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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헤는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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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커리어코치, 미술치료사, 청소년상담사이자 글쓰는 엄마입니다. 별빛을 품는 나무로 성장하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20:58: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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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리어코치, 미술치료사, 청소년상담사이자 글쓰는 엄마입니다. 별빛을 품는 나무로 성장하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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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갈비 김치찜처럼 오래 끓여야 맛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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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콕 생활이 익숙한 요즘이지만 신경 쓰이는 게 하루 세끼 식사를 해결하는 것이다. 남편 출근 시간에 맞춰 아침을 준비하고는 다시 늦잠을 자는 딸아이 밥을 챙겨준다. 혼자 있으면 하루 한 끼 라면으로 때우려는 딸아이의 성향을 알기에 되도록 식사를 챙기겨준다. 그러다 보니 하루 네다섯 번 밥상을 차린다. 남편과 딸아이 식성도 다르다.&amp;nbsp;아침과 저녁식사에는 국 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9u%2Fimage%2FdAXzivgP66U9oXoK2WTz7DFUwm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Feb 2021 14:49:40 GMT</pubDate>
      <author>별헤는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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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내 안의 전쟁을 치르는 당신에게  - 그놈의 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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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오늘 한 바탕 마음 전쟁을 치르고 있다. 이유는 연말정산. 돈 때문이다.  연말정산 서류를 제출하고 얼마간의 환급을 예상했다.&amp;nbsp;반찬값 정도는 돌려받으리라 짐작했는데&amp;nbsp;생각도 못한 통지가 날아왔다.&amp;nbsp;환급이 아니라 세금을 더 내야 한단다. 그것도 아주 많은 액수를. 완전 날벼락이었다. 처음엔 잘 못 들었다고 생각해 PDF 파일을 찬찬히 뜯어보았다.&amp;nbsp;'-'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9u%2Fimage%2FE5rH_aPmxPNvX3JpDiRgrLwD7_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Feb 2021 10:16:52 GMT</pubDate>
      <author>별헤는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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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회는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  - '꽝'에 실망하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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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쩌다 실패라는 단어가&amp;nbsp;이리 친숙한 지. 좀처럼 단박에 풀리지 않아 실패나 거절에 자연스럽고 익숙하다.&amp;nbsp;그렇다고 삶이 '망한 시험지'라고&amp;nbsp;생각하지는&amp;nbsp;않는다.  그래도 한 번에 통과한 것도 있다. 대학입시와 결혼. 적고 보니 인생에 매우 중요한 과정이 첫 번째에 순탄하게 흘렀으니&amp;nbsp;앞의 설명은 좀 과했나 싶다. 물론, 결혼은 아직 미지수다. 아직은&amp;nbsp;장담할 단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9u%2Fimage%2FTQmB9c85VElpc_NxVaIFG-zzPm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Feb 2021 12:43:36 GMT</pubDate>
      <author>별헤는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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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이 아닌 미래를 읽어라. - 지치지 않는 열정을 향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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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빛이 빛나는 사람, 활력이 가득해 주변에 에너지를 전하는 사람  되고 싶은 사람이며 만나고 싶은 사람이다. 최근 수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에서 함께 연구하는 PM이자 대표인 동료가 이런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일의 집중력과 추진력이 높다고 알고 있었는데 문제 해결, 프로젝트 성과에 대한 노력이 상상 이상이었다. 하나에서 열까지 놓치지 않고 이해할 때까지 붙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9u%2Fimage%2F7To_U9zw2_-9qvnPn1X1YuvZ9Z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Feb 2021 14:55:58 GMT</pubDate>
      <author>별헤는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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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금을 봤습니다.  - 타고난 운명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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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양손 모두 독립적 두뇌선이라고, 옛날에는 결혼 못하는 손금이라 했다. 구속, 속박, 잔소리를 싫어하고 권위적이고 가부장적인 모습을 견디기 싫어한다. 남편도 구속하고 속박하는 존재가 될 수 있어 결혼을 하더라도 늦게 하거나, 나이가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좋다. 또한 7~8세 연상이거나 연하가 잘 맞는 편이다.  시대가 변해 요즘은 종종 보이지만, 그런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9u%2Fimage%2F0OkGyX6dfinPbMfUQNWlF-kDvG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Feb 2021 14:35:36 GMT</pubDate>
      <author>별헤는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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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캐 관리 필요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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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캐, 페르소나라는 말은 이제 더 이상 어색하지 않다. 작년 유재석의 '유산슬' 캐릭터가 히트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노출하는 것이 종전보다 자연스러워졌기 때문이다. '닉네임'정도만 알던 나조차 부계정 만들기가 익숙하다.  이런 상황에서 부캐를 더 개발하지 않으면 흐름에 뒤쳐질 것 같다. 자신만의 콘텐츠로 어떻게 생산성을 도출할 것인지 고민하게 만든다.  부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9u%2Fimage%2Fd3ThAqnhJaKKPgG_7DEROUFpFa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Jan 2021 09:36:33 GMT</pubDate>
      <author>별헤는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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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끌리는 것을 하는 기쁨 - 오롯이 나를 위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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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생들과 진로이야기를 나누면 희망보다 답답함, 막연함 같은 다소 무거운 경우가 단어를 사용한다. 뭔가가 확실하지 않아 느끼는 불안감 같은 것을 말한다.  나 역시 그랬다.  무엇을 잘하는지, 좋아하는지, 어떤 것을 해야 할지 물음표가 가득해 세상 속  방향 찾기가 힘겨웠다. 당시엔 인터넷도 없고 부모님이나 학교 선생님과도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기 어려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9u%2Fimage%2FSocX9_LSI2jaL0PSrB1MJPBoEW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Jan 2021 14:27:02 GMT</pubDate>
      <author>별헤는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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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하는 삶 - 써도 써도 줄지 않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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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장보고 채워놓고 돌아서면 다시 사야 할 것 투성이다. 화장지, 치약, 샴푸 등 하나씩 챙기는 게 매일 일과이다. 된장을 사다 놓으니 간장이, 간장을 사다 놓으니 고추장이 떨어졌다. 요즘처럼 장보기 물가가 오를 때는 무한정 사용할 수 있는 마법을 상상한다. 써도 써도 줄지 않는 것이 있다면 어떨까? 동화 속 우렁각시가 등장한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 상상하며 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9u%2Fimage%2FYF14OkQhI3yeg53NNJQRwj0g6W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Jan 2021 16:01:26 GMT</pubDate>
      <author>별헤는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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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쎄요 세상' 벗어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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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밤을 새운 후유증이 길다. 오후 두 시경 간신히 정신을 차렸으나 두통에 몸이 무겁다. 카페인으로 정신을 깨우려 해도 여전히 몸도 마음도 무겁다. 역시 사람은 밤에 자고 낮에 움직여야 하나보다.  아래는 저녁이 다되어 읽은 책의 일 부분이다.  선택 앞에서 YES, NO를 외치지 못하고 망설이는 상태를 [핑크 펭귄]의 저자 빌 비숍은 '글쎄요 세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9u%2Fimage%2FHNwZ6J7OHHL4AD24OxOAVfBDfu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Jan 2021 14:23:12 GMT</pubDate>
      <author>별헤는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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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선택은 옳습니다.  - 나를 의심하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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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실패를 용인하지 않는 세상을 살다 보니 대다수가 확실한 것, 안정적인 것을 원한다. 뿌리째 뽑혀 인생이 곤두박이칠 수 있기에 조심하는 것이 맞다. 특히 재정과 연관되어 있다면 두 번 세 번 확인하고 점검하라고 한다. 나뿐 아니라 가족의 삶도 좌우할 수 있기에 신중하고 신중하라고 한다.  이 사실이 불변인 것 같은데, 요 며칠 드는 생각이 있다. 불확실한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9u%2Fimage%2FOBcRSVsalPIfsjzbIBer49XBXM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Jan 2021 15:58:31 GMT</pubDate>
      <author>별헤는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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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의 명쾌함 - 지금 이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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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늦잠을 자고 무한정 게으름을 피우고 싶은 날이 있다. 내겐 늘 그런 충동이 일지만 오늘이 유독 그런 날이다. 이불 밖에 나가기 싫다는 생각에 별 내용도 없는&amp;nbsp;문자부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까지 들여다본다. 언제까지고 할 일을 미루고 있을 수 없어 몸을 일으키자 전화가 울린다. 오랜만에 목소리를 듣게 된 동창이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조금 더 할 일을 미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9u%2Fimage%2FoqD6OSo5dClil9RIQBG5xwrFIl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Jan 2021 10:13:05 GMT</pubDate>
      <author>별헤는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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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의 마음을 안다는 것은  - 마주 볼 땐 제대로 바라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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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以 : 써 이心 : 마음 심傳 : 전할 전心 : 마음 심  송나라 승려 도언은 석가 이후 고승들의 법어를 기록한 《전등록》에서 &amp;ldquo;석가는 말이나 글이 아니라 &amp;lsquo;이심전심(以心傳心)&amp;rsquo;으로 제자들을 가르쳤다&amp;rdquo;라고 적었다.&amp;nbsp;불교의 진수는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지면서 고통받는 중생에게 &amp;lsquo;마음의 길&amp;rsquo;을 터줬다. 석가는 제자들의 물음을 늘 칭찬했고, 자신의 가르침을 강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9u%2Fimage%2FK8loFWLMGUyeev1QwRHzz4JD3M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Jan 2021 09:47:30 GMT</pubDate>
      <author>별헤는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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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나 답게 하는 것. - 당신 답지 않은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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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의 글쓰기 주제는 '나를 나 답게 하는 것'이다. 어떤 생각이 스치듯 머리에 떠오르면, 글로 써봐야겠다 생각하곤 금세 잊는다. 메모를 해 놔도 순간의 기억처럼 선명하지 않기에 생각에 그칠 때가 많다. 가장 자주 스치듯 떠오르는 것이 '나는? 나 다운 것은?'이다.    퇴근한 남편이 새우장을 가져왔다. 새우 세 마리를 담아 밥 상위에 올려놨다. 내가 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9u%2Fimage%2FH2Z0MiM7tjS7kfiYaKcekszZSl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Jan 2021 14:52:13 GMT</pubDate>
      <author>별헤는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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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살고 있다는 것은 - 지금 행복하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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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NS를 들여다보면 내가 초라해진다거나 부족하다고 느낄 때가 있다. 코로나 19 이전에는 여행, 맛집 사진이 많더니 이제는 맛있고 영양 많은 집밥 사진이 올라온다. 다들 얼마나 부지런한지 하는 것들도 많다.  긍정적인 자극에서 머물면 좋은데 '나는 뭐하는가?'라는 질책으로 이어진다. 똑 부러진 삶, 행복한 시간임을 알려주는 다양한 사진에 어느새 나와 비교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9u%2Fimage%2FOxmWJGgCKfwbv2CtfVRNbA2Zv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Jan 2021 15:04:09 GMT</pubDate>
      <author>별헤는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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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는 아름답다(3) - 그 자체로 아름답고 찬란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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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에세이집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에는 '엄마의 기본값'이라는 글이 있다. 책에서 인용한 내용이다.  EBS &amp;lt;다큐프라임-마더쇼크&amp;gt;에서 100명의 엄마들에게 '엄마라면'이라는 문장을 완성하라는 주문 했는데, 내용이 너무한다 싶을 정도로 엄마의 헌신을 말한다.  '엄마라면 항상 아이 옆에 있어야 한다.' '엄마라면 맛있는 건 자식에게 줘야 한다.' '엄마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9u%2Fimage%2FzZPsGeosKm0ClKym5Ua3v-5Qv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Jan 2021 10:11:39 GMT</pubDate>
      <author>별헤는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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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는 아름답다(2) - 아름다움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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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싯적 예쁘다는 말 한 번쯤은 들어봤다지만 그녀의 흑백 사진을 보면 '우와~'라는 감탄사가 나온다. 단정한 투피스에 우아한 웨이브가 있는 단발머리, 동란 눈과 얼굴. 인기 좀 있었겠다. 그런데도 공장에서 일하느라 데이트 한번 제대로 못했다 한다. 별다른 연애도 못해보고 중매로 만난 남편과 몇 개월 만에 결혼했다. 깨소금 같은 신혼생활이라도 있었으면 좋았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9u%2Fimage%2FDsaxN4m9XDK2i0SGGpbkZtfTi4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Jan 2021 14:01:52 GMT</pubDate>
      <author>별헤는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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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쁘게 말하는 법 - 말하기의 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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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반 배정을 받는 딸이 나에게 말을 건넨다. &amp;quot;엄마, 나 12반으로 배정되었어.&amp;quot; &amp;quot;가장 끝 반이네. 같은 반이 된 친구는 있고?&amp;quot; &amp;quot;얼굴만 아는 남자애가 같은 반이 된 것 같아. &amp;nbsp;더는 없는 것 같아.&amp;quot;  여기까지 말하자&amp;nbsp;나는 내 일을 하고 싶었다. 옆에서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며, 이런저런 말을 하는 딸아이의 이갸기가 들리지 않았다. &amp;quot;네 방으로 가던가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9u%2Fimage%2FbWOe6bARdQjlIh-HscWBnawnd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Jan 2021 03:48:51 GMT</pubDate>
      <author>별헤는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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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과 시작의 접점에서, 그냥 해보다. - 오늘 퇴사한 당신을 응원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69u/24</link>
      <description>최근에 퇴사를 했다. 중년이 되어 새로운 직업으로 도전한 직장에서 고작 일 년 좀 넘게 버텼다. 물론 입사할 때부터 조직이 개편되고, 고용이 승계되지 않는다는 걸 알았음에도 마음에 구멍이 뚫렸다. 코로나 19라는 역병은&amp;nbsp;청소년기관에서 아이들을 만나기 어렵게 만들었다. 흘러간 시간이 아쉽고 또 아쉬웠다.  그렇게 퇴사가 결정되고 또 다시&amp;nbsp;정체성이&amp;nbsp;흔들렸&amp;nbsp;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9u%2Fimage%2Fit-bNLUfHGQrjiLcESNhSl25Zs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Jan 2021 12:21:06 GMT</pubDate>
      <author>별헤는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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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는 아름답다.(1) - 71세 그녀의 이름은 현상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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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충청도 예산에서 태어난 그녀는 목수의 첫째 딸이었다. 가난한 집 맏딸로 국민학교조차 간신히 다녔고,&amp;nbsp;시골에서 동생들 챙기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10대 후반부터 20대 초반 결혼할 때까지는 방직공장에서 일을 하며 돈을 벌었다. 그 시절 별다른 추억도 떠오르지 않을 만큼 일하며 보낸 기억이 전부였다.  공장생활이 지긋지긋해질 때 시골의 백부님이 중매를 하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9u%2Fimage%2FhY9gTpnPcXSV8ttPrngtgGexpH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Dec 2020 05:58:46 GMT</pubDate>
      <author>별헤는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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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예뻐지고 싶다. - 또 하나의 선택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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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남에 갈 때마다 그저 사람이 많은 곳이라고 생각했다. 내로라하는 성형외과는 강남에 모여 있다지만 평소 크게 와 닿지 않았었다.&amp;nbsp;그런 내가 2주 동안 5군데의 병원에&amp;nbsp;상담을 받았다.&amp;nbsp;그리고 한 곳에 수술 예약을 잡았다.  병원은 기다리는 사람들로 넘쳐났다.&amp;nbsp;앉을자리조차 없는 대기실을 둘러보며 상상했다. 이들은 무엇이 불만이고, 어디를 고치고 싶은 걸까? 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9u%2Fimage%2Fbqmcw9yydE1raFdugzxZ4-wAOe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Nov 2020 07:43:00 GMT</pubDate>
      <author>별헤는나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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