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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망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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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 읽기를 좋아하던 아이가 자라서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 브런치 작가가 되었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 덕분에 계속 글을 쓰며 저를 더 알아가고 사랑해주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18:37: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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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읽기를 좋아하던 아이가 자라서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 브런치 작가가 되었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 덕분에 계속 글을 쓰며 저를 더 알아가고 사랑해주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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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드디어 2026년 총 88권의 책을 읽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9RN/292</link>
      <description>조금 전까지 해서 2026년 1월 1일부터 오늘까지 총 88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겨울방학이 평소보다 길었고, 넷플릭스 미드 시청을 끊었고, 집 주변과 학교에 도서관이 있어서 수월했습니다.   문득 나는 어떤 책을 주로 읽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한번 분류해 봤습니다. 더불어 제가 읽으며 좋아하는 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에는 별표 다섯 개를 쳤던</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5:39:49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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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아정도 가뿐히 패스했습니다.  - 식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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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부터 둘째 딸이 와플에 이어 요아정 노래를 불렀습니다. 어제는 &amp;ldquo;엄마, 어차피 안 먹어서 주문 안 해줄 거지?&amp;rdquo;하는데 좀 안쓰럽더라고요. 그래서 시켜줬습니다. 제가 다이어트를 하는 거지 한참 식욕이 왕성한 사춘기 소녀는, 심지어 매일 킥복싱을 하는 소녀는 먹어도 배가 하나도 안 나오니까요.   저녁시간 이후여서 어차피 저는 먹지 않을 거라 딸이 좋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4Q71VIpmpH8aFuFbss4RtksKkl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3:25:31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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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못 입게 되었던 원피스를 입고 출근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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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아침 몸무게는 47.5킬로그램입니다.  지난주 초 아침에 입었다가 윗배 부분이 앉으면 눌려서 포기하고 못 입었던 원피스, 그래서 다이어트 결심을 하게 만들어 준 그 고마운 원피스를 다이어트 시작한 지 한 주만에 입고 출근했습니다. 2.5킬로그램이 배 주변에서 빠지니 하루 종일 학교생활하는데 괜찮네요. 무엇보다 오늘도 맛있는 꿀떡이 나와서 다들 세 개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4eDBr8LblYrxzFHYSzZZxlVWQeQ.jpeg" width="26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6:43:01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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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라테스를 하고 싶어 집니다. - 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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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아침 몸무게는 47.9킬로그램입니다.  어제저녁 치즈 떡볶이를 먹고 배불러서 운동을 못 갔던 둘째가 30분이 채 안 지났는데 초코 가득 올라간 와플 먹고 싶다고 하는데 &amp;lsquo;아~ 정말 당과 탄수화물이 이렇게 무섭구나.&amp;rsquo; 느껴졌습니다. 결국 둘째는 먹고 싶은 욕구가 귀찮음보다 강렬해서 동네 입구에 있는 카페에서 마카롱 두 개와 초코조각케이크를 사 와서 먹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jRds7Jvd7UgsLRUvY-2123lVVeM.jpeg" width="461"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02:44:20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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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48킬로그램입니다. - 식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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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킬로그램의 감량은 저에게 자기 효능감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배부르지 않을 만큼만 먹고, 다음 식사 시간까지 우엉차 외에는 먹지 않으며 카페에 다양한 음료 중 즐겁게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은 제가 저 스스로를 조금 더 매력적으로 느끼게 도와줍니다. 더불어 조금 덜 볼록 나온 배와 엉덩이 또한 저의 이런 마음을 응원해 주고 있습니다.  새</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5:21:41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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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모두는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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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통은 완결된 드라마를 본 뒤 이 글을 작성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도저히 글을 안 쓸 수가 없네요. 이렇게 속 시원하고, 가슴 깊이 통쾌한 시나리오를 쓰다니요. 역시 박해영 작가입니다. &amp;lsquo;나의 해방일지&amp;rsquo;, &amp;rsquo; 나의 아저씨&amp;lsquo;를 보며 느꼈던 전율을 이 드라마에서는 2화를 보자마자 느끼게 됩니다.   성실함으로 일군 재산이 아니라, 다른 가족이 가져야 할 유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KHBYw6pU3fF_S28olxCNJk3dcr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2:24:24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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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으로 다이어트를 다시 배웁니다. - 식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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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혹시 무엇인가를 하기 전에 먼저 관련된 책부터 읽는 사람을 본 적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amp;lsquo;어~ 내 습관을 소망이 작가가 어떻게 알지?&amp;rsquo;하셨나요? 저 또한 이런 사람입니다. 사춘기 딸을 키우기 최소 2년 전부터 사춘기 관련 책을 십여 권씩 읽으며 미리 행동특성 및 대화법을 공부하고, 갱년기에 접어들기 전에 미리 갱년기를 다룬 책을 읽으며 증상을 공부해 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kRI24ZppWZ8V26FpASZ73OcDKSU.jpe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5:13:01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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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식이 줄어들지를 않아요 - 식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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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아침 몸무게는 48.3킬로그램입니다. 1.7킬로그램이 빠지니 같은 옷을 입어도 배 부분이 조금 편안합니다. 편안한 기분을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으니 기분이 좋아서 더 간식을 안 먹기가 수월해집니다.  매주 토요일 신랑이 장을 봐 오고, 그러면 전 토요일, 일요일 하루 과자 2개씩은 열심히 먹었는데, 제가 안 먹으니 이틀이 지났는데도 간식이 별로 줄어들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g-XOigA9za9ZvqeDGYszYkQR4g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1:20:00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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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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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동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를 야금야금 시청했습니다.  알콩달콩 설레는 마음을 담뿍 느끼고 싶어 골랐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역시 박보영 배우는 로맨스퀸입니다. 이 드라마를 보실 분들을 위해 스포를 하진 못하겠고, 다만 잘 만든 멋진 로맨스 드라마이니 첫 1~2화의 여러 가지 설정이 황당하고 개연성이 떨어지더라도 넓은 아량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ogGBEkF-iudzVa46-VmmCrEO_g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0:54:28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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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부자가 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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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자는 소비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가치 있는 일에 돈을 쓰는 사람이라는 말이 있죠.  빚이 많아 허덕일 때는 생존을 위한 소비 외에 소비는 사치라 여기고 하지 않았습니다. 아끼고 아끼면 빚이 줄어드는 게 보이니까 의미 있는 일이어도 돈이 훅 나가야 하면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그럴 때면 아~ 나중에 빚 다 갚고 부자가 되고 돈 쓸 때마다 아까워하는 구두쇠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IhpfkvuyrMXHCw0L9wsw03a5Df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10:34:46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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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재발치료 33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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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어느덧 4주가 훌쩍 지났습니다. 그동안 별 탈 없이 잘 지내셨다가 이 글을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아니더라도 하루하루 조금씩 더 평안해지시길 소망합니다.  전 오늘의 중요한 미션인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받기를 완수했습니다. 감기기운이 있어 집에 돌아와 타이레놀과 쌍화탕을 먹었더니 졸려서 낮잠 한숨 자고 일어나 이제 글을 씁니다. 4주마다 올리는 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JLJarJH4eYmX-EgWH18mALILFp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6:29:09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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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을 것에 욕심을 덜 내게 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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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아침에 일어나 바로 체중계에 올라갔습니다.  0.2킬로그램 줄어서 48.7킬로그램이 되었습니다.  어제 외식메뉴는 일식이었습니다. 전 냉모밀, 샐러드, 그리고 미니 돈카츠가 함께 나오는 세트메뉴를 먹었습니다. 옆자리 선생님이 냉모밀 단품을 시키시면서 &amp;lsquo;돈카츠는 나눠 먹을까?&amp;rsquo; 하셨는데 기뻤고, 기쁜 마음이 드는 것이 기분이 좋았습니다. 평소처럼 맛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HVemCpgw-JB7SkMSQ2NDj_YCVd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3:22:39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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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킬로그램이 하루 만에 줄었습니다. - 식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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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선 몸무게는 하루 만에 50킬로그램에서 48.9킬로그램이 되었습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한 보람이 있습니다.  어제 글로 미리 공표한 덕분에 흑당버블라테도 안 마시고, 카페라테와 초콜릿케이크 대신 아메리카노 마셨고, 쌀국수와 함께 나온 베트남식 덮밥도 패스했습니다. 오롯이 쌀국수에만 집중하니 훨씬 음식이 소중하게 느껴져서 잔반 없이 깨끗하게 잘 먹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PQp-u3QJfYUenSmKY1xFvlGaaa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1:21:27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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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흑당버블라테는 패스해야겠지요? - 식습관</title>
      <link>https://brunch.co.kr/@@79RN/278</link>
      <description>제가 오늘 이 글을 시작한 이유가 있어요. 오늘 점심 학교 급식메뉴 중 &amp;lsquo;흑당버블라테&amp;lsquo;가 있거든요. 달고, 타피오카펄이 쫀득쫀득해서 지난주부터 기대하고 있던 후식이었는데 글을 안 쓰면 유혹을 포기하지 못할 것 같았어요. 미리 말씀드립니다. 전 오늘 흑당버블라테는 패스합니다. 있다가 주변 선생님들이 &amp;ldquo;왜 안 먹어요?&amp;rdquo;라고 물어볼 때 빙그레 웃고 지나갈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oUFhTDexQdlG9QmMmWqqUU7Unu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2:30:42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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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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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대 때 3년간 조울증을 겪을 때 3개월 만에 몸무게가 10킬로그램이 늘어난 적이 있습니다. 정확히 조증에서 우울증에서 내려가 어둠 속을 헤매던 기간에요. 한 해에 한 번씩이니 총 3번을 그렇게 10킬로그램이 쪘다 빠졌다를 반복했습니다. 저를 보던 선생님들이 꼭 풍선 같다고 하며 놀라워했어요.  이 기간과 임신기간, 그리고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공부만</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1:29:56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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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다가 전철을 잘못 탔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9RN/276</link>
      <description>매일 자취하며 해 먹는 음식사진과 글을 올리는 노을여운 작가님의 글을 재미있게 보다가 '다시 부지런히 글을 쓰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매일 아침 전철을 기다리고 타면서 한편씩 쓰고 발행하는 중입니다. 어제는 그만 글을 쓰다 전철을 잘못 탔습니다. 왕십리행 수인분당선을 타야 하는데 그만 당고개행을 탔어요. 전철이 들어오면 크고 명확하게 &amp;quot;당고개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mtSdZ9-V78ZioJbOZEAKuEA26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22:48:59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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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의 품격을 연습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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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말하기를 좋아합니다. 글을 쓰게 된 이유 중 하나도 글에다 제 이야기를 적고 적다 보면 실제 대화할 때는 좀 적게 하지 않을까 싶어서였어요. 효과는 보고 있습니다. 가장 털어놓고 싶었던 삶의 이야기, 오늘 느꼈던 감동을 쓰고 또 쓰다 보니 혼자 길게, 깊게 제 이야기를 하는 시간이 좀 줄었고, 특히 대화상대를 고려해 대화의 주제를 가려할 줄도 알게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jr_0k_qgvH_m2rvBfk4kltOER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22:53:54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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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직의 고요한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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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학교에서 일직을 서고 있습니다. 아직도 일직을 서는 학교가 있냐고요? 네, 제가 근무하는 학교는 여전히 일직을 섭니다.  공식적으로 해야 하는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외부인 확인 2) 도난 방지 3) 보안 철저  사실 오는 사람이 없고, 학교로 통하는 출입문도 잠겨 있으니 외부인 없고, 그러니 도난 확률 없고, 보안은 당연히 철저하게 유지되고</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7:13:29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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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갱년기에 들어섰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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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달 전부터 밤에 자면 새벽즈음 열이 오를 때 났던 땀이 식으면서 추웠습니다.  밤 9시면 자고, 새벽 5시 30분이면 일어났습니다. 특히 새벽이면 손가락 마디가 굳어지는 건지, 손이 붓는 건지 주먹이 잘 안 쥐어졌습니다.  선배 선생님들께 언제 갱년기가 시작되셨는지, 증상은 어땠는지, 마음은 어땠으며 어떤 방식으로 극복하셨는지 기회가 될 때마다 여쭤봤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25aTUz2Ft6sjuh7ZujGAsoKCLJ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11:44:52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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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복 입은 제자가 찾아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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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 제자에게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공군사관학교 학교홍보하러 갈 예정인데 저를 만나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메시지를 읽은 후 '다행이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2024년 제가 한참 중증우울증으로 힘들어 병가 내고 집에 있을 때 제자도 공사에 입학하여 너무 힘들어 저와 비슷한 마음과 상황이었거든요.  그때 제자는 아무래도 계속 못 버틸 것 같다고 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bMOd4pERECX-JYdz90Yt6JFSEp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23:40:44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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