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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이</title>
    <link>https://brunch.co.kr/@@7792</link>
    <description>여기는 한이의 브런치입니다.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간호사로 일하며 아들 하나 키우는 주부입니다. 소소한 사는 얘기와 후배 간호사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나누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0:19: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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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는 한이의 브런치입니다.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간호사로 일하며 아들 하나 키우는 주부입니다. 소소한 사는 얘기와 후배 간호사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나누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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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스베이거스에도 눈이 오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7792/48</link>
      <description>누구나처럼 나도 라스베이거스라는 도시에 대한 편견이 있었다. 특히나 사막이라는 단어가 주는 건조함과 뜨거움 때문에 라스베이거스는 언제나 100도를 넘는 용화구 같은 더운 도시일 거니 믿었다. 하지만 그 생각은 우리가 처음 라스베이거스에 오던 2007년 크리스마스에 깨어졌다. 분명 겨울이라 부를만한 차가운 바람과 쌀쌀한 공기가 존재했기 때문이다. 물론 영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92%2Fimage%2Fos6GM0GWaoTr5laNvgrYAsR2wF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Dec 2022 19:27:58 GMT</pubDate>
      <author>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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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할 수 있는 최대 능력치 - 미국에서 nurse로 새로운 시작 4</title>
      <link>https://brunch.co.kr/@@7792/47</link>
      <description>라스베이거스에서 처음 종합병원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을 때, 사실 나의 가장 큰 두려움은 그놈의 영어였다.&amp;nbsp;&amp;nbsp;병원의&amp;nbsp;&amp;nbsp;시스템이&amp;nbsp;다르다거나&amp;nbsp;&amp;nbsp;처음 낯선 사람들을 만나는 것 등은 이미 생존이 목적이 사람에게는 극복 가능한 두려움이었다. 문제는 어설프게 배운 영어, 그 언어라는 것이 나의 발목을 잡고 있었다. 기본 의사소통은 가능하지만 깊이 있는 대화나 긴 영어</description>
      <pubDate>Mon, 24 Oct 2022 04:23:28 GMT</pubDate>
      <author>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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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스베이거스는 늘 간호사가 부족해 - 미국에서 nurse로의 새로운 시작 3</title>
      <link>https://brunch.co.kr/@@7792/46</link>
      <description>익숙해진 캘리포니아를 떠나 라스베이거스에 왔을 때가 벌써 14년 전이라는 것이 실감 나지 않는다. 2살이던 아들이 내년에 입시를 앞둔 16살이 됐다는 사실만이 세월을 알려주는 듯하다. 나는 캘리포니아에 있을 때 라스베이거스를 여러 번 왔었다. 나는 라스베이거스를 좋아했었다. 그곳은 늘 맛있는 것과 놀거리가 넘쳐 나고,  세상 화려한 볼거리로 활기 찬 도시를</description>
      <pubDate>Mon, 03 Oct 2022 05:28:18 GMT</pubDate>
      <author>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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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TS를 사랑한 라스베이거스 로컬 라디오 진행자</title>
      <link>https://brunch.co.kr/@@7792/44</link>
      <description>그녀의 이름은 멀세이디스(Mercedes) 다. 그렇다. 우리가 아는 그 자동차(Mercedes-Benz)랑 같은 이름이다. 그녀는 라스베이거스 로컬 라디오 채널인 'Mix 94.1 라스베이거스' 라디오를 진행하는 여성 진행자이다. 물론 나는 그녀를 만나적도 얼굴을 본 적도 없지만, 매일 나의 출근길을 함께 해주는 고마운 존재이다. 그녀는 잘 웃고 잘 웃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92%2Fimage%2FUsYpsWvkSF0_0svGfNmjmf-pq9M.PNG" width="49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Sep 2022 04:23:34 GMT</pubDate>
      <author>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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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스베이거스에&amp;nbsp;부는 한국 열풍 1</title>
      <link>https://brunch.co.kr/@@7792/25</link>
      <description>나는 여기 라스베이거스에서도 한국 TV를 본다. 몇 년 전에 부모님이 한국에서 잠깐 와 계시는 동안 한국 케이블을 연결했고 물론 부모님이 한국으로 돌아가신 후에도 여전히 한국방송을 놓지 못하고 매일 시청 중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먹방이 한참 대유행이던 시절 한국 TV 에는 먹을 것들이 넘쳐나고 맛난 것들을 찾아 떠나는 사람들이 붐을 이루었다. 나는 한국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92%2Fimage%2FrtQRS_UXG2pd8MNsoN0Dr-LFuok.PNG" width="498" /&gt;</description>
      <pubDate>Mon, 05 Sep 2022 22:04:50 GMT</pubDate>
      <author>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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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미국에서 Nurse로  새로운 시작 2</title>
      <link>https://brunch.co.kr/@@7792/6</link>
      <description>해마다 미국에서 가장 신뢰를 받는 직업 중에 하나로 간호사가 뽑힌다. 미국에서 간호사의 사회적 위치는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이라기보다는 명예를 중요시하며 희생을 하는 직업군으로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다. 이것은 간호사들에게는 자부심이자 그만큼의 윤리의식을 사회로부터 요구받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러나 사실 이제 막 처음 미국에서 간호사 일을 시작한 나는, 명</description>
      <pubDate>Mon, 29 Aug 2022 01:06:26 GMT</pubDate>
      <author>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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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스베이거스의 한국식 &amp;quot;Thanksgiving Day&amp;quot; - 서로의 가족이 되어주는 자리</title>
      <link>https://brunch.co.kr/@@7792/35</link>
      <description>미국에서 산지도 어언 20년이 가까워지고 있다. 옛날식 표현처럼 &amp;quot;'타향살이&amp;quot;니 &amp;quot;이방인&amp;quot;이니 하는 것들을 이 시대에 운운하는 것마저도 어색하고 뒤떨어져 보인다. 새삼스럽게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반쯤은 미국에 반쯤은 한국에 걸친 채로 살고 있는 나를&amp;nbsp;연민스럽게 볼 필요는 더욱더 없다. 필요한 것이나 갖고 싶은 것들을 언제 어디서든 구할 수 있으며,&amp;nbsp;&amp;nbsp;인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92%2Fimage%2FDjhtIQ5T3M5B4OcwNKZY5kgrfe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Nov 2021 16:48:26 GMT</pubDate>
      <author>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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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여운 Cassie를 소개합니다. - 나의 어린 외국인 친구이자 동료</title>
      <link>https://brunch.co.kr/@@7792/23</link>
      <description>일 년 전쯤 이제 막 surgical tech school를 졸업하고 Cassie가 우리 surgery center에 들어왔다.  보통은 갓 school를 졸업한 신참을 surgery center는 선호하지 않는다. 하지만 세상사 모든 것이 그러하듯 right time, right place가 존재하는 법. 우리는&amp;nbsp;tech이&amp;nbsp;절실이&amp;nbsp;필요했고&amp;nbsp;그 자리에 C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92%2Fimage%2FOWAKWUqsRi0oDKY1tQvwQp0pbF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Jun 2021 16:49:02 GMT</pubDate>
      <author>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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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surgery center의 하루 - 나의 &amp;nbsp;하루 at surgery center</title>
      <link>https://brunch.co.kr/@@7792/19</link>
      <description>surgery center는 병원에서 수술실만 따로 떨어져 나와 있는 개념으로 한국에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형태의 의료서비스이다. 입원시설이 따로 없으니 수술 후 곧바로 집으로 가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초간단 수술만 담당할 것이라는 생각은 오산이다. 우리가 예상하는 것보단 훨씬 크고 많은 수술들을 감당하고 있다. 그것은 한국과는 전혀 다른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92%2Fimage%2F5X7Npgoi7VGJy4T7evjj3n3ht2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Jan 2021 23:10:22 GMT</pubDate>
      <author>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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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의 나의 첫 직장은  너로 정했어 DONNA - north anaheim surgery center</title>
      <link>https://brunch.co.kr/@@7792/8</link>
      <description>Donna 와의 만남은 아마도 내 일생에 잊을 수 없는 사건 중에 하나로 기억될 듯하다. 그것은 내가 선택한 것이 아닌, 누군가에게 내가 찜을 당한 첫 면접이었으며, 게다가 아직은 낯설기만 한 파란 눈의 금발 중년의 아줌마와의 인터뷰. 이 말이 우습게 들리지만, 바야흐로 15년 전 부산의 촌구석(지금은 물론 아니지만, 오해 없기를)에서 온 나에게 이런 일이</description>
      <pubDate>Sun, 23 Feb 2020 19:31:45 GMT</pubDate>
      <author>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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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utpatient surgery center가 뭐야?</title>
      <link>https://brunch.co.kr/@@7792/5</link>
      <description>내가 지금 일하는 곳은 outpatient surgery center다. 많은 사람들이&amp;nbsp;'그게 뭐?'라고 하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우리에겐 낯선 아니 들어보지 못한 개념이므로. 한국말로 하자면 외래수술센터쯤. 흔히 day surgery center 혹은 ambulatory surgery center라고도 불린다. 모두가 같은 의미로 수술을 하기 위해 환</description>
      <pubDate>Sat, 22 Feb 2020 02:50:02 GMT</pubDate>
      <author>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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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의 첫 직장 구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7792/7</link>
      <description>출산 일주일째 이제 겨우 몸을 추스르며 학교에 간 남편만을 기다리며 하루를 보낸다. 아이는 거의 모든 시간을 잠으로 보낸다. 그렇다면 난 사실 별로 그렇게까지 힘이 들어서는 안된다. 물론 밤에 잠을 설치기는 하지만, 뭐 이까짓 거, 혼자일 때도 수시로 밤을 새우지 않았는가. 온전히 나에게 맡겨진 이 생명이 너무 신기하면서도 눌려오는 책임감이 무섭다. '이</description>
      <pubDate>Mon, 17 Feb 2020 18:42:56 GMT</pubDate>
      <author>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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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스베이거스에서 산다는 거 1</title>
      <link>https://brunch.co.kr/@@7792/4</link>
      <description>누구나 그러한 듯, 나는 라스베이거스에 대한 환상이 있었다. 아니 편견이라고 할까. 이 도박의 도시는 늘 화려하고 불이 꺼지지 않으며, 우주 밖에서도 그 불빛이 보인다는. 누군가가 지금의 나의 생각을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amp;quot;사람 사는 거, 그거 다 똑같아요.&amp;quot; 너무 뻔한 말이지만, 정말 어디에서 살든 모두 비숫한 고민과 걱정 속에서 비숫한</description>
      <pubDate>Wed, 15 Jan 2020 01:50:28 GMT</pubDate>
      <author>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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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Nurse로 새로운 시작 1</title>
      <link>https://brunch.co.kr/@@7792/3</link>
      <description>내가 처음 미국으로 가겠다고 맘을 먹고 에이젼시를 만났을 때, 그분은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amp;quot;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한다는 맘으로 가셔야 합니다. 원하는 직장을 처음부터 가질 순 없어요. 수술실 경력이 많으시지만 미국에서 특수 파트는 더 까다롭습니다.&amp;quot; 그럼 나보고 어쩌란 말인가. 10년 차 수술실 간호사로 살아온 나는 수술실에서 일하는 게 좋았고 할</description>
      <pubDate>Wed, 15 Jan 2020 01:38:10 GMT</pubDate>
      <author>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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