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하하연</title>
    <link>https://brunch.co.kr/@@78pq</link>
    <description>합격과 불합격 사이, 좌절이 익숙하지 않은 20대 청년입니다. 고시생의 신분으로 매 순간 마주하는 감정을 기록하며, '나 자신을 잃지 않는 방법'을 고민해보려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4:43:0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합격과 불합격 사이, 좌절이 익숙하지 않은 20대 청년입니다. 고시생의 신분으로 매 순간 마주하는 감정을 기록하며, '나 자신을 잃지 않는 방법'을 고민해보려 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RvnR52ynC24MJqnNcRqAKH5Wlo.JPG</url>
      <link>https://brunch.co.kr/@@78pq</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거절을 이겨내고 싶다, 잘</title>
      <link>https://brunch.co.kr/@@78pq/9</link>
      <description>&amp;lsquo;시간 선택제' 고시생 되기 몇 차례 불합격을 경험한 뒤, 고시생 신분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다. 생활비도 필요하던 참에 일을 병행하며 공부를 하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일단 나는 스스로 &amp;lsquo;전일제&amp;rsquo; 고시생이 아니라 &amp;lsquo;시간 선택제&amp;rsquo; 고시생이라고 정의 내렸다. 나 혼자만의 다짐으로 끝낼 수는 없는 일, 당장 구직을 시작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UebJbDG0t8br6nkqGR06pNCX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Jun 2019 09:15:54 GMT</pubDate>
      <author>하하연</author>
      <guid>https://brunch.co.kr/@@78pq/9</guid>
    </item>
    <item>
      <title>이토록 무거운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78pq/8</link>
      <description>여행의 시작 그 어느 때보다 바쁜 날들이었다. 친구들과 약속한 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돈을 벌어야 했기 때문이다. 파울로 코엘료는 &amp;lsquo;여행은 언제나 돈의 문제가 아니고, 용기의 문제&amp;rsquo;라고 했지만, 이번의 경우는 돈의 문제이기도 했다. 공부를 핑계로 꽤 오랫동안 일을 하지 않았고, 모아둔 돈도 수험 생활 중에 야금야금 써버렸기 때문이다. 그래도 돈을 버는 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31OonnmsoMa5v2R_Ve6lmm_wX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Feb 2019 16:39:18 GMT</pubDate>
      <author>하하연</author>
      <guid>https://brunch.co.kr/@@78pq/8</guid>
    </item>
    <item>
      <title>글은 힘이 세다</title>
      <link>https://brunch.co.kr/@@78pq/6</link>
      <description>당신의 문장들 하루 온종일을 집 안에서 보내며 알게 된 사실은 햇살의 움직임이 시간에 따라 이 방에서 저 방으로 옮겨 간다는 사실이다. 지금껏 흘러가는 시간을 인식할 겨를이 없었던 것인지, 별거 아닌 일들도 새삼스럽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어쨌든 요즘 내 일상은 햇살을 따라 의자를 옮겨 가며 책을 읽는 것이다. 국적과 시대와 장르를 불문하고 여러 책을 읽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FkBn8R4i7XErcsDjmFuo_BJqz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Feb 2019 02:02:19 GMT</pubDate>
      <author>하하연</author>
      <guid>https://brunch.co.kr/@@78pq/6</guid>
    </item>
    <item>
      <title>여유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78pq/5</link>
      <description>계획형 인간 한 해의 시작에서 꼭 필요한 한 가지는 다이어리다. 다이어리는 너무나도 개인적인 공간이어서 부끄러운 일들을 고백할 수도 있고, 말도 안 되는 상상과 어쩌면 좀 말이 되는 상상을 늘어놓을 수도 있다. 또 정성스러운 헛소리를 리얼하게 써도 웬만하면 공개될 일이 없다. 종종 감상에 젖곤 하는 수험생에게 딱 맞는 대나무숲이다.   사실 그보다 수험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pq%2Fimage%2FxjMr3O39QP4rYOoHn2rLMfXfF2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Feb 2019 02:01:42 GMT</pubDate>
      <author>하하연</author>
      <guid>https://brunch.co.kr/@@78pq/5</guid>
    </item>
    <item>
      <title>1차 합격자 명단에 없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8pq/4</link>
      <description>잘할 수 있을까   '1차 합격자 명단에 없습니다.' 2019년이 이렇게 시작된다. 27살, 합격과 불합격 사이에서 나는 또다시 좌절을 경험했다. 불과 열흘 전이다. 2018년을 통째로 담은 저 문장 앞에 나는 아무것도 느낄 수 없는 상태로 우두커니 몇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는 간절함을 외면한 신을 원망하는 동시에 노력에 배신당한 게 서러워 한참을 울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8pq%2Fimage%2Fpv4G10I2woppn6_TYOmZETDJoF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Feb 2019 01:54:08 GMT</pubDate>
      <author>하하연</author>
      <guid>https://brunch.co.kr/@@78pq/4</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