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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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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8.8월 31일 남편에게 끌려 비자발적 여행을 시작했다. 여행 내내 불평,불만 이혼을 말하던 나는 지금 180도 다른 사람이 되었다. 여행 도대체 뭐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4:57: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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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8.8월 31일 남편에게 끌려 비자발적 여행을 시작했다. 여행 내내 불평,불만 이혼을 말하던 나는 지금 180도 다른 사람이 되었다. 여행 도대체 뭐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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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들의 불편한 참견 - 그리고 동생의 연이은 둘째 임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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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적으로 아기가 생기기를 기다리며 현재를 즐겼다. 캠핑을 다니고 등산을 하고 여행했던 버릇이 남아 산과 들을 찾아 떠났다.  신나게 놀다 보니 우린 부부 8년 차, 나는 고령임산부인 만 35세를 1년 앞두고 있는 나이가 되었다.  어느 날, 아빠와 카페에서 단둘이 얘기할 기회가 생겼다. 아빠는 딸들을 너무 사랑하지만 대화 방법을 잘 모르신다. 아빠와의 토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T%2Fimage%2FsgCGPxw74SnhS8Dq2icrw5g8D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Aug 2023 23:34:55 GMT</pubDate>
      <author>희스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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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딩크족과 난임부부 - 자발적인 딩크는 좋지만 비자발적인 난임은 싫다</title>
      <link>https://brunch.co.kr/@@78oT/112</link>
      <description>남편의 생각과 달리 활동성 떨어지는 정자들 중 가장 빠른 정자 하나도 끝끝내 난자를 만나지 못했다.  그 사이 우린 점점 우리만의 시간이 좋아졌다. 4 자매인 우리는 사이가 돈독해 특별한 일이 없다면 매주 모여 공동육아를 한다. 조카만 5명이다. 물론 예쁘고 사랑스럽고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예쁜 아이들이지만 함께 놀다 보면 귀가 먹먹하고 체력은 고갈되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T%2Fimage%2FULtm8-mtdbTvHUyxkMGKpxm4aj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ul 2023 03:37:59 GMT</pubDate>
      <author>희스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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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난임부부라니..+o+ - faet. 남편의 난임</title>
      <link>https://brunch.co.kr/@@78oT/110</link>
      <description>우리 부부는 피임을 따로 하지 않았지만 아기가 생기지 않았다. 여행 중 아기가 생기면 한국에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는 있었지만 세계여행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온 후에도 아이는 없었다. 무려 5년 동안 아이가 없는데도&amp;nbsp;막연하게 남편이 컨트롤을 잘한다고만 생각했다. 그러다 나라에서 해주는 난임부부 검사를 지원받았는데, 문제는 남편에게 있었다.  정자활동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T%2Fimage%2F_axBHZtwCsoQlOkaXtfsBla71Q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Jul 2023 01:33:08 GMT</pubDate>
      <author>희스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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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남자가 위기에 대처하는 법 - 와이프 길들이기</title>
      <link>https://brunch.co.kr/@@78oT/104</link>
      <description>여행을 극도로 싫어하는 여자를 데리고 남자는 어떻게 여행을 계속할 수 있었을까? 그건 그만의 비법이 있었다. 첫째로는 둘만 있는 시간을 피하기, 둘째로 말 귀담아듣지 않기, 세 번째로는 거짓말로 둘러대기가 되겠다.  남편에게 거짓 없이 가식 없이 원액 100% 의 짜증을 보여주는 나지만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나도 너무 한다는 걸 알기에 자제하는 편이다.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T%2Fimage%2FnjL9R6KQ2Tk2X2lZqElfikPb6f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Jul 2022 05:27:06 GMT</pubDate>
      <author>희스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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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만 원짜리 아이슬란드 여행 - 고군분투 6박 7일</title>
      <link>https://brunch.co.kr/@@78oT/86</link>
      <description>오로라 사진을 보며 남편은 가끔 이야기한다. 정말 아름답지 않았느냐. 또 가고 싶어 진다. 남편의 아름다운 추억과 달리 그 사진을 보면 그때의 한기가 느껴져 발가락을 오므리고 어깨를 움츠린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amp;nbsp;번쯤&amp;nbsp;꿈꾸는&amp;nbsp;아이슬란드. 그곳엔 오로라와 빙하, 대자연을&amp;nbsp;마주할&amp;nbsp;수&amp;nbsp;있다. 살면서 몇 번 가보지 못할 아이슬란드에서 어떤 추억을 만들고 돌아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T%2Fimage%2FIePrXo0Tr9WAbKxgdwIMgw2IF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Jul 2022 08:19:39 GMT</pubDate>
      <author>희스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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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70일간의 여행을 마치며 - 변한 듯 그대로 인듯한 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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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달리 아내. 가기 싫었던 여행이었지만&amp;nbsp;나는 스스로 생각보단 잘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생각한다. 큰 사건 사고 없이 잘 이겨내고 온 제 스스로가 대견하다. 사실 나는 내가 이혼을 할 줄 알았다. 여행 중 '이 남자와 헤어져야겠다.' 결심을 여러 번&amp;nbsp;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 생각이 사라졌다. 남편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었고 바꾸지 않고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T%2Fimage%2F3VKXrleKDSM4U3bF7pV4DBDquw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Nov 2020 07:06:30 GMT</pubDate>
      <author>희스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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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갈망했던 한국 - 텅 빈 귀국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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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4시간의 귀국길  일 분, 일 초를 앞다투는 상황에서 남편은 고민했다.&amp;nbsp;경유시간을 포함 해 총 54시간이 걸리는 긴 시간 때문이다.&amp;nbsp;&amp;nbsp;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34시간을 대기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하루 24시간. 하루보다 좀 더 참으면 되겠네.'하고 남미에서 36시간 버스 탄 경험을 생각하며 쉽게 생각했다.  칠레 산티아고를 떠나 멕시티에 도착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T%2Fimage%2FFHMq8wHtfiGaj21J8TTFGZwMTa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Nov 2020 06:22:32 GMT</pubDate>
      <author>희스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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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기 가면 죽는대... - 남미 여행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78oT/79</link>
      <description>정들었던 밍둥부부와 헤어지고 이제 각자의 길을 가야 한다. 공항에서 정들었던 밍둥부부와 헤어지기 싫어 눈물을 흘렸지만 그 속에는 사실 남미에 가기 싫어서 울었던 감정도 있다.  미지의 땅 남아메리카 대륙. 나는 그곳이 낯설어 그 대륙에 발을 내딛는다는 것만으로도 겁이 났다. 아이슬란드 여정을 끝내자마자 우린 멕시코의 고산지대에 있는 작은 마을인&amp;nbsp;산크리스토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T%2Fimage%2Fg8w0RLYz3QiJ_kmONpesKqqevY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Nov 2020 06:20:58 GMT</pubDate>
      <author>희스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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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미를 덮친 코로나 그리고 탈출 - 클릭 한 번으로 140만 원을 잃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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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구 반대편에서 시작한 바이러스는 결국 남미대륙까지 집어삼키려 했다. 남미에도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생기기 시작했는데 아르헨티나에 6명 칠레에 5명 이런 식으로 보통 한 자릿수의 확진자 발생했다. 남미 특성상 한 번 퍼지기 시작하면 방역을 할 수 없는 상태로 번질게 거리를 거늘며 가볍게 훑어만 보여도 파악이 되었다. 한국은 한참 마스크 품귀현상이 일어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T%2Fimage%2FIp80aH-27SzJEJ_sww7xSFCSoW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Nov 2020 04:22:57 GMT</pubDate>
      <author>희스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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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 요정이 달라졌어요. - 쇼핑을  사랑한 가난한 여행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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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배낭여행자들은 여행하면서 얼마나 아낄까? 다른 배낭여행자들에 비해서 나는 얼마나 자주 쇼핑을 할까?   나는 물질만능주의다. 사는 걸 좋아하고 수집하는 걸 좋아한다. 필요하진 않지만 언젠가 한 번은 쓸 것 같은 무언가를 산다는 게 나의 스트레스 해소법이었는지도 모르겠다. 먹는 것에 쓰는 돈은 아깝고 무언가로 남는 것에 대한 돈은 아깝지 않았다. 여행을 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T%2Fimage%2FP3E33g6pd6UjVINoI2kudZb-Og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Oct 2020 02:27:59 GMT</pubDate>
      <author>희스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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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은 '초밥' 때문이었다. - 아는 맛의 무서움</title>
      <link>https://brunch.co.kr/@@78oT/74</link>
      <description>리스카로 여행 한지 17일이 지났다.&amp;nbsp;절약은 몸에 베였지만 그래도 참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전날 세고비아에서 60유로짜리 주차 벌금 딱지가 붙은 남편은 허리띠를 더 졸라 매야 한다고 생각했을 것이고 나는 그것이 몹시 못마땅했다. 앞으로 60유로의 벌금만큼은 더 아껴야 한다는 부담감을 느낀 우리는 마드리드에 도착하자마자 고민할 것도 없이&amp;nbsp;마트 주차장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T%2Fimage%2Fs0-K86qQGbkUeXrGWXEuWs6RSq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Oct 2020 13:29:22 GMT</pubDate>
      <author>희스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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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프로 노상방뇨er - 결국 익숙해진 차박</title>
      <link>https://brunch.co.kr/@@78oT/69</link>
      <description>노상방뇨 적응기  원래 밤 중에 화장실을 자주 가는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꼬리뼈에 금이 간 이후로 화장실에 자주 가고 싶게 되었다.&amp;nbsp;특히 야간뇨를 참지 못하게 된 나는 밤중에 심하면 5-6번 보통은 3-4번의 &amp;nbsp;화장실을 가야 한다.  때문에 차박과 노상은 땔레야 땔 수 없는 관계였다. 나의 첫 노상은 첫 차박을 했던 순간부터 맞닥뜨린 문제였다. 잠을 자기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T%2Fimage%2FMQXJZwIdoTdvb3-8ei2_uGcMGV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Oct 2020 04:21:51 GMT</pubDate>
      <author>희스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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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차박&amp;quot; 낭만은 없다 - 처음은 늘 어렵다.</title>
      <link>https://brunch.co.kr/@@78oT/68</link>
      <description>여행을 하면서 참 많이도 남편과 다투었지만 특히나 이동을 하는 날엔 유독 감정싸움을 더 지독히 해야만 했다. 넘어진 후유증으로 꼬리뼈가 아파서인지, 어깨를 짓누르는 배낭 때문인지 그냥 이동 자체가 싫은 것인지... 나열하자면 예민한 내 성격 탓부터 사소한 것 하나까지&amp;nbsp;무수히 많은 이유들을 만들어 낼 수 있다.&amp;nbsp;&amp;nbsp;여행 자체를 부정하던 나에겐 불평불만이 너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iK6NJoA16j2mJKlwK2TzvtRQ4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Oct 2020 05:33:06 GMT</pubDate>
      <author>희스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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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진 택배 - 알바니아에 온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78oT/65</link>
      <description>우리가 알바니아에 온 이유는 단 한가지 이유, 바로 한국에서 보내주는 택배를 받기위함이다. 택배에는 곧 시작 될 유럽 캠핑여행을 위해 필요한 한식 재료들과 침낭, 트레킹화 등 꼭 필요한 물건들이였다. 어머님이 한국에서 보내주시는 물건이 언제 도착할지 모르기에 우린 알바니아의 수도 티라나에 일주일이라는 꽤 긴 시간을 머물기로 했고 긴 기간만큼 숙소도 저렴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k9z4lAJTlZv9XAD4Mq3oqfvWN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0 10:52:50 GMT</pubDate>
      <author>희스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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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양인 인종차별 - 가장 끔찍했던 여행지</title>
      <link>https://brunch.co.kr/@@78oT/66</link>
      <description>별로&amp;nbsp;떠올리고&amp;nbsp;싶지&amp;nbsp;않은&amp;nbsp;기억, 할&amp;nbsp;수만&amp;nbsp;있다면&amp;nbsp;머릿속에서&amp;nbsp;도려내고&amp;nbsp;싶지만&amp;nbsp;안타깝게도&amp;nbsp;아픈&amp;nbsp;기억은&amp;nbsp;좋은&amp;nbsp;기억보다&amp;nbsp;더&amp;nbsp;오래&amp;nbsp;저장된다.   동양 여자  코소보의 수도인 프로슈티나에 도착해 호스텔에서 지내며 밥을 먹으러 갈 때 우리를 보며 웃고 소리 지르는 어린 10대들을 종종 보았다. 안전지대라고 느낀 호스텔에서 벗어나기가 싫어 남편에게 식사 포장을 부탁하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T%2Fimage%2FTXeOKftqBkjFJn0kcxr2kVMoEt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0 10:49:46 GMT</pubDate>
      <author>희스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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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은 단단하지 않아서 - 악플에 대처하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78oT/57</link>
      <description>여행을 하면서 남편은 유튜버 꿈나무를 꿈꿨다. 조지아에 한 달 살기를 하면서 여유롭다 보니 이곳저곳 영상을 많이 찍어 올렸는데, 조지아가 한국에서 인기몰이를 하면서 우리의 영상을 보는 사람이 늘었다. 조회 수가 늘면서 무플에서 악플이 달리기 시작했다. 남편이 카메라로 들고 찍으니 모델은 거의 나였다. 고로 욕먹는 것은 나였다. 원하지 않는 여행을 나와 이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T%2Fimage%2F8AbNtk6ohq0d_BwRxeXTerWnO5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0 04:13:55 GMT</pubDate>
      <author>희스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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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 5조 5억 장의 여행  - 남는 건 사진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78oT/61</link>
      <description>&amp;quot;남는 건 &amp;nbsp;사진이다.&amp;quot;라는 말이 사진에 미친 나를 합리화시켰다.  앞의 글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지만 나는 인생 샷을 찍으러 여행을 나왔다. 배낭의 대부분은 옷이고 내 인생에 남길 '인생 사진'을 찍는 다면 어떠한 준비도 각오도 되어있다.   살까? 말까? 사? 말아?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며, 여행 역시 선택의 연속이다. '이곳 갈까, 저곳 갈까'는 남편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T%2Fimage%2F6g_-xaoIquEfxAH3xaoV_gMlwu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0 12:53:17 GMT</pubDate>
      <author>희스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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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보, 우리 여기에 살자! - 지상낙원 '페티예'</title>
      <link>https://brunch.co.kr/@@78oT/63</link>
      <description>'방학에 뭐했어?' '응, 나는 호주에 사는 고모댁에 다녀왔어.'  어릴 적 외국에 이모, 고모가 있다고 놀러 가는 친구들을 보며 항상 부러웠다. 그건 성인이 된 지금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난 나중에 외국에 살아서 가족들이 편하게 와서 쉬다 가고 놀러 올 수 있는 그런 외국에 사는 이모가 되고 싶었다. 그래서 한국에 살기보다는 늘 외국 어딘가에 살길 원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T%2Fimage%2F2OfrQRFotEgxTwMHDSZdBkcXhY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0 01:41:03 GMT</pubDate>
      <author>희스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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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실수 - 바쁘다. 바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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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혼자서 모든 걸 담당하던 남편에게 과부하가 걸리기 시작한 처음은 내 기억으론 저녁 10시 비행기를 예매하려고 했는데 오전 10시 비행기를 끊어 놓고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서둘러 공항으로 나가 보았지만 비행기는 이미 하늘을 날아가고 없었다.   또 다른 한국인  터키를 렌트카로 여행한 우리는 자유롭게 여행을 다녔다. 터키에서의 첫 목적지는 성모 마리아 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T%2Fimage%2FcF_P2dTlAjFj-nQKehPTABkU_q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0 03:01:02 GMT</pubDate>
      <author>희스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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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싫어! 여행이 싫어! - 인종차별을 겪다.</title>
      <link>https://brunch.co.kr/@@78oT/59</link>
      <description>다음 여행지로 아제르바이잔으로 간다는 말을 했을 때 조지아에서 만났던 선교사 부부가 말했었다. '추리닝같은 거 입고 다니지 말고 옷차림에 신경 쓰고 말끔하게 입고 다니세요.' 그 말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인지, 그땐 알지 못했다.   가출한 멘탈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를 함께 부르는 말 코카서스 3국. 아제르바이잔에 대해서는 석유부자,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oT%2Fimage%2FySdvDVOWmj7VDQ2j1440D9bhgx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0 06:48:14 GMT</pubDate>
      <author>희스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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