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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찬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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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를 양분 삼아 성장하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저의 고민과 성장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4:02: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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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를 양분 삼아 성장하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저의 고민과 성장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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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작은 숲을 찾아서 - 끝내주는 연차를 위한 신입사원의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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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만의 작은 숲은 어딜까?'  영화의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것을 바라보며 속으로 조용히 읊조렸다. 주인공을 버리고 떠난 엄마의 의도가 짐작이 가지 않아 찝찝함이 남고,&amp;nbsp;로맨틱 코드에 울고 웃는 전형적인 한국형 감성의 소유자에겐 보일락 말락한 러브라인이 아쉬움을 주었던&amp;nbsp;영화였다. 그럼에도 영화 속에 묘사된 전원의 풍경과 그 속에서 펼쳐지는 주인공의 소박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wm%2Fimage%2FIlWRdxaGgpb3cC-HqWZ5mfWzia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Jun 2025 11:38:59 GMT</pubDate>
      <author>박찬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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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망과 달리기 - 영화 「아워 바디(2019, 한가람 감독 作)」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79wm/9</link>
      <description>취업 준비를 하다 보면 단골 질문 리스트를 뽑아서 어느 정도 답변을 미리 구성해둔다. 이중 &amp;quot;평소에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하나요?&amp;quot;라는 물음에 나는 항상 &amp;quot;달리기요&amp;quot;라고 답했다. 구조화된 답변 목록은 으레 과장과 날조의 장이기 마련이나, 달리기로 스트레스를 이겨낸다는 나의 말은 어느 정도 맞는 말이긴 했다. 완전히는 아니지만 말이다.     처음 달리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wm%2Fimage%2FWZ-PvXDr9MgYBeBkiLoYoqmc1S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Jan 2025 16:36:44 GMT</pubDate>
      <author>박찬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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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회차 소개팅, 막이 내리고 - 영화 「최악의 하루」를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79wm/8</link>
      <description>&amp;quot;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서로 사랑하는 척을 해요.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요?&amp;quot;   어둑한 조명 아래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카페 2층 구석자리에 맥락도 없는 질문이 던져졌다. 물음을 들은 S는 흠칫하며 생각에 빠졌다. 그리고 눈을 껌뻑거리더니 이내 이렇게 답했다.     &amp;quot;글쎄요&amp;middot;&amp;middot;&amp;middot;&amp;middot;&amp;middot;&amp;middot;. 반복하다 보면 빠지지 않을까요...?&amp;quot;   입사 후 N번째 소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wm%2Fimage%2F-SLN0fpLzJR5z6P6SNR_QU8dNN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Nov 2024 05:14:11 GMT</pubDate>
      <author>박찬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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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친구 - 과연 우리가 친구가 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79wm/6</link>
      <description>&amp;quot;설마 이중에 카카오톡 멀티프로필 쓰는 사람 없지? 친구끼리 '그런 사람' 있으면 나 진짜 서운해.&amp;quot;   설마가 사람 잡는다더니 아주 날카롭게 낚아채는구나. 동기 S가 말한 '그런 사람'이란 바로 나였으니까. 동기들과 카카오톡 친구가 된 지 세 달 정도 되었을 무렵, 나의 머릿속엔 이런 의문이 들었다. '사사롭지 않은 듯 사사로운 카카오톡 프로필을 볼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wm%2Fimage%2FQ2mmu0y5-9FGBQ2MeGSnK0TXzY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Nov 2024 10:06:18 GMT</pubDate>
      <author>박찬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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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이 후드득 떨어지는 날 - J선임과의 사적인 대화, 그리고 영화 '월플라워'로 자존감을 충전했던 날</title>
      <link>https://brunch.co.kr/@@79wm/5</link>
      <description>박제가 돼버린 천재는 모르나, 백치가 돼버린 수재가 있다면 나 같은 사람일 것이다. 예상은 했지만 배경지식 백지상태에서 새로운 직무로 시작한 사회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부서 기초자료를 공부하며 간간히 사수가 던져주는 단순 업무를 수행하는 시간의 연속이었지만 그 간단한 것들조차 질문과 검색 없이 넘길 수 없었다. 주변에서 '일 잘하고 사회생활 좀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wm%2Fimage%2FfrLrc0-EAhCJi8syDFnrYIFX2j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Nov 2024 10:02:00 GMT</pubDate>
      <author>박찬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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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취향은 무색무취일까? -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와 '예스맨'을 보고 자문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79wm/2</link>
      <description>-찬란 씨는&amp;nbsp;취미가 뭐예요? -좋아하는 영화는요? -어떤 사람이 이상형이에요? -가장 좋았던 여행지는?  신입사원 3주 차는 아직도 LIKE에 관한 질문이 쏟아지는 시기다. 캐주얼한 자리라면 답변하기 딱히 곤란한 질문도 아니다. 그렇지만 왜인지&amp;nbsp;위축되어 애매한 답으로 얼버무렸다.  답을 하면서 스스로가 이렇게 재미없는 사람이 없나 싶은 마음에 실망스러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wm%2Fimage%2F3QtY3pMQjmzAydkqcj6QOpRvu2w" width="313" /&gt;</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06:53:16 GMT</pubDate>
      <author>박찬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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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출근 D-1(영화「인턴」) - 나이 어린 걱정 부자 막내의 막연한 두려움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79wm/4</link>
      <description>2주 간의 신입사원 연수가 종료되었다. 처절한 취업준비 기간이 막을 내렸다는 쾌감은&amp;nbsp;입사 동기들과 함께하는 시간 동안 배가 되어 하늘을 뚫을 기세였다. 하지만 이제 이 모든 걸&amp;nbsp;뒤로하고 발령 난 부서에서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시작해야 했다.  물론 첫 사회 경험은 아니다. 그동안 짧지만 인턴십도 해보았고 여러 조직에서 아르바이트와 사무보조를 하며 일종을 체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9wm%2Fimage%2F1kU1L44fGgaajD-f6SyfbYNFKzI" width="31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ul 2024 09:51:27 GMT</pubDate>
      <author>박찬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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