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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혜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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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잊지 않기 위해 기록하고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씁니다. 나의 경험과 생각이 잔잔한 위로와 공감을 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글을 씁니다. &amp;lt;호텔리어의 말센스&amp;gt; 저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1:48: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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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지 않기 위해 기록하고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씁니다. 나의 경험과 생각이 잔잔한 위로와 공감을 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글을 씁니다. &amp;lt;호텔리어의 말센스&amp;gt; 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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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뚜라미와의 아찔한 첫만남 - 그냥 용감한 척한 것일지도 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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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아아악! 엄마!&amp;quot;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방에서 달려 나올 때는 100미터도 10초 안에 달릴 기세였다. 부엌에서 요리를 하던 엄마를 다급하게 부여잡고 거친 숨을 몰아쉬며 겨우 말을 이어갔다. &amp;quot;버... 벌레! 방에... 벌레 있어!&amp;quot; &amp;quot;어휴, 깜짝이야. 무슨 일 난 줄 알았네. 어디 있어? 이리 와봐.&amp;quot; 엄마 등 뒤에서 빼꼼 고개만 내밀고 간신히 벌레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ez%2Fimage%2FV1nj-ropJuuhjXch-XAMf4S5bO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Feb 2024 16:12:23 GMT</pubDate>
      <author>혜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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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동력이 되어주는 아이의 말 - 퇴사 그 이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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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늘색이 끝없이 수놓아져 있는 도화지 위로 중간중간 하얀 솜뭉치처럼 구름이 떠 있는 하늘,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따스한 햇살과 일교차로 인해 불어오는 선선한 아침 바람. 이런 날씨가 일 년 중 얼마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늘 부디 오래 이어졌으면 좋겠는 바람이다.  많이 컸는데도 아직도 작디작은 아이의 손이 내 손을 꼭 붙잡고 걷는 유치원 등원길, 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ez%2Fimage%2FN9DbDFWpuqUd3FJmtCA29AJMXQ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un 2023 21:11:06 GMT</pubDate>
      <author>혜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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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를 좋아한다면서 쓰지 못한 나날들 - 흰 종이에 검은 글자를 수놓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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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월 12일, 브런치에 가장 최근에 글을 쓴 날이다. 주 2회는 써야지 하다가 주 1회라도 꾸준히 쓰자했던 다짐이 무색하게 글을 발행하는 텀이 2주, 3주로 늘어나더니 어느덧 한 달을 넘어 두 달 가까이 새로운 글을 쓰지 못했다. 핑계를 대보자면 많아진 업무량, 한 단계 더 떨어진 것만 같은 체력, 만성피로로 몸에서 보내는 이상신호 등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ez%2Fimage%2FjZ1PtbxUKVFvFBl1Tr0mL2gglw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May 2023 16:10:03 GMT</pubDate>
      <author>혜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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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렘 대신 편안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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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타닥타닥, 유아차를 밀며 빠르게 걸어가는 남편의 보폭에 맞춰 분주히 움직이는 내 발걸음 소리이다. 아이를 데리고 단지 내 소아과에 데리고 가는 길이었다. 대기하는 사람들이 많을까 염려되어 바삐 움직이고 있다는 걸 알지만 남편의 속도에 맞춰 걷자니 경보를 하는 수준이었다.  &amp;quot;너무 빨리 걷는 것 같아.&amp;quot;  조용히 앞만 보고 걷던 남편이 내 쪽으로 고개를 돌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ez%2Fimage%2FOFYl1G9mhfsAZyfw7BpiPKQD-4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Mar 2023 14:47:38 GMT</pubDate>
      <author>혜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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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안아줘 본 적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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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어떤 사람일까?' 하고 생각해 보면 질문의 범위가 너무나도 넓고 깊어서 하나로 정의 내리기 어렵지만 오히려 이것저것 떠올리다 보니 마음이 가는 나의 행동과 태도들이 보였다. 그중에 하나는 '괜찮다고 상대방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만큼 나에게 괜찮다고 말해주진 못 했던 것이다.' 가족이나 친구가 어떤 고민이나 실패담을 이야기하며 앞으로 잘할 수 있을지 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ez%2Fimage%2FFtaHOS1Lee1fPOL_0AEDNLWB0B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Feb 2023 02:14:51 GMT</pubDate>
      <author>혜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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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향인 엄마의 충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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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년 12월에는 지나간 시간에 대한 아쉬움과 다가올 날들을 향한 설렘이 교차하곤 한다. 결혼 전, 아니 출산 전까지만 하더라도 12월 달력에는 늘 여러 송년회 모임 약속이 적혀 있었고 적어둔 글씨체만 봐도 설렘과 들썩거림이 느껴질 정도였다. 아기를 낳고 나서부터는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연말 모임은 사치스러운 일이 되었고 엄마 껌딱지인 아이의 얼굴을 보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ez%2Fimage%2FOLzHFCrOVqqWcKOZDPadtSeleB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an 2023 02:24:35 GMT</pubDate>
      <author>혜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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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소개와 새해 다짐의 어려움 - 나는 어떤 사람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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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나도 나를 모르는데 네가 나를 알겠느냐.&amp;quot;라는 노랫말 가사처럼 시간이 흐를수록 나를 잘 알아가는 것 같다가도 깊은 구렁텅이에 빠져 나도 나를 모르겠는 시간 속에서 우왕좌왕할 때가 있다. 작년 한 해가 딱 이러했다. 육아휴직이 끝나고 다시 일터로 나간 지 2년 차였던 작년, 1분기까지는 나름 미라클 모닝과 미라클 미드나잇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하며 개인시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ez%2Fimage%2FT4n8r-LNpnD2fNAHfcenoH57kf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an 2023 07:15:56 GMT</pubDate>
      <author>혜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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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싸움일까. 훈육일까. - 감정의 민낯을 드러낸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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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방 침대에서 벽 쪽으로 돌아누운 엄마와 침대 아래에서 그런 엄마를 바라보며 멋쩍지만 어색한 미소를 지은 채 엄마에게 말을 거는 아이, 불과 1분 전까지 하하 호호 웃으며 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차가운 공기가 방 안 가득 고요한 적막이 깔렸다. &amp;quot;엄마~ 나 기저귀도 갈아야 한단 말이야.&amp;quot; 당시 밤에는 기저귀를 하고 자던 시기라 아이는 엄마가 해줘야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ez%2Fimage%2F1R-7E7dxLD5BiMh3Z9dGj8CgES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Dec 2022 19:19:55 GMT</pubDate>
      <author>혜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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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의 꿈같은 시간에 색깔을 입혀 봅니다. - 내리사랑 치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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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0년이 넘는 과거 속에서 기억이 나는 가장 어렸던 순간,  나에게 처음부터 엄마는 엄마였고 아빠는 아빠였다. 당연히 엄마, 아빠도 어린 시절이 있었고 학창 시절을 지나 젊었던 20대가 있었다는 것쯤은 상식적으로 알고 있었지만 와닿지는 않았다. 마치 부모님은 태어날 때부터 나의 엄마였고 아빠였던 것처럼 그 모습이 아닌 다른 모습은 머릿속에 쉬이 그려지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ez%2Fimage%2FmJhVhCLY6WNL7IyDUek0v_L-QH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Nov 2022 00:14:24 GMT</pubDate>
      <author>혜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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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엄마의 사랑을 느끼는 방법 - 떨어져 있어도 같이 있는 것 같은 마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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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는 신생아 때부터 안겨 있는 것을 좋아하고 서서 안아주는 걸 좋아했다. 자꾸 안아주면 손 탄다는 이야기도 들었지만 누워있는 게 싫어서 낑낑거리며 애타게 쳐다보는 아이의 눈빛에 늘 눕힌 지 몇 분도 되지 않아 다시 안아주곤 했다.  누워 있는 것과 잠드는 걸 싫어하는 것을 빼고는 아이는 순한 편이었다. 모유도 분유도 가리지 않고 잘 먹었고 젖병을 물면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ez%2Fimage%2Fj9lRYis-m_Noz9CDnnAbysDERp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Nov 2022 00:52:52 GMT</pubDate>
      <author>혜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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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을 하며 지내고 있나요? - 좋아한다는 것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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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무엇을 좋아하세요?&amp;quot; &amp;quot;하고 싶은 일이 있나요?&amp;quot;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처럼 '나'의 '호'를 묻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쉽게 대답하지 못했다. 한숨을 쉬며 &amp;quot;내가 좋아하는 것을 나도 잘 모르겠어서 그게 문제야.&amp;quot;라고 말하곤 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내가 좋아하는 건 아니고 계속하고 싶은 일이 아닌 것도 알겠는데 도대체 그래서 뭘 하고 싶은 건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ez%2Fimage%2F8uY2rGr1BvvQ76E6Fb0FmsOzit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Oct 2022 05:59:04 GMT</pubDate>
      <author>혜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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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은 울림을 주는 말 한마디 - 회사 내 고마운 사람들 -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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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에는 그런 마음으로말을 하면서 살려고 노력한다.내 말이 누군가의 가슴속에서영원히 살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그러다 보면 어떤 말도 쉽게 할 수가 없다.  김윤나 작가의 '말그릇'에 나오는 문장들이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나에게도 이렇게 기억에 남는 말들이 있다. 벌써 9년 전의 일인데도 가슴속에서 계속 살고 있는 것을 보면 말 한마디가 주는 묵직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ez%2Fimage%2FcfxBbRjbCd9Y8qWyM18Vnvsaut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Sep 2022 10:32:53 GMT</pubDate>
      <author>혜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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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정과 인정의 굴레 - 회사의 낭만_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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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정감: 1. 바뀌어 달라지지 아니하고 일정한 상태를 유지한 느낌. 2. 육체적 또는 정신적으로 편안하고 고요한 느낌. 사전에서 정의하는 안정감은 이러했다.  매달 일정한 날에 일정한 액수가 통장에 찍히는 것은 묘한 안정감을 준다. 변화무쌍하지 않아 예측 가능하지만 단조로운, 좋으면서도 정말 좋은 것일까 문득문득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게 되는 그런 안정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ez%2Fimage%2F-7p-c2xmr-SOBDulC-v1VGLs8I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Aug 2022 07:51:20 GMT</pubDate>
      <author>혜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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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내 야유회, 워크숍의 노림수 - 회사의 낭만_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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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산들바람이 서서히 무거워지고 강한 햇볕의 기운이 완연한 초여름이 오기 전엔 부서별로 야유회, 워크숍, 혹은 체육대회라는 이름의 단합대회 이야기가 나오곤 했다. 1박 2일이냐 당일치기냐의 갈림길에서 난 늘 당일치기에 손을 들었다. 1박이 되는 순간, 화장품과 여벌 옷 등 챙겨야 할 짐이 늘어나고 씻고 자는 것만큼은 집에서 편하게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다행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ez%2Fimage%2FP5VH6pE-Jr27Tzi9vUoPiT-KfC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Aug 2022 06:36:32 GMT</pubDate>
      <author>혜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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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과 희망이 가득 찬 신입직원 교육 기간 - 회사의 낭만_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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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희일비했던 지난한 취준생의 시기를 지나 드디어 합격의 기쁨을 누리던 나날,&amp;nbsp;부푼 마음을 안고 신입직원 교육 첫 날을 기다렸다.&amp;nbsp;'어떤 사람들을 만나게 될까', 함께 하게 될 동기들이 궁금했고 나와 단짝 같은 인연이 될 사람은 누구일지 설렜다. '내가 일하게 될 회사는 어떤 모습일까?', 바깥에서 언론을 통해 접하는 모습이 아닌 직접 직원으로서 내부에서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ez%2Fimage%2FCBmrXthx1WhGbesX1drJ6_NsNe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Jul 2022 02:35:29 GMT</pubDate>
      <author>혜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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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커서 뭐가 되고 싶니? - 나는 늘 무엇이 되고 싶어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8ez/83</link>
      <description>초등학교 때부터 늘 학교에 한 학기에 한 번씩은 적어냈던 장래희망은 무엇이 되고 싶은지 명사화된 직업을 쓰는 공간이었다.&amp;nbsp;이상할 것도 없이 너무나도 당연히 '무엇'이 될까를 생각하며 알고 있는 직업군에 한 아이의 꿈을 껴맞춰 나갔다.&amp;nbsp;의사, 선생님, 변호사, 대통령, 과학자 등등 다양한 직업을 적어냈고 결국 꿈이란 광활하고 넓은 세계를 흔히 그 당시 또래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ez%2Fimage%2FoPPtodlYchF0Py0lNQR-PDDgqt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Jul 2022 22:37:00 GMT</pubDate>
      <author>혜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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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수해도 괜찮아. - 우리는 실수하면서 자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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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리포터 시리즈의 여자 주인공 헤르미온느는 수업 시간에 선생님의 질문에 거의 늘 손을 번쩍 들고 발표를 하고 싶어 한다. 사전에 예습을 해서 이미 알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헤르미온느의 모습에서 어렴풋이 초등학교 시절의 내 모습이 떠오른다. 열심히 준비해 온 숙제를 발표하고 싶어 하는 꼬마의 다부지게 쭉 뻗어 올린 팔이 돌이켜 생각해보면 너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ez%2Fimage%2FrZAv4gc_EEqppC9Yy557pv-UQd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Jul 2022 06:46:36 GMT</pubDate>
      <author>혜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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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 있는 그대로의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 - 나를 키우는 아이의 한 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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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끔 아니 그보다 자주 누군가 나에게 이런 말을 해주었으면 하는 이야기를 의외의 사람에게서 듣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그 말은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온기로 가득 차서 가끔 눈시울이 붉어질 만큼의 우연한 감동을 주거나 나 스스로 그 사람에게 먼저 그런 존재가 되어주지 못한 것에 반성하게도 한다.   아이를 씻기고 설거지를 하다가 튄 물방울들이 군데군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ez%2Fimage%2F_Mel3pbKL_aP03erDf364utORR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Jul 2022 13:11:24 GMT</pubDate>
      <author>혜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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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에세이를 쓰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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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의 기억은 쉽게 왜곡되고 미화되고 잊힌다. 정말 인상 깊어서 잊을 수 없을 거라 확신했던 일 조차도 시간이 흐를수록 흐릿해지거나 사실과 다르게 기억하게 되는 경우가 빈번하다고 한다.  처음 아이가 '엄마' 비슷하게 발음하며 나를 불렀을 때, 너무나도 신기하고 감격스럽고 엄마를 알아본다며 속으로 꽤나 호들갑을 떨었던 것 같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ez%2Fimage%2Fcnrr1Qzwhi-0-sSCE6eopBzhuN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un 2022 05:09:41 GMT</pubDate>
      <author>혜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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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하는 것도 습관이고 노력이 필요하다. - 내가 가진 10가지</title>
      <link>https://brunch.co.kr/@@78ez/56</link>
      <description>우리는 살면서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안녕하세요'만큼이나 자주 쓴다. 회사에서 전화할 때나 이메일을 보낼 때 끝인사처럼 늘 따라오는 말이고 아이 선생님이나 은행 혹은 카드 고객센터에서 상담받고 통화를 끝마칠 때 거의 자동적으로 나오는 말이다.  문득 그런 생각을 한다. 그 말에 얼마만큼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았을까? 물론 말을 하고 글을 쓰는 순간에 고마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ez%2Fimage%2FC6rKWXS0WpSpoQFo46gIbvpO2V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pr 2022 23:32:55 GMT</pubDate>
      <author>혜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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