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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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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네이버 인플루언서, 그림책으로 이야기하는 엄마 강사, 강의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04: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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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버 인플루언서, 그림책으로 이야기하는 엄마 강사, 강의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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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동생이 결혼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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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재작년 남동생에 이어 이번에는 막냇동생이 결혼을 했다. 일곱 살 차이 나는 여동생과는 부단히도 많이 싸우고 부딪혔다. 어찌 보면 세대 차이, 어찌 보면 자매 간의 다툼이었으나 여타 자매 전쟁과는 달랐다.  세대 차이, 취향 차이 때문인지 여동생과 옷으로 싸워본 적은 없었다. 아마 적지 않은 시간 동안 내가 뚱뚱하게 살아온 탓인지도 모르겠다. 그런 우리가 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u4%2Fimage%2FKaK5SkSnCHRU5Vsyz92KxX-7W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an 2025 09:27:29 GMT</pubDate>
      <author>얼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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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글을 쓰다. 근황 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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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간 안녕하셨나요.  저는 글을 잠시 멈추는 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중 기억나는 것을 꼽자니 아이가 아팠던 일과 제가 다친 일, 이렇게 다소 좋지 않았던 일이 먼저 떠오릅니다.  한동안 아이가 비염이 심해져 잠을 이루길 힘들어했던 나날이 이어졌습니다. 항생제를 써도, 비염약을 장기 복용을 해도 영 나아지질 않더니 어느 날 설사를 주룩주룩, 다음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u4%2Fimage%2Fs7uXqmDV5cvEEHJJflv6jk0OZc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Dec 2024 15:14:44 GMT</pubDate>
      <author>얼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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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에필로그&amp;gt; 생일상 차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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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짝짝짝! 지금까지 요리는 초보인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도 지금까지 연재되었던 글을 쭉 보신 분들은 대체 왜 초보 주부가 아니라는 것일까 꽤 궁금해졌을지도 모르겠다. 요리만 초보라기엔 여간 미숙한 점이 많아 보이는데 대체 몇 년 차 주부이길래 저리 썼을까 싶었을지도 모른다. 무려 7년 차. 1년의 신혼, 9개월의 임신 기간, 그리고 육아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u4%2Fimage%2FGgskdxyvJ6aw93MB2cXsM566Mx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4:58:38 GMT</pubDate>
      <author>얼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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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염에 젤리 꼭 먹어야겠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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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부터 살짝 무른 변을 보던 아이가 주룩주룩 설사를 시작했다. 응가 기저귀를 뗀 지 얼마 되지 않아 밖에서는 화장실 가는 것도 잘하지 않는 아이가 배가 아프다며 화장실을 들락거리니 안 되겠다 싶어 병원을 방문했다. 심하지는 않은데 장염 바이러스가 들어온 모양이라며 약을 처방해 주었다.  그 주 주말, 아이가 좋아하는 이모가 왔는데도 짜증을 내고 계속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u4%2Fimage%2F7438zngtTD7InUSGuzMx_JjCoW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4:22:56 GMT</pubDate>
      <author>얼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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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판 양념, 애증의 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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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아이 친구집에 초대받아 갔는데 아주 맛있는 돼지고기 요리를 주었다. 짭조름한 맛에 밥도둑이 따로 없어서 무슨 고기로 했느냐, 어떻게 양념했느냐 꼬치꼬치 캐물었더니 하는 말, &amp;quot;그거 시판 양념으로 한 거야, 역시 맛있지?&amp;quot;라는 반전 대답이 돌아왔다. 집밥 대접하는 게 취미인 양 뚝딱뚝딱 요리를 만들어내는 엄마인데 시판 양념도 참으로 잘 쓴다. 적당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u4%2Fimage%2F98G4LE4rk2a5SYiPNnmd-mm-Ad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24 14:00:18 GMT</pubDate>
      <author>얼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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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랑노랑 고구마 카레 대작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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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메뉴에 꽂히면 3번은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아들을 두고 있다는 것은 꽤 편한 일이다. 한 번 냉장고 안에 들어가면 다시 먹지 않으려는 것에 비하면 꽤 복 받은 것인데, 문제는 이 꽂히는 메뉴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라는 것. 지난 병아리 주먹밥처럼 대단히 열광하는 요리가 흔히 나오지는 않는다. 그러다 이번에 또 하나 찾았다. 노랑노랑 고구마 카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u4%2Fimage%2FSMTY-PNHXgmuGev5TQiVso9e8L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24 14:58:50 GMT</pubDate>
      <author>얼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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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꼬리찜까지 했단 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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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연히 우아하게 생긴 엄마가 맛깔나게 고기를 먹는 SNS 게시물을 보았다. 가끔 들어가서 보곤 하는데 굽기도 참 맛있게 굽고, 선 채 바로 입에 넣어 먹는 모습에 나까지 침을 꿀꺽 삼키게 된다. 창고형 마트에서 고기 사다 먹는 집인 것도 대단했고, 그렇게 고기를 잘 아는 것도 신기했다. 연애 시절 방문했던 구 남친, 현 남편의 집에서 환기시스템을 보게 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u4%2Fimage%2F_HlQmcYlgvHtDxIV4L6bnIX6jZ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Oct 2024 14:53:34 GMT</pubDate>
      <author>얼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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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팬 파스타 너마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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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를 낳고 기르다 보니 SNS에 또래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 단톡방이 여럿 생긴다. 말없이 지켜만 보는 방도 있지만 수다가 많은 방도 있다. 오프라인까지 인연이 이어져 가끔 만남을 이어가는 방도 있다. 아이를 키우고, 가정을 꾸려나가는 주부의 역할을 다들 하고 있는터라 요리 레시피 공유가 종종 이루어지곤 한다. 이렇게 해 보니 맛있더라, 나 이렇게 만들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u4%2Fimage%2FCYCmC2t1zDFxl26TTG_rn5X0RG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Oct 2024 15:56:52 GMT</pubDate>
      <author>얼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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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번외 편&amp;gt; 제법 베테랑 같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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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리를 주제로 글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요리를 못하는데 일단 글을 쓰려니 뭐라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 냉장고 속 재료가 구비된 게 많지 않아 매일같이 마트를 가서 하나씩 두 개씩 집어 들고 오는데, 문제는 하나 만들고 남은 재료는 또 냉장고에서 발효 중이라는 사실.  얼마 전 새로 보게 된 &amp;lt;주부 육성중&amp;gt;이라는 웹툰에 이런 장면이 나왔다. 선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u4%2Fimage%2F5qTtyno75Eq-P_iWEdxLppFFa2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Oct 2024 13:50:13 GMT</pubDate>
      <author>얼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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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그만 먹어도 되겠니, 병아리 주먹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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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리를 잘 못하지만 만들고자 하는 의지가 가끔 생기는데 병아리 주먹밥이 그러했다. SNS에서 푸드 인플루언서가 만드는 영상을 보는데 아이랑 하기에도 재미있어 보이고, 대충 해도 귀여운 모양이 나올 것 같았다. 그래, 오늘 저녁은 바로 이거야!  먼저 동글동글 병아리 얼굴을 만들어 줄 주먹밥을 만들고, 그 위에 옥수수 두 알로 입술, 깨로 눈을 만들어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u4%2Fimage%2FZBzex7f7IxoN-45TxBPzTFV2fg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Sep 2024 14:54:34 GMT</pubDate>
      <author>얼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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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밥의 외로움을 달래줘, 구운 가지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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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기가 이유식을 시작했다. 엄마젖을 먹다, 분유를 먹었던 작은 아기에게 세상의 맛을 보여준다니 신중에 또 신중을 기해야 하는 순간이었다. 이유식 준비물을 혼수 마련하듯 준비하고 유기농 식재료를 구매했다. 그리고 첫 시작일은 남편이 쉬는 주말로 잡았다. 아기의 첫 이유식을 엄마 아빠 모두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혼자 했으면 큰일 날 뻔했다. 배고픈 아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u4%2Fimage%2FxdcN8i6mPYmKP0B2e0fIBnhSia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Sep 2024 12:21:03 GMT</pubDate>
      <author>얼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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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복 손질이 처음인 전복밥 달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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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트에서 전복 8개를 사 왔다. 냉동실에 잘 얼렸다가 일요일 저녁에 전복밥을 만들어 먹기로 했다. 아이가 낮잠을 자는 틈을 타 해동된 전복을 손질했다. 처음 손질해 보는 전복의 비린내에 영 코가 불편했지만 그래도 무사히 전복밥을 안쳐놓고 글을 써본다.  나의 고향은 완도인데 친가 어르신들이 전복 관련 업에 종사하고 계셔서 전복은 원 없이 먹고 커왔다. 4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u4%2Fimage%2Fo1Nvg1uyJOI11nBQgA9gfFQiy-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Sep 2024 14:58:55 GMT</pubDate>
      <author>얼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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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 다 꽃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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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 글을 무엇으로 할까 고민하던 차에 오늘 읽은 그림책으로 대신해 볼까 한다. 모두 다 꽃이야, 류형선 글, 이명애 그림.   나를 설명하는 말은 참으로 많다. 이름 석 자, 혹은 누구 엄마, 아내, 딸, 며느리 등 누군가 불러주는 말부터 업으로 하는 일로 불리는 일도 있다. 강사, 인플루언서, 블로거. 이번에 브런치 작가라는 타이틀을 하나 더 가져보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5u4%2Fimage%2FybdREpgb2S1l3e6aCxZyC3-Myx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May 2024 16:15:13 GMT</pubDate>
      <author>얼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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