquo;  남편이 미국 여행에서 아는 지인을 두 팀이나 만난다고 했을 때 살짝 이해가 가지 않았다. 나도 같이 아는 지인을 만나는 것도 아니고 남편만 아는 지인을 그 여행이라는 짧은 시간에 만난다는 게 아깝다고 생각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cs%2Fimage%2FjaTxtCEt4e1PRkqZfgTPehdCub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Oct 2025 13:49:40 GMT</pubDate>
      <author>김삐끗</author>
      <guid>https://brunch.co.kr/@@74cs/102</guid>
    </item>
    <item>
      <title>[미국] 짜거나 느끼하거나 많거나 - 콜라가 왜 이렇게 잘 팔렸는지 알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74cs/13</link>
      <description>햄버거와 피자는 언제나 맛있다. 고소한 소고기 패티와 늘어나는 치즈는 늘 내 입맛을 사로잡는다.  그래서 그런지 미국여행을 준비할 때 음식에 대한 걱정은 없었다. 햄버거나 피자를 좋아하고 느끼한 걸 잘 먹는 편이었으니까. 미국 여행 첫날 우리는 피자 맛집을 찾아갔다. 엄청나게 큰 피자를 조각으로 파는 곳이었다. 한입 베어 무니 느끼하며 짭조름한 페페로니 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cs%2Fimage%2FSeN_XArooNa7wx-oRcJ846oXzL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15:26:22 GMT</pubDate>
      <author>김삐끗</author>
      <guid>https://brunch.co.kr/@@74cs/13</guid>
    </item>
    <item>
      <title>[미국 뉴욕] 뮤지컬 그리고 가족 - 아이들과 여행할 용기</title>
      <link>https://brunch.co.kr/@@74cs/101</link>
      <description>여행을 가면 나 한 몸 챙기기도 버겁다. 낯선 곳에서 말도 잘 통하지 않고 버스를 타는 것처럼 생활의 기본적인 것부터 우리나라와 다르다.  그런 곳을 안전하게 여행하려면 참 많은 에너지가 든다. 혼자서도 그런데 내가 챙겨야 할 게 나 말고 작고 어린 생명체도 있다면 여행 갈 엄두를 낼 수 있을까?  저녁을 먹고 뮤지컬 '알라딘'을 보려고 공연 시작 30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cs%2Fimage%2FTt5RIhTMfyKpFjUiWyE0YvO52K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14:55:10 GMT</pubDate>
      <author>김삐끗</author>
      <guid>https://brunch.co.kr/@@74cs/101</guid>
    </item>
    <item>
      <title>[미국 뉴욕] 뉴욕 냄새 - 미국여행에서 제일 힘들었던 점 1위</title>
      <link>https://brunch.co.kr/@@74cs/100</link>
      <description>&amp;quot;여보! 마마!&amp;quot;  우리 부부는 가끔 길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을 발견하면 그 사람 앞을 지나가기 전 '마마'라고 슬쩍 알려준다. '마마'는 대마초 냄새를 일컫는 우리만의 은밀한 신호로 이 말을 듣는 순간 숨을 입으로만 쉬기 시작한다. 물론 우리나라는 대마초를 길에서 피우는 사람은 없지만 뉴욕 여행을 마친 뒤 한국에서는 담배주의경보를 '마마'라는 말로 대신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cs%2Fimage%2FeePHfLiVhxYVBVsgbakRjornaE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14:06:11 GMT</pubDate>
      <author>김삐끗</author>
      <guid>https://brunch.co.kr/@@74cs/100</guid>
    </item>
    <item>
      <title>[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벌과 함께 - 꿀벌 습격 사건</title>
      <link>https://brunch.co.kr/@@74cs/99</link>
      <description>어느 나라든 공원에 가면 마치 내가 그 나라에 사는 사람인 듯한 기분이 든다. 유명한 공원이라면 관광객이 많겠지만 대부분 공원은 현지 사람들이 일상을 즐기는 곳이다. 그런 점에서 현지인의 생활과 이방인의 관광 그 사이 어딘가를 추구하는 우리는 이번 여행에서 공원을 꼭 넣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마침 뉴욕은 대도시 안에 작은 숲, 센트럴파크가 있었다.  사방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cs%2Fimage%2F0MwolgXro6dYE7hH-KI6BuvOPl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13:06:50 GMT</pubDate>
      <author>김삐끗</author>
      <guid>https://brunch.co.kr/@@74cs/99</guid>
    </item>
    <item>
      <title>[미국 뉴욕] 전망대에서 - 그저 높은 곳에 날 있게 할 뿐인데 너무한 가격</title>
      <link>https://brunch.co.kr/@@74cs/33</link>
      <description>예전부터 높은 곳에 있는 전망대 입장료는 왜 비싼가에 대해 의아했다. 높은 곳으로 날 올려다 주는 것뿐인데. 그래서 그런지 평소 여행을 할 때 굳이 전망대를 가지 &amp;nbsp;않았다. 이번 미국 여행은 남편이 거의 대부분의 일정을 계획했는데 전망대 입장료가 7만 원가량 한다는 말을 듣고 굳이 가야 할까 고민했다. 7만 원이면 근사한 밥 한 끼를 먹을 수 있는데 경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4cs%2Fimage%2FBXtp-yMTw7Xep_1kfEDvEe7LL3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Oct 2025 02:57:53 GMT</pubDate>
      <author>김삐끗</author>
      <guid>https://brunch.co.kr/@@74cs/33</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