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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꿀벌소녀</title>
    <link>https://brunch.co.kr/@@7Ash</link>
    <description>프리랜서 에디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05:06: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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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 에디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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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다섯에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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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네 주민센터에서 운영하는 영어회화 수업 시간이었다. 그날은&amp;nbsp;학창 시절에 경험해본 아르바이트에 대해 이야기하는 날이었다. 이 주제만큼은 누구보다 자신 있어서 신나게 이야기를 늘어놓았다. 물론, 서툰 영어로 더듬거리며 말이다. 그러자 우아하게 세팅펌을 한 아주머니가 안타까운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amp;nbsp;&amp;ldquo;아이고, 가엾어라~&amp;rdquo;순간 얼굴이 화끈거렸다. 내가 일반적이지</description>
      <pubDate>Sun, 12 Jan 2025 08:51:56 GMT</pubDate>
      <author>꿀벌소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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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히 휴일이 부담스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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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루틴에 충실할 때 행복을 느끼는 나로서는 갑작스러운 이런 휴일이 반갑지 않다.&amp;nbsp;자녀가 없고, 직장인이었다면 땡큐베리감사겠지만,&amp;nbsp;아이들이 어린이집 간 사이에 일도 하고 운동도 하고 공부도 해야 하는데&amp;nbsp;이렇게 한 달에 공휴일이 3일이나 있으면 참 부담스럽다.  부담스러운 마음은 짜증으로 잘 이어진다. 아이들은 죄가 없다. 남편도 죄가 없다. 그런데 왜 이렇게</description>
      <pubDate>Tue, 01 Oct 2024 12:53:52 GMT</pubDate>
      <author>꿀벌소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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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를 내고 나니  화를 낸 자신에게 더 화가 나네&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7Ash/64</link>
      <description>프리랜서다 보니 일과 삶을 조율하는 게 큰 과제다. 직장에 다닐 때는 일이 너무 많다 싶으면, 상사에게 달려갔고 똑같은 월급 받으며 업무를 이고지고 하느니, 루팡이 되는게 낫지 않나 싶었다. 그런데 막상 회사를 나와 건당 페이를 받으니 모든 일이 다 돈이다. 거부할 수가 없다.  그렇게 지난 해를 미친듯이 일하고 열심히 애키우며 보냈다. 그리고 거북목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sh%2Fimage%2FIW14go2cnpJbhFrLhGKpUC0894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Feb 2024 16:34:11 GMT</pubDate>
      <author>꿀벌소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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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서울 자가도 없고 대기업도 안 다니지만 너무 재밌네 - 송희구 &amp;lt;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7Ash/63</link>
      <description>예전에 스치듯 한 번 제목을 듣고 흥미롭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얼마 전 웹툰을 읽고 홀린듯 도서관에서 원작을 빌려왔다. 평범한 직장인인 작가가 쓴 대기업 부장의 이야기인 &amp;lt;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amp;gt;. 총 세 편으로 구성돼 있는데, 김 부장 이야기는 1편에 중심적으로 나온다.   동료들한테는 100원 한 장 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듯</description>
      <pubDate>Mon, 22 Jan 2024 05:48:36 GMT</pubDate>
      <author>꿀벌소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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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맞이 도전, 수영 기초반 등록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7Ash/62</link>
      <description>항상 배우고 싶은 게 많았다. 어린 시절, 넉넉하지 못한 부모님 주머니 사정을 일찌감치 눈치챈 삼남매 둘째 딸은 학원에 보내달라는 말을 쉽게 내뱉지 못했다. 발레나 수영 같은 예체능뿐 아니라 국영수 보습 학원도 다녀본 적이 없었다. 딱 한 번, 중학교 2학년 때 친구를 따라서 태권도 도장에 등록한 적이 있는데,그 마저도 1단을 따고 나서 스스로</description>
      <pubDate>Wed, 10 Jan 2024 23:07:37 GMT</pubDate>
      <author>꿀벌소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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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제발 나에게도 쉼표를!</title>
      <link>https://brunch.co.kr/@@7Ash/61</link>
      <description>어제 또 목에 담이 와서 아이들 등원 준비하다가 쓰러졌다. 큰 애는 앨리스를 불러야 한다고 야단이다. 작은 애는 이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내가 통증에 '악' 소리를 내자 엉엉 울어 댄다. 가족들에게 연락을 취했다. 다행스럽게도 엄마가 바로 달려오셔서 아이들 등원을 시켜주셨다. 그리고 남편도 조퇴하고 집으로 왔다. 언니와 통화해 보니 목과 등에 경직이 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sh%2Fimage%2FoHtrkrixqtoHzGNDxFc7J1CuDu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Oct 2023 01:59:30 GMT</pubDate>
      <author>꿀벌소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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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은 무서운 거울&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7Ash/60</link>
      <description>14개월 된 둘째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어린 송아지가 부뚜막에 앉아 울고 있어요) &amp;quot;엄마 아~~ 엄마 아~~&amp;quot; &amp;larr; 이 부분 그리고 뿌듯한듯 나를 쳐다본다. 그러면 나는 우리 새끼 최고라고 박수치며 환호한다. 그리고 또 이어지는 장기자랑타임. 검지 손을 얼굴에 대더니 &amp;quot;음~~~&amp;quot; 이런다. 그건 내가 뭔가 티나게 고민할 때 쓰는 몸짓과 소리다. 첫째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sh%2Fimage%2FhemrwYy8USnkAsIpNSmNpwbM0G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Oct 2023 14:14:36 GMT</pubDate>
      <author>꿀벌소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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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 재우다 잠드는 나날</title>
      <link>https://brunch.co.kr/@@7Ash/59</link>
      <description>아 또 잠들었네. 푹 자고 일어났지만, 개운하지가 않다. 해야할 것들은 쌓여 있는데 또 아기들을 재우다가 잠들어 버렸다. 아홉시간이나 잤네. 한국인들은 유독 잠에 대해 관대하지 못하다는데, 9시간이나 자는 건 성인 치고 너무 많이 자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래도 푹 자고 일어난 덕분에 깨어있는 동안 피곤하진 않다. 그래 이렇게 된 거 시간을 좀 더 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sh%2Fimage%2Fh7eM2U4a3pDVdRWXFDkJx64PfF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Oct 2023 14:00:40 GMT</pubDate>
      <author>꿀벌소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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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싸움을 해도 같이 영화 볼 사람은 남편뿐</title>
      <link>https://brunch.co.kr/@@7Ash/58</link>
      <description>주말에 여행 잘 다녀와서 막판에 아주 사소한 것으로 남편과 개싸움을 했다. 사소한 것이라기보다는 사소한 것을 꼬투리 잡은 나의 샤우팅 때문이었지 싶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까지 싸울 줄 알았으면, 그때 화 좀 덜 낼껄 싶지만, 이미 지나간 일. ​ 사람도 많고 숙소도 비싸고 차도 막혀서 가급적 주말 여행보다는 금토나 일월로 여행가는 걸 선호하는 우리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sh%2Fimage%2Fxvey2CmFBbgJu37Sjc0iHPaVi1o.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Sep 2023 13:23:40 GMT</pubDate>
      <author>꿀벌소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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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택근무하는 워킹맘의 함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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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에서 일을 한다는 것만큼 매력적인 게 어디있을까. 하지만 아이들을 돌보면서 일을 한다는 건 그만큼 대가가 따르는 것이란 걸 뼈져리게 느끼고 있다.  재택근무를 해서 줄일 수 있는 건 오직 출근준비 시간과 출퇴근 시간. 물론 경기도 산포시에 살았던 내가 서울로 출퇴근하는 건 겁나리 빡센 일이다. 대학생 때부터(물론 학교는 또다른 경기도였지만) 왕복 3시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sh%2Fimage%2FnFESQFOYjN1Yefr0Mq3lXZV2wQ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pr 2023 02:30:54 GMT</pubDate>
      <author>꿀벌소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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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리했더니 단 것이 땡긴다 강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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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프리랜서다. 글도 쓰고 웹진이나 사보도 만든다. 투자하는 시간 대비 돈이 된다 싶으면 닥치는대로 받는다. 그러다보니 일을 너무 많이 받아버렸다.  첫째가 어린이집 적응을 하는 지난 2주 동안 어떻게 하루하루가 흘러갔는지 정말 내 자신이 대견하기도 하고 억척스럽다는 생각도 든다. 정말 거울을 본 일이 손에 꼽는다. 매일 똑같은 맨투맨에 똑같은 바지.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sh%2Fimage%2FuMHz474ItFEJ4qTUSIY9_6n8ah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Mar 2023 15:40:31 GMT</pubDate>
      <author>꿀벌소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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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모르게 맘카페에 '육아지옥'을 검색해보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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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이집 적응기간인 3월이다. 25개월인 첫째가 점심만 먹고 집에 오니, 해야할 것은 최대한 오전에 끝내야 한다. 물론, 9개월인 둘째가 오전 잠을 자고 있거나 나의 구세주요 구원군인 엄마가 아기를 돌봐주실 수 있는 알이라는 전제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3월 2일 첫 등원은 순조로웠다. 이사를 하고 붕 뜬 2주간 엄마와 아기와 함께 온종일 집에 있었으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sh%2Fimage%2F3v00-b-2aZ9krS2ZvsPUYmvcqf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Mar 2023 14:54:50 GMT</pubDate>
      <author>꿀벌소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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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기 엄마인 나는 왜 일하고 싶은가</title>
      <link>https://brunch.co.kr/@@7Ash/54</link>
      <description>저출생시대다. 왜 사람들은 아이를 낳지 않을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누군가는 집값이 비싸서라고 하고 누군가는 아이를 기르기엔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하고 한다. 또 슬픈 이유 중 하나는 미래가 더 좋아진다는 보장이 없어서란다. 내가 사는 세상이 점점 더 나빠지는데 자신의 미니미 혹은 분신을 출현시키고 싶지 않은 것이다.  그럼에도 나는 애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sh%2Fimage%2FZhlCrbeX2ue7MkKH4Ts81axhA2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Mar 2023 15:15:54 GMT</pubDate>
      <author>꿀벌소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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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서 애 낳으면 바보라고? - 동물학자 최재천 교수의 뼈 때리는 발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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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임산부는 애국자가 아니다. 애국이라는 대의를&amp;nbsp;위해 임신한 것이 아니다.&amp;nbsp;자신의 행복을 위해 열 달의 길고 위험한 레이스 끝에&amp;nbsp;엄마가 된다. 임산부의 남편 역시 애국심이 대단히 높아 가족계획을 세우고 실행한 것이 아니다. 10개월간 탕수육이 먹고 싶다, 딸기가 먹고 싶다, 허리가 아프다, 우울하다 등 와이프의 수발을 들며 고생하고 아기가 태어난 후 한 시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sh%2Fimage%2FS-M3c_TXTYaJ6QAYuNYii-YVIW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Feb 2023 05:09:27 GMT</pubDate>
      <author>꿀벌소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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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어쩔 수 없는 도치맘이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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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행복이가 태어난지 38일이 되었다. 물만 줘도 쑥쑥 자라는 몬스테라처럼 하루하루 커가는 게 눈에 보여 너무 신기하다. 모유와는 결별해 이제 분유밖에 안 먹는데도 말이다. 물론 엄마, 아빠를 비롯한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의 사랑을 먹고 자라는 거겠지만.  '도치맘'을 십분 이해하겠다. 똘망똘망한 눈, 나를 닮아 뭉툭한 코, 오밀조밀한 입술까지! 너무너무 귀엽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sh%2Fimage%2FVFv9SUGd07fKWyaZwYsCXBut7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Jan 2023 06:48:23 GMT</pubDate>
      <author>꿀벌소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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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달 된 신생아 엄마의 삶 - 2021. 2. 22.</title>
      <link>https://brunch.co.kr/@@7Ash/50</link>
      <description>우리 행복이가 태어난지 이제 28일이 됐다. 한 달 된 신생아 엄마의 삶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정신 없음 나보다 두달 먼저 출산한 친구가 그동안 왜 연락이 안됐는지 알 것 같다. 임신 동기로써 매일매일 육아템이나 몸상태, 심리 상태 등을 공유하며 뻔질나게 연락하던 사이였는데 정작 아기를 낳고 나자 연락이 두절됐다. 내가 먼저 연락을 해도 2~3시간 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sh%2Fimage%2FM0ipDV-3g0AGsaNVm5sErsyvo5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Jan 2023 06:44:05 GMT</pubDate>
      <author>꿀벌소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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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40주 2일만에 엄마가 되었습니다 - 2021. 1. 28 그리고 2. 2.</title>
      <link>https://brunch.co.kr/@@7Ash/49</link>
      <description>임신 40주 2일차에 유도분만을 잡았다. 아기가 좀처럼 내려오는 느낌이 들지 않았고 이슬도 비치지 않아 과연 순조롭게 유도분만을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었다. 자연분만의 장점을 많이 들었기 때문에 이왕이면 자연분만으로 아이를 낳고 싶었다.  그리고 1월 26일 유도분만일을 맞이했다. 유도분만 전이라 간단하게만 식사하고 오라고 하셔서 메뉴를 고민하다가 삶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sh%2Fimage%2F1OjQqjqW8Oeg_MoVWrbkmPdkQi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Jan 2023 05:53:35 GMT</pubDate>
      <author>꿀벌소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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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39주, 아가는 언제 나올까 - 2021. 1. 16.</title>
      <link>https://brunch.co.kr/@@7Ash/48</link>
      <description>어제 낮잠을 안 자고 버텼더니 저녁 9시도 안되서 잠이 들었다. 그리고 정확히 6시간만에 깼는데, 다시 잠이 오지 않는다. 따뜻한 차를 한잔 마시며 '모아베베', '마미톡' 같은 출산정보 어플을 살펴본다. 이제 딱 39주에 들어섰다. 멀게만 느껴졌던 주수인데 어느덧 출산 D-7이 된 것이다.  자고 일어나면 손발이 퉁퉁 부어있다. 의사 선생님께서 2시간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sh%2Fimage%2FiEq97nGBYbKTn-b_r1XqQA0v4V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Jan 2023 05:50:54 GMT</pubDate>
      <author>꿀벌소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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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마다 찾아오는 불안함, 가진통일까? - 2020. 12. 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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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덧 출산 예정일이 24일 앞으로 다가왔다. 우리의 행복이를 이제 곧 만난다는 생각에 설레기도 하고 궁금한 마음에 출산 브이로그를 보다가 두려움에 떨기도 한다. 온종일 갈비뼈가 아파오고 밤마다 배는 부르르 떨리고 밑이 빠진다는 말이 무엇인지 알 것 같은 통증도 찾아오고 있다.  행복이의 꿈틀거림(태동)도 점차 심해지고 있다. 몸이 점점 커지니까 답답하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sh%2Fimage%2FcEJsyalpRbPCQR6c3Fv_sgbFDl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Jan 2023 05:50:25 GMT</pubDate>
      <author>꿀벌소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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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후조리원에 꼭 가야 할까 - 2020. 12. 10.</title>
      <link>https://brunch.co.kr/@@7Ash/46</link>
      <description>임신-출산-산후조리원으로 연결되는 게 당연해보였다. 산후조리원은 열달 동안 고생하고 죽음의 문턱을 넘나드는 듯한 극한의 산고를 지나온 엄마들을 위한 필수코스처럼 보였다. 나 역시 당연히 산후조리원에 가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우연히 들은 라디오에서 산후조리원 시스템이 이렇게까지 발달한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다. 게다가 아기가 온종일 밝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Ash%2Fimage%2FfNQF2FQvCd43HiUrX8XWygCau5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Jan 2023 05:49:58 GMT</pubDate>
      <author>꿀벌소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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