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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약사</title>
    <link>https://brunch.co.kr/@@7BG</link>
    <description>대체로 약을 짓고 한번씩,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5:32: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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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체로 약을 짓고 한번씩,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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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수면교육 - ─ 잠과 사투를 벌이는 아이에 대하여 (4)</title>
      <link>https://brunch.co.kr/@@7BG/140</link>
      <description>아이가 만 3살이 넘어가니 의사소통의 수준도 그만큼 올라갔고, 아이의 사고력도 예전과 달라졌다. 예전같으면 적당한 논리를 펼치면 아이가 더이상 말을 못하거나 어느정도 넘어갈수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아이가 내 머리 꼭대기에 있는 느낌이었다. 웬만한 논리로는 오히려 아이의 허를 찌르는 논리에 내가 역습당하기 일쑤였다.  하지만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description>
      <pubDate>Wed, 20 Dec 2023 04:35:37 GMT</pubDate>
      <author>행복약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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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의 수면교육 - ─ 잠과 사투를 벌이는 아이에 대하여 (3)</title>
      <link>https://brunch.co.kr/@@7BG/139</link>
      <description>그 후로 1년이 넘는 기간이었던 것 같다. 평소의 패턴을 잡으려고 무한히 노력하였지만, 새벽에 아이는 반드시 깼다. 주로 새벽 1시~3시 사이에 잠에서 깨어나 자지러질듯 울음을 터트렸고, 자기방문을 열고 나와서 안방에서 자고 있는 내 옆에 와서 울었다. 결국 나는 우는 아이를 안고 다시 아이방 침대에 누워 재워주었고, 잠이 든 것을 확인하고 안방으로 돌아오</description>
      <pubDate>Fri, 08 Dec 2023 05:35:44 GMT</pubDate>
      <author>행복약사</author>
      <guid>https://brunch.co.kr/@@7BG/139</guid>
    </item>
    <item>
      <title>아기의 수면교육 - ─ 잠과 사투를 벌이는 아이에 대하여 (2)</title>
      <link>https://brunch.co.kr/@@7BG/138</link>
      <description>나의 그러한 아닥법은 성공적이었다. 약 2달 정도 목청을 매일같이 갈아넣은 덕분에, 아이는 누워자는 것에 익숙해졌던 모양이었다. 생후 4-5개월 즈음부터 돌을 약간 지나기까지, 나에겐 수면 황금기가 찾아왔다. 아이 재우기로 힘들어하는 육아 동료들에게 나름 나의 비법(?)을 전해주기도 했고, 그들의 부러움의 눈길을 받으며 애써 태연한 척 하기도 했다. 이전에</description>
      <pubDate>Fri, 17 Nov 2023 04:58:22 GMT</pubDate>
      <author>행복약사</author>
      <guid>https://brunch.co.kr/@@7BG/138</guid>
    </item>
    <item>
      <title>아기의 수면교육 - ─ 잠과 사투를 벌이는 아이에 대하여 (1)</title>
      <link>https://brunch.co.kr/@@7BG/137</link>
      <description>하루 일과 스케줄을 꽤 순둥순둥하게 잘 보내줬던 우리 아기에게 한가지 난관은 '수면'이었다. 그렇다고 잠투정이 심하다거나 잠에서 깼을 때 울기부터 한다든가의 문제는 아니었다. ─ 우리 아이는 참, 자기를 싫어했다.   출산 당일 저녁 신생아실에 갔을 때부터 우리 아이는 눈을 게슴츠레 뜨고 있었다. 그 때 옆에 있던 다른 산모가 '와, 저 아기는 벌써 눈을</description>
      <pubDate>Mon, 25 Sep 2023 13:23:39 GMT</pubDate>
      <author>행복약사</author>
      <guid>https://brunch.co.kr/@@7BG/13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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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찐육아의 현장으로 - ─ 신생아 돌보기의 시작 (3)</title>
      <link>https://brunch.co.kr/@@7BG/136</link>
      <description>세번째 산후도우미님은 일주일 정도밖에 모시지 못했다. 하지만 나는 그 짧은 기간동안 또 한번 쑤욱 자란 느낌이었다. 뭐든지 글로 익히고 배우려는 내 고질적인 성격 탓에 육아조차 글에 매달려 있었는데 조금은 내려놓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조금씩 말 못하는 아기의 눈짓과 몸짓 언어를 직감적으로 느끼기 시작했던 것 같다. ─ 아, 이게 엄마인거구나.  국</description>
      <pubDate>Mon, 18 Sep 2023 05:12:06 GMT</pubDate>
      <author>행복약사</author>
      <guid>https://brunch.co.kr/@@7BG/136</guid>
    </item>
    <item>
      <title>찐육아의 현장으로 - ─ 신생아 돌보기의 시작 (2)</title>
      <link>https://brunch.co.kr/@@7BG/135</link>
      <description>설소대 시술 당일에는 조금 힘들었지만, 이후로 분유를 먹는 것이 훨씬 좋아졌다. 잘 먹으니 컨디션도 좋아보였고 돌보는 것도 훨씬 수월해진 것 같았다. 1달 후의 병원 팔로업도 무사히 잘 끝났고, 아기는 쑥쑥 자라고 있었다.  그런데 여기서 다시 초보엄마가 절절 매기 시작했다. 분유 설명서와 조리원에서 배운 가이드라인에 나와있는 적정 분유량보다 아이가 더 먹</description>
      <pubDate>Wed, 13 Sep 2023 04:43:33 GMT</pubDate>
      <author>행복약사</author>
      <guid>https://brunch.co.kr/@@7BG/135</guid>
    </item>
    <item>
      <title>찐육아의 현장으로  - ─ 신생아 돌보기의 시작 (1)</title>
      <link>https://brunch.co.kr/@@7BG/134</link>
      <description>만지면 부서질것만 같이 작고 말랑말랑한 아기는 처음 병원 건물 밖으로 나와서, 난생 처음 자동차를 타고 집으로 가게 되었다. 우리 아기를 처음으로 뒷좌석에 태우고 운전을 하던 남편은 얼마나 긴장을 했었을까. 지금도 차의 뒷좌석에 앉아서 카시트에서 잘 자고 있는 아기와 룸미러에 비친 상기된 남편의 표정을 번갈아 보았던 그 날이 잊혀지지 않는다.  자신있었다.</description>
      <pubDate>Fri, 08 Sep 2023 05:15:13 GMT</pubDate>
      <author>행복약사</author>
      <guid>https://brunch.co.kr/@@7BG/134</guid>
    </item>
    <item>
      <title>육아의 시작, 산후조리원 - ─ 고독과 우울과 행복의 아이러니 (3)</title>
      <link>https://brunch.co.kr/@@7BG/133</link>
      <description>강하게 마음을 먹고 나니 조금씩 자신감이 회복되었다. 비록 회음부가 회복이 안되어서 혼자서 방석을 들고 돌아다녀야 했지만, 누가 뭐라든 나의 아기를 위해서 모르는 건 무조건 사람을 붙잡고 몇 번이든 물었다. 때로는 그것도 모르냐는 눈치도 받았었고, 뭐 이런걸 물어보지 하는 싸늘한 분위기도 느낀적도 있었지만, 그런 낯뜨거움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내 품에는</description>
      <pubDate>Wed, 30 Aug 2023 05:19:32 GMT</pubDate>
      <author>행복약사</author>
      <guid>https://brunch.co.kr/@@7BG/133</guid>
    </item>
    <item>
      <title>인습과 명예에 도전하다 - ─ 영화 《하라키리(할복)》</title>
      <link>https://brunch.co.kr/@@7BG/131</link>
      <description>* 제 포스팅에는 항상 스포일이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할복(切腹, Harakiri, 1962) 고바야시 마사키 감독. 다소 부담스러운 포스터와 연식. 누군가의 추천이 아니었다면 쉽게 손이 가지 않았을 영화임에 틀림없다. ─ 그리고 지금은, 이 영화를 추천해준 그 분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amp;nbsp;자칫 지나칠 법한 영화에서 숨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G%2Fimage%2FlkVgm3sJ-RDNfJ_XkCH_BuHOfG4.jp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May 2021 06:55:21 GMT</pubDate>
      <author>행복약사</author>
      <guid>https://brunch.co.kr/@@7BG/131</guid>
    </item>
    <item>
      <title>육아의 시작, 산후 조리원 - ─ 고독과 우울과 행복의 아이러니 (2)</title>
      <link>https://brunch.co.kr/@@7BG/130</link>
      <description>&amp;quot;당분간은 수유콜은 노콜로 해둘게요&amp;quot;    네, 라고 대답했지만 그당시 나는 그 '콜'이라는 개념도 뭔지 잘 몰랐다. 아기에게 어떤 주기로 어떻게 우유를 줘야하는지도 몰랐고, 내가 어떤식으로 대응하는건지도 잘 모르겠었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다. 분명히 수유실 오리엔테이션은 갔다 왔는데... 아픈 회음부를 질질 끌고서 말이다. 내가 너무 수동적으로 바랬던</description>
      <pubDate>Sat, 24 Apr 2021 15:22:42 GMT</pubDate>
      <author>행복약사</author>
      <guid>https://brunch.co.kr/@@7BG/130</guid>
    </item>
    <item>
      <title>육아의 시작, 산후 조리원 - ─ 고독과 우울과 행복의 아이러니 (1)</title>
      <link>https://brunch.co.kr/@@7BG/129</link>
      <description>&amp;quot;조리원에 있을 때가 천국이야.&amp;quot;   임신했을 때부터 주변 언니들로부터 수없이 들었던 말이었다. 조리원 천국.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에겐 고통과 우울함과 싸워야 하는 조금 안락한 감옥이었다.   모든 것이 처음이었다. 당장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수 없었다. 출산 전에 유튜브나 인터넷카페 같은 곳을 열심히 찾아보며 공부하는 임산부들도 있다고 들었</description>
      <pubDate>Thu, 22 Apr 2021 02:55:53 GMT</pubDate>
      <author>행복약사</author>
      <guid>https://brunch.co.kr/@@7BG/1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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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새 생명의 탄생 - ─ 내 생애 첫 출산의 기억 (3)</title>
      <link>https://brunch.co.kr/@@7BG/128</link>
      <description>이전까지 내가 상상해왔던 출산의 순간과는 뭔가 달랐다. 나는 혼이 나가 있었고, 그저 이 고통이 끝나기만을 기도했던 것 같다. 얼른 끝났으면 ─. 오직 이 생각으로 가득차 있던 머릿속에, 한번씩, 아! 아기가 잘 태어 나야할텐데..라는 걱정 조금. 힘을 주다가 한번씩 시선이 아랫쪽으로 향하면 보였던&amp;nbsp;주치의선생님의 심각한 표정. 미간 사이에 주름이 깊게 패일</description>
      <pubDate>Thu, 22 Apr 2021 01:37:31 GMT</pubDate>
      <author>행복약사</author>
      <guid>https://brunch.co.kr/@@7BG/128</guid>
    </item>
    <item>
      <title>새 생명의 탄생 - ─ 내 생애 첫 출산의 기억 (2)</title>
      <link>https://brunch.co.kr/@@7BG/127</link>
      <description>이 글을 남편이 읽게 된다면 남편에게 조금 미안해질 수는 있겠지만, 나의 글 속에서 남편은 조금 서운한 존재로 남을 듯 하다. 임신했을 때부터,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출산의 순간 꽤 나에게 서운함을 안겨주었기 때문이다.   &amp;quot;오빠, 이거 꼭 봐줘. 아내가 출산할때 남편이 아내를 도와줄수 있는 영상이래.&amp;quot;   나의 임신기간은, 왕복 1시간 30분 거리의 출</description>
      <pubDate>Tue, 13 Apr 2021 02:50:15 GMT</pubDate>
      <author>행복약사</author>
      <guid>https://brunch.co.kr/@@7BG/127</guid>
    </item>
    <item>
      <title>새 생명의 탄생 - ─ 내 생애 첫 출산의 기억(1)</title>
      <link>https://brunch.co.kr/@@7BG/126</link>
      <description>도저히 지나갈 것 같지 않은 시간들이 지나가고 벌써 35주차에 접어들었다. 임신 첫 3개월간은 사소한 몸의 움직임에도 전전긍긍하면서 지냈었다. 말한마디도 함부로 하지 않고&amp;nbsp;주변사람들에게 헛바람만 들게 하지 말아야지,하면서 조심 또 조심했었다. 그 이후에도 나의 작은 몸상태, 아기의 작은 움직임에도 한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었었다. 임신성당뇨 판정이 뜨면 어</description>
      <pubDate>Mon, 12 Apr 2021 04:11:56 GMT</pubDate>
      <author>행복약사</author>
      <guid>https://brunch.co.kr/@@7BG/12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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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 9개월 차에 접어들면서 쓰기 시작한 육아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BG/125</link>
      <description>조금 더 일찍 글을 써보려고 했었다.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초음파 사진 하나하나에 써내려가던 초음파일기처럼 그렇게 쉽게 쓰여질거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내가 감히 육아에 대해 글을 쓸 수 있을까, 자신이 없어져만 갔다. 나의 부족한 필력으로는 그 묵직한 무게를 전할수 없을것만 같았다. 육아는 '아이'를 키우는 게 아니라 '나'를 키우는 과정이 아닐까.</description>
      <pubDate>Thu, 08 Apr 2021 04:16:07 GMT</pubDate>
      <author>행복약사</author>
      <guid>https://brunch.co.kr/@@7BG/12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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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포와 영원 사이의 불안정한 외줄타기  - ─ 영화, 《고흐, 영원의 문에서 (At Eternity's Gate)》</title>
      <link>https://brunch.co.kr/@@7BG/124</link>
      <description>※ 저의 영화 리뷰에는 스포일이 항상 포함되어 있으니 읽기 전 참고바랍니다.         개봉 전부터, 영화의 제목을 접했을 때부터, 기대를 많이 했던 영화였다. 포스터에서 느껴지는 예술적 감각과 배우와 실제인물 사이의 그 싱크로율이란! 하지만 일정이 쉬이 나오지 않아 생각보다 꽤나 늦게 영화관을 방문했다. 그리고 컨디션 난조라는 악조건 속에서, 게다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G%2Fimage%2FXga6g4P8TaymAyaMU6Wcn7X6gf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Jan 2020 04:38:06 GMT</pubDate>
      <author>행복약사</author>
      <guid>https://brunch.co.kr/@@7BG/1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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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의 의지에 대해 묻다 - 《안락》 ㅡ 은모든</title>
      <link>https://brunch.co.kr/@@7BG/122</link>
      <description>※아르테 책수집가 1기로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이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 그대로의 리뷰임을 알려드립니다.     다 제때가 있는 거지.사람이고 술이고 간에. 그런 이치야.    이 소설의 배경은 미래다. 어떻게보면 공상소설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그 공상은 바로 다음순간, 우리에게 현실로 다가와 피부에 바로 와닿는다.    이 소설의 제목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G%2Fimage%2FtQhZE0_Z6X2K5ZLWEX71kLwrlK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Dec 2018 00:51:15 GMT</pubDate>
      <author>행복약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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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본연의 외로움과 방황하는 인간에 대한 따뜻한 위로 - 《잘 지내니》 &amp;nbsp;《잘 다녀와》 &amp;nbsp;ㅡ 톤 텔레헨</title>
      <link>https://brunch.co.kr/@@7BG/121</link>
      <description>※아르테 책수집가 1기로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이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 그대로의 리뷰임을 알려드립니다.     만약 그곳이 아무것도 아니라면,여기가 전부라는 말이네.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자신이 알아낸 것에 만족했다.더 이상 뭔가 더 있어야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했다.      톤 텔레헨. 처음 듣는 작가였다. 작가 소개란을 보니 동화를 전문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G%2Fimage%2FxPRkilvNVTwNFneGkkRlTmlVaq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Dec 2018 04:29:23 GMT</pubDate>
      <author>행복약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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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적성에 맞지 않으면 안 맞는대로. - 《인생이 적성에 안 맞는걸요》 ㅡ 임재영</title>
      <link>https://brunch.co.kr/@@7BG/119</link>
      <description>※아르테 책수집가 1기로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이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 그대로의 리뷰임을 알려드립니다.      p58.사실 '만남' 자체가 이미 나눔이다.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두 사람이 만나는 건 시간과 공간을 나누는 것이니까. 나는 나의 시간과 에너지를 쓰고, 그(녀)는 그(녀)의 시간과 에너지를 쓰면서 우리는 공유하면서 공존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G%2Fimage%2F_qM2rCtYocEKU4Exm_UoRwRv52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Nov 2018 04:34:05 GMT</pubDate>
      <author>행복약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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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을 알면서도 단지 보고싶다는 마음으로 사랑한다는 것 - ─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2016)》</title>
      <link>https://brunch.co.kr/@@7BG/116</link>
      <description>※ 제 영화리뷰에는 어느정도의 스포일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읽기 전 참고 바랍니다.     끝을 아는 사랑을 한다는 것은 어떤 마음일까.끝을 알면서도 보러 가고 싶은 마음 하나로보러 달려가는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는 꽤 오래전부터 내 주변에 어른거렸음에도 불구하고 꽤 오랜 기간 멀리했었다. 일본 영화 특유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G%2Fimage%2FUCBawzJIBrBj1AMl_6PNz7_-wU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Nov 2018 04:19:05 GMT</pubDate>
      <author>행복약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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