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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망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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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 읽기를 좋아하던 아이가 자라서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 브런치 작가가 되었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 덕분에 계속 글을 쓰며 저를 더 알아가고 사랑해주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9:06: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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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읽기를 좋아하던 아이가 자라서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 브런치 작가가 되었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 덕분에 계속 글을 쓰며 저를 더 알아가고 사랑해주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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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부자가 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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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자는 소비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가치 있는 일에 돈을 쓰는 사람이라는 말이 있죠.  빚이 많아 허덕일 때는 생존을 위한 소비 외에 소비는 사치라 여기고 하지 않았습니다. 아끼고 아끼면 빚이 줄어드는 게 보이니까 의미 있는 일이어도 돈이 훅 나가야 하면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그럴 때면 아~ 나중에 빚 다 갚고 부자가 되고 돈 쓸 때마다 아까워하는 구두쇠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IhpfkvuyrMXHCw0L9wsw03a5Df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10:34:46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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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재발치료 33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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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어느덧 4주가 훌쩍 지났습니다. 그동안 별 탈 없이 잘 지내셨다가 이 글을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아니더라도 하루하루 조금씩 더 평안해지시길 소망합니다.  전 오늘의 중요한 미션인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받기를 완수했습니다. 감기기운이 있어 집에 돌아와 타이레놀과 쌍화탕을 먹었더니 졸려서 낮잠 한숨 자고 일어나 이제 글을 씁니다. 4주마다 올리는 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JLJarJH4eYmX-EgWH18mALILFp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6:29:09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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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을 것에 욕심을 덜 내게 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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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아침에 일어나 바로 체중계에 올라갔습니다.  0.2킬로그램 줄어서 48.7킬로그램이 되었습니다.  어제 외식메뉴는 일식이었습니다. 전 냉모밀, 샐러드, 그리고 미니 돈카츠가 함께 나오는 세트메뉴를 먹었습니다. 옆자리 선생님이 냉모밀 단품을 시키시면서 &amp;lsquo;돈카츠는 나눠 먹을까?&amp;rsquo; 하셨는데 기뻤고, 기쁜 마음이 드는 것이 기분이 좋았습니다. 평소처럼 맛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HVemCpgw-JB7SkMSQ2NDj_YCVd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3:22:39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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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킬로그램이 하루 만에 줄었습니다. - 식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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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선 몸무게는 하루 만에 50킬로그램에서 48.9킬로그램이 되었습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한 보람이 있습니다.  어제 글로 미리 공표한 덕분에 흑당버블라테도 안 마시고, 카페라테와 초콜릿케이크 대신 아메리카노 마셨고, 쌀국수와 함께 나온 베트남식 덮밥도 패스했습니다. 오롯이 쌀국수에만 집중하니 훨씬 음식이 소중하게 느껴져서 잔반 없이 깨끗하게 잘 먹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PQp-u3QJfYUenSmKY1xFvlGaaa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1:21:27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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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흑당버블라테는 패스해야겠지요? - 식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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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가 오늘 이 글을 시작한 이유가 있어요. 오늘 점심 학교 급식메뉴 중 &amp;lsquo;흑당버블라테&amp;lsquo;가 있거든요. 달고, 타피오카펄이 쫀득쫀득해서 지난주부터 기대하고 있던 후식이었는데 글을 안 쓰면 유혹을 포기하지 못할 것 같았어요. 미리 말씀드립니다. 전 오늘 흑당버블라테는 패스합니다. 있다가 주변 선생님들이 &amp;ldquo;왜 안 먹어요?&amp;rdquo;라고 물어볼 때 빙그레 웃고 지나갈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oUFhTDexQdlG9QmMmWqqUU7Unu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2:30:42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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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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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대 때 3년간 조울증을 겪을 때 3개월 만에 몸무게가 10킬로그램이 늘어난 적이 있습니다. 정확히 조증에서 우울증에서 내려가 어둠 속을 헤매던 기간에요. 한 해에 한 번씩이니 총 3번을 그렇게 10킬로그램이 쪘다 빠졌다를 반복했습니다. 저를 보던 선생님들이 꼭 풍선 같다고 하며 놀라워했어요.  이 기간과 임신기간, 그리고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공부만</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1:29:56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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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다가 전철을 잘못 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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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 자취하며 해 먹는 음식사진과 글을 올리는 노을여운 작가님의 글을 재미있게 보다가 '다시 부지런히 글을 쓰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매일 아침 전철을 기다리고 타면서 한편씩 쓰고 발행하는 중입니다. 어제는 그만 글을 쓰다 전철을 잘못 탔습니다. 왕십리행 수인분당선을 타야 하는데 그만 당고개행을 탔어요. 전철이 들어오면 크고 명확하게 &amp;quot;당고개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mtSdZ9-V78ZioJbOZEAKuEA26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22:48:59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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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의 품격을 연습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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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말하기를 좋아합니다. 글을 쓰게 된 이유 중 하나도 글에다 제 이야기를 적고 적다 보면 실제 대화할 때는 좀 적게 하지 않을까 싶어서였어요. 효과는 보고 있습니다. 가장 털어놓고 싶었던 삶의 이야기, 오늘 느꼈던 감동을 쓰고 또 쓰다 보니 혼자 길게, 깊게 제 이야기를 하는 시간이 좀 줄었고, 특히 대화상대를 고려해 대화의 주제를 가려할 줄도 알게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jr_0k_qgvH_m2rvBfk4kltOER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22:53:54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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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직의 고요한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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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학교에서 일직을 서고 있습니다. 아직도 일직을 서는 학교가 있냐고요? 네, 제가 근무하는 학교는 여전히 일직을 섭니다.  공식적으로 해야 하는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외부인 확인 2) 도난 방지 3) 보안 철저  사실 오는 사람이 없고, 학교로 통하는 출입문도 잠겨 있으니 외부인 없고, 그러니 도난 확률 없고, 보안은 당연히 철저하게 유지되고</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7:13:29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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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갱년기에 들어섰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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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달 전부터 밤에 자면 새벽즈음 열이 오를 때 났던 땀이 식으면서 추웠습니다.  밤 9시면 자고, 새벽 5시 30분이면 일어났습니다. 특히 새벽이면 손가락 마디가 굳어지는 건지, 손이 붓는 건지 주먹이 잘 안 쥐어졌습니다.  선배 선생님들께 언제 갱년기가 시작되셨는지, 증상은 어땠는지, 마음은 어땠으며 어떤 방식으로 극복하셨는지 기회가 될 때마다 여쭤봤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25aTUz2Ft6sjuh7ZujGAsoKCLJ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11:44:52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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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복 입은 제자가 찾아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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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 제자에게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공군사관학교 학교홍보하러 갈 예정인데 저를 만나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메시지를 읽은 후 '다행이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2024년 제가 한참 중증우울증으로 힘들어 병가 내고 집에 있을 때 제자도 공사에 입학하여 너무 힘들어 저와 비슷한 마음과 상황이었거든요.  그때 제자는 아무래도 계속 못 버틸 것 같다고 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bMOd4pERECX-JYdz90Yt6JFSEp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23:40:44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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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뭉텅이 돈은 그대로 ISA계좌에 넣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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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아침 0도여서 초겨울 코트를 꺼내 입었습니다.  &amp;lsquo;다들 안녕하신가요?&amp;lsquo; 저는 3월을 보내고 감기에 걸려 한 일주일 정도 목이 아프고 콧물 나서 답답했습니다.  지금은 거의 나았어요. 오늘 아직 감기로 고생하고 계시다면 잘 회복되셔서 따뜻한 봄날 마음껏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 저의 어젯밤 꿈 이야기를 잠시 하려 합니다. 요즘 제가</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3:48:07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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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석촌호수보다 동네벚꽃이 더 예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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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이 있어 잠실에 갔습니다. 점심식사 후 잠시 시간을 내서 석촌호수 벚꽃을 보러 갔어요. 벚꽃이 활짝 피어 있었습니다. 벚꽃을 보러 온 사람들도 가득했습니다. '아~ 참 화사하고 예쁘다' 생각하며 벚꽃사진도 찍고 산책도 했습니다. 일을 마치고 버스를 타고 돌아왔습니다. 동네를 걸어가는데 길 양쪽에 벚꽃이 활짝 피어 있었고, 걸어 다니는 사람이 거의 없었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5AHFOqVHjHRX_9vFIvsjYUHTMo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22:09:40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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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약을 먹고 있지만 괜찮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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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월요일부터 오늘까지 워킹맘으로서의 삶을 살고 집에 가는 길에 잠시 스타벅스에 들렀습니다. 생일날 올케에게 텀블러 선물쿠폰을 받았는데 사은품으로 '텀블러 가져가면 스타벅스 무료음료 한잔' 쿠폰도 함께 받았거든요.  퇴근길에 야무지게 텀블러를 챙겼습니다. 날이 포근해졌으니 딸기 딜라이트 요거트를 주문했어요. 매장까지 걸어오는 길에 흰 목련, 개나리를 보았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uYtsSRF6JwHPb9AZ-0ZHtl1oyZ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8:38:49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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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적 연애 뒤 일상에 대한 끝내주는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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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역시 알랭 드 보통은 위대한 작가입니다. 이름만으로도 믿고 보게 되는 책을 쓰는 작가가 된다는 것은 엄청 멋진 일입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얼른 류귀복 작가님의 '태어난 김에, 글쓰기'를 읽어야겠습니다. 학교 도서관 새책으로 주문했는데 빨리 제 손 안에 오면 좋겠습니다.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영어 제목은  [The Course of Love]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nu6fK384Q2AITFCiqubawl0V6Q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08:49:25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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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재발치료 29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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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바쁘게 새학기를 보내다 보니 어느덧 4주가 지나 다시 정신건강의학과에 갈 날이 되었습니다.  첫째딸은 약을 띄엄띄엄 먹어서 아직 제법 남아 있기에 저만 오랫만에 혼자 봄나들이하듯이 병원에 갔습니다. 몇십분 정도 기다리다가 이름이 불려서 진료실에 들어갔고 예전과 동일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amp;quot;어떻게 지내셨어요?&amp;quot; &amp;quot;잠은 잘 주무시나요?&amp;quot;  잘 지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17phvsBhIjxRsdCYdgKe46NAqB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3:18:37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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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금저축 CMA통장으로 노후준비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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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들  안녕하셨지요?  전 새 학기 시작하고 3주간 반 학생들 상담, 학부모 총회 담임교사와의 만남 준비, 수업, 새 학기 업무 등으로 아주 의미 있지만, 바쁜 나날들을 보냈습니다.  이제 좀 마음의 여유가 생겨 다시 돈 공부를 해봅니다. 연금저축 CMA계좌도 2024년 ISA계좌 만든 뒤 바로 개설했습니다. 현재 200만 원 넣었고, 오늘 기준 725,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8O78fraUgFdKpeBoFcLGUhrptn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22:55:30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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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작가님의 책을 읽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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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에게 브런치는 저와 결이 비슷한, 다정한 이웃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글을 읽는 것을 좋아하고, 쓰는 것을 좋아하는 이웃들, 서로의 글에 공감하며 댓글과 라이킷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공간.  이번 달엔 브런치 작가님 두 분의 책을 읽었습니다.  다시 한국에 오신다면 꼭 만나고 싶은 송영인 작가님의 &amp;lsquo;노빠꾸 상여자의 벨기에 생존기&amp;rsquo;와 이건해 작가님의 &amp;lsquo;아끼</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12:22:16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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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를 드디어 봤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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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 여름 저의 성품과 전혀 맞지 않는 교육과정부 업무를 맡아서 하다가 거의 몸과 마음이 타버렸습니다. 중증 우울증, 자율신경 실조증이랑 병명을 얻고 두 달 병가를 냈지요.  집 앞 공원을 한 바퀴 도는데 할머니 걸음보다 더 느리게 걷는데도 숨이 너무 찼습니다. 큰맘 먹고 겨우 나간 산책인데 얼마나 무섭고 속상하던지요. (지금은 출근길 저를 뒤따라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RN%2Fimage%2Fi7fByctWGG9XVfuVi0a6bmV73B0" width="401"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8:29:33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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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생이 되니 날개를 달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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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 학기를 시작하고 두 주를 중요하고 긴급한 업무와 수업, 상담을 하며 보냈습니다.   드디어 주말이 왔네요. 마음속의 글감들을 글로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 기쁩니다. 다들 꽃샘추위에 안녕하셨나요? 오늘은 첫째 딸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첫째 딸은 방송작가가 꿈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방송문예창작과에 입학했어요.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기까지 참 험난</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21:09:23 GMT</pubDate>
      <author>소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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