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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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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6:27: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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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 미래에 나에게 쓰는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7722/126</link>
      <description>2025년은 내 인생의 가장 큰 변곡점을 맞이했던 해로 기억이 될 것이다. 10월 31일을 근무를 마지막으로 나는 5번째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다. 자의였다고 할 수 없는 희망퇴직이었다. 그 과정에서 나의 치졸함을 목격했으며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누군가의 바닥도 봐야 했다. 내 동료가 나가지 않으면 내가 지목될 수밖에 없는 러시안룰렛 게임 같은 상황도 지켜봐</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11:29:41 GMT</pubDate>
      <author>김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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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년 만에 첫 집을 샀다 #3 -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title>
      <link>https://brunch.co.kr/@@7722/119</link>
      <description>&amp;quot;독립하면 뭐가 좋아?&amp;quot;라는 질문에 &amp;quot;극강의 자유를 누릴 수 있어.&amp;quot;라고 답 했다. 시간이 지나서 &amp;quot;독립하면 뭐가 좋아?&amp;quot;라는 질문에&amp;quot;극강의 자유를 누릴 수 있지만 그에 따른 책임과 의무가 따라.&amp;quot;라고 답 한다  첫 독립 동네는 '평촌'이었다. 안양천이 있었는데 봄에 벚꽃이 예쁘게 폈다. 임장 한다고 여름 한 달 동안을 임장 다녔던 동네였다. 그만큼 친숙했</description>
      <pubDate>Thu, 07 Sep 2023 13:16:13 GMT</pubDate>
      <author>김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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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년 만에 첫 집을 샀다 #2 - 임대사업자 계약서는 두꺼웠다</title>
      <link>https://brunch.co.kr/@@7722/117</link>
      <description>계약은 주말 오전에 하기로 되어 있었고 약속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다. 부동산 사장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그 동네 분위기도 볼 겸 해서 일찍 도착했다. 계약서에 미 작성된 나의 주민번호를 기재하는 사장님에게 요즘 분위기가 어떤지 물어봤다. 관심 있는 사람은 알겠지만 2021년 8월 불장 후 집값은 계속 오른다는 분위기가 강했다. '말도 안 되는 호가도</description>
      <pubDate>Thu, 02 Jun 2022 11:26:09 GMT</pubDate>
      <author>김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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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년 만에 첫 집을 샀다 #1 - 앞자리 4를 앞두고 독립을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722/116</link>
      <description>우편함이 꽉 차 있는 걸 봐도그냥 난 지나쳐 가곤 해요냉장고가 텅 비어 있어도그냥 난 못 본 척하곤 해요.나는 부모님과 사니까요.-&amp;nbsp;가을방학 &amp;lt;동거&amp;gt;  부모님 집에서 산다는 건 여러 가지로 좋은 점이 있다. 설거지,&amp;nbsp;빨리, 청소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매달 날아오는 고지서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 주기적으로 장을 보지 않아도 된다는 점 등등. 같이</description>
      <pubDate>Tue, 17 May 2022 11:49:29 GMT</pubDate>
      <author>김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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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망에 대하여 - &amp;lt;우리가 보낸 가장 긴 밤&amp;gt; 읽다가</title>
      <link>https://brunch.co.kr/@@7722/53</link>
      <description>예상치 못한 휴가가 생겼다.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다가 대대적인 책 정리를 했다. 촘촘히 북 다트가 꽂혀 있는 책이 있길래 정리를 마치고 책을 펼쳐 들었다. 책 제목은 우리가 보낸 가장 긴 밤. 책은 총 8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3부 엄마의 믿음 편'에서 이 글과 같은 제목인 '원망에 대하여'라는 글에 이런 내용이 있었다. 나는 어머니한테서 받은 상처를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22%2Fimage%2F9z_2dF6Xjwx3Iq-oCTo_gpam_r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May 2021 23:26:23 GMT</pubDate>
      <author>김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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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을 달리고 달라진 인생을 대하는 태도</title>
      <link>https://brunch.co.kr/@@7722/111</link>
      <description>초심자가 되면 조급한 마음이 든다.  런태기 이후의 나의 달리기는 다행히 꾸준하게 이어졌다. 컨디션이 안 좋다고 느끼고 달린 날짜를 헤아려 보면 달린지 5일을 넘긴 후였다. 그럴 때는 주저 없이 운동화 끈을 묶고 밖으로 나가서 1km 됐든 얼마가 됐든 뛰었다. 그러면 언제 그랬냐는 듯 컨디션이 회복됐다. 매일 운동하는 사람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오래 안 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22%2Fimage%2FWlMRY508S8np0eNzx1e-i8WAqc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May 2021 07:44:17 GMT</pubDate>
      <author>김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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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가 변화하지 못하는 이유는 포유류의 뇌 때문이다. - 로버트 마우어 지음, 장원철 옮김 &amp;lt;아주 작은 반복의 힘&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7722/110</link>
      <description>좋은 습관을 들이고 싶고, 나쁜 습관을 바꾸고 싶어서 우리는 일상을 바꾸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몇 번 시도하다가 포기하게 됩니다.&amp;nbsp;&amp;lt;아주 작은 반복의 힘&amp;gt;에서는 새로운 도전을 하려고 할 때 뇌는 두려움을 느끼고 방어 반응을 일으키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스몰스텝을 통해서 방어 반응을 작동시키지 않고 서서히 변화하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description>
      <pubDate>Fri, 16 Apr 2021 06:19:50 GMT</pubDate>
      <author>김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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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의 태도는 어린 시절 받은 대우의 거울이다. - &amp;lt;어린이라는 세계&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7722/107</link>
      <description>주말 친구와 동네 간식을 사 먹으러 샌드위치 가게를 갔었다. 주문을 하고 대기가 필요해서 자리에 앉아 있었다. 내 뒤로 초등학생쯤으로 보이는 어린이가 샌드위치와 우유를 거의 다 먹어가던 쯤이었다.&amp;nbsp;다 먹고 어디에 버려야 할지 몰랐는지 점원에게 물었다.  &amp;quot;어디에 버려야 해요?&amp;quot;  &amp;quot;검은색 쓰레기통에 버리면 돼요.&amp;quot;  점원이 알려줬는지 아이는 휴지통을 찾았고</description>
      <pubDate>Sat, 27 Feb 2021 04:33:33 GMT</pubDate>
      <author>김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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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너스 블루</title>
      <link>https://brunch.co.kr/@@7722/105</link>
      <description>평소 도무지 운동이란 걸 하지 않다가 해서 주 3회 달리기만 했는데도 저절로 다이어트가 됐다. 앞자리가 바뀌고 체력도 꽤나 좋아졌음이 몸으로 느꼈다. 그러나 6개월이 지나가면서 체력적인 변화는 서서히 감소했다. 노력만큼 보상이 주어지지 않는 시기를 견디는 일은 어렵다. 먼지만큼 아주 작은 보상이라도 있어야 그 일을 계속할 동기가 된다. 나에게 그 보상은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22%2Fimage%2FvGbrJwpsZTOJ905171MZbFYW_L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Jan 2021 12:45:15 GMT</pubDate>
      <author>김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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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념 달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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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달리기가 삶에 일부로 자리 잡으면서 특별한 날이면 달리고 싶은 마음이 꿈틀거렸다. 케이크에 초를 꽂고 둘러앉아 박수치는 거창한 축하 대신 달리며 오늘을 온전히 생각하는 방식으로 축하했다. 특별한 날에 맞게 의미 있는 숫자만큼 달렸다.  크리스마스 아침. 근처 공원에서 2.5km 달렸다. 크리스마스이브날 밤사이에 다녀간 산타에게 선물 받은 RC를 들고 나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22%2Fimage%2FC63lyPjWqObGxMfdXqYP92bLoQ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Jan 2021 13:21:57 GMT</pubDate>
      <author>김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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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중한 1km 달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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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달리기를 시작하고 나서 처음 맞는 겨울이었다. 12월부터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됐다. 추운 날이 많아서 달리지 못할까 걱정했는데 미세먼지로 달리지 못하는 날이 더 많았다. 겨울의 날씨는 삼한사온(3일 춥고 4일 따뜻하다)은 말이 무색했다. 삼한사미(3일 춥고 4일 미세먼지가 심하다)가 더 맞았다. 미세먼지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장기적으로 연구된 결과는 없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22%2Fimage%2FyInH-nlLytWrHNmj2miYHBbZa8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Jan 2021 04:31:19 GMT</pubDate>
      <author>김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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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 일기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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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달리기 일기는 얼마나 달릴 수 있게 됐는지, 얼마나 성장했는지 알고 싶어서 남겼다. 런데이 앱에 찍힌 오늘의 달린 기록의 스크린 샷을 남겼고 애플 와치를 사고 나서는 피트니스 기록을 남겼다. 밖에서 달리는 날이 많아지고 나이키 런 클럽 앱을 사용하게 되면서 그 날의 풍경과 기록을 같이 남겼다. 지금을 주로 발 사진을 남긴다.  2020년 마지막 날 휴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22%2Fimage%2FPAcMJvvaOS9Qqao_o9_ytl7b5y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Jan 2021 12:06:20 GMT</pubDate>
      <author>김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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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왼발이 오른쪽보다 크고 넓은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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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이키에서 대대적인 세일을 하길래 평소 신고 싶었던 러닝화를 주문했다. 신고 있던 러닝화가 온라인으로 구매한 나이키 제품이었고 별문제 없이 잘 신고 있었기 때문에 신어보지도 않고 주문했다.  운동화가 택배 박스에 싸여 도착하던 날, 기쁜 마음으로 신어보고 다음날 있을 마라톤에 새 러닝화를 신고 달릴지 훈련 때 신은 러닝화를 신을지 행복한 고민을 하며 잠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22%2Fimage%2Fmn4cBioMWu9MdMbv8R_pnHuct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Dec 2020 04:48:42 GMT</pubDate>
      <author>김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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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갑게 상쾌한 우중 달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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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달리기 좋은 날은 의외로 비 오는 여름날이다. 소나기가 내리는 날이 아니라&amp;nbsp;빗방울이 바닥을 조금씩&amp;nbsp;적시는 정도가 딱 좋다.&amp;nbsp;우산이 있어도 비를 맞고 싶어서 비를 맞았던 사람이라면 달리면서 비 맞기 좋은 날을 단박에 골라낼 수 있을 것이다.  기온이 높은 여름날에는 1km 달려도 금세 땀에 젖는다.&amp;nbsp;뜨거운 피부 위에 뿌려지는&amp;nbsp;차가운 빗물은 막 꺼낸 아이스크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22%2Fimage%2FM_Mmald88rVIR5zsWqANNeVm4H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Dec 2020 13:32:14 GMT</pubDate>
      <author>김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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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과 함께 달리면 더 좋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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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달리기를 시작한 지 3개월이 지났을 때 언니가&amp;nbsp;물었다. 달리기를 어떻게 시작하면 되냐고. 2달 전 달리기에 푹 빠졌을 때 한번 권했는데 이런저런 자료를 찾아보고는 너무 힘들어서 안 하겠다고 마음을 정한 줄 알았다.  내가 달리기를 입문했던 방법인&amp;nbsp;런데이 초보자 코스를 추천했다. 달릴 때 옆 사람과 이야기할 정도의 수준으로 천천히 달리면 생각한 것보다 힘들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22%2Fimage%2F3njnkixR2Dzx13RGH4w-aggcBW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Nov 2020 14:35:18 GMT</pubDate>
      <author>김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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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마주하러 마라톤에 나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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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주간의 달리기의 목표를 이루고 나서 자유롭게 달리는 날들이 한 달 동안 지속됐다. 자유로운 리듬으로 달린다는 건 해방감을 주었지만 목표가 없어지니 성취감이 사라지고 권태감과 함께 재미가 반감되었다.  그러다 2020 버추얼 815 런 마라톤이 열린다는 소식을 접했다. 3.1km, 4.5km, 8.15km 중에 달리는 것이었고 참가비는 국가 유공자 자손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22%2Fimage%2F3yE3HygQYqWYA9snO_I_KvsWj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Nov 2020 12:46:34 GMT</pubDate>
      <author>김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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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화에 관한 두 가지 팁</title>
      <link>https://brunch.co.kr/@@7722/87</link>
      <description>러닝용 운동화는 따로 있습니다. 생활용 걷기 편한 운동화와 러닝용 운동화는 기능면에서 정말 다릅니다. 걸을 때는 한 발이 지면에 닿아 있지만 달릴 때는 두 발이 지면에 닿지 않다가 한 발이 바닥에 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달릴 때는 발이 받는 충격은 몸무게에 3배에 달하는 충격이 가해진다고 합니다. 따라서 러닝화는 충격을 흡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22%2Fimage%2Ft8IUyXfutYq4c2_e0AJBukXe0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Oct 2020 12:53:36 GMT</pubDate>
      <author>김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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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개월 동안 달리고 깨달은 마라톤과 인생의 닮은 점</title>
      <link>https://brunch.co.kr/@@7722/84</link>
      <description>8주간의 달리기를 마친 후 달리기는 내 라이프 스타일로 자리를 잡았다. 5개월 동안 주 3회 달리기를 유지했다. 달리기를 꾸준히 하면 목표한 거리를 일정한 속도로 달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목표한 만큼 달리고 나서도 기력이 남는 날이 있는가 하면 달리는 동안 숨차서 고통스러워 한 날도 있었다.&amp;nbsp;왜 그럴까. 그 이유를 찾기 위해서 세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22%2Fimage%2F1G03HoGkfrvaoY_ZXRa0QFpPA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Oct 2020 08:13:59 GMT</pubDate>
      <author>김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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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월, 가을의 문턱</title>
      <link>https://brunch.co.kr/@@7722/83</link>
      <description>#달리기 #북바인딩 #회사교육 #아무튼언니   #달리기 9월에도 달렸다. 주 3일 달리기는 유지하려고 했다. 달린 흔적을 남기려고 달릴 때마다 발 사진을 남겼다. 한두 장 찍을 때는 몰랐는데 자주 찍다 보니 바닥도 매일 같지 않다는 걸 발견했다. 날씨에 따라 젖은 바닥, 메마른 바닥, 눅눅한 바닥 등 상태가 달랐다. 아침이냐 저녁이냐 또는 해질 무렵이냐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22%2Fimage%2FkxHIaJv8BJwWuhrqyNdDjDI_Y-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0 02:04:41 GMT</pubDate>
      <author>김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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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데이 8주 차] 마지막 달리기가 건넨 말</title>
      <link>https://brunch.co.kr/@@7722/81</link>
      <description>8주 차는 용기가 필요한 주간이었다. 첫 번째 달리기는 무려 20분을 달린다. 5분 정도 워밍업 달리기가 끝나고 3분 걷기를 한 후 20분을 쉬지 않고 달린다. 7주 차 마지막 달리기가 15분인걸 생각하면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졌다. 5분이라는 시간은 '할 수 있을까?' 하고 주저하게 만들기 충분한 시간이다. 이럴 때 '일단 해보고 아니면 나중에 다시 도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22%2Fimage%2FrafOGtGnJgBqUW1lORKZKr0_P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Sep 2020 14:27:17 GMT</pubDate>
      <author>김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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