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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재유</title>
    <link>https://brunch.co.kr/@@76IO</link>
    <description>일상에서 겪었던 다양한 일들을 글로 엮어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15:31: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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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서 겪었던 다양한 일들을 글로 엮어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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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다고 산 목숨 죽일 수도 없었다 - 300이 들어도 수술을 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76IO/32</link>
      <description>모모가 300만원 정도 드는 수술을 하네 마네 한 다음날, 주 보호자(특이사항 : 돈 없음)와 부 보호자(특이사항 : 돈도 시간도 여유도 없음)인 나와 엄마는 거실바닥에 앉아 토론을 시작했다. 우리는 일단 깔끔하게 인정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했다. 우리에겐 돈이 없다. 거짓말이 아니고 진짜로 돈이 없었다. 둘이 합쳐서 월에 300 버는 집에서 개 수술에 30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IO%2Fimage%2F-CdWoWVt067zPRNetAgaQ_xdFz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Jul 2024 12:58:33 GMT</pubDate>
      <author>김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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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스 해소는 양보다는 질이다 - 그니까 적당히 나를 달래고 일어날 수 있어야해.</title>
      <link>https://brunch.co.kr/@@76IO/31</link>
      <description>저번 글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나는 엉덩이를 오래 붙이고 있는다고 해서 좋은 글이나 좋은 작업물을 만들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만약에 내가 제대로 집중하고 있다면 모를까, 제대로 집중도 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오래 엉덩이를 붙이고 있는 것은 사실상 신종 괴롭힘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나다.  하지만 이런 내 성향은 스트레스 해소나, 나 자신을 오냐</description>
      <pubDate>Wed, 31 Jul 2024 12:19:27 GMT</pubDate>
      <author>김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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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그렇게 출판사를 창업해 - 내가.</title>
      <link>https://brunch.co.kr/@@76IO/30</link>
      <description>미리 말하겠다. 나는 출판사의 ㅊ도 모르고, 출판 관계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도 없었고, 그저 소꿉장난에 가까운 책을 만들 예정이었다는 것을. 물론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진지하게 출판사 하려는 생각이 아닌 사람은 경쟁력을 챙기기 위해 출판사를 차리지 않는다고 말하겠지만, 나는 진짜 진지하게 출판업계에 투신한 것은 아니었다.  사실 내가 책을 만들어야겠다고 생</description>
      <pubDate>Wed, 24 Jul 2024 07:09:42 GMT</pubDate>
      <author>김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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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사숙고 끝에,  나는 신용등급이 엿될 각오를 했다. - 개 개복 수술에 300을 쓰는 날이 올 거라고는</title>
      <link>https://brunch.co.kr/@@76IO/29</link>
      <description>모모를 보고 온 다음 날, 모모가 여전히 잘 지낸다는 소식을 전화로 전해들었다. 여전히 잘 뛰어놀고, 여전히 사람 지나가면 관종답게 관심을 갈구하고, 물 주면 물 먹고, 밥 주면 밥 먹고. 나는 이래서 애가 엄마를 닮는다는걸까, 하고 무심코 생각했다. 작년 가을에 갑자기 머리가 아파서 본가가 있는 서울도 아니고 학교가 있는 경주에서 입원을 해야했는데, 그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IO%2Fimage%2FwySG9pZF0qa_G1zOJ1YwnNAU2E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ul 2024 06:45:14 GMT</pubDate>
      <author>김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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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냐오냐도 건강하게 한다면  조금은 괜찮아 - 오냐오냐 자기관리에 대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76IO/28</link>
      <description>일주일만에 다시 돌아온 비폭력 자기관리론자 김재유. 지난 주 원고를 다들 즐겁게 읽었을까? 개인적으로는 지난 주 원고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굉장히 엄하게 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기를 바란다. 어린이를 먹이지 않고, 재우지 않고, 놀게하지 않으면 학대가 된다. 반면 어른에게는 같은 일을 해도 학대가 되지 않는다.  &amp;lt;호오즈키의 냉철&amp;gt;이라는</description>
      <pubDate>Wed, 24 Jul 2024 05:34:34 GMT</pubDate>
      <author>김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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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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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아리 만들기에  코로나가 도움이 될 줄은 - 출판동료 찾기는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6IO/27</link>
      <description>그렇게 1년 아닌 1년을 날리고 난 나는 아직까지도 책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컸기 때문에, 어떻게든 동아리를 만들어 이 책을 실제로 만들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어떻게 하면 동아리를 만들 수 있을까, 만들고 운영할 수 있는 권한을 받을 수 있을까?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졌다.  2019년에 입학한 나는 입학하자마자 양극성장애가 심각해져서 휴학을</description>
      <pubDate>Wed, 17 Jul 2024 12:29:12 GMT</pubDate>
      <author>김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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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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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욕이 왕성한 개는  입원 중에도 남의 밥을 삥뜯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76IO/26</link>
      <description>모모의 ct를 찍기로 결정한 이후, 조금 모진 말인지도 모르지만 어느 정도 심적 정리를 시작했다. 양극성장애와 불안장애를 앓고 있는 나는 무슨 일이 생기면 일단 최악의 상황을 먼저 생각하기 때문이다. 놀랍게도, 이 성격은 모모와의 생활을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아주 조금 도움이 되었다.  강아지가 의학적 조치를 받을 때, 두 가지 경우가 있다. 하나는 마취 동</description>
      <pubDate>Wed, 17 Jul 2024 11:31:02 GMT</pubDate>
      <author>김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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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가끔은 나 자신을  오냐오냐 해주어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76IO/25</link>
      <description>지난 원고의 마지막에, 이런 말을 적었다. 이 말은 내가 지금 하고 싶은 자기 관리의 모든 것을 설명하는 문장이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짚고 넘어가고자 한다.  결국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정말 하고 싶은 것은&amp;nbsp;비폭력적인 방법으로 건강한 자기관리를 해나가는 방법.  이 문구를 듣고 당신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이 원고를 계속해서 읽어온 사람들이라면 자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IO%2Fimage%2FHbDaXofvIhDXhVlXZSvS6SKqwW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ul 2024 09:33:57 GMT</pubDate>
      <author>김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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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휴재 공지 및 부고 안내 - &amp;lt;네? 저희집 개가 말기 암이라고요?&amp;gt;의 주인공 사망</title>
      <link>https://brunch.co.kr/@@76IO/24</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김재유입니다.  제가 연재중인 시리즈 글 &amp;lt;네? 저희집 개가 말기 암이러고요?&amp;gt; 의 주인공 김모모(14)가 지난 19시 53분 경 지구별 여행을 마치고 멍멍별로 재이주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1주일 간 연재가 중단됩니다. 연재 재개 직후 다시금 연재가 중단되는 것에 대하여 사과 말씀 드립니다.  김재유 배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IO%2Fimage%2FiVNNuWzIYEvee3o_EdB2TU3VL9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ul 2024 14:18:03 GMT</pubDate>
      <author>김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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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에 막 입학한 1학년이 동아리 만들기를 시도했다 - 대학생과 좀 이상한 출판사 (2) - 동료만들기</title>
      <link>https://brunch.co.kr/@@76IO/23</link>
      <description>언니와 그런 이야기를 하고 반 년쯤 뒤에, 나는 무사히 대학교에 입학했다. 입학한 과는 국어국문학과였다.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하면 분명히 이런 책 만들기 이야기에 누군가가 반응해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나는 입학하자마자 국어국문학과가 생각보다 내 생각과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우선, 생각보다 국어국문학과의 성비가 고르다는 사실은 차처하고, 생각보다 국어국문학</description>
      <pubDate>Fri, 05 Jul 2024 18:18:35 GMT</pubDate>
      <author>김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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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강아지가 암이어도 이성은 있어야 한다 - 강아지가 암일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견주의 행동을 고르시오</title>
      <link>https://brunch.co.kr/@@76IO/22</link>
      <description>모모가 암일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의 막막함은 아직도 기억이 난다. 뭐라고 설명하기 힘든 막막함. 설마 진짜 그럴까? 라는 생각이 불쑥불쑥 드는 순간들.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그 때 까지도 뭘 잘못 아신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CT 동의서를 작성하는 순간은 현실이었다. ct, ct를 찍어야 한다고.  모모를 데리고 온 지 얼마 되지</description>
      <pubDate>Fri, 05 Jul 2024 17:21:46 GMT</pubDate>
      <author>김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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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 일찍 일어나는 것과  매일 일찍 일어나는 것의 차이</title>
      <link>https://brunch.co.kr/@@76IO/21</link>
      <description>지난 편의 숙제를 모든 독자들이 잘 해냈는지 모르겠다. 좋아요와 싫어요에 대한 리스트를 만드는 것은 아마도 별로 쉬운 일은 아니었을 것이다.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에 대해서 진지하게 밝혀 이야기할 일이 없으니까 어색한 일이라고 느껴졌을 것이다. 사실 한 번에 잘 해낼 것이라 생각하고 준 숙제도 아니었음을 밝힌다. 오늘의 글은 한 번에 잘 되지 않는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IO%2Fimage%2Fwr2e1SRoO61fVEDBkPT6oX3qIc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Jul 2024 16:38:48 GMT</pubDate>
      <author>김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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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출했다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았다 - 대학생과 좀 이상한 출판사 (1) - 출판의 계기</title>
      <link>https://brunch.co.kr/@@76IO/20</link>
      <description>중학생까지는 큰 문제가 없는 학생으로 컸다. 까지는. 고등학생이 되면서 의외의 사고뭉치가 되었다. 학교가 맞지 않는다는 생각에 자퇴를 했고, 학교로 돌아갔다가 다시 자퇴를 했다. 검정고시를 보면서 일을 했고, 일을 그만두고 병원과 집근처만 돌아다니는 반 히키코모리 생활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교는 가고 싶어서 학원도 다니고 독서실도 다녔다. 열심히</description>
      <pubDate>Wed, 24 Apr 2024 03:12:14 GMT</pubDate>
      <author>김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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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염을 치료하러 갔던 우리 집 개가 2개월 남았다고? - 나의 강아지 사이의 이별이 시작되고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6IO/19</link>
      <description>모모의 종양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나는 병원 근처에 있는 백화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아르바이트가 대부분 1인 근무를 하는 시프트였기 때문에 통화를 오래 할 수 없었고, 당일 백화점 폐점까지 근무가 예상되어 있던 나는 일단 근무가 끝나는 대로 병원을 방문하기로 했다. 모모가 머무르는 병원이 24시간 병원이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선생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IO%2Fimage%2F2AqJpEFoPB9ieGUgYw1MDI8Y68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Apr 2024 03:11:46 GMT</pubDate>
      <author>김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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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자기관리의 시작은 나 자신을 아는 것부터</title>
      <link>https://brunch.co.kr/@@76IO/18</link>
      <description>여기까지 온 독자들에게 우선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참으로 긴 자기학대의 시간들이었다. 이 시간들의 구질구질하고 질척거리는 이야기를 즐겁게 읽어주신 분들 덕에 이 책은 두 번째 챕터로 가니까. 즐겁지 않게 읽은 사람들에게도 감사인사를 전한다. 즐겁게 읽어준 사람보다 즐겁지 못하게 읽어준 사람들이 좀 더 불쾌했을 것이니까. 지금부터는 자기관리에 앞서서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IO%2Fimage%2F_2GDxUj7SLCxeIUFjBUtuCK8bj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Apr 2024 03:11:18 GMT</pubDate>
      <author>김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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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런 둘이 사이가 안좋아서 서로 싸움 - 나의 자기학대 연대기 (4) _ 학보사 (2)</title>
      <link>https://brunch.co.kr/@@76IO/17</link>
      <description>https://brunch.co.kr/@kimmmmjae/15 * 선행 편이 있습니다. 보지 않으면 이해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한 회사에 빌런이 둘인 경우는 사실 드물지 않을 것이다. 회사에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둘이 빌런인 정도는 싸움도 아닐 수도 있다! 문제는 우리는 신입이 다섯명이나 되는 일곱명짜리 부서였다는 것, 상급자와 최종결정권자가 각자의</description>
      <pubDate>Thu, 18 Apr 2024 01:11:09 GMT</pubDate>
      <author>김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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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염을 치료하러 갔던 우리 집 개가 말기 암이라고? - 갑자기 말기암 환축과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6IO/16</link>
      <description>2024년. 나는 스물 여섯, 개는 열 다섯이 되었다. 워낙 건강체로 태어났던 김모모(15)는 대학 입학도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를 주변으로부터 흔하게 받는 강아지였다. 모모를 기르는 나와 엄마도 그렇게 생각했고, 어쩌면 모모도 그렇게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2024년에 접어들자, 모모는 설사를 하기 시작했다. 조금 무른 변이었다. 처음에는 별 생각이 없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6IO%2Fimage%2FORM_eR0c8rHiK6X3ihuP_tIXe8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Apr 2024 02:05:26 GMT</pubDate>
      <author>김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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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대학 입학과 신경증의 극에 달한 나 - 나의 자기학대 연대기 (4) _ 학보사</title>
      <link>https://brunch.co.kr/@@76IO/15</link>
      <description>앞선 모든 자기학대 연대기가 나 자신을 변화시켜온 계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중이라면, 이 이야기는 이제 빼도박도 못하고 내가 우울증 환자라는 사실을 인정할 수 밖에 없게 만들었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를 다양한 사람들에게 이야기하지 않아왔던 이유가 하나 있다. 바로, 이 일이 벌어졌던 이유가 학보사라는 특수한 환경과 주동자가 ROTC라는 특수성때문에 벌어</description>
      <pubDate>Wed, 03 Apr 2024 01:41:49 GMT</pubDate>
      <author>김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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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받지 못할까봐 벌벌 떠는 어른아이였던 나 - 나의 자기학대 연대기(3) _ 사랑이 떠나는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76IO/14</link>
      <description>※ 이번 글은 정서적/성적 학대가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하세요.  어른들의 시선을 신경 쓰던 어린아이는 어른들의 시선을 신경 쓰던 청소년으로 자랐다. 끔찍한 일이었지만, 내 주변의 누구도 그것이 끔찍하다는 사실을 가르쳐주지 않았다. 누군가는 이 일에 대해서 이렇게 말할지도 모르겠다. ' 네 주변에 좋은 어른이 없었기 때문이야.'하고. 하</description>
      <pubDate>Sun, 31 Mar 2024 06:09:52 GMT</pubDate>
      <author>김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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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래희망, 눈치껏 남들이 대단하다고 해줄 직업 말하기 - 나의 자기 학대 연대기(2) _ 장래희망</title>
      <link>https://brunch.co.kr/@@76IO/13</link>
      <description>※ 이번 글은 아동에 대한 정서적 학대가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하세요.  어릴 때 꿈은 다들 꿔봤을 거라고 생각한다. 지금에야 꿈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장래희망이라는 단어도 사실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꿈이라는 단어의 모호함보다는 낫다고 생각 한다, 여전히 꿈이라는 단어가 갖고있는 그 몽글몽글함 만큼은 좋아한다.</description>
      <pubDate>Sun, 31 Mar 2024 06:07:46 GMT</pubDate>
      <author>김재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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