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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드업리프터</title>
    <link>https://brunch.co.kr/@@76Em</link>
    <description>10년 직장인 &amp;rarr; 프리랜서 | 에세이스트, 홍보/PR 컨설턴트, 강연자. 늦었다고요? 천만에. 늦은 시작이 누군가에게 이정표가 되길 바라며, 날 것을 기록한 초안 보관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06:56:0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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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직장인 &amp;rarr; 프리랜서 | 에세이스트, 홍보/PR 컨설턴트, 강연자. 늦었다고요? 천만에. 늦은 시작이 누군가에게 이정표가 되길 바라며, 날 것을 기록한 초안 보관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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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 회사인간과 현재의 나&amp;nbsp; - 김나이 커리어 액셀러레이터 책&amp;lt;누구나 혼자 서는 순간이 온다. &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76Em/137</link>
      <description>북토크에 두 번 가는 사람이 있다. 나다.  김나이님의 신간 『누구나 혼자 서는 순간이 온다』 북토크 응모 소식을 보자마자 신청했고, 운 좋게 두 번 모두 당첨됐다. 당첨 문자를 받았을 때 일정을 확인하기도 전에 '무조건 간다'고 생각했다. 그만큼 오래 기다려온 자리였다.  대학교 때부터 커리어 고민을 남들보다 오래, 자주 해온 사람이라면 한 번쯤 그런 책</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1:00:12 GMT</pubDate>
      <author>시드업리프터</author>
      <guid>https://brunch.co.kr/@@76Em/137</guid>
    </item>
    <item>
      <title>옷 한벌 보다 더 큰 행복감 - 최인아책방에서 &amp;lt;필연적혼자의시대&amp;gt; 북토크</title>
      <link>https://brunch.co.kr/@@76Em/136</link>
      <description>김수영 교수님의 북토크를 위해 선릉역 최인아책방을 찾았다. 평소 서점으로만 들렀을 때보다 훨씬 밀도 높은 열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족히 40~50명은 되어 보이는 사람들 사이를 지나, 조금 늦게 도착한 덕분(?)에 교수님과 정면으로 마주 보는 맨 앞자리에 앉게 되었다.  북토크의 시작을 알리는 책방 사장님의 목소리는 차분한 라디오처럼 감미로우면서도,</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0:00:02 GMT</pubDate>
      <author>시드업리프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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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내가 나를 오해함 - tci 검사 받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76Em/135</link>
      <description>프리랜서로 독립하며 가장 큰 화두는 '불안'이었다. 수입이 일정하지 않은 삶을 내 기질이 감당할 수 있을지 확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여전히 노마드와 프리워커라는 이름표가 주는 설렘이 불안보다 조금 더 크지만, 내면에서는 '시행착오를 겪고 싶은 나'와 '손해를 피하고 싶은 신중한 나'가 매일같이 충돌한다.  내가 정말 홀로 서기에 적합한 사람인지 확인하고 싶</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9:00:03 GMT</pubDate>
      <author>시드업리프터</author>
      <guid>https://brunch.co.kr/@@76Em/13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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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종면접 질문과 매력 찾기 - 이직 실패기와 뒤끝작렬 답변 회고</title>
      <link>https://brunch.co.kr/@@76Em/134</link>
      <description>최종 면접 자리에서 CEO에게 이런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amp;quot;일은 다 잘할 것 같은데&amp;hellip; 당신의 매력은 뭐예요?&amp;quot;  당시 솔직한 심정은 황당함이었다. 회사라는 조직 안에서 맡은 소임을 다하고, 이미 성과와 경력으로 실력을 증명했는데 갑자기 '매력'이라니. 마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이 &amp;quot;노래는 잘하는데 매력은 모르겠다&amp;quot;라고 평하는 장면이 머릿속을 스쳤</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9:00:08 GMT</pubDate>
      <author>시드업리프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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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tGPT는 알고 있었다 - 리스크는 피하고 결과만 바랐던 비겁함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76Em/133</link>
      <description>최근 ChatGPT와 대화하다가 문장 하나에 발걸음이 멈췄다. &amp;quot;너는 지금 방향은 알고 있는데, 리스크는 회피하면서 동시에 큰 결과를 기대하고 있어.&amp;quot;  마치 들키고 싶지 않은 속마음을 정교한 알고리즘에 간파당한 기분이었다. 허를 찔린 뒤 찾아오는 서늘한 정적. 나는 한동안 아무 대답도 할 수 없었다. 내 안의 비겁함을 그토록 명확하게 정의한 문장은 처음이</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09:00:10 GMT</pubDate>
      <author>시드업리프터</author>
      <guid>https://brunch.co.kr/@@76Em/1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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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래서 무슨 전문가세요? - 제너럴리스트와 스페셜리스트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76Em/132</link>
      <description>&amp;ldquo;그래서 무슨 전문가세요?&amp;rdquo;  제너럴리스트로 10년 일하다 처음 막힌 질문 &amp;ldquo;그래서 정확히 무슨 전문가세요?&amp;rdquo; 프리랜서로 일하기 시작한 뒤 이 질문을 몇 번 듣고 나서야 깨달았다.  회사에서 10년 동안 자연스럽게 해오던 일이, 밖으로 나오자 갑자기 설명하기 어려운 일이 되어버렸다는 사실을. 회사에서는 제너럴리스트로 일했다. 그리고 그 포지션은 꽤 자연스러</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10:00:05 GMT</pubDate>
      <author>시드업리프터</author>
      <guid>https://brunch.co.kr/@@76Em/13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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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최종합격, 진짜 원해? - 커리어 공백기 1년, 기준을 다시 세우다</title>
      <link>https://brunch.co.kr/@@76Em/131</link>
      <description>10년 동안 회사를 다니며 나는 비교적 선명한 경로 위에 서 있다고 믿어왔다. 성과를 내고, 다음 직급으로 이동하고, 더 좋은 조건의 회사를 목표로 삼는 일은 사회가 설계해둔 자연스러운 흐름처럼 보였고, 나 역시 그 흐름을 의심 없이 따르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 해, 내 이력서에는 설명하기 애매한 1년이 생겼다. 그 시간은 외부에서 보면 &amp;lsquo;이직 준비 기간</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09:00:14 GMT</pubDate>
      <author>시드업리프터</author>
      <guid>https://brunch.co.kr/@@76Em/13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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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월요병 탈출 - 평균이탈자의 주 5일을 보내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76Em/129</link>
      <description>10년 회사생활 후, 프리랜서로 전환하면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amp;nbsp;&amp;quot;시간의 주도권&amp;quot;이 온전히 내 손에 있다는 사실이다. 대부분이 9to6로 출퇴근하는 삶에서 걸어 나온 뒤, 나만의 루틴이 어느 정도 자리 잡은 것 같다.   일요일 밤 10시, 월요일을 의지로 바꾸는 시간 내가 쓴 책 오기분투 에세이 &amp;lt;망하려고 만든 게 아닌데&amp;gt;의 첫 글은 &amp;quot;다가오는 월요일이</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09:00:05 GMT</pubDate>
      <author>시드업리프터</author>
      <guid>https://brunch.co.kr/@@76Em/1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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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amp;lt;모순&amp;gt; 영화 버전이라면 - 영화 &amp;lt;이터니티(영원)&amp;gt;을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76Em/130</link>
      <description>영화 &amp;lt;영원(이터니티)&amp;gt;을 보고 왔다. 저예산 인디영화에 속해서 그런 지 대작의 느낌은 아닌데 지금까지 제작비 3배를 넘는 흥행을 올리고 있다고 하니까 인디영화 치고는 꽤 대박 친 영화라고 볼 수 있을듯하다. 뮤지컬로도 나오면 꽤 재미있는 구성이 될 것 같다. 재미있게 봤다.  영화제목이 이터니티라고 단순히 한 단어 담기에는 이 영화가 가진 매력을 잘 못</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09:00:06 GMT</pubDate>
      <author>시드업리프터</author>
      <guid>https://brunch.co.kr/@@76Em/13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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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평균 이탈자로 살 결심 - 9시 출근과 6시 퇴근의 삶에서 벗어나 프리랜서의 삶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76Em/127</link>
      <description>강사섭외와 프리랜서 문의는 이쪽으로! 이제 자유 시장으로 걸어 나온 나.  퇴사, 그리고 프리랜서로 새롭게 시작. '평균'을 지키며 부단히도 노력하던 내가 10년의 안락함을 뒤로하고 일부러 '평균 이탈자'가 되었다.  어느덧 10년. 그동안 4곳의 회사를 거치며 익숙해졌던 9시 출근과 6시 퇴근의 삶이 고정된 바이오리듬이었다. 안정적인 울타리는 편안했지만,</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09:00:07 GMT</pubDate>
      <author>시드업리프터</author>
      <guid>https://brunch.co.kr/@@76Em/12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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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드업리프터 송하슬아 - 발굴/ 성장/ 기록하는 프리랜서 전문가</title>
      <link>https://brunch.co.kr/@@76Em/128</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작은 씨앗의 가치를 발견해 세상으로 끌어올리는 시드업리프터(Seed-Uplifter) 송하슬아입니다.  10년의 직장 생활과 3권의 저서 집필, 그리고 누적 92만 뷰의 기록을 바탕으로 현재는 프리랜서로서 홍보 컨설팅과 강연, 에세이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amp;nbsp;제가 지향하는 작업의 핵심은 '발견'과 '성장' 그리고 '기록'에 있습니다.</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09:59:22 GMT</pubDate>
      <author>시드업리프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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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보통사람 1인 가구와 부끄러운 꼴찌 - 책 &amp;lt;필연적 혼자의 시대&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76Em/126</link>
      <description>#도서제공 #김수영 #다산초당 1인 가구 천만이 넘었다고 하니 이 책은 출간 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한국 사회를 충실하게 살 때 이르는 필연적 결론을 1인 가구라고 정의한 저자. 사회과학책은 이럴 때 확실히 재미있다. 나의 선택은 &amp;lsquo;그 당시 나의 결정&amp;rsquo;이라고 믿고 있었는데 그 시간을 보낸 무리 중 하나가 되어 통계 지표 안의 점으로 설명되는 것. 그 점들의</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23:00:41 GMT</pubDate>
      <author>시드업리프터</author>
      <guid>https://brunch.co.kr/@@76Em/12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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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요일 밤, 맥주와 OTT - 영화 &amp;lt;브루스 올마이티&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76Em/125</link>
      <description>그런 날이 있다. 배꼽 빠지도록 파하 하하 웃고 싶은 날. 매일 저녁 운동하면서 체력을 키워나가는 습관도 좋지만, 이상하게 하루는 비뚤어지고 싶은 변덕거림이 튀어나오는 날이 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열심히 살아가는 나이기 때문에. 그리고 다시 이 글을 쓰려고 펼쳤다가 덮은 지 일주일 만에 다시 돌아왔다. 게으름이 또 한 번 작동했다. 나름의 패턴이 있다는</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09:00:16 GMT</pubDate>
      <author>시드업리프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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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영화_2 철학이 깃든 7가지 갈등구조 - 3D 안경쓰고 본 아바타3: 불과재 관람기</title>
      <link>https://brunch.co.kr/@@76Em/124</link>
      <description>*경고: 영화 줄거리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음*  첫번째 글에 이어서 두번째 후기 https://brunch.co.kr/@seed-uplifter/123  #다양한 갈등구조 SF 영화의 장점은 가상현실에서 무한 상상력이 발동한 장면을 보는건데 단점은 휴머니즘과 구체성이 부족하다는 점(스토리가 빈약하다는 등)이다. 그런데 인터스텔라 처럼 SF 영화에 휴머니</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09:00:14 GMT</pubDate>
      <author>시드업리프터</author>
      <guid>https://brunch.co.kr/@@76Em/124</guid>
    </item>
    <item>
      <title>완벽한 영화_1 3시간 러닝타임에 고개를 끄덕 - 3D 안경쓰고 본 아바타3: 불과재 관람기</title>
      <link>https://brunch.co.kr/@@76Em/123</link>
      <description>*경고: 영화 줄거리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음*  아바타 아이맥스 3D 안경을 3시간 동안 보고 나온 뒤부터 오후 내내 두통에 시달렸다. 197분의 엄청난 몰입감을 가진 제임스 카메론의 대작을 보고 나오는 출구에서 겨울의 오후 햇살이 내리쬐는데 미시감이 들었다. 이 영화를 보고 난 후, 영화 역사에 현존하는 완벽한 영화는 아바타인 것 같다. 이보다 더 완</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07:49:59 GMT</pubDate>
      <author>시드업리프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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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웨딩홀로 출퇴근하는 사람 - 사주아저씨가 맞춘 나의 결혼운?!</title>
      <link>https://brunch.co.kr/@@76Em/122</link>
      <description>작년 하반기는 이상했다. 인생의 큰 기둥을 차지하는 전환점이 몇 개 있었는데 그것들이 모두 무너졌다. 인사이드아웃 영화에서 라일리의 중요한 기억 섬들이 쿵쾅 무너지는 장면. 라일리의 마음속 이야기처럼 나도 작년에는 크게 힘들었다. 당연히 크게 무너지는 줄 알았다.  그런데 그냥 그랬다. 잠깐 크게 슬펐고 이내 다시 일어났고 현실을 마주하며 매일을 걸어 나갔</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09:27:37 GMT</pubDate>
      <author>시드업리프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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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터팬이랑 다 놀았니? 현실로 나가자 - 최예지 작가 개인전에 다녀와서</title>
      <link>https://brunch.co.kr/@@76Em/121</link>
      <description>제주에 정착한 최예지 작가를 알게 된 건 몇 년 전이다. 인스타그램에 빼곡히 적은 고민과 진심의 글이 공감이 되면서 좋아요를 한 번씩 누르기 시작했는데, 그 뒤로 나는 그녀의 팬이 되었다. 육지에 살다가 제주로 내려갔고 그곳에서 정착하게 된 이야기. 소중한 사람을 만나 아이 둘을 갖고 있는 그녀의 사생활도 있지만 무엇보다 작가로서, 엄마로서, 계속 일궈가는</description>
      <pubDate>Sat, 29 Nov 2025 09:00:09 GMT</pubDate>
      <author>시드업리프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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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대문역 길바닥에서 입맞춤을 - 다 큰 어른이 가능한 일인지 의심스럽다</title>
      <link>https://brunch.co.kr/@@76Em/120</link>
      <description>노란 은행잎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계절이 왔다. 이맘때쯤 시청역 덕수궁 부근의 산책이 꼭 그리워지는 시기다. 사랑과 이별의 유명장소라서 그런 걸까, 사랑과 이별을 반복하던 나에게도 그곳이 매년 끌렸다. 일부러 계획을 세워 시청에 들렀다. 지난주에 덕수궁 돌담길을 걷다 왔고 이번에도 이번 주에 또 갈 일이 생겼다. 이번에는 다른 시선에서 걸어볼까? 하는</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09:00:17 GMT</pubDate>
      <author>시드업리프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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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조용한 아침에 미술관 가본 사람 - 책&amp;lt;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76Em/119</link>
      <description>미술과 예술하면 귀가 쫑긋, 눈이 휘둥그레지는 편이다. 회사에 다닐 적에는 오후 반차를 내고 미술전시 보러 가는 게 연말 분위기를 보내는 나만의 방법이었다. 퇴사하고 5개의 전시를 연속으로 가려고 큰맘 먹었다가 절반만 지켰다. 넘치는 의욕에도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내는 게 내 스타일이니깐. 이 책이 나온 지 한참 됐을 때에도 내 시야에 단번에 들어왔는데 바</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03:20:39 GMT</pubDate>
      <author>시드업리프터</author>
      <guid>https://brunch.co.kr/@@76Em/119</guid>
    </item>
    <item>
      <title>현실적이지만 비현실적이었던 술 냄새 나는 드라마 - 술꾼도시여자들 시즌 1~2</title>
      <link>https://brunch.co.kr/@@76Em/118</link>
      <description>이상한 드라마. 이상한 드라마. 특이한 드라마. 내가 딱 좋아하는 그런 드라마였다. 술꾼도시여자들의 시즌1을 봤을 때는 자꾸 술을 마시고 싶게 하고 저런 삼총사 같이 끈덕진 우정이 부러웠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시즌2를 봤을 때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다. 극 중 역할은 부모님 세대가 보기에 여전히 극성스럽고 한심하게 보일지는 몰라도 어른으로서 한 뼘 성장해</description>
      <pubDate>Tue, 18 Nov 2025 09:00:21 GMT</pubDate>
      <author>시드업리프터</author>
      <guid>https://brunch.co.kr/@@76Em/118</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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