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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짱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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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왜 하필 교도관이야? 저자, 30년차 현직 여성 교도관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1:53: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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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하필 교도관이야? 저자, 30년차 현직 여성 교도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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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과 사람들 - 담과 사람들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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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담은 때로는 외부로부터 나를 지키기도 하고 스스로를 가두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교정에서 담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가장 일반적인 생각은 넘지 못할 장벽으로 단념, 체념을 의미하며, 오르지 못하고 담장밖 세상을 그리워하는 것 조차 아예 차단하려는 것은 아닐까요? 혹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누군가에게 마음의 담을 쌓은 경험은 없으세요? 저는 몇 명에게 나와 가</description>
      <pubDate>Sat, 25 May 2019 14:57:05 GMT</pubDate>
      <author>짱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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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과 사람들 40 - 슬기로운 수용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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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 교도소에 들어오게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두렵고 막막해 한다. 그런가 하면 몇 번 들어와 본 적 있는 이들은 낯익은 교도관들의 얼굴을 어떻게 볼까 하는 쑥스러움도 있지만 그 마음은 잠시이고, 교정시설이나 입소절차 자체가 익숙해서 &amp;lsquo;이곳 교도관들은 어떤가? 여긴 분위기가 어떨까?&amp;rsquo; 그동안의 변화와 기관 간 차이를 파악하고 시스템을 훑어보는 시간이 되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h5%2Fimage%2FMnaTKDk6VHR0OBSeUsJ1FuUNjn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Feb 2019 04:53:55 GMT</pubDate>
      <author>짱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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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과 사람들 24 - 법무부 사서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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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젠가 낯선 메모가 책상에 놓여있다. 이름은 도대체 생각나지 않는다. 전화하니 중년의 여성이다.  &amp;ldquo;실례지만 누구신지요?&amp;rdquo; &amp;ldquo;기억 안나시죠. 1999년 연천에서 교통사고로 들어갔었던 000입니다&amp;rdquo; &amp;ldquo;죄송한데요. 워낙 오래전인데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곳이라서요&amp;rdquo; &amp;ldquo;저희 동창 중에 한명이 선생님과 같이 근무했었어요.&amp;rdquo; &amp;ldquo;아~. 그러고보니 약간 기억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h5%2Fimage%2Fj7vNyXkeH0HiPs9DQLB0JmfwLa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Feb 2019 13:26:57 GMT</pubDate>
      <author>짱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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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과 사람들 21 - 세상엔 천사만 사는 것 같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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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임님 안녕하세요 2014년 마지막 날인데 많이 추워요. 감기에 걸리신건 아니죠? 저는 매일 출근 아니 출장 다니는 기분으로 열심히 잘 다니고 있습니다. 출근 첫날 사장님께서 방을 보러가라 하셔서 회사 바로 길 건너편에 있는 원룸을 보고 왔어요. 월세는 제가 내고 보증금 지원해주시겠다고... 너무 갑작스러워 사장님께 저 좀 지켜보시고 결정하시라고 감히 말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h5%2Fimage%2FKtHMFIGJmLLp84bvl5vrIaF7kN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Feb 2019 01:21:00 GMT</pubDate>
      <author>짱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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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과 사람들 18 - 출소할 때 왜 두부를 먹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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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들이 태어나고 일주일도 안돼서 아빠가 구속이 되었습니다. 태어나서도 인큐베이터에 있었기에 아버지와 아들은 구치소 가족 만남의 날 행사에 와서야 서로를 만지고 품에 안아볼 수 있었습니다. 두 시간 남짓한 가족만남의 날 정성스레 준비해 간 음식 대신 내내 아들을 품에 안고 있었던 훈이는 수용자 취사장에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언구원으로 활동했던 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h5%2Fimage%2FTHaBHm4KxWAiyV4uCoguH2N6U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Feb 2019 05:15:10 GMT</pubDate>
      <author>짱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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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과 사람들 12 - 붕어빵</title>
      <link>https://brunch.co.kr/@@78h5/12</link>
      <description>수용자들이 가장 먹고 싶어하는 음식은 무얼까요? 학교에도 매점이 있고, 군대에 피엑스가 있듯이 교도소에도 매점이 있습니다. 다른 매점과는 달리 상설된 매장은 아니고 온라인 쇼핑몰이라고 하면 맞을까요? 수용자들은 자신의 영치금 한도 내에서 구매목록에 있는 물건들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일명 구매장이라고 하는 종이에 품목표를 마킹해서 신청하면 그 물건을 수용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h5%2Fimage%2F54-FHuH6vpleuRh0iYD2SvlY0n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Jan 2019 16:09:32 GMT</pubDate>
      <author>짱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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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과 사람들 9 - 내가 아직도 출소를 못한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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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출소한지 한 달쯤 되었을까? 경숙씨는 텔레비전을 보다가 소파에 누워 잠이 들었다. 잠결에 설핏 교도소 담당 주임님 목소리가 들렸다. &amp;lsquo;뭐지? 난 한달 전에 출소했는데. 이상하다. 내가 꿈을 꾼 건가?&amp;rsquo; 화들짝 놀라 잠을 깨고 보니 텔레비전에서 무서운 우리 담당 주임님이 사복을 입고 춤을 추고 계신 것이다. 난 그런 줄도 모르고 우리 주임님 목소리가 들려 아</description>
      <pubDate>Tue, 15 Jan 2019 14:24:35 GMT</pubDate>
      <author>짱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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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과 사람들 6 - 우리 딸이 교도관이 되고 싶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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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해 첫 교육을 진행하고 사무실에 돌아오니 내 책상위에 김00이라는 사람이 민원실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메모가 있었습니다. &amp;lsquo;누구지&amp;rsquo; 사전에 연락도 없이 새해 첫 근무일부터 무턱대고 찾아온 사람의 이름은 선뜻 기억나지 않았습니다. 몇 번을 되뇌이다보니 언뜻 의정부에서 미결수용동 담당할 때 부부입소로 들어왔던 그녀였습니다. 무리하게 사업체를 운영하다가 잘못되어</description>
      <pubDate>Sun, 13 Jan 2019 12:58:05 GMT</pubDate>
      <author>짱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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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과 사람들 - 세상을 보듬는 일보다 소중한 일</title>
      <link>https://brunch.co.kr/@@78h5/1</link>
      <description>몇 해 전 &amp;lsquo;스물아홉의 꿈 서른아홉의 비행&amp;rsquo;이라는 책을 쓴 조은정 기장의 특강을 듣게 되었다. 조기장은 스물아홉의 나이에 호텔리어에서 항공기 조종사라는 꿈을 갖게 되었고 10년간 차곡차곡 준비한 끝에 서른아홉에 조종사가 되었다. 작고 아담한 그렇지만 당차고 야무진 그 모습에 비해 내 모습은 얼마나 초라한지... 내가 그 강연을 들었던 날은 스승의 날 즈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h5%2Fimage%2FDEXnp0BIOojdBLhXtH1PFDpljo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Jan 2019 23:10:48 GMT</pubDate>
      <author>짱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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