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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연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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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우리 역사의 뒷이야기. 우리 역사에 물을표를 붙여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3:54: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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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우리 역사의 뒷이야기. 우리 역사에 물을표를 붙여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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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반도 지도는 왜 호랑이 모습이지? - 한국사의 판타지</title>
      <link>https://brunch.co.kr/@@777C/129</link>
      <description>한반도의 지도는 호랑이 모습을 하고 있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 땅의 기운을 받아 호랑이의 기개를 갖고 있다.  일본의 한 학자가 한반도의 모습을 토끼로 비유하자 여기에 반발한 최남선이 한반도는 호랑이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그린 그림이 지금까지 한반도의 호랑이 형상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 이후로 호랑이 모습을 한 한반도 그림은&amp;nbsp;민족의 기상을 나타내는 하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7C%2Fimage%2FkVMkHwkY2RPyl3PWtjb2D8-sdkQ.jpg" width="39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un 2025 21:00:12 GMT</pubDate>
      <author>라연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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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장 월급 200만원 시대. 장교 월급은 얼마?? - 선심성 정책의 폐해</title>
      <link>https://brunch.co.kr/@@777C/126</link>
      <description>지난 대선 일이다. 대선 주자 모두 병사 월급 200만원을 주요 공약으로 들고 나왔다. 이때 글을 하나 썼다. 병사 월급이 200만원이 되면 대한민국 군대 기반이 흔들린다고. 엄청나게 많은 비난과 원색적인 댓글이 줄을 이었다.  이제 병장 월급이 150만원을 넘어 곧 200만원을 목전에 두고 있다. 누가 대통령이 되었든 병사 월급 인상은 시대의 요구였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7C%2Fimage%2FJiRTaxe5GwOpYvGDuBJ6kNIhx8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15:19:49 GMT</pubDate>
      <author>라연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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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끄러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 교과서에서 알려주지 않은 우리 역사의 이면 (1)</title>
      <link>https://brunch.co.kr/@@777C/124</link>
      <description>&amp;quot;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amp;quot;  단재 신채호 선생께서 하신 말씀으로 유명한 말이다. 치욕적인 일제강점기를 잊지 않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해야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는 너무나도 현명하고 멋진 말이 아닐 수 없다. 그렇기에 많은 곳에서 이 문구를 인용하고 있고 특히 한일전 축구가 있는 날엔 경기장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걸개 문구로 사용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7C%2Fimage%2FMp0FSAziWpw15tTSzqqE3L82M8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Jun 2024 22:35:17 GMT</pubDate>
      <author>라연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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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체불명의 바다 이름. 동해. - 아마추어적인 접근법의 폐해</title>
      <link>https://brunch.co.kr/@@777C/123</link>
      <description>동해. 한반도 동쪽에 있는 바다. 국제적으로는 일본해(Sea of Japan)으로 불리며, 최근 East Sea와 병기되고 있는 바다. 일본과 첨예하게 다투는 지점으로 독도 영유권 문제와도 맞닿아있다. 일본해 속에서의 독도와 동해 속에서의 독도는 그 시작점부터 엄청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우리로써는 양보할 수 없는 명칭이다.  하지만, 아마추어적인 시작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7C%2Fimage%2FmzGdB5JEmrLqa1hVv18iaT0Qe5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Apr 2024 05:19:48 GMT</pubDate>
      <author>라연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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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사 월급 200만원 실현이 어려운 이유 - 국방개혁과 간부 확보와 관련된 현실적인 문제</title>
      <link>https://brunch.co.kr/@@777C/117</link>
      <description>대선 기간 동안 20대 남성들의 군 복무에 대한 보상은 주요 공약 이슈 중 하나였다. 병사 월급 200만원도 윤석열 당선인을 비롯해서 여러 후보들이 앞다퉈 다뤘다. 짧은 군 경험에 비추어도 병사 월급 200만원 공약은 현실성이 떨어지기에 이에 대한 문제점을 글로 썼다. '병사 월급 200만원 공약이 달갑지 않은 이유'반응은 즉각적이었고 지금까지의 글 중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7C%2Fimage%2FP7DOvo6KnCM8ioaXEWpo-nxCyh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Mar 2022 08:57:49 GMT</pubDate>
      <author>라연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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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에서 가장 어려운 것 - 미군도 해내지 못했던 전쟁의 목표</title>
      <link>https://brunch.co.kr/@@777C/116</link>
      <description>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되었다. 전쟁 전에 숱한 전문가들은&amp;nbsp;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압도적인 화력 앞에 그리 오래 버티지 못하고 손을 들고 말거라는 예상을 앞다퉈 내놓았다. 그들의 전쟁의 상대가 다른 아닌 '러시아'이기 때문이다. 러시아는 군사력으로 미국과 어깨를 견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국가이자 미국 다음으로 많은 핵무기를 가지고 있는 나라다. 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7C%2Fimage%2FC1FbJFsfTAVXQHElZ2QjthvWeg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Mar 2022 05:15:46 GMT</pubDate>
      <author>라연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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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예수를 팔아버린 유다는 두 번 죽었다. - 유다 죽음에 대한 미스테리 그리고 재평가</title>
      <link>https://brunch.co.kr/@@777C/115</link>
      <description>교회를 오래 다닌 사람도 예수의 12명의 제자 이름을 다 외우지는 못한다. 그중 베드로나 요한 같이 몇몇 유명한 이들의 이름 정도만 기억할 뿐이다. 재미있는 것은 12제자 중 예수를 은 30전에 팔아버린 유다 만큼은 모든 기독교인이 알고 있다는 점이다. 예수를 배신하지 않고 따르던 제자 이름을 기억 못해도 예수를 팔아버린 배신자의 이름은 널리 알려지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7C%2Fimage%2FTBzpsTVV9qNrbaKOME5fn-IM4O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Feb 2022 22:31:45 GMT</pubDate>
      <author>라연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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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독교 구원의 모순 - 일회성인가 완성형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777C/110</link>
      <description>&amp;quot;교회를 왜 다녀야 할까? 기독교를 믿는 이유는 뭘까?&amp;quot;  가장 단순한 질문이지만 교회를 다니는 신자들도 선뜻 답을 내기는 쉽지 않다. 복을 받기 위해서, 성도와의 친교를 위해서, 성경에 쓰인 주일을 지키기 위해서 등 여러 가지 대답이 있을 수 있다. 많은 대답 중에서&amp;nbsp;우리가 교회를 다니는 이유,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 가장 큰 이유 하나를 꼽으라면 바로&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7C%2Fimage%2FSwE-eE7P8tFExmonRsM8z-FQzM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Jan 2022 14:11:40 GMT</pubDate>
      <author>라연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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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병사 월급 200만원 공약이 달갑지 않은 이유 - 자부심은 급여에서 오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777C/114</link>
      <description>대선을 앞두고 여러 후보들의 수많은 공약을 쏟아내고 있다. 병사 급여 인상도 그중 하나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여야를 가리지 않고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  &amp;quot;병사 월급 200만원&amp;quot; &amp;quot;2030년까지 최저임금 수준으로 급여 인상&amp;quot; &amp;quot;전역 지원급 1,000만원&amp;quot;   2030 남자들의 표심을 의식한 탓일까? 아니면 이제라도 국가에 헌신한 이들에 대한 보상을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7C%2Fimage%2FPCsGYF-x7Fmobg2lhWVPiAfWsc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Jan 2022 02:31:54 GMT</pubDate>
      <author>라연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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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나라 저출산 지원은 근본부터 잘못되었다. - 승무원 부부의 난임 탈출기 Vol.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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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1년 우리나라 저출산 예산은 46조원으로 책정되었다. 대략 50조원에 달하는&amp;nbsp;우리나라 국방비 예산과 맞먹는 금액이다. 우리나라 1년 예산이 550조원임을 생각하면 실로 엄청난 투자를 하는 것이다. 돈 단위가 몇백만, 몇천만이 아닌 몇조원으로 사용되다 보니 이게 얼마나 큰돈인지 피부에 잘 와닿지 않는다. 이해가 쉽게 이야기하면 1조원이란 돈을 모으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7C%2Fimage%2FhYIwtKKwUfZKLZvOgp_4Om9OqK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Aug 2021 06:43:14 GMT</pubDate>
      <author>라연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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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지 않은 길. - 초임 장교의 업무 딜레마</title>
      <link>https://brunch.co.kr/@@777C/111</link>
      <description>최근 이국종 외과의사가 쓴 '골든아워'라는 책을 읽었다. 산산이 부서져 가면서도 한국에 중증외상센터를 만들어 보고자 발버둥 치는 모습이 눈에 그려졌다. 답을 모르는 것이면 차라리 나을 수 있다. 답을 손에 쥐고서 단순히 현실적 영역에 발이 묶인다는 것은 정말 속이 썩어가는 심정일 수밖에. 그의 글을 보면서 로버트 프로스트가 쓴 '가지 않은 길' 시 한 구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7C%2Fimage%2FtPlhfKHKSWTm_17yin5S0C50SQ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Aug 2021 22:50:06 GMT</pubDate>
      <author>라연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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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출생 시대의군대 - 정훈장교가 알려주는 군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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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덮어놓고 낳다 보면 거지꼴을 못면한다.  불과 3-40년 전이다. 강산이 세네 번 바뀔 정도의 긴 시간일 수 있지만 달리 보면 고작 한 세대가 지나갈 정도의 찰나의 순간일 수 있다. 못먹고 못입어 허덕이던 시절 펼쳤던 산아제한 구호는 직설적이다 못해 충격적이다. 그만 낳으라는 간절함도 엿보인다. 그래서일까? 우리나라의 국민성이 발휘된 탓일까? 2000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7C%2Fimage%2Fi9XRVWDJ817vwhHmKDjLhEFCOf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May 2021 14:49:20 GMT</pubDate>
      <author>라연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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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교들은 어디서 자? - 정훈장교가 알려주는 군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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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군대라는 조직인 그 안에서 먹고, 자고, 싸고, 입는 모든 것을 해결한다. 그래서 군인이 되기 위해 총을 사가거나 군복을 준비해야 하는 일도 없다. 몸만 가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먹고살기 힘들었던 시기에는 의식주 해결을 위해서 군인의 길을 선택한 이들도 많았다.(가끔은 이런저런 사고 무마용으로 군대에 말뚝 박았다는 사람도 많았다)  입는 거야 똑같은 군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7C%2Fimage%2FjRzidXIa79tsW2CRJi9w7PHkCQ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Mar 2021 05:09:54 GMT</pubDate>
      <author>라연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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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가에는 아픈 역사가 있다. - 정훈장교가 알려주는 군대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77C/107</link>
      <description>군대에 가면 애국가보다 많이 부르는 것이&amp;nbsp;군가다. 군가는 군대에서 부르는 모든 노래를 아우르는 개념인데, 육군에서는 10가지 주요 노래를 10대 군가로 선정해서 훈련소에서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군가 중에 민간에까지 가장 널리 전파된 곡은 &amp;quot;진짜 사나이&amp;quot;로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 일도 많다만~♬'은 어린아이들도 줄곧 따라 부를 정도로 유명하다.  우리나라 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7C%2Fimage%2FuDnJD41bW6AiVe0LxixHbjJt0A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Mar 2021 06:40:55 GMT</pubDate>
      <author>라연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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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십일조의 빈약한 근거 - 교회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기독교의 비밀 두 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77C/105</link>
      <description>교회에 가면 늘 빠지지 않는 이야기가 있다. 하나는 헌금과 다른 하나는 십일조다. 헌금이야 자기가 내고 싶은 만큼 신께 내어놓는 것으로 충분하다. 백 원이든 천 원이든 기준은 없다. 그저 자신의 형편과 처지 그리고 마음에 달렸을 뿐이다. 하지만 십일조는 다르다. 금액이 정해져 있다. 수입의 10%다. 백만 원을 벌면 10만 원, 천만 원을 벌면 100만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7C%2Fimage%2FNVbQSCYeBrBG8aU8B4JfhHob9g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Jan 2021 04:10:18 GMT</pubDate>
      <author>라연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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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지전능한 신은 없다. - 교회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기독교의 비밀 첫 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77C/104</link>
      <description>세상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다. 무언가를 믿는다는 것은 인류의 속성이다. '호모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는 인간이 번성하는 조건의 하나로 종교를 들고 있는데, 공통적인 사상과 소속감 그리고 상상 속의 연대감을 느끼게 해주는 종교의 기능 덕분에 인류는 인지적인 한계를 극복해 수천 수백만 명이 모여서 공동체를 이룰 수 있다고 말이다.&amp;nbsp;우리가 믿는 것은 종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7C%2Fimage%2FZH5vpOZZ28UZr0FMIkfQb_YLu1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Jan 2021 08:42:16 GMT</pubDate>
      <author>라연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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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의 깊이를 더하는 디캔팅 - 그 열한 번째 이야기.  숙성된 이야기의 참맛</title>
      <link>https://brunch.co.kr/@@777C/78</link>
      <description>디캔팅 Decanting: 와인을 디캔터에 담아 불순물을 가라 앉혀 걸러내는 작업 와인은 다른 술에 비해 먹는 방법에 따라 맛이 크게 좌우된다. 그래서 와인은 무엇을 마시느냐 만큼이나 어떻게 마시느냐가 중요하다. 와인의 온도와 잔을 잡는 방법, 곁들이는 음식 등 다양한 요소가 맛을 가르는 요소가 된다. 디캔팅도 그중에 하나로, 오래 숙성된 와인엔 불순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7C%2Fimage%2Fs34nZez8pHBSY93obSnJTiSao6k.jpeg" width="31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Nov 2020 17:16:18 GMT</pubDate>
      <author>라연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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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의 뉴노멀 시대 -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의 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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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2020년 9월 27일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간의 교전이 시작되었다. 이를 국가 간 전쟁으로 보는 시각도 있고, 내전으로 치부하는 이들도 있고 더러는 강대국의 대리전으로 이해하는 사람도 있다. 여기서는 이 두나라의 전쟁이 왜 일어났는지를 다루려 하는 것은 아니다. 더욱이 전쟁의 참혹함과 잔인함을 들어 반전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도 아니다. 인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7C%2Fimage%2FT1605b31JEoetgdrTknlhA9KFb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Nov 2020 16:12:08 GMT</pubDate>
      <author>라연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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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무원이 가르쳐주는 생존의 자세 - 항공 역사를 바꾼 열두 가지 사건 사고. 열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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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항공 여행은 두려움이 바탕이 된 설렘으로 인해 묘한 기분을 선사한다. 여행은 기쁘지만 하늘을 난다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이륙 전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게 한다. 실제로 해외여행이 드물었던 80년대에는 승객들이 항공기에 탑승해서 혹시 모를 추락에 대비해 낙하산을 찾았다는 일화가 전해질 정도다. (비행기 낙하산 이야기는 당시 유행했던 웬만한 우스갯소리&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7C%2Fimage%2FIubFtW48xQULhsV777OBvZmq2V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Oct 2020 16:08:11 GMT</pubDate>
      <author>라연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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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폰 때문에 추락한 비행기 - 항공 역사를 바꾼 열두 가지 사건 사고. 아홉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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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항공기 진동이 너무 심해서... Emergency Ditching(비상착수)을 해야 할 것 같아요....  2011년 7월의 어느 새벽, 인천공항을 이륙해 상하이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991편 부기장이 남긴 마지막 말이다.&amp;nbsp;이 말을 끝으로 관제탑과의 교신이 끊겼고, 991편 항공기는 제주 서쪽 100km 해상에 추락했다.  사고 직후, 정부는 기체 인양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7C%2Fimage%2F8q3PIMbCTIF6MqEb2xNVPUB1Jk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Oct 2020 15:24:22 GMT</pubDate>
      <author>라연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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