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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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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혼하고 9년차, 생각보다 엄청 힘들었던 그 9년간의 이야기를 작년에서야 나눌 수 있겠다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이제 더 단단해진 이혼 10년차. 이혼 후의 삶도 괜찮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3:39: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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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하고 9년차, 생각보다 엄청 힘들었던 그 9년간의 이야기를 작년에서야 나눌 수 있겠다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이제 더 단단해진 이혼 10년차. 이혼 후의 삶도 괜찮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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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죄가 아니야  - 사랑과 이혼 모두 '용기'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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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혼? 요즘 세상에 그거 아무것도 아니야.  요즘 그거 흠도 아니야..  그런 말을 해주는 분들께 고맙다.   맞다. 요즘 이혼 정말 흠도 아니고, 이혼한 사람도 정말 많고,  그걸로 부끄러워하던 시대는. 이미 갔다.    그런데 내 주변에 이혼한 사람이 누가 있나? 생각해보면.  적어도 내 친구 중에는 없다.   건너 건너 이혼했다는 소식을 들은 사람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6h%2Fimage%2FKPnTVHf_YD-xWIP7lZ_wJI48-2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Oct 2024 04:54:40 GMT</pubDate>
      <author>아이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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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돌싱글즈나 나가볼까  - 돌싱글즈 나가볼 용기가 너한테 있긴 하니</title>
      <link>https://brunch.co.kr/@@786h/108</link>
      <description>돌싱글즈.  지금 시즌 6이 방송중인데,  내가 한 번도 빠짐 없이 챙겨보는 티비 프로 중에 하나다.   당연히 궁금해서가 제일 첫번째 이유일거고,  나와 비슷한 처지의 돌싱들을 어떤 배경의 어떤 사람들이고,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어떤 고민을 갖고 있고, 어떻게 하면 다시 잘 살 수 있는지  보고 싶어서 계속 들여다보게 된다.  시즌 1부터 벌써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6h%2Fimage%2F2DNlL4Uz8RscaX2goHe9Fq0x_D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Oct 2024 02:17:16 GMT</pubDate>
      <author>아이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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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맘에 드는 사람이 생겼다 - 그런데 다가가지 못하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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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혼하고 10년 차이니,  당연히 연애도 몇 번 했고, 썸도 몇 번 타봤다.   그 중엔 좋은 인연도 있었고,  차라리 안만났으면 좋았겠다 하는 인연도 있었지만.  과거 일은 과거일뿐이고.   최근에 나는 썸타는 남자가 생겼다.   우연히 만나서,  서로 대화가 너무 잘 통하는 걸 알게 되고.  점점 호감이 생기면서.  이게 우정인지 이성적 호감인지 헷갈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6h%2Fimage%2Fqzu8ZO36r2C3p8bOP8JlEOMicC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Sep 2024 23:00:09 GMT</pubDate>
      <author>아이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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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간 사탕, 파란 사탕  - 돌싱녀가 얘기하는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인 결혼</title>
      <link>https://brunch.co.kr/@@786h/92</link>
      <description>결혼을 너무 일찍 했다. 25. 꽃다운 나이에 결혼을 하고.  28. 여전히 꽃다운 나이에 이혼을 했다.   한 10년쯤 지나서 30대 후반이 되어서 나의 선택을 되돌아보니,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였겠다고, 그냥 일찍 결혼해서 일찍 이혼한 게 너무 싫고, 억울하고,  기죽고, 소심해지는 원인이었는데.  이제 보니 꼭 그럴 것도 아니었다는 좀 넓은 관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6h%2Fimage%2F4wIwP_lNKl5Ojlr-TGrzxHesnx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Sep 2024 03:28:13 GMT</pubDate>
      <author>아이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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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허리가 정말 아팠어  - 결혼 생활 중에서도, 내가 나를 제일 먼저 챙겨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786h/96</link>
      <description>스물 여일곱밖에 안됐던 나는,  아마 허리가 정말 튼튼했을거다 그 때.   하지만 일 해본 적은 거의 없어,  명절에 전부치는 게 나한텐 별 일 이었다.   그냥 몇 시간 좀 힘들면 안되나? 할 수도 있는 일이지만,  그 전부터 시작하는 부담감과 왠지 모를 억울함, (남편은 우리 집에 와서 전 안부쳤으니까. 그냥 사위로 대접만 받았으니까) 그리고 긴장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6h%2Fimage%2FAQY8CH4oNzEN01SziLDyq7xs4t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Aug 2024 14:27:28 GMT</pubDate>
      <author>아이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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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럴 수 있지. 그럴 수 있는거야.  - 다른 사람한테 관대했던만큼 나한테 관대할 수는 없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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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꽤 다른 사람들의 말을 경청하고,  그들을 북돋워주는 일을 잘하는 편이다.   나한테 고민거리를 들고 찾아오는 친구들도 많고,  그 때마다 나는, 최선을 다해 그냥 들어주거나, 해결책을 고민해주거나,  아님 정말 잘할 수 있을거라고, 그럴 수 있는 거라고.  위로해주고, 격려해준다.   그냥 그러는 게 좋고, 그게 내 성향에 맞다.   그러던 어느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6h%2Fimage%2FfeaHlCQS5f9PQEQ4DU3CPXzwzd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Aug 2024 14:54:10 GMT</pubDate>
      <author>아이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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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정음씨의 이혼을 보면서 - 저런 이혼도 있네.. 부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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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황정음씨가 얼마 전에 이혼했단 소식을 들었다.  그 뒤로 다행히 밝은 얼굴로  여기저기 드라마도 나오고, 유튜브, SNL도 나오고.  활발한 활동을 해서 나도 이혼녀인지라 좀 유심히 살펴봤다.   확실히, 평범한 이혼하곤 달랐다.  그녀한테는 정말 비극이겠으나, (남편의 외도가 사실이라면 한 여자로서 얼마나 힘들었겠나) 그래도 그녀는 연예인이고, 집도 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6h%2Fimage%2FyqtjsKIEZbkImiIbrU18Uw7kf3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Jul 2024 13:37:03 GMT</pubDate>
      <author>아이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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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 30대를 돌려주세요  - 9년이나 걸릴 일이었을까. 진짜로.</title>
      <link>https://brunch.co.kr/@@786h/106</link>
      <description>만나이 27에 이혼하고. 작년으로 9년이었으니 이제 10년. 나는 37이 되었다.  아직 젊다면 젊은 청춘이라지만. 나의 20대 후반, 30대 초반은 가장 빛나야 할 시기인데도 결혼과 이혼이라는 추가적인 고민과 압박감으로 힘들었던 시기였다.  솔직히, 20대 후반 30대 초반에 이혼녀라는 타이틀을 갖고 살아가는 것도 버거웠고, 내 앞가림도 못하고 있는데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6h%2Fimage%2FG9g1tLY7jvsA7nZS51TVE68V-G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un 2024 06:45:58 GMT</pubDate>
      <author>아이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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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한 내 독자들께  - 뭐든지 기다림은 성숙함을 만든다고 믿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786h/107</link>
      <description>54명. 일 년 넘게 소식이 없는 이 불친절한 작가를 기다려주신 54명의 소중한 독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커리어적으로 시험 볼 일이 하나 생겨서,  제 이혼 얘기를 작년에 나눔으로써  얼마나 큰 위로와 용기를 받았는지,  그 감사함 너무나 잘 아는데도.  물리적 시간이 나지 않았어요.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6h%2Fimage%2F8B19fV_h3p4euBa5uRLTUfQsOv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Jun 2024 07:28:33 GMT</pubDate>
      <author>아이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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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은 실패가 아니야 - 그걸 실패로 생각하는 내 생각이 문제인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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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혼. 행복하기 위해서 한 게 맞는데, 이혼 하고 나서 마냥 행복하지만 않았던 이유는  첫째, 경제적 어려움 둘째, 사회적 시선 셋째, 이혼을 어쨌든 실패로 바라봤던 내 시선 때문이었다.  경제적 어려움에 대해서는 앞 글에서 얘기했고, 사회적 시선은 얘기할 거지만 오늘은 이혼을 실패로 바라봤던 내 시선과, 가족들도 나도 이혼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몰라 어색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6h%2Fimage%2FtOgHLJSsnCA1DWljNok5hcC-Se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01:37:31 GMT</pubDate>
      <author>아이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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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 후 들어온 소개팅 - 엄마, 내가 부끄러운 건 아니지?</title>
      <link>https://brunch.co.kr/@@786h/87</link>
      <description>결혼만 안했다면 완벽한 조건이었다. 학벌도 좋고, 어렸고, 외모도 나쁘지 않았고. 대기업에 다녔었다.  앞길이 창창한 젊은이었고, 소위 말하는 결정사(결혼정보업체)나 선 시장에 내보내기에 괜찮은 스펙이었다.  하지만 나는 그 어디에도 나갈 수 없었다. 이혼녀였으니까.  이혼녀라는 낙인이 사회적으로 찍힌 이상, 나는 그 어떤 소개팅에도 선 시장에도 당당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6h%2Fimage%2FPsNkbnroC9sXdqnU94nwyJkjMi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Sep 2023 02:42:32 GMT</pubDate>
      <author>아이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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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 이혼녀, 앞으로 남자는 만날 수 있을까  - 부서져버린 내 자존감, 그리고 여자로서의 내 자신감</title>
      <link>https://brunch.co.kr/@@786h/89</link>
      <description>한국 나이로 25에 결혼했고, 28에 이혼했다. 이혼을 하고 났는데도 28. 너무 어린 나이였다.  이혼해도 나는 문제 없어. 충분히 훨씬 더 좋은 사람 만나서 떵떵거리고 잘 살거야. 이런 생각으로 이혼했는데,  사실. 막상 이혼하니 엄청 막막했다.  나를 누가 좋아해줄까. 겨우 28인데, 남들은 결혼도 한참 남은 나이인데. 그 때 이혼녀라는 꼬리표를 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6h%2Fimage%2FUJeSP7SpeMaZHQNP4qOBsuce_U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Sep 2023 08:55:05 GMT</pubDate>
      <author>아이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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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 없인 들을 수 없는 이혼녀의 대학원 생활기 - 그래서 대학원생이세요, 아니면 알바 전문가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786h/84</link>
      <description>솔직히 인정한다. 이혼하고 대학원에 가기 전까지는 평탄하게 살았다. 고생도 안했다.  금수저는 아니었어도 유복한 학창 시절을 보냈고, 소위 말하는 명문대에 진학했고, 대기업에도 합격했다. 결혼하고 합격한 거였다.  그리고 꽤 부잣집에 시집 갔었다. 전세였어도 당시 강남권 아파트에 살았으니까.  하지만 개고생했다. 이혼하고 대학원 가서는.  살아야했고, 공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6h%2Fimage%2Fpshv8aIgHk6p771eZ6u7_SuK5y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Sep 2023 07:43:31 GMT</pubDate>
      <author>아이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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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 후 친구를 끊었습니다 - 자발적 외톨이, 이혼 이후의 삶</title>
      <link>https://brunch.co.kr/@@786h/86</link>
      <description>이혼은 행복을 위해서 한 선택이 맞았다. 그런데 그걸 오픈하는 건 또다른 문제였다.  나는 일단, 내가 실패자라고 낙인찍히는 것에 대한 엄청난 두려움이 있었던 것 같다.  소위 잘나가는 명문대생이자, 10년도 더 전에 대학 졸업하자마자&amp;nbsp;시집을 간 명문대생 중에서는 센세이셔널한 선택을 했던 나는, (25살, 만 23살에 시집갔었으니까)  대학 시절 동안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6h%2Fimage%2FantoOW3gT9mp3XojCmubDBcrxd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Sep 2023 06:02:07 GMT</pubDate>
      <author>아이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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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녀가 결혼식에 가는 마음  - 나는 이혼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계속 결혼을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786h/90</link>
      <description>이혼을 하면 생각지도 못했던 데서 문득문득 이혼의 현실을 깨닫곤 한다.  나는 20대 중반에 결혼해서 3년 정도만에 이혼을 했으므로, 이혼했을 때 나이가 28이었는데, 너무 일직 결혼해서인지 그 때만 해도 주변에 결혼하는 일도 별로 없었고 결혼식을 참여할 일도 별로 없었다.  그러다가 스물 아홉이 넘어가고, 서른이 넘어가면서 점점 지인들의 결혼식이 많아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6h%2Fimage%2FCzRoSI5--TJIiuOXYJ3_p92rpk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Aug 2023 02:50:57 GMT</pubDate>
      <author>아이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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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아빠 이혼해서 미안해요  - 그 때 이렇게 곪아터질 마음이었으면&amp;nbsp; 혼자서 힘들어하지 말고 진작 말하지</title>
      <link>https://brunch.co.kr/@@786h/88</link>
      <description>엄마, 아빠. 이혼해서 미안해. 동생아, 미안하다.  나도 정말 잘해보고 싶었어.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어린 나이에 대학 졸업하자마자 한 결혼이었고, 앞길이 창창한 나여서 엄마 아빠한테 효도했어야 했는데.  그 때 내가 너무 힘들고, 그런 상황의 구원자같이 보였던 전남편을 따라서 막연하게 답답한 상황에서 도망쳤던 것 같아.  그렇게 어린 나이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6h%2Fimage%2FrKqbR-VOwXPuvsnSOQ2OQCz5Ny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Aug 2023 03:03:49 GMT</pubDate>
      <author>아이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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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 후 겪는 경제적 어려움  - 화려한 돌싱녀는 드라마에만 있는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786h/83</link>
      <description>돌싱. 돌아온 싱글. 이혼해도 괜찮다, 그리고 돌싱이 오히려 편하고 화려하다라는 이미지가 덧칠해진지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  내가 이혼한 해는 약 8-9년 전이니까.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고 해도, 스마트폰이 나온지 얼추 4년 정도밖에 안되던 시기였으니, 실생활에서 접하는 이혼에 대한 사회적 시선은 그리 곱지 않았다.  솔직히, 나는 이혼하면 불행 끝 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6h%2Fimage%2FqetVKXK_0WzgeG9JsMPqkO_z4k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Aug 2023 02:34:06 GMT</pubDate>
      <author>아이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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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하면 대역죄인이 되나요 - 혼자 자책하고 미안해했던 그 괴롭던 시간들</title>
      <link>https://brunch.co.kr/@@786h/82</link>
      <description>이혼.. 내 인생에 이 단어를 그렇게 일찍 맞아들일 줄은 몰랐다. 한국 나이 28. 이제 만 나이니까 26이라고 해야하나.  지금 이렇게 써 놓고도 너무 어리고 생소한 이 나이에, 나는 이혼녀라는 꼬리표를 달아야했다.  물론 내 선택이었고, 그 선택을 후회한 적은 한번도 없지만. 무서웠다. 그리고 두려웠다.  이혼은 그 나이 때 겪어본 가장 처절하고 큰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6h%2Fimage%2FRJ6aVUF2QaUM3hNSxs-adRuCJg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Aug 2023 02:29:12 GMT</pubDate>
      <author>아이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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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하고 남은 건 낡은 가구뿐 - 사람일은 모르는 것..결혼할 땐 혹시 모를 헤어짐도 생각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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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혼을 하기로 하고, 서울에서 지방에 있는 부모님 집으로 가는 날. 그래서 신혼집이었던 서울로 짐을 빼러 가는 날. 시댁과 전남편만 있는 곳에 간다고 생각하니 왠지 모를 두려운 마음이 생겼었다. 뭔가, 너무 불편해서 다시 마주치고 싶지 않았었다. 마음을 달래고 달랜 후, 사촌 오빠와 함께 서울에 올라갔다. 이삿짐 센터는 이미 도착해 있었다.  내가 혼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6h%2Fimage%2FkeFntjnyal3m5ehZ_Ojmn6UI4I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Jul 2023 03:17:17 GMT</pubDate>
      <author>아이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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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고 그들은 이혼하고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 이혼은 생각보다, 행복하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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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혼. 그 엄청난 일을 20대 후반에 겪을 줄은 몰랐다. 너무 어릴 때 결혼했고, 너무 어릴 때 이혼했다.  친구들은 한참 자기만 생각하고, 남자 친구와의 연애 고민을 하고 있을 그 때,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나는 이혼한 돌싱녀가 되어 있었다. 돌싱이라는, 이혼녀라는 타이틀을 달기에는 너무 버거운 나이였다.  하지만, 죽을것같이 무서워도 이혼을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6h%2Fimage%2FiB5I--RmQzxsvsFEMRTcnJGo-F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ul 2023 07:36:23 GMT</pubDate>
      <author>아이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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