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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줍음</title>
    <link>https://brunch.co.kr/@@77dP</link>
    <description>일하고 공부하고 운동하고, 아이들 셋 키우면서 성장중인 사람입니다. 살며 사랑하며 웃고 울며 배우는 순간들이 참 아름답고 소중합니다. 소중한 일상 함께 나눠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0:30: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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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고 공부하고 운동하고, 아이들 셋 키우면서 성장중인 사람입니다. 살며 사랑하며 웃고 울며 배우는 순간들이 참 아름답고 소중합니다. 소중한 일상 함께 나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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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럴 땐 내가 정말 좋은 선생님 같다! - 중간고사 대체과제를 제출안한 학생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77dP/40</link>
      <description>이럴 땐 내가 정말 좋은 선생님 같다. 나는 3년째 1주일에 하루, 학생들을 가르치는 겸임교수 역할을 하고 있다.  오늘은 중간고사 대체 과제를 제출하지 않은 한 학생으로부터 한 통의 쪽지를 받았다. 사실 더 일찍 와 있었는데... 날짜를 보니 내가 늦게 확인한 거다. 어쨌든 학생들과 수업하다보면 종종 있는 상황이고, 학생들마다 호소하는 사정이나 희망사항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dP%2Fimage%2FJFQ5MqoElbIf8MBsIjlwvmErnE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May 2024 06:10:08 GMT</pubDate>
      <author>수줍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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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와 불안은 동전의 양면 - 프리랜서+사장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7dP/39</link>
      <description>&amp;lsquo;약 2주 전부터 연락이 올 때가 되었는데... 왜 연락이 없으시지? 내가 먼저 연락해 볼까? 나도 바쁜 일 좀 지나고 연락하자, 곧 연락 주겠지.&amp;rsquo; 했었다. 오늘 드디어 공사 담당자에게 안부인사 겸 올해 사업을 슬슬 준비할 때가 되지 않았나 연락을 드렸다. 그런데 이게 웬일? 이미 다른 사업자를 선정했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amp;ldquo;네?&amp;rdquo; 내가 놀라서 되물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dP%2Fimage%2FIjhwvHnyQXQrbJKzOZyoiyQOkx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Apr 2024 03:19:29 GMT</pubDate>
      <author>수줍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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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 목요일 아침, 운동에 가지 않은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77dP/38</link>
      <description>목요일 아침, 여느 때와 비슷한 시간에 잠이 깼다. 남편의 출근준비 소리를 들으며 손을 뻗어 스마트폰을 끌어당겼다. 잘 떠지지 않는 눈을 가늘게 밀어 올려 뜨고 쳐다보니, 곧 8시다. 곧 일어나라는 알람이 울릴 것이다.  이번주 나의 알람은 거의 8시에 울리도록 설정해 놓았다. 11월에는 줌 강의든, 대면 강의든 10시에 시작했으므로 8시에 일어나 준비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dP%2Fimage%2FG5MxSi0DPbrQBYL7FxpkPD6k4n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Nov 2023 14:35:04 GMT</pubDate>
      <author>수줍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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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 아침 '운동을 갈까? 말까?'</title>
      <link>https://brunch.co.kr/@@77dP/37</link>
      <description>월요일은 테라피, 플라잉 요가, 필라테스. 연속 3타임 화요일은 하루 쉬고 수요일은 필라테스와 인사이드 플로우. 연속 2타임을 운동했다. 월/수/금 오전 선생님의 필라테스와 인사이트 플로우도 내가 좋아하는 연강조합이다.  어제 필라테스는 '젠링'이란 소도구 1개를 이용해서 운동을 했다. 나에게 필라테스는 이미 좋은 운동이라는 걸 알고 있기에 꾸준히 참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dP%2Fimage%2Ff14Lt7SSRkkliPCoE5ieR2Ghjm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Nov 2023 06:25:54 GMT</pubDate>
      <author>수줍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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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은 정직하다! - '몸과 움직임, 나이 듦' 관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7dP/36</link>
      <description>&amp;lt;프롤로그&amp;gt; 한 5,6년쯤 되었을까? 2017년 석사과정 졸업논문으로 '몸 활동'에 관한 논문을 쓰면서 '소매틱스(somatics)'에 대해 처음으로 알게 되었고, 나는 '노다지' 혹은 '금광'을 발견한 기분이었다! 이후로 '몸(soma)'과 관련한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과도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가져왔었다.  하지만 나는 매일 바쁘다는 핑계로,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dP%2Fimage%2FdwJFnY8k_cfirFz5Dg2R0KkLVl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Nov 2023 11:47:43 GMT</pubDate>
      <author>수줍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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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학생식당 단골 됐나 봐요?! - 마흔여덟 살 박사과정생 이야기(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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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논문의 '이론적 배경'을 완성하고 나니 그렇게도 마음이 홀가분하고 좋더니... 이제는 별거 아닐 것 같았던 '연구방법'을 쓰느라 또다시 낑낑대는 중이다. 별거 아닐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별거였다. 그야말로 산 넘어 산이다.  연구방법은 자전적 내러티브, 연구참여자는 나, 분석방법 및 절차만 기술하면 되는데... 쉬울 거 같았는데 막상 쓰려고 보니 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dP%2Fimage%2FsiXOdk4OE2F6JcgGICbHzFiCtM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Oct 2023 10:39:24 GMT</pubDate>
      <author>수줍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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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 출입을 거부합니다! - 마흔여덟 살 박사과정생 이야기(2)</title>
      <link>https://brunch.co.kr/@@77dP/34</link>
      <description>박사과정 4학기가 되니 제일 중요한 것이 이제 슬슬 학위논문에 어플라이 하기 위한 조건을 갖추는 것이다.  나는 영어시험은 이미 패스를 했고, 종합시험은 내년 3월에 응시할 계획이고, 이번학기의 목표는 소논문의 학술지 게재이다.  여름방학부터 낑낑대던 소논문 작성 때문에 요즘 한창 도서관에 자주 온다.  소논문에 들어갈 이론적 배경 작성을 위해 관련논문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dP%2Fimage%2FruJfG6pJgROM4LvkyP7khlNY64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Oct 2023 11:18:29 GMT</pubDate>
      <author>수줍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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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쉰 살 전에 박사가 되고 싶습니다!!! - 마흔여덟 살, 박사과정생 이야기 (1)</title>
      <link>https://brunch.co.kr/@@77dP/33</link>
      <description>오늘 도서관에 오는 길에 라디오 방송을 듣다가 귀에 꽂히는 말이 있었다. '작가들에겐 삶의 모든 이야기가 글의 콘텐츠가 된다'는 말. 격하게 공감이 되었다.  나 역시 그렇다. 내가 경험하고, 바라보고, 느끼는 이 세상의 모든 이야기들이 내 삶의 콘텐츠가 된다. 글로 적고, 사진과 영상으로 촬영하고, 때론 춤으로 표현하고,&amp;nbsp;SNS에 올린다.  단지 내가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dP%2Fimage%2F1AZYOh5T-yaAdW400ph39dCkwm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Oct 2023 10:27:19 GMT</pubDate>
      <author>수줍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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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quot;여보, 드디어 셋 중에 한 놈은 졸업시켰네요!&amp;quot; - 삼 남매 엄마_ 현실 버전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7dP/32</link>
      <description>입추는 지났지만 8월의 햇살은 여전히 뜨거웠다. 우리 집 장녀 큰아이의 대학 졸업식이 있는 날이었다. 1999년, 대학졸업하자마자 혼전임신을 하여 엄마아빠가 되고, 결혼을 하고, 하나씩 식구와 살림을 늘려가며, 3남매를 키워왔던 우리 부부에게는 꽤나 의미심장한 날이었다. 남편과 나는 외출준비를 하며 아침부터 들떠있었다. 큰딸과 작은딸 준비시간이 길어지는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dP%2Fimage%2FWyHbSe_90DHSmH80k7w4Wc1c_5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Aug 2023 06:37:46 GMT</pubDate>
      <author>수줍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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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턴 나부랭이, 스카웃 제의를 받다! - 세상을 향한 세 번째 도전_5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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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17&amp;gt; 인턴 나부랭이, 스카웃 제의를 받다!  나는 다시 구직활동을 했다.&amp;nbsp;여기저기에 서류 지원하고 면접을 보면서 다소 창피하긴 하지만, 면접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시행착오들을 겪어봤다. 우선 S여성회관에서는 2명의 면접관과 함께 면접을 보았는데, 넘치는 열정과 패기로 내가 면접관에게 질문도 하면서 면접관을 압도하고 말았다. 취업교육을 받을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dP%2Fimage%2F_UVj_d7sSfrnjU3O_Hc1oe6Dw8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Aug 2023 05:05:22 GMT</pubDate>
      <author>수줍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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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난 13년간 유일했던 정규직 면접 - 세사을 향한 세 번째 도전_4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7dP/30</link>
      <description>&amp;lt;16&amp;gt; 지난 13년간 유일했던 정규직 면접  프로보노로 근무했던 첫 직장에 입사한 지&amp;nbsp;며칠 안 되었을 때 입사 전 구직활동을 했던 곳에서 면접 보러 오라는 연락이 왔었다. 프로보노는 &amp;lsquo;공공의 이익을 위한 무료봉사&amp;rsquo;라는 뜻으로 원래는 변호사가 소외계층에 대한 무료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당시 내가 이해한 바로는 &amp;lsquo;프로보노&amp;rsquo;라는 형태의 일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dP%2Fimage%2Fd8l-u4zzX6frkBx8rOtKpFs8XL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Aug 2023 04:43:13 GMT</pubDate>
      <author>수줍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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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첫 직장, 내 인생에 가장 비참했던 날 - 세상을 향한 세 번째 도전_ 3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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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15&amp;gt; 첫 직장, 내 인생에 가장 비참했던 날  2010년 10월,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한 학원에서&amp;nbsp;컴퓨터활용능력과정을 수강하고 있었다. 그때 마침 G여성비전센터에서 학원으로 추천의뢰를 했고, 이제 막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한 동기들 중, 내가 추천을 받았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하여 내 상사가 될 차기 주무관님과 단둘이 면담 같은 면접을 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dP%2Fimage%2FdXDAZw7e3pnfM8pXWHDW4ItQG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Aug 2023 17:05:10 GMT</pubDate>
      <author>수줍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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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받으러 다니다가 과로사(過勞死)하는 직업 - 세상을 향한 3번째 도전_ 두 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7dP/28</link>
      <description>&amp;lt;14&amp;gt; 교육받으러 다니다가 과로사(過勞死)하는 직업  직업상담사는 자격증을 취득하고서부터&amp;nbsp;진짜 공부할 게 많은 직업이었다. 자격증 취득반에서 직업상담학과 직업심리학 과목을 담당하셨던 L교수님께서는 수업 중간중간에 본인의 현장경험과 노하우들을 많이 알려주셨다. 우리가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해서 당장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니었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dP%2Fimage%2FtNkU8CsWdmtGB6JL0ICYa3uL5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Aug 2023 16:09:08 GMT</pubDate>
      <author>수줍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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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문가의 길, 직업상담사를 선택하다! - 세상을 향한 3번째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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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13&amp;gt; 전문가의 길, 직업상담사를 선택하다!  평점 4.32점.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1년간의 학업 성적표였다. 20대 대학시절, 3.5점이 간신히 안 되는 평점으로 공대를 졸업했던 나에게는 매우 고무적인 성취였다. 비록 온라인으로 1년간의 공부였지만, 누구보다 최선을 다했고, 뿌듯하게 공부했다. 드디어 나도 국가가 인정해 주는 공인자격증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dP%2Fimage%2F3fhRPn3IEt8K58jllPDZdldlsc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Aug 2023 09:39:41 GMT</pubDate>
      <author>수줍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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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누가 보면 엄마 없는 애들인 줄 알겠다!&amp;quot; - 두 번째 경력단절 _ 네 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7dP/25</link>
      <description>&amp;lt;12&amp;gt; &amp;quot;누가 보면 엄마 없는 애들인 줄 알겠다!&amp;quot;  2009년 2월부터 2010년 1월까지, 정확히 1년이 걸렸다. D보건대학교에서 공부할 때 만난 교수님의 추천으로 K-원격평생교육원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고 대부분의 사회복지사 2급 취득 과목을 그곳에서 이수했다. 4년대졸 학사 기준으로 학점은행제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총 42학점,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dP%2Fimage%2Fl0e2CL5wfoZqdbHUNdBMOMzi6-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Aug 2023 13:44:46 GMT</pubDate>
      <author>수줍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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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quot;당신은 끝까지 해내는 일이 없는 거 같아.&amp;quot; - 두 번째 경력단절 _ &amp;nbsp;세 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7dP/24</link>
      <description>&amp;lt;11&amp;gt; &amp;quot;당신은 끝까지 해내는 일이 없는 거 같아.&amp;quot;  아이들을 키우며&amp;nbsp;일하고 공부하느라, 늘 바쁘게 움직였다. 내가 밖으로 돌기 시작하면서 동네 언니들과 노닥노닥 차 한잔 마실 여유도 없었다. 어쩌다 친정 식구들이나 친구들이 전화해도 집에 앉아 한가하게 전화받을 새도 없었다. 매일 &amp;lsquo;이거 배운다, 저거 배운다&amp;rsquo; 바쁘게 돌아다니는 나를 두고 주변에서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dP%2Fimage%2FLUzQzvwr867ctrqh9Hpb7sQYPS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Aug 2023 03:43:06 GMT</pubDate>
      <author>수줍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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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승진과 월급인상, 엄밀하게 내 것은 아니었다! - 두 번째 경력단절_ 두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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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10&amp;gt; 남편의 승진과 월급인상, 엄밀하게 내 것은 아니었다!  다행히 나의 마지막 임신은 축복과 행복의 기억으로 저장되었다. 첫 아이는 준비도 안 된 스물다섯 어린 나이에 임신을 하여 마음 놓고 축하받거나 드러내놓고 누리지 못했다. 그 시절 나는 처녀가 임신을 한 셈이었다. 임신 5개월이 될 때까지 처녀 때 옷을 그냥 입은 채로 숨 한번 크게 못 쉬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dP%2Fimage%2FdNxhzAN49dJbx-ImEW98xXpEWF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Aug 2023 05:11:14 GMT</pubDate>
      <author>수줍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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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너는 지금 남의 집에 대(代)를 끊어놓을 셈이냐?&amp;rdquo; - 두 번째 경력단절_ 첫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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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9&amp;gt; &amp;quot;너는 지금 남의 집에 대(代)를 끊어놓을 셈이냐?&amp;quot;  평생 잊지 못할 강력한&amp;nbsp;한 방이었다. 2006년 늦가을, 시어머님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다 같이 모인 자리였다. 남편 형제들과 시어머님의 형제들까지 다 같이 모여 저녁을 먹고 술자리까지 이어졌다. 다들 거나하게 취해있었고, 어느 정도 분위기가 무르익었을 무렵, 어머님께서는 남편과 나를 부르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dP%2Fimage%2FWOibkNdrdCbgZDvzX9uwlPu1Vb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Aug 2023 12:49:35 GMT</pubDate>
      <author>수줍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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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취득한 3개의 자격증 - 세상을 향한 딸기엄마의 시야와 행동반경 넓히기</title>
      <link>https://brunch.co.kr/@@77dP/21</link>
      <description>&amp;lt;8&amp;gt; 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취득한 3개의 자격증  풍선장식가는 약 2년,&amp;nbsp;리본공예 강사활동은 1년 반을 했다. 운이 좋게 자격증을 취득하자마자,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고정적인 활동처를 갖긴 했지만, 뭔가 아쉽고 부족했다. 풍선장식가로 활동하기 위해 풍선디자인이 들어간 명함도 자체 제작했지만 별 효과는 없었다. 풍선장식가랑 리본공예 수업은 기껏해야 한 달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dP%2Fimage%2FUnuX-YAXEXIEV2a5N-oH5JB1mK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ul 2023 08:21:44 GMT</pubDate>
      <author>수줍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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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번째 명함, 풍선장식가! 그리고 리본공예 강사 - 세상을 향한 딸기엄마의 도전_ 두 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7dP/20</link>
      <description>&amp;lt;7&amp;gt; 나의 첫번째 명함, 풍선장식가! 그리고 리본공예 강사  P문화센터에서 자격증 3개 과정을 수강하면서&amp;nbsp;종종 원장님을 따라 현장에 갔었다.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던 이른 봄날, 원장님이 강원도 행사장에 가자고 했다. 나는 아이들을 옆라인에 사는 절친 L언니에게 맡기고 다녀왔다. 그 때 처음으로 아이들이 없는 곳에서 공기를 들이마신 것 같았다. 하루종일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7dP%2Fimage%2F_iAtnGoOPrKXJ5MNhophxJgjbq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Jul 2023 08:45:01 GMT</pubDate>
      <author>수줍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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