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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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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 이야기를 남겨두고자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0:27: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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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이야기를 남겨두고자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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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이전시 마케터로 살아남는 10가지 방법(3탄) - 월요일을 힘들어하지 말것</title>
      <link>https://brunch.co.kr/@@78oS/112</link>
      <description>처음 이 업계에 발을 들였을 때, 나는 모든 것이 열정과 체력으로 해결될 줄 알았다. 클라이언트의 모호한 요구에도 무작정 밤을 새워 결과물을 뽑아냈고, 기획과 다른 현장의 변수 앞에서는 내 부족함만 탓하며 스스로를 갉아먹었다. 매일이 롤러코스터 같았던 시간 속에서 어느 순간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고 지독한 번아웃을 마주하고 나서야 비로소 깨달았다. 에이전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S%2Fimage%2FFyps_51ASSZLrz4X_yLAM7FhaK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2:41:05 GMT</pubDate>
      <author>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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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에이전시 마케터로 살아남는 10가지 방법(2탄) - 바삐 흘러가는 하루하루를 그나마 컨트롤할 수 있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78oS/111</link>
      <description>지난 글에서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구분하는 일', 그리고 '조직 안의 전문가를 찾는 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생각보다 적으면서 구체화되는 나의 원칙들은 잡히지 않았던 나의 생각들을 명확하게 그려주었다. 지난 글에서는 아래 2개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 10가지 방법이라고 호기롭게 적어보았으니, 앞으로 10가지가 될 때까지 작성해보려 한다.  1. 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S%2Fimage%2Fhnd2JeqcES4FCt5mDm3j9HEc3d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12:02:57 GMT</pubDate>
      <author>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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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에이전시 마케터로 살아남는 10가지 방법(1탄) - 에이전시 마케터의 생존 철학</title>
      <link>https://brunch.co.kr/@@78oS/110</link>
      <description>A 클라이언트 : 광고 소재 바로 변경해 주세요.B 클라이언트 : ASAP입니다. 내일 오전까지 될까요?C 클라이언트 : 다 좋은데, 임팩트가 좀 약한 것 같아서 오후까지라도 보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장 알아보지 않으면 되지 않는 급박한 요청이 하루에도 N회차 빗발친다. 요청 건들에 대한 대응을 하다 보면 어느새 시간은 18:00을 가리킨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S%2Fimage%2FbyWecNZObdr1J8Tr_uRdtkigX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08:48:29 GMT</pubDate>
      <author>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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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에 내 집을 살 수 있을까? - 생각보다 일찍 맞닥뜨린 내집마련 미션</title>
      <link>https://brunch.co.kr/@@78oS/108</link>
      <description>생애주기에 맞추어 우리는 다양한 미션에 직면한다. 대중적인 미션이라면 중-고등학생 때는 좋은 대학 가기, 대학을 졸업한 시점에는 나에게 맞는 직업 찾기, 그리고 결혼 등이 있겠다. 작년에 '결혼'이라는 인생의 큰 미션을 달성한 직후, 그 다음 미션을 생각보다 빠르게 직면했다. 그것은 바로 '내집 마련'. 재태크의 고수는 아닐지언정 꾸준히 저축을 해오고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S%2Fimage%2F5zJWYHeCrz228_U9MvCbRF6N37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13:15:27 GMT</pubDate>
      <author>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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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UST적 마인드 - 해야만 한다는 불안감 사놓기</title>
      <link>https://brunch.co.kr/@@78oS/107</link>
      <description>어느덧 1월이 지나고 곧 2월을 바라본다. 매년 1월에는 연례행사처럼 올해 목표를 만다라트 형식으로 설정하고 그것을 위해 나아가는 성장지향적 삶을 바라보지만 매년 그렇듯 초반의 열정을 이끌어가기는 마음처럼 쉽지 않다. 지금은 내 삶을 담금질하는 사회초년생의 열정은 찾아볼 수 없지만, 나름의 안정감을 취한 30대 남자의 여유가 서려있다.  아침 6시에 기상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S%2Fimage%2FF-7nx4-ZfRQnPhU4ka5qbhYOZM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12:50:06 GMT</pubDate>
      <author>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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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작정 AI 프롬프팅 시작하기 - 마케팅 대행사 직장인의 AI 시대 생존기</title>
      <link>https://brunch.co.kr/@@78oS/106</link>
      <description>쫓아가기가 버겁게 AI 기능들과 툴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점점 정교화해지고 있다. 전문직의 최고봉인 회계사와 변호사도 대체되는 시대에 프롬프팅 능력이 없는 마케터의 입지도 점점 좁아지고 있다. 마케터 10명 중 10명이 모두 AI 툴을 쓰는 지금 중요한 건 스토리텔링과 프롬프팅 능력으로 어떻게 일을 더 효율화하는 사람인 것인지를 증명해야 할 때이다. 그렇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S%2Fimage%2FYYiHzf-gI6Z2nCAbFo97i-q2Cx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15:26:38 GMT</pubDate>
      <author>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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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amp;nbsp;백록담&amp;nbsp;등반 - 실전 편 - 계획은 항상 내 뜻대로만 흘러가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78oS/105</link>
      <description>한라산탐방예약시스템을 통한 예약부터 아이젠, 등산스틱, 스패츠 등의 설산 등반 준비물도 모두 챙겼다. 이제 할 일은 예약한 날 새벽 7시에 관음사 등반로로 가는 것. 어린아이가 다음날의 수학여행을 기다리듯 설렘을 가지고 결전의 그날을 기다렸다. 하지만 인간의 계획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했던가. 예약이 잘 되었나 확인하려고 킨 한라산 예약 홈페이지에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S%2Fimage%2F9zzRh9OMBHQ6wETMB1_UrthRSv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08:49:06 GMT</pubDate>
      <author>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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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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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백록담 등반 - 준비 편 - 등산은 준비부터 한 걸음</title>
      <link>https://brunch.co.kr/@@78oS/103</link>
      <description>때는 3년 전, 같은 나이의 회사 동기와 함께 한라산을 가자고 계획을 짠 적이 있다. 제주도는 열댓 번도 넘게 다녀온 나지만 한 번도 한라산을 가본 적이 없기에 &amp;quot;한라산 등반&amp;quot;이 거창한 준비가 필요할지도 모르고 있었다. 예약을 하지 않으면 오르지도 못한다는 얘기를 듣고 나서야 등산 준비를 시작했더랬다.  첫 번째 - 코스 선택 후 예약하기 백록담 정상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S%2Fimage%2FuPcqHfHf7URDY--qPRFHuM_zrk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12:26:52 GMT</pubDate>
      <author>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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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바라는 대로 살아왔음을 - 12월의 끄트머리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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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올해에 맡았던 큰 프로젝트가 이번 주 목요일에 끝이 났다. 이제는 자잘한 일이 남았지만, 큰 행사는 많이 남지 않거나, 내가 메인으로 준비하는 행사는 없는 셈. 오프라인 마케터의 장점은 연말까지의 행사가 끝나면 셔터를 내리는 시점이 온다는 것인데, 그 시점도 이제 머지않았다.  매년 연말 연초에 올해 이루고 싶은 것들에 대한 만다라트를 짜곤 한다. 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S%2Fimage%2FjopxGkBgtLt1BNcy1A-DLcD6A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13:37:04 GMT</pubDate>
      <author>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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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 바라보는 연말 결산 - 어느덧 다가온 2025년의 마지막</title>
      <link>https://brunch.co.kr/@@78oS/102</link>
      <description>정신 없이 살다 보니 11월 말을 바라보고 있는 오늘, 12월을 맞아 올해 썼던 글을 돌아보며 어떤 이벤트들이 있엇는지 톺아보고자 한다. 2주에 1번씩은 글을 쓰고자 다짐하고 글을 썼던 터라 삶의 궤적에서 어떤 관심사였는지에 알기가 수월하다. 이것이 글로라도 족적을 남기는 재미 중 하나랄까.  2025년 초반엔 러닝크루 운영 관련한 이야기를 집필했다. 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S%2Fimage%2F8v31oZN-JfTpMTV1JuDY6Y9Ewn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25 11:35:40 GMT</pubDate>
      <author>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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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가을, 우리들의 붕어빵 - 2025 붕슐랭 맛집을 찾아서</title>
      <link>https://brunch.co.kr/@@78oS/101</link>
      <description>왕성한 식욕을 가진 나에 반해 입이 짧은 아내는 가을만 되면 꼭 먹고 싶은 먹킷리스트가 있다. 그것은 바로 붕어빵. 하지만 그냥 붕어빵이 아니다. 정말-맛있는 붕어빵을 찾아야 한다. 똑같은 반죽에 팥을 넣는데 그게 그 붕어빵이 아니냐 할 수 있지만 그 차이는 확연이 다르다. 아내의 입을 빌려 말하자면 반죽의 농도, 팥의 눅진함, 그리고 반죽과 팥의 비율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S%2Fimage%2FG9kAUgxOMb7SKqb1EfWDsOZBx1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09:57:50 GMT</pubDate>
      <author>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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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에서 마케터가 살아남는 방법 - AGI 시대를 담담하게 맞이하려면</title>
      <link>https://brunch.co.kr/@@78oS/100</link>
      <description>올해 개봉한 박찬욱 감독의 영화 &amp;quot;어쩔수가 없다&amp;quot;에서도 기계로 대체되는 일자리로 인해 벌어질 수 있는 참극이 직접적으로 묘사되곤 한다. 반복 작업은 물론이고, 깊은 사고가 필요한 업무까지 이제는 AI로 대체된다. 오히려 인간보다 정확하고, 10초 만에 Deep 한 Research까지 가능한 인공지능의 성장은 AGI 시대가 머지않아 올 수 있음을 직감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S%2Fimage%2FMYBVD3pR1fQCYcrNoRif9xLVv1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2:30:35 GMT</pubDate>
      <author>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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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삼스럽게 회고하기 - 10월은 회고하기 좋은 계절</title>
      <link>https://brunch.co.kr/@@78oS/99</link>
      <description>날씨가 제법 스산해졌다. 에어컨을 틀어야 잠이 오던 여름이 지나, 이제는 창문에서 솔솔 불어오는 바람만으로도 제법 시원한 느낌을 받으며  가을이 왔음을 느낀다. 긴 연휴를 지나 이제 본격적인 10월의 시작인 셈이다. 새삼스레 캘린더 앱을 켜서 1월부터 10월까지의 일정을 돌아본다. 빽빽이 적힌 일정들로 인해 그간 많은 일들이 있었음을 돌이켜본다. 1. 혼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S%2Fimage%2FaZ59bEZ_pQ_2wFSPwFbjlaNkTd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03:22:52 GMT</pubDate>
      <author>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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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묵은 글 꺼내보기 - 시간이 갈수록 짙어지는 글의 풍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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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책장에서 5년 전에 쓴 나의 필사를 발견했다. 오랫만에 본 나의 글은 긴 시간 묵혀둔 장독대에서 장을 꺼내듯 그 향기가 더욱 진하게 배여있는 것 같다. 그래, 책의 좋은 구절을 곱씹고, 그리고 음미하고 싶어서. 잘 쓰지 못하는 글씨를 끄적끄적 샤프로 써댔던 한 시절이 있었다.  글씨를 쓰는 것이 익숙치 않아서, 몇 번 입력하면 완성되는 나의 자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S%2Fimage%2FiUj-LF53PZPeP2QOOLvWs62ky5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Sep 2025 02:19:03 GMT</pubDate>
      <author>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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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지니어링과 디렉팅보다 중요한 것 - F1 더무비에서 느낀 변화를 이끄는 힘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78oS/97</link>
      <description>약 3개월만에 영화관에서 &amp;lt;F1 더무비&amp;gt; 영화를 봤다. 지인들이 이 영화는 꼭 영화관에서 보라는 추천이 있었기도 했고, 넷플릭스로 본 영화인 &amp;lt;바이러스&amp;gt;, &amp;lt;퍼펙트 데이즈&amp;gt; 등의 영화를 보면서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액션 영화가 끌렸기 떄문이기도 하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F1 더무비는 심장을 여러 방면으로 울리고 뛰게 하는 액션 영화임이 틀림없다. 눈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S%2Fimage%2F3KbeU9BZVQJGd-ineZgMRz8b8B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Aug 2025 04:44:49 GMT</pubDate>
      <author>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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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요일 아침은 김밥 - 김밥으로 채우는 주말</title>
      <link>https://brunch.co.kr/@@78oS/96</link>
      <description>결혼한 지 3개월이 채 되지 않는 나와 아내는 7-8월 주중에 거의 얼굴을 보지 못했다. 깨가 떨어지기 전에 내 발 사무실에서 떨어지지 못해서이다. 매년 바쁜 시기가 있었지만, 올해의 여름은 더욱 다양한 일들이 쏟아지기 때문이었다. 반면 비교적 한가한 시즌인 아내와 나는 아침에 일어날 때와 밤에 잠잘 때 잠깐 보고 얘기하기 일쑤였다. 그래서인지 우리는 항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S%2Fimage%2Ff8hfsvmnTReLNAAzqOKBsg3Nku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06:59:13 GMT</pubDate>
      <author>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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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맘이 시끄러울 땐 속이라도 편해야지. - 든든하지만 편한 내 한 입 위로 #01 옥면가</title>
      <link>https://brunch.co.kr/@@78oS/95</link>
      <description>나는 공덕 부근의 마케팅 대행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여유보단 속도를, 컨펌보단 디벨롭을 많이 외치는 환경이다 보니 야근은 필수불가결한 존재가 되었다. 야근을 오래 할수록 저녁 식사는 하루 중 몇 안 되는 유희이다. 새벽에 퇴근하기 일쑤인 하루를 보내는 와중 식사마저 챙기지 못한다면, 하루를 보내는 나에게 너무 미안하지 않은가. 시간은 18시 40분, &amp;quot;저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S%2Fimage%2FuGeeBXRp0f83nqCUz8k0hwlfXF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Jul 2025 09:51:15 GMT</pubDate>
      <author>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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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기고자 하면 남을 것이다. - 무엇이든 남겨보려는 격동의 7월을 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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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6월에 글쓰기 리추얼 플랫폼 '밑미'를 신청했다. 도서 출판사와 함께 하는 '별게 다 글쓰기'로 매일을 기록하는 리추얼이다. 신청할 때의 동기는 그리 거창하지 않았다. 매일을 남겨보겠다는 포부보다는 일로 바쁜 일상에 나의 감상 하나 남겨봤으면 한다는 작은 소망이었다. 하루에 짧은 글 하나정도는 남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나의 스친 판단이었다, 일이 이렇게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S%2Fimage%2FRlm2SCcb_2qGzcDt60bGCjGkjwU.png" width="374" /&gt;</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03:03:33 GMT</pubDate>
      <author>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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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열치열 테니스 - 무더운 7월 땀 흘리고 싶게 만드는 녀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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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쨍-한 햇빛이 내리쬐는 7월이다. 매년 찾아오는 장마&amp;nbsp;덕에 온 세상이 습도로 뒤덮인 느낌. 햇빛을 받고 있노라면 가만히 서있어도 이마에서 송골송골 이슬이&amp;nbsp;맺힌다. 손목이 끈적끈적해지고 몸에 열기가 오르는 때, 내가 주로 쓰는 더위를 피하는 방법을 사용하기로 결심한다. 그것은 바로 몸의 움직임으로 땀을 흘리는 것, 바로 테니스를 하는 것이다. 시원한 팥빙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S%2Fimage%2FHNiiHdrsx5sOSF5SYtbVKaEipq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Jul 2025 10:40:56 GMT</pubDate>
      <author>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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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동안 잘 쉬다 오셨어요? - 라고 말할 때 할 수 있는 말</title>
      <link>https://brunch.co.kr/@@78oS/92</link>
      <description>벌써 50일이나 지났어?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나의 첫 안식월이 끝났다.&amp;nbsp;2개월 간 회사를 출근하지 않은 셈. 지나고 나서야 그 속도가 체감되듯 짧지 않은 시간의 속도가 새삼스럽다. 그간 뭘 했냐고 나에게 묻기 전에 쉬는 기간 동안 뭘 하고 싶었냐고 돌아보기로 한다.  혹자는 쉬는 것마저 가치를 매기냐고 하겠지만,&amp;nbsp;잘 쉬는 것에 대한 가치를 매김으로써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S%2Fimage%2FK4O7W7yXJsMIWDN6NZplWKDEmp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Jun 2025 05:56:58 GMT</pubDate>
      <author>래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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