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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iemoi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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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행복해지고 싶은 INFP. 마지막까지 행복을 쫓겠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8 Apr 2026 20:30:0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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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해지고 싶은 INFP. 마지막까지 행복을 쫓겠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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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근에서 사기당한 것에 대해 - 3</title>
      <link>https://brunch.co.kr/@@76ga/12</link>
      <description>소장을 쓰는 작업은 처음이어서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는데 생각해 보니 내 인생의 무언가 새로운 미션이 주어졌다고 생각하면서 하나하나 클리어 하는 것에 재미를 느꼈던 것 같다. 온라인 소송을 걸기 위해 실지명의 확인용 전자서명 인증서를 신청하고 우체국에 가서 했고, 소장을 쓰기 위해 계속 검색하고 GPT의 도움을 받아 인생 첫 나 홀로 민사소송을 준비할 수 있</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07:25:16 GMT</pubDate>
      <author>soiemo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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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근에서 사기당한 것에 대해 - 2</title>
      <link>https://brunch.co.kr/@@76ga/11</link>
      <description>경찰서는 34년의 인생을 살면서 딱 2번 가봤다. 한 번은 작년 겨울, 운전면허 갱신 때문에 가봤고 또 한 번은 중학교 3학년때였다. 이때가 바로 인생 첫 경찰서이자 처음으로 경찰차를 타봤던 기억이다. 졸업사진을 찍는 날이라 친구가 고데기와 화장품을 갖고 일찍 등교를 하다가 어떤 무서운 언니들한테 뺏겼다고 했다. 나는 선도부였던지라 교문 앞에서 자리를 지키</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07:25:10 GMT</pubDate>
      <author>soiemo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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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근에서 사기당한 것에 대해 - 1</title>
      <link>https://brunch.co.kr/@@76ga/10</link>
      <description>고등학생 시절, 부모님이 원가로 사주지 않으셨던 DSLR이 너무 갖고 싶어 중고나라를 뒤졌던 적이 있다. 30만 원 정도의 한도를 생각하고 적당한 초보 카메라를 찾고, 혹시 택배 사기를 당할까 싶어 서울에서 원주까지 친구 기차비를 내주고 중고 DSLR을 샀었다. 그 이후로는 비교적 안전할 것 같은 전공 서적이나 무조건 직거래를 하는 방식의 물건 위주로 중고</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07:25:02 GMT</pubDate>
      <author>soiemoi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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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엄마와 멀어지게 된 계기 - 나는 있어도 되는 존재였던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76ga/9</link>
      <description>엄마에 대한 기억은 2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초등학교 2학년 무렵, 지하철로 두 정거장 거리에 있는 수영 학원을 다닌 적이 있다. 연고도 없는 서울에 아빠만 믿고&amp;nbsp;상경해 온 엄마에겐 적당한 동네 친구가 없었다. 유일하게 수다를 가장 많이 떨 수 있던 날은, 수업&amp;nbsp;참관 때 만나 자연스럽게&amp;nbsp;친해진 엄마들의 모임이었다.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는 서울에</description>
      <pubDate>Mon, 28 Apr 2025 03:50:18 GMT</pubDate>
      <author>soiemoie</author>
      <guid>https://brunch.co.kr/@@76ga/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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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상담을 시작하게 됐어요 - 조심스럽게 감추며 살아온 이야기를 시작하면서</title>
      <link>https://brunch.co.kr/@@76ga/8</link>
      <description>상담을 예약하고 나서부터 일주일 내내 무슨 말을 어떻게 꺼내야 할지 머릿속이 분주했다. 무슨 말을 어떻게 꺼내야 할지, 어디까지 이야기해야 할지. 단순하게 &amp;lsquo;경험 삼아 가볍게 다녀오면 된다&amp;rsquo;라는 직장 동료의 말은 내게 위로가 되지 않았다. 망상과 불안으로 얼룩진 삶을 살아온 내겐, 그 말조차 벅찼다.  그리고 고민보다도 내 머릿속을 지배한 것은 망상이었다.</description>
      <pubDate>Sat, 12 Apr 2025 01:00:03 GMT</pubDate>
      <author>soiemoie</author>
      <guid>https://brunch.co.kr/@@76ga/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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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년 만에 아픔과 마주하다 - 정신과에서 풀지 못한 나의 문제가 상담센터에서 해소된 것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76ga/1</link>
      <description>이제 막 스무 살이 되었을 때, 나 자신만의&amp;nbsp;격동의 시기가 극단으로 치달았을 당시&amp;nbsp;정신과 의원이라는 곳에 처음 방문하게 됐다. 시간이 지나도 아직도 그 겨울의 차디찬 공기가 잊히지 않는다. 그때&amp;nbsp;당시만 하더라도 지금처럼 유명한 병원을 예약하는 게 오래 걸리지 않을 만큼 정신과에 방문하는 사람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굉장히 강했다.   부모님은 조금이라도 반항</description>
      <pubDate>Sat, 05 Apr 2025 01:00:05 GMT</pubDate>
      <author>soiemoie</author>
      <guid>https://brunch.co.kr/@@76ga/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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