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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야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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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 회사원 N 년 후 정신적 결핍을 경험했고, 영끌로 처음부터 시작한 영국 대학원을 마친 뒤 다시 자리잡기 위한 노력을 진행하는 영국 회사원의 삶</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2:46: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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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회사원 N 년 후 정신적 결핍을 경험했고, 영끌로 처음부터 시작한 영국 대학원을 마친 뒤 다시 자리잡기 위한 노력을 진행하는 영국 회사원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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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라가 시내로 돌아오는 (내가 선택한) 방법 - 및 그날 저녁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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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티켓 입장시간에 따라 말라가 시내로 돌아갈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달라진다.   나는 11:20분 트레킹 입장이었기 때문에 13 시행 기차를 타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가능한 다음 기차의 시간은 21시. 즉, 이 기차를 타려면 트레킹을 다 종료하고 나서 상당한 시간을 이곳에서 보내야 한다. 실제로 시간제한 없이 이것저것 다 구경하고 사진 찍고, 먹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Cx%2Fimage%2FB8zOQvxqtNwGsGwpYR2TKeYHn1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Feb 2023 13:02:37 GMT</pubDate>
      <author>우야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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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aminito del Rey (왕의 오솔길) - 말라가에서 대중교통 타고 가는 길</title>
      <link>https://brunch.co.kr/@@7BCx/23</link>
      <description>영국 북부지역 어둡고 으슬으슬한 겨울을 잠깐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으로 매일매일 저렴한 비행기표를 검색하다가 스페인의 말라가 (Malaga) 티켓을 발견했다 (왕복 37파운드). 곧바로 2박 3일 일정의 주말여행으로 알맞은 여행계획을 짜기 시작했다.  탁 트인 자연을 좋아하고 적당한 운동량을 겸비하여 오래 걸어도 즐거운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체력을 갖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Cx%2Fimage%2FSRfjQKViexEqNc6P5JV4xcaQlx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Feb 2023 12:57:17 GMT</pubDate>
      <author>우야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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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Plate 2편 - 그동안의 업데이트 및 선생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BCx/22</link>
      <description>띄엄띄엄, 그리고 비정기적으로 운전 레슨을 2~ 3주 간격으로 받는 중이다.  레슨 간격이 길어질수록 다시 운전 감을 잡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고, 운전대를 잡은 나의 긴장상태도 길어졌다. 레슨을 시작하면 어김없이 겨드랑이 땀샘이 자극되고 온몸이 후끈해지는 현상과 어깨 경직 현상은 다행히 시간이 지날수록 아. 주. 조. 금. 은 나아졌다. 한 번의 레슨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Cx%2Fimage%2FcZ3-aidTwKLMKyU7LObe6w2Vao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an 2023 16:11:19 GMT</pubDate>
      <author>우야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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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plate 1편 - 영국에서 수동 운전면허 시험 준비 1</title>
      <link>https://brunch.co.kr/@@7BCx/21</link>
      <description>나의 간단한 운전 히스토리   2012년, 오토 운전면허 취득: 주차를 포기함으로써 마이너스를 받았지만 주행은 아주 잘했으므로 면허를 취득할 수 있었다.   2016년, 잠깐 취업을 했는데 운전면허가 필요한 자리였고, 운전면허가 있다고 했다. 운전은 할 수 없었는데 이건 물어보지 않더라.. 해서, 사비로 연수를 다시 받았고 이후 3개월간 강남 - 한남동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Cx%2Fimage%2Fd5nQNEDnSyAp-7arhy4ASYljj_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Oct 2022 21:33:08 GMT</pubDate>
      <author>우야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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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석사 논문 끄읕 - Semester 2 &amp;amp; 3, the end.</title>
      <link>https://brunch.co.kr/@@7BCx/20</link>
      <description>2학기 - 다섯 과목의 시험 3학기 -&amp;nbsp;최종 과제를 위한 두 달간의 개인 실험과 논문 쓰기가 진행 그리고 다음 챕터의 시작  2학기 시험 준비는 괴로웠지만 그래도 1학기에 두 과목을 이미 치러봤기 때문에 (시험 결과는 제외하고) 시험공부에 대한 방법과 준비가 처음보다는 수월하리라 싶었고 동시에 공부량에&amp;nbsp;스트레스만 깊어가는 시간이기도 했다.&amp;nbsp;가장 심혈을 기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Cx%2Fimage%2FcBKsTdhQ9PJ91V0eFjbqczdv7o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Oct 2022 20:54:52 GMT</pubDate>
      <author>우야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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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mester 1 끝 - 다가오는 시험 및 과제 압박 / 그리고 지향하는 점</title>
      <link>https://brunch.co.kr/@@7BCx/19</link>
      <description>리즈에서의 석사 1학기가 드디어 종강하면서 자유로운 시간 분배가 가능해졌고, '걱정'이가 더 강력해진 모습으로 나타났다. 한국과 다르게, 시험은 2학기 개강 직전에 이뤄지니 지금 이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동안엔 수업과 기타 잡 업무가 없는 자유의 시간이자 동시에 그간 따라잡지 못했던, 놓쳤던 부분을 보완하고 보고서 완성을 이뤄야 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Cx%2Fimage%2F8a3hdwNyLiPrseWw-I83NMqS3O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Dec 2021 09:44:43 GMT</pubDate>
      <author>우야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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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NOW OR NEVER - 곧 학비 낼 시점이라서...</title>
      <link>https://brunch.co.kr/@@7BCx/18</link>
      <description>누군가 &amp;quot;올해 몇 살이시죠?&amp;quot;라고 물어볼 때 머뭇거리는 것은 그냥 나이 밝히기 싫은(?) 점도 있지만 그것보다 더 주저하게 되는 이유는 갑자기, 불현듯 한국 나이 방식에 따른 내 나이를 듣게 되는 바로 그 순간, 지구 중력의 무게를 고스란히 느끼게 되는 것 같기 때문이고 당장 앞날에 벌어질 나의 인생의 또 한 시즌의 프리뷰 봤는데&amp;nbsp;그 시즌에 아무것도 일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Cx%2Fimage%2Fr0JXUwYS6_1d8pMszB8bReUpE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May 2021 02:46:51 GMT</pubDate>
      <author>우야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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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다 하는 이별 - 시그널 되짚어 보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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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주 오랜 기간 사귄 남자 친구에게 이별 통보를 하고 서로 연락 없이 일주일이 지났다. 이번 주 내내 울컥하는 경우가 자주 있는 상태지만 매일 아주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 같)다. 가장 서운하고 가슴이 아려 오는 것은 삶을 공유하고 서로를 아끼는 마음을 쏟은 상대가 알고 보니 알맹이가 아니라 빈털터리 쭉정이였기 때문에 후~ 불어버린 바람에 이토록 허무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Cx%2Fimage%2FWIEhwhLfgJj-en4GgCkS0aW_H6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May 2021 13:53:51 GMT</pubDate>
      <author>우야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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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의 요소 - 지금은 회사인, 순 투 비 학생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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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한민국 사장님이 있는 지금 회사 생활 종료 252일 전. 가속도라도 붙은 것처럼 전혀 빠르지 않은 척하더니 점점 빠르데 지나가는 나날을 보내면서 불안하니까 중간 체크라도 해보자.  불안의 싹은 약 280일째부터 점점 빨리 자라기 시작하더니, 이제 그 싹의 형태가 마음의 눈에 보이기 시작하였고, 마침내 마음의 방 한가운데로 그 불안의 싹이 불편하게 자리 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Cx%2Fimage%2FyzO3JQwkiYyvSgPyhv7T_I7plg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Nov 2020 08:32:40 GMT</pubDate>
      <author>우야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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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회사를 그만 두기 365일전인 날 - Deferra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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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OVID-19가 아니었더라도, 나는 1년 늦게 입학 요청하는 Deferral을 신청 했어야 했다.  결과적으로 Period of study: 12 Month(s) from 22/09/2021 on a Full Time basis 으로 변경된 합격통지서를 받았고, 400일부터 카운트 다운을 시작하여, 오늘은 회사를 그만 두기 365일전인 날이다. 오늘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Cx%2Fimage%2FkV0gNgcvO9k2-xkgftrQ6gd_GC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0 08:20:33 GMT</pubDate>
      <author>우야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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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의 맛, 트레일 러닝 - 서울 둘레길 8개 코스, 157k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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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라산 백록담을 다시 한번 뛰어갔다 오라고 한다면 한 번의 경험으로 충분하다고 답을 하겠지만,  트렌스제주 의 경험이 기초가 되어 나의 일요일은 산 달리기로 채워졌다. 서울과 경기도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체험하고 숲길을 달리는 동안 고통과 행복하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묘한 감정이 뒤섞여 이런 상태를 매주 체험하는 맛(?)에 매주 아침 일찍 일어나 산을 달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Cx%2Fimage%2F-eF9Dyd-UMH48e-cGXKO4BNrAU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un 2020 15:35:15 GMT</pubDate>
      <author>우야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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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의 눈물 한 방울 - 트레일 러닝, TransJeju 50k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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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때는 지금으로부터 8개월 전, 즉 2019 동아 국제마라톤에서 풀코스 PB ( Personal Best, 개인 최고 기록)의 대한 의욕으로 몸과 마음 모두 달리기 훈련에 집중하고 있던 2월이었다. 작년 (2018년) TransJeju 50km 우승자인 친구를 통해 그 대회에 대한 소식은 직, 간접적으로 접하고 있었는데, 2019년도 모집이 시작되었다는 소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Cx%2Fimage%2FibDqkD2KYdL6sP9X1JxmB36GHQ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19 05:51:47 GMT</pubDate>
      <author>우야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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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형 '불효' - 전형적인 한국형 밀레니얼과 베이비부머의 갈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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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월급 꼬박 들어오는 회사를 그만두고 외국에 나가서 이제야 뭔가를 배우고 시작하겠다는 얘기 하는&amp;nbsp;딸의 계획에 아빠는 그날 밤&amp;nbsp;심란하고 속상한 나머지 그 밤을 지새웠다고 엄마한테 들었다. 항상 본인의&amp;nbsp;마음을 잘 표현하는데 영 서툴고 웬만한 상황에서 감정을 드러내지 않던 아빠는 그 날의 전화통화 이후 속상하고 걱정되는 어지러운 마음들이 모여&amp;nbsp;화를 내기 시작했다.</description>
      <pubDate>Thu, 19 Sep 2019 14:11:18 GMT</pubDate>
      <author>우야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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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yond 42.195 - 트레일 러닝 50km</title>
      <link>https://brunch.co.kr/@@7BCx/11</link>
      <description>집에서부터 남산 타워를 찍고 그 둘레길을 달리는 맛은 굴곡진 언덕을 한참을 뛰어 올라가서 잠시 쉬는 동안 볼 수 있는 서울의 야경을 바라보는 데 있고, 평평한 길로 이어진 한강에서의 달리기는 지루하지만 뛰어간 만큼 다시 돌아와서 운동용 시계를 멈추는 것에 성취감을 느낀다. &amp;nbsp;다른 도시에서 온 사람들은 서울의 러너를 부러워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Cx%2Fimage%2FqcNFkcqwxHRHZnzLgycMkdSa4Q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Sep 2019 15:34:05 GMT</pubDate>
      <author>우야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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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지옥 - 편하지만 계속있으면 흡수되서 소멸 될꺼야</title>
      <link>https://brunch.co.kr/@@7BCx/8</link>
      <description>서울 식물원을 다녀와서는 그곳에서 찍은 사진을 직장 동료에게 보여줬는데 &amp;lsquo;파리지옥&amp;rsquo; 식물 사진을 보자 고개를 들어 나를 응시했다 약 2초간. 암묵적 고통의 시간을 함께 보내는 동료애였던지 아니면 누가 더 끈적한 고통 속에 있는지 확인이나 해보자는 마음이었을 지도 모르지만 뭘 보냐는 질문을 하진 않았다. 본인도 나와 같이 파리지옥에 갇힌 한 마리 파리라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_gSgor0RE9Ug3UD_xNeBujPyU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ul 2019 05:00:55 GMT</pubDate>
      <author>우야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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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전, 방학 전 - 가정의 달 마라톤 10km</title>
      <link>https://brunch.co.kr/@@7BCx/6</link>
      <description>봄바람에 마음이 설레기 시작했다면, 뜨거운 태양이 이글 거리는 여름엔 마음도 뜨거워져 버린다. 이 여름의 온도는 영원할 것 같고, 또한 영원하길 바라는 마음과는 달리 겨울이 다시 오는 것을 알고있으므로 것을 알고 있어 매번 여름이 되기 바로 전부터 늦가을까지는 산과 바다로 매 주말을 보내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시월이 되면 새카맣게 타버린 얼굴과 다리와 손을</description>
      <pubDate>Mon, 24 Jun 2019 15:38:49 GMT</pubDate>
      <author>우야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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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선을 다 하는 수밖에</title>
      <link>https://brunch.co.kr/@@7BCx/3</link>
      <description>'걱정'이 스르르륵 퍼지고 있다. 가장 큰 걱정은 퇴사를 앞둔 시점이니까 당연히 경제적 자립성. 카드로부터의 자립성을 잃어버릴 까 봐 가만히 일을 하다가도 숨이 턱 막히는 날. 회사에서 주는 '크레딧'을 많이 받지 못했다. &amp;quot;이번 실적이 좋지 않아서 그래&amp;quot;라는 말로 공산주의 체제처럼 모두가 다 잘 받지 못하는 것처럼 말하지만 실제는 어떤 기준에 의해 누구에</description>
      <pubDate>Mon, 24 Jun 2019 15:38:11 GMT</pubDate>
      <author>우야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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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 전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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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풀 마라톤의 묘미 중 하나는 대회 전날 저녁부터 당일 아침의 붐비는 인파 속의 흥분감과 내가 뛸 그룹에 서서 출발 신호를 기다리는 두근거림이다. 특히, 생의&amp;nbsp;첫 마라톤 출전을 앞두고 있다면 대회 전날의 가슴 뜀은 가히 평생 기억할 만한 경험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amp;nbsp;그 날을 애써 기억하지 않아도 그 날 새벽에 일어나 경기 대회장까지 가는 차 안 그리고 출</description>
      <pubDate>Mon, 24 Jun 2019 15:36:57 GMT</pubDate>
      <author>우야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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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하장사 제일 대회 - 서울하프마라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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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물 안의 개구리가 강에 나가면 그 규모에 놀라고 그곳에 모인 능력자들의 아우라에 기가 죽을 것이다. 무술대회를 위해 수련을 헀던&amp;nbsp;손오공과 크리닝이 처음으로&amp;nbsp;천하제일 무술대회에 나갔을 때 그 둘의 그 느낌이 이러했을 것이다. 수많은 인파 속에서 각자 저마다의 달리기 내공을 뽐내며, 다양한 단체들이 모여 그들만의 으쌰 으쌰를 외치고 단결된 모습을 바라보는 것</description>
      <pubDate>Mon, 24 Jun 2019 15:29:12 GMT</pubDate>
      <author>우야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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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모  - 나의 이모, 모두의 이모</title>
      <link>https://brunch.co.kr/@@7BCx/7</link>
      <description>나에겐 이모 한 분이 계셨는데, 그 분에 대한 기억은&amp;nbsp;거의 없는 편이고&amp;nbsp;사주셨던 물건들은 시간이 오래지나서 버렸거나, 몇 개 남은 악세사리 같은 것 들은 낡은 보석함체로 장롱속에 박혀있을 것이다. 국민학생에서 초등학생으로 신분에 대한 명칭이 바뀌던 그 해&amp;nbsp;하와이로 이민을 가셨다. 당시에 브로커에게 금액을 지불하여 비자를 받는 방법으로 미국행 비행기를 타기위</description>
      <pubDate>Mon, 24 Jun 2019 14:55:15 GMT</pubDate>
      <author>우야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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