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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막 일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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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극장에 들어선 순간을 기록하고 남겨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15:02: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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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장에 들어선 순간을 기록하고 남겨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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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년 만에 클래식에 다시 다가가다</title>
      <link>https://brunch.co.kr/@@78IX/17</link>
      <description>2018년을 마지막으로 클래식 공연을 보러 가지 않았다. 정확히는 멀리했다. 개인적인 사유로 더는 클래식 음악을 듣고 싶지 않았고, 클래식 공연 또한 찾고 싶지 않았다. 그렇게 클래식은 수년 가까이 나와 멀어졌다. 그러다가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고 나서, 거의 8년 만에 갑자기 클래식 공연을 보러 가고 싶어졌다. 우연히 유튜브에서 한 지휘자의 강연 영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IX%2Fimage%2F9DbRSYfgyvr9Ed1VYuahGhgcqp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4:28:45 GMT</pubDate>
      <author>일막 일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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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극 &amp;lt;달이 두 개 뜨는 밤&amp;gt; - 두 눈 뜨고 똑바로 보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78IX/16</link>
      <description>이런 말을 꺼내도 되나 조심스러운데 가난이 얼마나 사람을 옭아매는지, 저 밑바닥까지 추락시키고자 발악하는지 담쟁이덩굴이 서서히 잠식하듯이 보여줘서 숨이 턱턱 막혔다. 연극에서 가난은 돼지 열병처럼 어쩔 수 없는 재난과 겹쳐 보였다. 그래서 더 잔인하고 막막했던 건지 모른다. 극 중 인물들은 다들 자기 삶에 성실했다. 그런데 가난은 돌진하는 멧돼지처럼 순식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IX%2Fimage%2F3ugYmBOojlARiY_NAq70r-MKRnE.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00:28:37 GMT</pubDate>
      <author>일막 일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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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극 &amp;lt;이런 밤, 들 가운데서&amp;gt; - 상실의 시대에서 잃어버린 것을 되찾기</title>
      <link>https://brunch.co.kr/@@78IX/15</link>
      <description>연극 &amp;lt;이런 밤, 들 가운데서&amp;gt;의 제목은 정태춘의 &amp;lt;이런 밤&amp;gt;과 &amp;lt;들 가운데서&amp;gt;라는 두 노래 제목에서 따왔다. &amp;lt;이런 밤&amp;gt;과 &amp;lt;들 가운데서&amp;gt; 모두 외로움과 쓸쓸함이란 정서를 담고 있다. 설유진 작&amp;middot;연출 &amp;lt;이런 밤, 들 가운데서&amp;gt; 또한 씁쓸한 어투로 쓸쓸함과 세상에 홀로 남겨진 듯한 외로움, 상실감에 대해 말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연극은 거기서 멈추기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IX%2Fimage%2FEqvv2f_w093HC1ECJr5vcsIgKJ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09:09:17 GMT</pubDate>
      <author>일막 일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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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극 &amp;lt;가족극 : 농사왕&amp;gt; - 슴슴하지만 더부룩하지 않은 나물처럼</title>
      <link>https://brunch.co.kr/@@78IX/14</link>
      <description>셰익스피어의 &amp;lt;리어왕&amp;gt;을 어떻게 가족극으로 번안했는가? 라는 의문을 품고 공연을 봤는데, 질문 자체를 잘못 던졌다. 가족극에 어떻게 &amp;lt;리어왕&amp;gt;을 비롯한 셰익스피어 연극을 입혔는지 질문해야 했다. 문병재 작&amp;middot;연출은 지극히 개인적인 가족 이야기, 특히 부모님에 관한 이야기를 관객 앞에 풀어놓는다. 그 이야기 사이 사이에 뻔뻔하면서도 능글맞게 셰익스피어 연극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IX%2Fimage%2FOoJsLYzjnc0NVYGhCl3FKeA5vWU.jp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Nov 2023 09:50:17 GMT</pubDate>
      <author>일막 일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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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연극 &amp;lt;호호탕탕 옥루몽&amp;gt; - 더 나아갈 수 있었음에도 스스로 한계선을 긋고 멈춘</title>
      <link>https://brunch.co.kr/@@78IX/13</link>
      <description>연출은 고전소설 『옥루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겠다고 호기롭게 선언했지만 결국 원작이 가진 한계를 깨지 못했다. 형식적으로는 적극적 재해석을 시도했지만, 메시지는 새로운 메시지를 던지려는 듯하다 돌고 돌아 결국 보수적인 메시지를 던지는 데 그치고 말았다. 인생이란 그저 한바탕 놀다가 훌훌 떠나면 되는 것이니 너무 괴로워하지 말고 잘 살라고 말하기 위해 장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IX%2Fimage%2FOgh1bJLY2gpMvJ8awkvlAnbtM-M.jp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Nov 2023 08:43:28 GMT</pubDate>
      <author>일막 일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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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연극 &amp;lt;BAE ; Before Anyone Else&amp;gt; - SF에서 수없이 던진 질문들에 대한 고찰과 대답</title>
      <link>https://brunch.co.kr/@@78IX/12</link>
      <description>연극 &amp;lt;BAE ; Before Anyone Else&amp;gt;는 SF에서 수없이 던진 질문, 로봇은 감정을 가졌는가? 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연극이다. 그 질문에 연극은 그렇다고 답한다. &amp;lt;BAE&amp;gt;에서 로봇 B는 인간을 사랑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사랑보다는 연민에 가까운 감정을 지녔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로봇을 경멸하고 없애려고 하는 인간을 안타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IX%2Fimage%2FusDEYiHuHb1BglLRl71_32rD48k.jp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Nov 2023 10:48:59 GMT</pubDate>
      <author>일막 일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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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극 &amp;lt;기술 융합은 개뿔&amp;gt; - 애정 없이는 하지 못하는 말</title>
      <link>https://brunch.co.kr/@@78IX/11</link>
      <description>연극에 애정이 많을수록, 연극에 대한 애정을 놓지 못할수록 &amp;lt;기술 융합은 개뿔&amp;gt;이라는 연극에 감정 이입하며 볼 것이다. 때로는 내 이야기처럼 느껴진 나머지 눈물까지 괜스레 핑 돌 것이다. 연극인으로서 살아가는 데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 좋은 연극을 올리고 싶다는 이상과 부족한 예산으로 함께 일하는 동료의 희생을 바라야 하는 현실의 괴리 등을 &amp;lt;기술 융합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IX%2Fimage%2FtWbV177U5M09OXE2nF2ca704G1U.jp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Nov 2023 19:10:54 GMT</pubDate>
      <author>일막 일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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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연극 &amp;lt;곡비&amp;gt; - 곡비는 왜 남을 위해 울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78IX/10</link>
      <description>연극의 제목은 &amp;lt;곡비&amp;gt;이지만 곡비보다 소비에게 이상하게 마음이 더 쓰인다. 곡비는 남을 위해 &amp;lsquo;울어주는&amp;rsquo; 사람, 소비는 남을 위해 &amp;lsquo;웃어주는&amp;rsquo; 사람이다. 그런데 이 연극에서는 소비가 곡비보다 더 곡비 같았다. 자기 안의 슬픔이 너무 큰 나머지 웃음으로 애써 덮으려는 소비. 남을 위해 웃어야 하는 데 슬픔이 큰 나머지 끝내 웃음을 잃어버린 소비. 특히 소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IX%2Fimage%2F9pZ4EI241DqnyzeXBN-JxOVGch8.pn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Oct 2023 10:04:49 GMT</pubDate>
      <author>일막 일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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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연극 &amp;lt;생활의 비용&amp;gt; - 타인이 느끼는 삶의 버거움을 덜어줄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78IX/9</link>
      <description>제목이 왜 &amp;lsquo;생활&amp;rsquo;의 &amp;lsquo;비용&amp;rsquo;인지 궁금해졌다. &amp;lsquo;삶&amp;rsquo;, &amp;lsquo;생계&amp;rsquo; 등 다른 단어도 있는데 왜 &amp;lsquo;생활&amp;rsquo;이어야 했을까? 또 &amp;lsquo;비용&amp;rsquo;은 문자 그대로 금전과 연관된 거 같지 않다. &amp;lsquo;생활&amp;rsquo;은 &amp;lsquo;생존&amp;rsquo;으로, &amp;lsquo;비용&amp;rsquo;은 &amp;lsquo;품&amp;rsquo;으로 다가왔다. 특히 후자의 경우 사회, 경제적으로 안정되지 않을수록 상대적으로 더 들여야 하는 시간, 에너지란 점에서 &amp;lsquo;비용&amp;rsquo;이 아니라 &amp;lsquo;품&amp;rsquo;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IX%2Fimage%2FfCicRiztnUL-2MhkHJ6PSaYQHeQ.jp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Sep 2023 09:56:14 GMT</pubDate>
      <author>일막 일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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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22년에 본 연극, 뮤지컬 한 줄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78IX/8</link>
      <description>1. 내게 빛나는 모든 것: 새해 첫 번째 날에 볼 수 있어 더 따뜻했고 다행이었던 극. 화자만이 아니라 객석에 앉은 모두에게 온기가 전해졌으면. 2. 햄릿 디 액터: 햄릿 디 액터 만세! 종로예술극장 만세! 종로5가에 연극이 부활하길 기다립니다. 3. 엘리펀트 송: 이제서야 짐작해보는 마이클의 외로움. 마음이 그저 아리다. 4. 라스트 세션: 인간을 살아</description>
      <pubDate>Wed, 01 Mar 2023 13:30:59 GMT</pubDate>
      <author>일막 일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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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극 &amp;lt;맥베스&amp;gt; - 새롭게 주목해야 할 것들을 강렬하게 말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78IX/7</link>
      <description>지난 11월, 경기도극단 &amp;lt;맥베스&amp;gt;의 막이 올라갔다. 연출은 그간 다양한 작품에서 시각적으로 강렬한 이미지를 그려왔던 한태숙이다. &amp;lt;맥베스&amp;gt; 연출로서 그는 무엇을 특히 조명하고자 했을까? 첫 번째는 욕망에 잠식된 인간의 모습으로, 맥베스를 통해 드러내고자 했다. 두 번째는 맥베스를 비롯한 등장인물의 탐욕 때문에 희생당한 자와 그를 잃고 애도하는 사람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IX%2Fimage%2F0HCv7vTi_yV_n9136N86c0oHhb8.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Jan 2023 05:21:02 GMT</pubDate>
      <author>일막 일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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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21년에 본 연극, 뮤지컬 한 줄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78IX/6</link>
      <description>1. 킹스 스피치: 우리 곁에 필요한 사람은 자신의 책무가 무거울지라도 도망치지 않고 그럼에도 묵묵히 해내는 사람인 걸 2. 달걀의 일: 진정한 여성 해방은 여성의 언어 뒤에 가부장제가 존재했음을 깨닫고 그것을 까발리고 깨부수는 것 3. 덤 웨이터: 고도를 기다리며? 실은 예측 불가한 스릴러 4. 누란누란: 자본 논리가 대학에 깊숙히 침투했을 때 벌어지는</description>
      <pubDate>Tue, 11 Jan 2022 09:53:01 GMT</pubDate>
      <author>일막 일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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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극 &amp;lt;날아가 버린 새&amp;gt; - 벗어나는 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78IX/5</link>
      <description>주인공 용식이 왜 그런 생각을 하고 행동했는지 서서히 밝혀지는 게 극의 주된 내용이자 핵심이다. 용식의 부모 이야기와 용식의 친구 강호와 예리의 이야기가 번갈아 전개되는데, 그런 전개가 용식을 더욱 이해하게 도와준다. 전반적으로 설득력 있게 이야기가 전달되었으며, 등장인물들의 생각과 행동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짜인 극이라고 생각한다.  청소년 부모가 가정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IX%2Fimage%2FAbc8cUkCJ4x4T8GSeh7H4wzQc9w.jp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Jun 2021 09:08:40 GMT</pubDate>
      <author>일막 일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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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연극 &amp;lt;액트리스 원: 국민로봇배우 1호&amp;gt; - 60분, &amp;lsquo;인간다움&amp;rsquo;을 고찰하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78IX/4</link>
      <description>이 연극은 2029년을 배경으로 하지만 머지않은 시일에 당장 일어난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은 이야기를 한다. 동명 연출의 작 &amp;lt;액트리스 투: 악역전문로봇&amp;gt;이 다소 먼 미래의 이야기로 다가왔다면, &amp;lt;액트리스 원: 국민로봇배우 1호&amp;gt;(이하 &amp;lt;액트리스 원&amp;gt;)는 연극이 존폐 위기에 놓였다는 등 언젠가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다뤘기에 무섭게 느껴졌다.  &amp;lt;액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IX%2Fimage%2FkdYr9ldEYJpQXSE0gyUX-mQHU10.jp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Jun 2021 08:47:07 GMT</pubDate>
      <author>일막 일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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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연극 &amp;lt;생활풍경&amp;gt; - &amp;lsquo;그럼에도&amp;rsquo; 바라야만 한다. 모두가 있는 풍경을.</title>
      <link>https://brunch.co.kr/@@78IX/3</link>
      <description>극 후반부에 특수학교 설립에 찬성하는 고성희는 울부짖으며 외친다. 지옥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바로 여기가 지옥이다. 그 지옥 속에서 다들 잘 살려고 하는 벌을 받는 중이다. 그런데 지옥도 소속이 있는데, 우리 같은 사람들(장애인과 그 가족)은 거기조차도 들어가지 못한다. 그렇게 외치는 그의 서러움이 얼마나 깊은지 가늠할 수 있을까?  연극 &amp;lt;생활풍경&amp;gt;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IX%2Fimage%2FeOP1S6vICEwuk1ZYhx0E9zt3wYU.jp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Jun 2021 09:19:36 GMT</pubDate>
      <author>일막 일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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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연극 &amp;lt;그을린 사랑&amp;gt; - 잿더미 속에서 타지 않은 그것,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78IX/2</link>
      <description>6년 만에 돌아온 연극 &amp;lt;그을린 사랑&amp;gt; 새로운 연출과 무대로도 빼어난 작품성 증명 &amp;quot;무슨 일이 있어도 난 너를 사랑할 거야.&amp;quot; 나왈의 약속은 2012년 이후 6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후에도 마음을 울리며 무대 위로 울려 퍼졌다.  연극 &amp;lt;그을린 사랑&amp;gt;이 2018년 12월, 다시 돌아왔다. 연출부터 무대 디자인까지 새롭게. 초연을 인상 깊게 봤다면 초연과는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IX%2Fimage%2FvpR0-rEeJ3A73HqEz1gJ7urfblQ.jp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Jan 2019 06:48:19 GMT</pubDate>
      <author>일막 일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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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연극 &amp;lt;록앤롤&amp;gt; - 시대를 돌아가게 하는 것은 사상이 아닌 '자유'와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78IX/1</link>
      <description>20년이 넘는 긴 세월을 쓰러지지 않고 견디게 한 것은 사상이 아니라 좋아하는 것에 제대로 미칠 줄 아는 열정과 자유를 향한 갈망,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을 기다리며 응원하는 마음이었다.  국립극단은 2018년 명동예술극장에서의 마지막 작품으로 연극 &amp;lt;록앤롤&amp;gt;을 무대에 올렸다. &amp;lt;록앤롤&amp;gt;은 영국 극작가 톰 스토파드의 작품으로, 2006년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IX%2Fimage%2FxMQZleJUVe0DNKxCklJ_VU5l7xI.jp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Jan 2019 06:47:45 GMT</pubDate>
      <author>일막 일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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