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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래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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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성과 기술이 만나는 길 위에서, 미래를 걷는 사람 '래인(來人)'</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7:54: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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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성과 기술이 만나는 길 위에서, 미래를 걷는 사람 '래인(來人)'</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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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끄)러운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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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 맛이  느껴지는 글을 읽었어. 글에서 좋은 향기도 느껴졌어. 왠지 내 글이 부끄러워졌어.  그러나 한 편으로는 쓰지 않는 것이 더  부끄러운 것이라 빈 페이지를 앞에 꺼내 놓고 몇 자 적어본다.  고마워. 나의 부끄러움들아.  2026.4.29.  래인</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00:29:59 GMT</pubDate>
      <author>래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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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nologue - 독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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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백에서 ㄱ을 빼면 독배.  mono mo 모 no 아니야. lo 로 gue 그  다시 해.  혼잣말은 머릿속에서만, 입 밖으로 내놓지 마  말이 되지 못한 음은 소리가 되지 못하고  머릿속에 맴맴 돌다가 어지럽게 흩어진다. 가느다란 줄 하나에 매달린 채  말한 모금 마시다가 쓴맛에 내뱉어버린  오늘의 모. 노.로. 그  툭. 투-둑. 뚝. 빗줄기 물방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iq%2Fimage%2Fcb2SWzmNDxvSUJ5A9-fmn0Wzlb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8:08:12 GMT</pubDate>
      <author>래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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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 April - 4월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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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돌아봤을 때 항상 그 자리에 있는 것이 소중하게 느껴져.  가다 보면 항상 그 자리인 것 같이 느껴지지만. 그 자리에 와 있다고 해도 항상 같은 자리는 아니거든  오랜만에 돌고 돌아 다시 펴보는 페이지 너머. 시간에 바랜. 희미해져 가는 글자들이 보인다.  희미해져 가는 글자들 위에 몇몇 글자를 덧붙여 눌러써본다.  왜 항상 사라진 존재의 불꽃에 아쉬워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iq%2Fimage%2FL8lGX3bUf_LZ-3yxNzOi68c-8E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23:51:49 GMT</pubDate>
      <author>래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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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at - 고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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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마음속 고양이. 모니터 속 고양이. 단모종의 청회색의 오드아이 러시안블루, 너의 이름은 아이스크림 icq iscream 오래전 기억 속에서 키우던 미니홈피 속 나의 고양이  -래來인人-  2026 04.03 . AM 4  작심3일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iq%2Fimage%2FWn6rYi8rWCQYilvOq4BI3ZSDBW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20:25:36 GMT</pubDate>
      <author>래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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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erry blossoms  - 벚꽃 엔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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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직 이 봄이 끝난 것은 아니야.  벚꽃이 피었다고 끝은 아닌 거야. 바람에 꽃잎이 우수수 떨어져도, 이 봄이 끝난 것은 아니야.  2026.4.2. AM4:00-5:00  - 래來인人-  #비카인드44프로젝트 2일차  함께 걷는 사람들이 있어서 좋은 날의 챌린지의 하루 더하기  나의 다듬어지지 않은 글도 내보일 용기를 얻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iq%2Fimage%2FMcnlbV4RTeviDJPulADrJltmPI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20:10:46 GMT</pubDate>
      <author>래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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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nspoke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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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끔은 말하지 못한 마음이 너무 무거워. 그러나 말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다행으로 여기기도 하지. 그렇게 너를 입고 마음에 담아. 감내하는 건 지금 뿐이야. 어느새 계절이 수십 번을 바뀌었지만. 가끔 끄집어내는 반짝이는 기억들이 마음에 남아. 따뜻한 감정의 파편이 되고. 그것은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 나를 이끈다.   2026.04.01 AM4:00- 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iq%2Fimage%2FWMquWMfiliOklr-6_AWxk-43p4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20:44:59 GMT</pubDate>
      <author>래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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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詩 - 데자뷔를 말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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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 '뭔가 클리셰 가득에다가 어디선가 본 듯한' 이런 거란 말이지요.&amp;quot;   시작은 이게 아니었다.   참신한 아이디어에서 나온 신선한 이야기라 생각했었다.  내가 느끼기엔 분명 신선했고, H도 즐겁게 신나 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그 괜찮다는 감정을 분명히 느꼈었는데... 결국 누구나 다 하는 이야기라는데 배신감을 느끼게 되었다.  한번 한 이야기는</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9:50:17 GMT</pubDate>
      <author>래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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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rough Time - 시간을 건너</title>
      <link>https://brunch.co.kr/@@79iq/52</link>
      <description>한참을 걸어 시간이 스며든 빛 앞에 선다. . . . 낡은 시간을 건너 오래된 지금에 도착한다.  2026.2.12. AM 01:52  - 래인(來人)-   실루엣으로 표현된 사람은 문 앞의 빛을 보고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지나온 시간을 바라보고 있는 것일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iq%2Fimage%2FW2psK4MyYOBTo4F-7zkQmU3zkB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16:56:33 GMT</pubDate>
      <author>래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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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o am I? - Where am I?</title>
      <link>https://brunch.co.kr/@@79iq/49</link>
      <description>나는 누구? 여긴 어디?    가끔 깊은 잠에 빠졌다가 깨어나면 현실감각을 잃게 된다.  어린 시절 토요일 오후 학교에서 돌아와 점심 먹고 잠깐 낮잠을 자다 깨면 노을이 지고 있을 때 잠이 깨곤 했다.  지금이 아침인지, 저녁인지, 내가 있는 곳이 어디인지 알 수 없었다.    자고 일어나 시간감각에 대한 오류가 생길 수 있고.  아침의 붉은빛과 저녁의 붉</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17:14:59 GMT</pubDate>
      <author>래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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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Still Life&amp;nbsp; - 가벼워지고 싶어</title>
      <link>https://brunch.co.kr/@@79iq/48</link>
      <description>지난해 체중 증가로 건강이 안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조금만 걸어도 무릎과 발목이 안 좋아지고 해서 체중을 줄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2월 1일부터 주변에 함께 다이어트가 필요한 지인들이 모여 챌린지를 시작하였습니다. 혼자서가 아니어서 좋습니다. 다정하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챌린지는 힘이 되어줍니다. 식단조절,  실내자전거 타기.  작심삼일을 겨우 지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iq%2Fimage%2FpFrOWxPCiGvlNLZui_9HMImyag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16:02:00 GMT</pubDate>
      <author>래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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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stArt, RestArt, Rest Art(1) - 날아올라</title>
      <link>https://brunch.co.kr/@@79iq/47</link>
      <description>Re:stArt. RestArt, Rest Art를 시작합니다. 날개를 펼쳐 날아오르는 말, 페가수스 꿈꾸는 식물 -&amp;nbsp;날개를 펼쳐 날아오르다.   안녕하세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새해에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능력을 용기내어 세상에 펼치며 날아오르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새해 복(福) 많이 받으세요.  2026.1.31.  래인(來人) 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iq%2Fimage%2FCC8Zg4JqoKrqcUmOYuH0xM_ORE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18:32:41 GMT</pubDate>
      <author>래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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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맞이 준비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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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년 12월 번개 모임에서 새해맞이 부산여행이 계획되었다. 그 여행은 경주, 부산으로의 2박 3일 기차 여행이 되었다. 숙소, 기차예약을 하고, 따로 또 같이 떠나는 여행. 열흘 전에 예약을 했는데  하필 일주일 전에 감기에 걸렸다. 병원에서 약도 받고 주사도 맞고 비타민도 챙겨 오고, 그런데 요즘 감기는 쉽게 낫질 않는다.   눈에 보이는 곳에 시장</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01:18:15 GMT</pubDate>
      <author>래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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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리거나, 잊어버리거나,  - 기억의 탑 -&amp;nbsp;&amp;nbsp;Echo의 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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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네가 나를 잊어버린 것은, 내가 너를 잃어버린 것은,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었을 거야.  잊어버린, 잃어버린 것들이 모인다는 그곳까지 널 찾아 헤매었었지.  그런데 결국 메타시티에서도, 보라시티에서도, 그 어디에서도 잃어버린 널 찾을 수 없었어.  그래서 모든 잊고 싶은 기억이 모이는 이 기억의 탑에 머물기로 했다.  내가 이곳에 머물게 된 것은 어쩔 수</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16:53:36 GMT</pubDate>
      <author>래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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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여름의 향기</title>
      <link>https://brunch.co.kr/@@79iq/12</link>
      <description>처음 만났을 때 잔가지만 앙상했던 그는 내게 말을 걸어왔다.  &amp;quot;안녕? 나는 기버야. 반가워. 너는 누구니?&amp;quot;  그가 말을 건넸을 때, 나는 화들짝 놀라 아무 대답도 못 하고 집으로 달려왔다. 나무가 말을 한다니.  두 번째 만남에서 기버의 가지에는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고 있었다.  &amp;quot;내 조상 중에는 정말 유명한 '아낌없이 주는 나무'도 있었어.&amp;quot;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iq%2Fimage%2FOxOh1qIfC3k2ZX3KRS6bpWaVSL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16:17:33 GMT</pubDate>
      <author>래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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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맞이 준비 1 - 혼자가 아닌 함께의 힘으로 매일 아주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9iq/44</link>
      <description>2022년부터 &amp;nbsp;새해를 시작하면서 1년을 살아가면서 마음속에 담아 둘 한 단어를 찾기 시작했다. 2022년 Courage(용기) &amp;nbsp;2023년 Art(예술) 2024년 Expansion(확장) &amp;nbsp;2025년 Passion(열정)  2022년 시작할 즈음부터 시작된 온라인에서 함께 공부하는 모임에서&amp;nbsp;배운 것이다. &amp;lt;원 워드 - 내 인생을 바꾸는 한 단어의 힘 -</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00:34:04 GMT</pubDate>
      <author>래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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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수거자 M  - 기억의 탑 - E meets 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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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라시티에서는 어디에서도 거대한 기억의 탑이 보이지만, 사람들은 탑으로 접근할 수가 없다. 오직 기억수거자만이 탑으로 가는 내비게이션과 제한 없이 모든 곳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특별한 통행증을 받는다.  기억관리자 E는 사람들의 모든 기억을 볼 수 있는 존재다. 사람들이 지워 버린 시간조차도 그는 볼 수 있다. 모니터 스크린이 가득한 방에 머물고 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iq%2Fimage%2FE-WKYtrayeiiTUmDHxfyyHdaul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15:15:07 GMT</pubDate>
      <author>래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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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른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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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나는 너와 함께 숨 쉬고 싶었어. 지금 내 소망이 이루어진 것을 감사해.&amp;rdquo;  우리 종족에게는 아주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가 있다. 꿈꾸는 자만이 동행자를 만나고, 그를 통해 기쁨을 누리며, 다른 세계로 여행할 기회를 얻는다는 것이다.  그를 처음 만났을 때, 그는 축축한 솜 침대에 나를 눕혀주었다. 안타깝지만 우리 종족은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iq%2Fimage%2FoXGUhYaRVIQictM1zS65KGvn1O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23:00:40 GMT</pubDate>
      <author>래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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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앨리스의 토끼, 모장</title>
      <link>https://brunch.co.kr/@@79iq/37</link>
      <description>이름을 세 번 부르면 마법의 효과가 생긴다고 했던가? 앨리스, 앨리스, 앨리스, 한번 불러서는 효과가 없다. 누군가의 이름을 간절히 외치면 그를 만날 수 있다고 했다. 보고 싶은 사람의 이름을 세 번 생각하면 연락이 오기도 했다. 나무 아래서 낮잠을 자면 앨리스를 만날 수 있을까? 어쩌면 그녀는 토끼 굴 속으로 들어가 버린 걸까? 이상한 나라를 여행하기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iq%2Fimage%2FOX7CZS8X9lG77Vpclfw2HqN077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Oct 2025 13:00:03 GMT</pubDate>
      <author>래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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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시 10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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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캔버스 위로 노란 태양이 떠오르고 있을 때, 스크린에서는 노을이 지고 있었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그는 그림을 그리던 손을 멈추고 시계를 쳐다본다. 시계는 10시 10분을 가리키고 있다. 초침 소리도 들리지 않는 방 안의 공기는 적막하기만 하다. 알람이 울리지 않았다. 큰일이다. 시계가 멈춰버렸다.  그는 그림을 그릴 때면 세상과의 모든 연결을 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iq%2Fimage%2FiOsSXjJqKbGai32LPvqexL8zYs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09:00:12 GMT</pubDate>
      <author>래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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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는 시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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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 정시야.  이제 가을이 오고 있어. 이렇게 네게 편지를 쓰는 것이 얼마만인지?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 네 소개가 인상적이었어.  '달리는 시계'라는 네 닉네임 말이야. 너희 집 시계가 항상 빠르게 간다는 이야기를 했었지.  아무리 시계를 정각에 맞춰놔도 일주일쯤 지나면 7분쯤 빨라져서 가고 있다고 하는 이야기.  온 집안 식구가 성격이 급하다고 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iq%2Fimage%2Fatr8iD3Iqwt60TEvjEKEmYg1fj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09:00:16 GMT</pubDate>
      <author>래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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