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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아노치 던 신약개발자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5mY</link>
    <description>글로벌 제약회사 Medical팀 Head로 근무중. 생명공학 박사후 연구실을 나온 실험하지 않는 Ph.D. 제약회사에 근무하는 사람들의 경험과 성장, 그리고 환자들에 대한 단상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5:10: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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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벌 제약회사 Medical팀 Head로 근무중. 생명공학 박사후 연구실을 나온 실험하지 않는 Ph.D. 제약회사에 근무하는 사람들의 경험과 성장, 그리고 환자들에 대한 단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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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리어 피버팅과 전이기술에 대한 단상 - 박사님들의 커리어 피버팅 ▶</title>
      <link>https://brunch.co.kr/@@75mY/31</link>
      <description>나는 실험을 영원히 놓을 수 있을까?  바이오 박사를 하고, 학계가 아닌 곳에서 커리어를 쌓아가는 것도 쉽지 않지만, 메디컬팀 (의학부)에서 일한다는 것은&amp;nbsp;영원히 실험을 놓게 된다는 의미이기에 결정이 쉽지 않았고, 도전적인 커리어이기도 하다.  나아가 독립된 연구자로서 실험과 논문, 특허등의 전문성을 담은 PhD 라는 타이틀 또한 모두 내려놓은 것이기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mY%2Fimage%2FYEdPvQ1fGuBOrp0hPYouPphbPZ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Feb 2023 04:54:20 GMT</pubDate>
      <author>피아노치 던 신약개발자 이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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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의 자질-내가 할 줄은 몰라도, 보는 눈은 있다? - 감독이 선수로 뛰려고 하면 망할까? ▶</title>
      <link>https://brunch.co.kr/@@75mY/30</link>
      <description>역할이 넓어지고, 팀원을 통해 일하게 되고, 많은 의약제품을 총괄 담당하게 되면서, 현장에서 뛰는 많은 팀원들(MSL)이 전문지식(질환, 치료제, 경쟁제품, 임상데이터, 규제환경, 새로운 절차, 시스템, 시장동향, 매일 쏟아져나오는 논문들과 연구결과들, 다이나믹한 시장환경과 제품/절차/규제/경쟁의 혁신이 이루어지는 바이오헬스케어 인더스트리..)을 쌓아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mY%2Fimage%2FA_BvWdKRbRw0qb8wqmMA0fXK8o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Dec 2022 08:11:20 GMT</pubDate>
      <author>피아노치 던 신약개발자 이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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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련없이 회사를/주류를/본업을 떠났지만 빛이나는 사람들 - 학계를 떠난 과학자로서.. ▶</title>
      <link>https://brunch.co.kr/@@75mY/29</link>
      <description>학계를 떠난 과학자로서..  내가 교수가 될 수 있었을지? 에 대한 (..없었을 것이다.. )&amp;nbsp;가정은 둘째치고, 석박사+포닥 총 10년의 실험실/연구실 삶을&amp;nbsp;단호히 떠났던 이유는 흔히 말하는&amp;nbsp;이공계 위기, 처우와 안습현실, 기승전치킨....그런 이유는 결코 아니었다.  https://newspeppermint.com/2013/09/23/epfl/  오히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mY%2Fimage%2FkinRGprx_HK5OZ7Icq44-ggwNM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Nov 2022 04:13:03 GMT</pubDate>
      <author>피아노치 던 신약개발자 이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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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팔로워십이 있어야, 좋은 리더십이 나온다. - 작정하고 꼰대 발언 ▶</title>
      <link>https://brunch.co.kr/@@75mY/26</link>
      <description>인터뷰 기사 꼭 요즘 밀레니엄, Z세대에게만 해당하는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700080  스스로 모든 것을 선택하도록 허용하되, 최소한의 룰은 엄격히 지키도록 했다. 그 결과 선수들이 감독을 진심으로 믿고 서로 존중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amp;lsquo;자율 속 규율&amp;rsquo;은 평소 생활뿐만 아니라 그라운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mY%2Fimage%2FUvXwjgSUDCMZwlfjWNMr0LVSkI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Apr 2022 02:16:27 GMT</pubDate>
      <author>피아노치 던 신약개발자 이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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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끼리를 냉장고에 넣어보자 - 불합리한 리더십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title>
      <link>https://brunch.co.kr/@@75mY/28</link>
      <description>대학이든, 대학원이든, 기업이든, 어느 조직이든.. 다음과 같은 order를 내리는 사람들이 항상 존재한다. &amp;ldquo;코끼리를 냉장고에 집어넣으십시오&amp;rdquo;      내가 군대에 있을 때는 거의 한 부류의 사람들만 있었다. 1. 정해진 시간 안에 코끼리를 무슨 수를 써서든 냉장고에 집어넣는 사람   박사과정일 때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었다. 1. 정해진 시간 안에 코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mY%2Fimage%2Fr9kclz469K3jGYZduL7I6Hcfrr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Apr 2022 02:14:41 GMT</pubDate>
      <author>피아노치 던 신약개발자 이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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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던진건가? 위임한 건가? - 탑다운과 위임 ▶</title>
      <link>https://brunch.co.kr/@@75mY/27</link>
      <description>내가 정리해본 Top-down 방식의 업무는 크게 아래 세 가지로 이루어진다고 본다.   1. 시키기 2. 요청 혹은 부탁 (request) 3. 위임 (delegation)    나는 항상 새로운 팀원을 맞이할 때, 이에 대해 설명해주고, 향후 내가 이 원칙을 벗어나는 것 같다면, 나에게 지체 없이 피드백해줄 것을 부탁한다.    내가 바라보는 위 3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mY%2Fimage%2FL2LnEgK5YecupK-HSxwdakquVj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Apr 2022 06:47:56 GMT</pubDate>
      <author>피아노치 던 신약개발자 이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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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환자를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 어느 병원 교수님의 문자 한통&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75mY/25</link>
      <description>&amp;quot;&amp;nbsp;오늘도 보호자분은 제게 눈물로 절실하게 요청하셨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 주세요. 이 환자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셔서&amp;nbsp;감사합니다. &amp;quot;    제약회사의 의학부에서 가장 크게 일의 &amp;ldquo;의미&amp;rdquo;를 느낄 수 있었던 업무 중 하나는 EAP (Expanded Access Program)라고 불리는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치료 목적 사용 프로그램 업무였다.  말그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mY%2Fimage%2Ftp9aJu7U5s__CAV3Vbk4RIc8Td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Mar 2022 08:15:41 GMT</pubDate>
      <author>피아노치 던 신약개발자 이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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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즐거운 항암제 연구. 그런 표현은 하면 안되는 거예요. - 어느 면접관의 조언 ▶</title>
      <link>https://brunch.co.kr/@@75mY/24</link>
      <description>면접관&amp;nbsp;: &amp;quot;왜 Oncology (종양학) 부서에서 근무를 하시고 싶으신가요?&amp;quot; 나&amp;nbsp;: &amp;quot;항암제 분야에서 논의되는 다양한 과학과 기전들이 임상연구의 결과들을 예측하고,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임상의사들이 궁금해하는 통찰들을 나눌 수 있는 세밀한 영역이 많은 분야라는 점에서&amp;nbsp;즐거움과 흥미를 느낍니다.&amp;quot;  면접관&amp;nbsp;: &amp;quot;.. 네, ㅎㅎㅎ 무슨 뜻인지는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mY%2Fimage%2FXYL-lR6LUgtStzlW56IAuZenv0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Mar 2022 08:12:33 GMT</pubDate>
      <author>피아노치 던 신약개발자 이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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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는 열리지 못한 &amp;quot;실패&amp;quot; 시상식 - 실패 시상식 실패 ▶</title>
      <link>https://brunch.co.kr/@@75mY/22</link>
      <description>실패하지 않는 확실한 방법은&amp;nbsp;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것이다. 물론 성공적인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사실,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다면, 결국은 실패한다) ​ 아래의 묘비는 구글의 실패한 프로젝트를 모아둔 사이트이다.  https://gcemetery.co/ ​ ​ 실패도&amp;nbsp;자랑스러워하는 구글의 패기. ​사실,&amp;nbsp;실패를 &amp;quot;자랑&amp;quot;하고, 스스로 또 다른 유형의 &amp;quot;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mY%2Fimage%2F2DXY4ULwS66dHCr9rkFDWs7t7z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Mar 2022 07:46:09 GMT</pubDate>
      <author>피아노치 던 신약개발자 이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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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로 사라진 글로벌 진출, 그리고 퇴사 - 삶이 달라진 사람들 ▶</title>
      <link>https://brunch.co.kr/@@75mY/21</link>
      <description>약 2년 전인 2020년 2월은, 우리 가족을 포함하여, 나 스스로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결정으로.. 공들였던 미래의 준비를 모두 접어야 했던 날이기도 하다.  2019년 9월, 지속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메디컬팀에서의 역할을 확장하며, 나는 아시아 7개국의 메디컬팀을 리드해야하는 경험에 도전할 수 있게 되었다. 당시 APAC의 수장은&amp;nbsp;나에게&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mY%2Fimage%2FmGypnL_6Yi65_CULhzKcvGWqhl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Mar 2022 07:45:22 GMT</pubDate>
      <author>피아노치 던 신약개발자 이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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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최대한 다양한 환경에 노출시켜야 하는 이유 - 편향(Bias)과 대선과정까지의 단상&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75mY/19</link>
      <description>1. 수술요법 vs 약물요법 비교하는 무작위 비교 임상시험. 무작위 (Radomization) 원칙으로&amp;nbsp;수술요법에 배당된 환자를 수술하기 위해 개복하였는데, 수술할 수 있는 임상시험 선정기준에 들지 못할 사유가 발견되었다. 수술을 진행할 수 없으니, 이 환자는 다시 약물 요법으로 치료하였다.  결과를 분석할때, 이 환자는 수술군에 속할까? 약물군에 속할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mY%2Fimage%2FMCPyjYq4flSOGFfAHohY5sFv5v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Mar 2022 07:43:51 GMT</pubDate>
      <author>피아노치 던 신약개발자 이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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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사까지 하고 왜 제약영업을 해요? - 영업하시는 분들과의 술한잔 ▶</title>
      <link>https://brunch.co.kr/@@75mY/20</link>
      <description>1.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박사이후 제약회사 메디컬팀에서 영업부서 이동을 지원한 적이 있다. 내가 이런계획을 가족은 물론, 주변 지인들에게 오픈하였을때, 모두의 반응은 한결 같았다. ​ &amp;quot;왜??&amp;quot; ​ ​ ​ 박사를 마치고, 메디컬팀에 처음 합류 한 이후,&amp;nbsp;병원의 교수님을&amp;nbsp;방문하게 되었던 날, 영업사원의 고객이기도 한 교수님의&amp;nbsp;학술적 문의에 대해, 알려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mY%2Fimage%2FMN9vKfDz2NyYV60H-i58WHrOID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Mar 2022 07:42:08 GMT</pubDate>
      <author>피아노치 던 신약개발자 이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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