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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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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스탄불에 5년을 살다가 지금은 푸랑크프루트에 산다. 중동과 유럽을 여행했고 터키인, 유럽인, 우리나라 교민을 만났다. 일상도 여행처럼 살고 싶어서 글을 쓴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08:07: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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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스탄불에 5년을 살다가 지금은 푸랑크프루트에 산다. 중동과 유럽을 여행했고 터키인, 유럽인, 우리나라 교민을 만났다. 일상도 여행처럼 살고 싶어서 글을 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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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바이몰 분수쇼 앞에서  - 여행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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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여름에 45도를 육박하는 두바이를 선택했던 이유는 비성수기에 저렴한 호텔값 때문이었다. 너무 더워서 나가기 싫으면 호캉스 모드로 바꿔서 나가지 말고 호텔 안에서 놀고먹으면 되겠지 했었다. 그런데 정말이지 두바이의 여름은 외출 불가였다. 한낮에 나가 돌아다녔다간 머리밑이 다 익어버릴게 분명했다. 아무도 거리를 돌아다니지  않았다. 아니 돌아다닐레야 다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4Z%2Fimage%2FpXL7YQCmffhKLDGUI_uptrbu1D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un 2023 04:51:41 GMT</pubDate>
      <author>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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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하! - 이스탄불에서 마흔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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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알에 모래 속에서 우주를 들꽃 한 송이에서 천국을 보려거든 그대 손바닥 안에 무한을 쥐고한 순간에 영원을 보라                     윌리엄 베이크의 &amp;lt;무한의 전조&amp;gt; 중        칼 세이건, 아인슈타인, 윌리엄 베이크 그들은 우주 안에 있는 모든 것이  하나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들은 &amp;lsquo;우주의 신비&amp;rsquo;를 느낄 수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4Z%2Fimage%2F2oqabwTUVgGB5xuMa_4luhIEnP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Apr 2023 14:44:56 GMT</pubDate>
      <author>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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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동의 힘 - 거룩한 리뷰: 자끄엘륄의 『이슬람과 기독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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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존의 삶과 가치에 대해 신물이 날 때 우리는 어떻게 할까?  아마도 새로운 가치와 세계에 대해 탐색할 것이다.   자끄엘륄은 『이슬람과 기독교』를 읽으며, 1980년대 유럽의 상황이 지금 우리 나라의 상황과 꽤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득 수준이 높아지면서 한국인들은 더이상 도시의 하위 계층에 잔존하려하지 않고 있다. 일자리와 소득을 유지하려는 여성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4Z%2Fimage%2FkVBI3Ke0NpcILQDvkgH4XikeZW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Apr 2023 06:22:31 GMT</pubDate>
      <author>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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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다시 교회에 나가는 이유 - 이스탄불에서 마흔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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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외생활에서 한인이 접속할 수 있는 커뮤니티는 별로 없다 주재원이라면 회사,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한글학교와 국제학교 커뮤니티를 제외하고 해외에서 선택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커뮤니티가 한인교회이다.  그래도 교회는 따뜻한 온정이 있는 행동들을 한다. 다른 사람의 고민을 들어주고, 기도 제목을 함께하며 서로를 위해 기도해 준다. 일요일 오전 예배 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4Z%2Fimage%2FD9D8LNnbNtcZytyOn7CTEWnmCk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Apr 2023 09:46:21 GMT</pubDate>
      <author>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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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영성을 향하여 - 거룩한 리뷰:&amp;nbsp;『오강남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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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 불, 도를 모두 섭렵한 비교종교학자는 미국 오리건주의 고속도로를 자동차로 여행하며 어떤 생각을 할까?  &amp;lt;오강남의 생각&amp;gt;을 읽다 책 속에서 일상이 신앙이 된 저자의 삶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에게 일상 속 몰입은 일종의 &amp;lsquo;참선&amp;rsquo;이었다. 우리는 집중해서 운전을 할 때 핸들 위에 손을 얹고서, 순간순간 양보와 인내의 마음을 내게 된다. 나만 하는 운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4Z%2Fimage%2FpH_12_xareBp9LmmI7LWu0XIuI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pr 2023 15:29:19 GMT</pubDate>
      <author>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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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 예수는 없다 - 거룩한 리뷰: 오강남의 『예수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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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수는, 없다(?). 이렇게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니! 오! 놀라워라. 오강남 선생님의 &amp;lt;예수는 없다&amp;gt;를 보자마자 &amp;lsquo;센&amp;rsquo; 제목 때문에 놀랐지 않을 수 없었다. 어머니가 기독교인이시고 오강남 선생님께서도 기독교와 인연이 깊다고 알고 있었는데, 어떻게 이런 제목을 지을 수 있었을까? 예수 믿는 나는, 제목에서부터 감정이 복잡해졌다.  &amp;lsquo;Christia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4Z%2Fimage%2Fc3dkjVhUQSZR9mrYkPKulk3Rbn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pr 2023 15:03:08 GMT</pubDate>
      <author>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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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진의 공포에 싸인 스페이스 캠프 - 이스탄불에서 마흔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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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20(월) 20:04분 하타이 주 데프네 지역에서 진도 6.4의 지진이, 3분 후인 20:07 하타이 주 사만다 지역에서 진도 5.8의 지진이 추가로 발생했다. 현재까지 정확한 피해 규모가 파악되지 않고 있으나, 하타이 광역시장은 21:00경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추가 지진으로 붕괴 건물이 발생하였으며, 잔해에 깔린 국민들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4Z%2Fimage%2F645YIA9D7OuwlgBWxh2n_JTodQ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Feb 2023 16:16:47 GMT</pubDate>
      <author>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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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동부 대지진, 튀르키예를 도와주세요 - 이스탄불에서 마흔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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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스탄불에는 며칠째 눈보라가 휘몰아치고 있다. 남편은 출근시간에 어김없이 출근을 했고 나와 아들은 외출을 삼가고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따뜻한 방에서 이렇게 편히 있는 것에 미안함을 느낀다.  하필 대지진 때문에 온 튀르키예가 비통한 이 시기에 구조에 어려움까지 더하는 눈이라니. 지난주 일요일 새벽, 튀르키예 남부에 대지진이 일어나고 오늘이 수요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4Z%2Fimage%2FQUWe7whcrj2dEgo-5Y_aPRwHd_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Feb 2023 08:59:08 GMT</pubDate>
      <author>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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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량이고 싶은 일개미 - 이스탄불에서 마흔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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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 7시 15분, 나는 평소대로 아침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남편은 오늘따라 식탁에 일찌감치 앉아서 밥을 재촉했다.  '뭔가 표정에 자신이 식탁에 앉기 전에 밥을 차려 놨어야지' 하는 짜증이 묻어나는 표정인 것 같기도 하고...  식사 준비가 재촉한다고 빨리 되는 것이냐?  나는 눈치껏 집에 있던 꼬리곰탕을 데워서, 김치과 함께 상을 차렸다. 아침 과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4Z%2Fimage%2Fg4sVCX6TqeCv1BW9ie1gddJ2Wr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Oct 2022 06:57:26 GMT</pubDate>
      <author>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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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스퀴다르에서 벡쉬타시 - 두 여자의 일상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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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위스퀴다르 선착장에 서면,바다 건너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온다 이스탄불의 날씨는 원래 여우랑 호랑이랑&amp;nbsp;시집 장가가듯, &amp;nbsp;순식간에 비가 왔다가도 개이고 금세 다시 소나기가 오고, 늘 그런다. 오랜만에 벡쉬타시에서 이 선생과 약속을 잡은지라, 레인 코트 챙겨 입고, 플라이탁 가방에 우산을 급히 쑤셔 넣고 서둘러 집을 나섰다.  본업이 가이드인 이 선생은 여행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4Z%2Fimage%2FAeIzsKO_RqVIYIOG4y1m76hwE3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Oct 2022 15:16:45 GMT</pubDate>
      <author>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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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amp;lt;도올주역강해&amp;gt; 일단 사자 - 이스탄불에서 마흔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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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주역&amp;gt;을 처음 접한 것은 7년 전쯤이었다. 공부하던 인문학 공동체에서 &amp;lt;주역&amp;gt; 강의를 하시던 우웅순 선생님께 주역의 기본을 배웠다.  20대 초반, 대학 2학년 때였나? 아마 그쯤일 것이다. 친구를 만나러 서울대학교에 간 적이 있었는데, 서울대를 다니던 내 친구가 삭발을 한 선배 한 명을 소개해주었다. 사법고시에 패스하고 연수원 생활을 준비하고 있다는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4Z%2Fimage%2F7g8ML6xbz7ta4bfcM-RVDHXNtW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Sep 2022 15:34:51 GMT</pubDate>
      <author>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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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집션과 낙타라는 짐승 - 여행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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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당나귀처럼 비틀거리고 백조처럼 목을 움직이는 이 묘한 짐승은 암만 봐도 물리지 않습니다.&amp;quot; &amp;quot;낙타들이 병사들처럼 한 줄로 서서 지평선을 가로질러 나아가는 모습을 한번 보셔야 합니다.  타조처럼 고개를 쭉 빼고, 끝도 없이 가지요, 끝도 없이......&amp;quot;  이집트 낙타의 이국적 정서에 대해 귀스타브 플로베르가 남긴 말들이다.  플로베르는 이집트에 가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4Z%2Fimage%2FYn9egEYa_fdO1t1UeBH1Hm5SbS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Sep 2022 14:30:06 GMT</pubDate>
      <author>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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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가 진 오아시스, &amp;nbsp;천 개의 별과 달 - 여행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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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길이 없는 사막을 달려보고 알았다.내 길을 만들며 내달려야&amp;nbsp;목적지에 닿을&amp;nbsp;수&amp;nbsp;있다는 것을.  이집트 후르가다에 도착한 첫날, 호텔에 짐만 두고 사막 투어에 나섰다. 사막으로 떠나는 시작부터 고역이었다. 사막의 모래 먼지가 잔뜩 낀 사륜구동 지프 차량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가 타고 갈 차를 슬쩍 보니, 운전석과 분리된 짐칸에 실려 갈 모양이다. 개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4Z%2Fimage%2FjWSsi0NZPB96PbKKP9dI2nQ85k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Sep 2022 12:51:01 GMT</pubDate>
      <author>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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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난 여름 이집트 행 - 여행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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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스탄불에 여름이 가고 있다. 아쉽다. 이스탄불은 4월부터 10월까지 건기이다. 이 기간에는 날씨가 정말 끝내준다. 겨울로 들어서는 11월부터&amp;nbsp;3월까지는 긴 우기로 접어들게&amp;nbsp;된다. 우기가 되면 하루가 멀다 하고 매일비가 온다. &amp;nbsp;운이 좋으면 하루 이틀 맑다가도 금방 다시 비가 오는 날씨다. 비, 비, 비. 날씨가 이렇다 보니, 겨울이 되기 전에 겨울을 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4Z%2Fimage%2Fphxz9dYgz5meGkKFEkW3P7EAA4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Sep 2022 18:53:40 GMT</pubDate>
      <author>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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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은 축덕, 힙스터 - 이스탄불에서 마흔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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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남편은 축덕이다.  전 세계 축구 구장에 축구를 보러 다닌다. 이 축구 덕후의 역사는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2002년 월드컵이 한국에서 열리기 이전부터 남편은 붉은 악마 응원단으로 결속을 다졌다. 이때 만난 사람은 아직도 남편과 막역지간이다. 20년이 지난 지금도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다시 만나자며, 얼마 전 함께 비행기표를 예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4Z%2Fimage%2Fb9XAQG3nBSrT7ilumDECgKCayB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Sep 2022 14:44:46 GMT</pubDate>
      <author>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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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 스렛의 솔트 배의 가치는? - 이스탄불에서 마흔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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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 스렛 본점에 쏠트 배가 떳다고 ?  며칠 전 &amp;quot;이스탄불 누 스렛 본점에 쏠트 배(누 스렛 사장님)가 나타났다.&amp;quot;는 남편의 회식자리 속보가 있었다. &amp;quot;누 스렛이 어디냐?&amp;quot; 바로 여기. https://goo.gl/maps/nrpFzWSZKJJ2FaLJ6 모르는 분들도 있을 테니, 간단히 설명을 하자면, 이스탄불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테이크 하우스가 하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4Z%2Fimage%2FscCGHnsJltNb3kS9rIKhe-7XAY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Sep 2022 13:55:07 GMT</pubDate>
      <author>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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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콜로세움인가 도서관인가? 스톡홀름 공립 도서관 - 여행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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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반했던 스톡홀름 최고의 장소는 바로 스톡홀름 공립 도서관이다. https://goo.gl/maps/QXj9shEJyam6Tb6r7 1928년 스웨덴의 국민 건축가라는 군나르 아스푸란드가 건축한 이 도서관은 세계에서도 아름다운 도서관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한국에 있을 때 책과 도서관은 나에게 놀이 공간이었다. 하루 종일 있을 수 있는 장소, 오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4Z%2Fimage%2FWdwGHcuoLYafaJCxM_Didx7Uau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Sep 2022 10:42:35 GMT</pubDate>
      <author>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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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펜하겐 보다는 싼 스톡홀름 - 여행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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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북유럽은 물가가 비싸다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커피 한 잔, 샌드위치 하나를 사 먹으려 해도 후들후들한 가격을 새삼 체험할 수 있는 여행지가 북유럽 주변 국가들이다. 나처럼 한국에 비하면 절반은 싼&amp;nbsp;물가로 외국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더 실감할 것이다. 나의 일상 물가 대비 대략 4배 정도 비싼 북유럽을 여행하려면, 가기 전부터 돈 계산을 철철히 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4Z%2Fimage%2F7cSjEQvzfht22cyBs2oHztEPJj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Sep 2022 17:41:13 GMT</pubDate>
      <author>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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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펜하겐, 티볼리 가든 - 여행의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784Z/49</link>
      <description>https://www.youtube.com/watch?v=LkHztUGllkc&amp;amp;pp=ugMICgJrbxABGAE%3D 안데르센의 인어 공주가 있는 덴마크의 코펜하겐은 동물원, ROSENBORG CASTLE, 왕궁, 시청, NYHAVIN, 보타닉 가든 등등. 참 볼게 많다고 해서, 미리 유튜브로 다 보고 갔다. 우리 가족은 코펜하겐에서 이틀을 지내고 바로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4Z%2Fimage%2FEVQvjgWJ97JVPPs6iqXQ9bX0dN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Sep 2022 13:22:04 GMT</pubDate>
      <author>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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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탁심광장에서 벡쉬타시 선착장까지 - 두 여자의 일상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784Z/47</link>
      <description>탁심에서 케이블카 타고 니샨타쉬 가 보셨나요?   여행자에게는 생소할지 모르지만, 나는 일부러 탁심으로 가서 케이블카를 타고 니샨타쉬로 건너가기도 한다. 탁심도 가고 싶고 니샨타쉬고 가고 싶을 때 보통 이런다. 탁심 광장에서 게지 공원 옆으로 공원 길이 케이블카를 탈 수 있는 곳까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 길을 이용하면 탁심의 혼잡함과 자동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4Z%2Fimage%2F6hAamlgg84FuIJnSbGnVhhQ7Aa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Feb 2022 14:38:24 GMT</pubDate>
      <author>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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