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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가이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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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화가 이희정입니다. 제주에서 살며 제주의 풍경을 담아내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16:43: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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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가 이희정입니다. 제주에서 살며 제주의 풍경을 담아내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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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연필로 그리는 제주 풍경화 7. 제주 북촌 마을 - 시간의 어떤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7AVH/30</link>
      <description>색연필로 그리는 제주 풍경화 제주 풍경화 7. 제주 북촌마을        빛과 그림자는 함께 있다   어둠이 꼭 나쁜 것은 아니다. 어둠이 없다면 빛도 없다. 빛은 언제나 어둠 속에서 발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VH%2Fimage%2Fx6PyFoPvNuP8LPGeSfs0U8KMn8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Dec 2019 12:12:02 GMT</pubDate>
      <author>화가이희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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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연필로 그리는 제주 풍경화 6. 제주 북촌마을 - 시간의 어떤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7AVH/29</link>
      <description>색연필로 그리는 제주 풍경화 6. 제주 북촌마을    빛, 그늘, 밝음과 어둠에 대하여 생각하던 중 빛과 어둠이 함께 있는 풍경을 보게 되었다.     이른 아침 운동화 끈을 단단히 묶고 길을 나선다.&amp;nbsp;&amp;nbsp;마을에 도착하여 발길 닿는 곳으로 걷다 보면 발길이 멈추는 곳이 있다. 나를 멈추게 한 풍경을 사진으로 담고 화실로 와서 그 풍경을 그린다. 요즈음&amp;nbsp;&amp;nbsp;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VH%2Fimage%2FZU_M4skaOHZWf2YJv3KsjBN5qn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Dec 2019 10:11:01 GMT</pubDate>
      <author>화가이희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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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연필로 그리는 제주 풍경화 5. 제주 북촌마을 - 시간의 어떤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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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색연필로 그리는 제주 풍경화     제주 풍경화 2. 북촌 마을 풍경      그런데 이 풍경은 외 이렇게 안정감을 줄까   사람이 살지 않는 마을과도 같이 고요하고 적막하다. 열어진 대문 안에는 인기척도 없다. 텅 빈 공간 안에 유일하게 들어 온건 빛. 어둠과 빛이 나란히 있다. 따듯함과 차가움이 나란히 있다. 그런데 이 풍경은 외 이렇게 안정감을 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VH%2Fimage%2FoOHz239tJA8xwLrfMxVeXb_zQd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Dec 2019 12:25:50 GMT</pubDate>
      <author>화가이희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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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연필로 그리는 제주 풍경화 4. 제주 북촌마을 - 시간의 어떤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7AVH/27</link>
      <description>색연필로 그리는 제주 풍경화   제주 풍경화 1.제주 북촌마을   어둠이 없다면 빛도 없다  북촌 마을을 걷다 열린 대문 안, 빛과 어둠을 보았다. 동시에 빛과 어둠이 있었다. 어둠 속에서 보이는 빛은 희망처럼 보였다. 그 집에서 살고 있는 제주 할망이 나를 보았다.  경계심 없이 웃었다. 나도 웃었다. 주변이 어두우면 빛은 더 환하게 보인다. 어두울수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VH%2Fimage%2FQ9VD-B7_cyGJXRVyk5vAMbvfPQ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Dec 2019 06:39:05 GMT</pubDate>
      <author>화가이희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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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연필로 그리는 제주 풍경화 3. 색상표 만들기</title>
      <link>https://brunch.co.kr/@@7AVH/26</link>
      <description>색연필로 그리는 제주 풍경화   3. 색상표 만들기  그림을 그리기 전 먼저 색상표를 만들어야 합니다. 색연필만 봐서는 색감을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색을 직접 경험해 보는 것입니다. 색상을 하나씩 칠하면서 색의 이름을 확인해 봅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색상의 이름을 외우게 되므로 부러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색을 칠하고 색의 이름을 적습니다. 이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VH%2Fimage%2Fkcv5QAgXuh1bVXyXDVGXapk4KN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Dec 2019 06:43:00 GMT</pubDate>
      <author>화가이희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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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연필로 그리는 제주 풍경화 2. 색연필 선택하기 - 시간의 어떤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7AVH/25</link>
      <description>색연필로 그리는 제주 풍경화   미술재료 2. 색연필 선택하기  색연필의 종류와 특징을 알아보겠습니다. 색연필은 수성(수채) 색연필과 유성 색연필이 있습니다.&amp;nbsp;&amp;nbsp;수성 색연필은 물에 닿는 순간 색감이 옅어지면서 수채화의 느낌을 냅니다. 유성 색연필은 물이 더해져도 반응을 하지 않습니다. 발색이 뛰어나며 선명하고 덧칠과 섬세한 표현이 가능합니다.    위의 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VH%2Fimage%2FTeFwX6PkgqWi841rZaIpcflIgF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Dec 2019 01:23:14 GMT</pubDate>
      <author>화가이희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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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연필로 그리는 제주 풍경화 1. 종이 고르기 - 시간의 어떤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7AVH/24</link>
      <description>색색 연필로&amp;nbsp;그리는 제주 풍경화  색연필로 그리는 제주 풍경화   미술재료 1. 종이 고르기   그림을 그리기 전 미술도구를 선택하는 과정은 설레기도 하고 망설여지기도 합니다. 무엇을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를 두고 고민을 하지만 스스로 알아보고 선택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재료를 접하지 않은 상태에서 미술재료의 기준을 정하기는 어렵습니다. &amp;nbsp;다양한 종이를 접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VH%2Fimage%2FzzZS5Arm8Xs37xLD0BiWTx3XbQ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Dec 2019 10:33:58 GMT</pubDate>
      <author>화가이희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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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색연필로 그리는 제주 풍경화 - 시간의 어떤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7AVH/23</link>
      <description>prologue   색연필로 그리는 제주 풍경화    그림을 그리는 일은 나의 외로움과 슬픔을 구원해 주었다 그림을 그리면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싶은 마음이 사라진다. 아침부터 그리기 시작한 그림은 문득 고개를 들어 창밖을 내다보았을 때 노을이 지는 것을 보고 난 후에야 시간을 알아차린다. 그림을 그리는 일은 나의 외로움과 슬픔을 구원해 주었다. 예술이 세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VH%2Fimage%2FUf0U-d_JkTXSUYxSNs9813Ogof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Dec 2019 11:18:41 GMT</pubDate>
      <author>화가이희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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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녀의 죽음을  파스텔로 그린 이유(2)  - 삶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7AVH/22</link>
      <description>해녀의 사회에도 기량에 따라 네 단계로&amp;nbsp;구분이 됩니다. 하군, 중군, 상군, 대상군으로 나누어지는데 하군은 해녀로서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는 해녀, 중군은 상군과 하군사이 기량이 보통인 해녀, 상군은 물질을 잘하고 오랫동안 작업해 온 해녀, 덕이 넓고 깊어서 모든 해녀들의 귀감이 될 만한 연장자이며 한두 명은 상군 중에서 최고 참자로 대우하고 어른으로 모십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VH%2Fimage%2F1xdSMIBDn8bNHzRdmLF5YcHN7J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08:55:04 GMT</pubDate>
      <author>화가이희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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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녀의 죽음을  파스텔로 그린 이유 - 죽음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7AVH/21</link>
      <description>예측할 수 없는 제주의 날씨, 수심을 알 수 없는 물속, 수고에 비해 적은 소득을 얻기 위해 거친 파도 속으로 뛰어드는 해녀의 삶을 볼 때마다 불평 거리를 늘어놓은 일은 어쩌면 부끄러운 일은 아닌가 하며 생각해 봅니다.   청년 시기에 그린 해녀 그림입니다. 이 시기에는 연약하며 아름다운 여인을 담았습니다.    그림 속에서나마 험난한 삶에 나비처럼 가볍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VH%2Fimage%2FJSJYqLtLRypTtt-qQRbNgA5wfD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08:20:24 GMT</pubDate>
      <author>화가이희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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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닿을 수 없었던  Jeju Island  - 슬픈 날의 추억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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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닿을 수 없었던 없었던 Jeju Island 닿을 없었던 Jeju Island 사람들 마다 제주를 기억하는 방식은 &amp;nbsp;다를 것입니다. 좋은 추억으로 가득 차서 생각만 해도 미소 짓는 사람이 있을 테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각자의 기억과 추억으로 제주를 생각할 것입니다.      저는 제주에 산지 20년이 넘었습니다. 인기 없고 유배지라는 인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VH%2Fimage%2FwK41jm5dsFr4F9zzEc5YIdi8SB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07:33:27 GMT</pubDate>
      <author>화가이희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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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어진 사람 - 할망의 그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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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할머니의 깊은 눈빛 보았습니다. 눈가에 있는 그늘은 할머니의 인생이 얼마나 도도하게 흘러갔는지 알 수 있을듯합니다.우리의 인생은 아무리 애를 써도 어찌할 &amp;nbsp;도리가 없는 일들이 가득합니다.그런 사실 알게 되는 날깨닫는 날&amp;nbsp;삶에 순응하며 받아들이기로 결정해야 하겠지요.  제주 할망 *할망-할머니의 제주 방언. 할망은 단순히 할머니를 뜻하지 않으며 제주 신화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VH%2Fimage%2FjIHV2012VRpmJhpC48Z6fViKMx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May 2019 12:18:25 GMT</pubDate>
      <author>화가이희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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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바다 - 1. 바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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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7년 제주 애월에서 갤러리를 할 때 이야기입니다.(현재 갤러리 운영 안 함) 4월 26일(수), 점심시간이 지난 햇살이 좋은 오후 한 관람객이 갤러리에 오셨습니다. 한림에서 거주하고 계신다며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우울증으로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 바다를 보면서 호전되었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amp;nbsp;스토리 펀딩을 보며 알게 된 제주 해녀의 이야기와 파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VH%2Fimage%2FyMU3QlUq-Z769v0cKqzsnYug5d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May 2019 12:39:31 GMT</pubDate>
      <author>화가이희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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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할망 - 1. 한림 할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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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림 할망  제주 마을 길을 걷다 마주쳤던 할머니들을 사진으로 기록해서 그리고 있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할머니 되겠지요. 아직 멀었다 하지만 곧입니다. 할머니들 뵐 때마다 정신이 바짝 듭니다. 우리의 인생이 유한하다는 신의 사인으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입니다.  제주 할망 *할망-할머니의 제주 방언. 할망은 단순히 할머니를 뜻하지 않으며 제주 신화에서 할망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VH%2Fimage%2FQ041VC_7waXvFLcLRlOMuqgUAj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May 2019 11:53:57 GMT</pubDate>
      <author>화가이희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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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한 나무들 - 1. 혹이 생긴 나무에게 배웁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AVH/13</link>
      <description>정함 없이 버스 타고 가다 제주 북촌 마을에 내렸습니다. 마을 길을 걷다&amp;nbsp;여기저기 큰 혹을 달고 있는 퐁낭(팽나무의 제주 방언)을&amp;nbsp;만났습니다. 나무에 붙은 수많은 혹들을 유쥬(乳株)라고 하는데&amp;nbsp;오래된 나무에서 나타납니다.&amp;nbsp;울퉁불퉁 징그럽기도 하고 안에서 밖으로 갑자기 폭발하여 터진 흔적과 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혹이 생긴 이유는 나무의 양분이 모여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VH%2Fimage%2F-mkGljobnq4574kWIkpbU7z-LT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Apr 2019 10:13:58 GMT</pubDate>
      <author>화가이희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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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 바람 타는 나무 - 2. 나무에게서 배웁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AVH/12</link>
      <description>나무에게서 배웁니다. 나무는 나무끼리 서로 간격을 유지하면서 기대어 있지도 않고 언제나 홀로 서있습니다. 간격 사이에서 서로를 지켜볼 뿐입니다.   바람이 불면 부는 데로 휘어지고 휘몰아치는 바람에 비틀리고 가지가 꺾이면 꺾입니다. 나무는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고 받아들입니다. 이사나 여행은 꿈꿀 수도 없습니다.   가지를 하늘로 향한 채 서 있기만 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VH%2Fimage%2FuBl46twqJFacnouKUS-HE71E_w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Apr 2019 09:20:42 GMT</pubDate>
      <author>화가이희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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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바람 타는 나무 - 1. 나뭇가지에서 바람을 보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7AVH/11</link>
      <description>제주에는 바람이 불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바람은 일상이며 혹독한 바람은 평범할지도 모릅니다. 바람은 보이지 않지만 느낄 수 있습니다. 제주의 '퐁낭'을 보면서 바람의 광경을 눈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바람이 부는 방향을 등지고 하늘로 기지개 켜듯 구불거리며 올라 간 모습에서 바람의 모양을 봅니다.   저는 오래된 나무를 좋아합니다. 오래된 나무를 보면 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VH%2Fimage%2FRFHuAMSoOR9LUM8SUy2qBe2V8B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Apr 2019 08:52:42 GMT</pubDate>
      <author>화가이희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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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제주 해녀 - 1. 저승서 벌어 이승에서 쓰는 직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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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녀  '해녀는 저승서 벌어 이승에서 쓰는 직업'이라고&amp;nbsp;합니다. 고된 해녀의 삶을 이야기하는 것이겠지요. 해녀는 사라져 가는 직업이지만 '인류 유형문화유산'으로 등재 그 가치를 인정하고 계승하고자 현대에 맞게 재해석하여 전달하는 사업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해녀의 삶과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리기 위하여 해녀분들을 직접 찾아 방문하고 삶의 터전에서 함께하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VH%2Fimage%2F4m5v8TNORmKw62OITLNNhKqa24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Apr 2019 07:54:15 GMT</pubDate>
      <author>화가이희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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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바람의 나무'퐁낭' - 3. 동복리 퐁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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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주 풍경 따라 걸으며 자연과 함께 하는 동안 저 스스로 소생되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그것은 인간이 줄 수 있는 위로와 격려를 뛰어넘는 것이었습니다.   좋아하는 동복리 퐁낭&amp;nbsp;좋아하는 그림     위의 그림은 제가 개인적으로 남다르게 애정을 갖고 있는 그림입니다. 큰 나무를 표현하고 싶어서 커다란 캔버스에 작업을 했습니다. 어르신들이 서로 대화를 하기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VH%2Fimage%2FH3GRb_AnpTVrDMEVmM_ExlBNDk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Apr 2019 06:44:46 GMT</pubDate>
      <author>화가이희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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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바람의 나무 '퐁낭' - 2. 견딘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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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주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퐁낭'(팽나무의 제주 방언)을 당산나무로 삼아 제를 지냅니다. '퐁낭'앞에 서면 구불 거리며 하늘로 올라간 나뭇가지에서 강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수백 년을 살아온 '퐁낭'은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면서 침묵하고 있는 것처럼 제주 역사(4.3 사건)의 산 증인과도 같이 보는 것만으로도 두렵고 무서운 생각이 듭니다.  모진 바닷바람과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VH%2Fimage%2FodX8ktIzoz6WmS6CuY0mSjqDEn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Apr 2019 06:32:37 GMT</pubDate>
      <author>화가이희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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