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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코한나</title>
    <link>https://brunch.co.kr/@@7BGG</link>
    <description>7 년간 유초중 영어강사로 에코영어 운영중이며 미국아제가 쏘아올린 영어/한국어 세포 연재중. 하루10분  한국식영어 탈출기저자/꾸그 샘으로 경험과 꿀팁을 나누어 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15:43: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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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년간 유초중 영어강사로 에코영어 운영중이며 미국아제가 쏘아올린 영어/한국어 세포 연재중. 하루10분  한국식영어 탈출기저자/꾸그 샘으로 경험과 꿀팁을 나누어 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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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래기에 빠진 날  - 막걸리와 시래기 사이에서 그들은 조금 더 가까워 진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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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 오후 근무를 하기 전 재임스를 시래기 해장국 집으로 불러냈다. 잠시 메뉴판과 간판을 보더니 고 갸름 갸우뚱거렸다.   그렇게 함 참을  시래기 감자탕 앞에서 잠시 멈췄다.보글보글 국물은 끓고 있었고, 옆에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소주를 따랐다.그는 아직, 그 흐름과 해장문화에  익숙하지 않았다.옆자리 꼰대처럼 보이는 40대 후반 아저씨는  이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GG%2Fimage%2F2M9lQKtgQSPYAug0ohZEQih_LU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4:59:18 GMT</pubDate>
      <author>에코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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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어쩌라는 거지? 벚꽃 보러 갔다가 - 꽃보다 빛났던 그녀의 포즈는 다른 사람의 불편이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BGG/48</link>
      <description>장년보다 일찍 벚꽃이 불그스레 얼굴을 드러냈다. 벚꽃을 보기 위해 할머니 할아버지 손녀 강아지 까지  설렘이라는 솜사탕을 들고  가벼운 발거음을 제촉했다.   아뿔싸 돌다리도 한번 더 두들겨 보라는  말이 이때 쓰이는 가 보다. 매년 보던 풍경이  아닌 또 다른 문화가 자리하고 있었다.봄의 감성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난  병원을 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GG%2Fimage%2Fzeeo1nz6ZcS7F5QWjMgwbBd8hz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14:44:35 GMT</pubDate>
      <author>에코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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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ice는 뉘앙스마다 달라 - 우울로 떠난 캐나다에서 연예세포 깨우기</title>
      <link>https://brunch.co.kr/@@7BGG/47</link>
      <description>몸과 마음이 상처로 우울로 뒤덮인 7년 전 엉킨 몸의 순환을 바로 잡고자 아니 도피하려고 떠났다.   가스라이팅과  번아웃과 우울이라는  마침표를 찍고 떠난  캐나다 빅토리아 섬.   그곳에서 나는 이름도 생소한 &amp;lsquo;요가 튜터&amp;rsquo;가  되어버렸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떠난 배낭 어행 겸 어학연수의 시작은 참담했다. 절친의 배신과 말다툼은 결국 나를 5성급</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14:59:18 GMT</pubDate>
      <author>에코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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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쩔 수 없이 &amp;ldquo;It is what it is&amp;quot; - 이게 그거지가&amp;nbsp;아니었다 무언가를 빨리 수용하면 좋은 2가지</title>
      <link>https://brunch.co.kr/@@7BGG/46</link>
      <description>완전한 봄처럼 날씨가 따뜻한 오후 5시 40분 &amp;quot;우리 롯데월드 갈까?&amp;quot; 미국아재 재임스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롯데월드에 가기로 했다.  &amp;quot; Are you coming right?&amp;quot; &amp;quot;I thought you just passed by 잠실.....&amp;quot;  아니 왜 이렇게 오래 걸리지? 10분이면 온다고 했는데... 시간은 30분을 넘어 40분을 향해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GG%2Fimage%2FJJ88BESzht927xqfDWRP-ovOV1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14:58:43 GMT</pubDate>
      <author>에코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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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꼬는 표현에서 케미를 느꼈다. - 당곡역 맛집가요 가 당구 치러 가요로 받아치는 센스에 넘어가다</title>
      <link>https://brunch.co.kr/@@7BGG/45</link>
      <description>블로거인 나는 맛집 찾는걸 즐긴다. 그래서 미국아재 재임스에게 고기 맛집 찾아 서울을 쫙 구경시켜 주고 싶어졌다. 운이 좋게 어떻게 우리가 고기 좋아하는 줄 안거지? 고맙게도 당곡역 고기맛집 선평단에 당첨이 된것이다.  &amp;quot;이번주에 뭐해 ? 당곡역 맛집 가자&amp;quot; Sounds cool let's go play pool !! You knowI am kinda go</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14:59:54 GMT</pubDate>
      <author>에코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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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섹시푸드와 추운 아메리카노 - 한국식 영어탈출기에 이은 영어식 한국어 탈출기</title>
      <link>https://brunch.co.kr/@@7BGG/43</link>
      <description>재임스 떡볶이 좋아해요? 당근이지 제임스와 나의 최애 떡볶이를 먹으러 갔다. 떡볶이와 커피가 같이 나오는  느좋 카페였다. 마침 TV에서 개그우먼 이수지의 &amp;lsquo;sexy food&amp;rsquo;가 나왔다. 나는 어깨춤을 추면서 떡볶이를 먹는 나를 보면서 ㅋㅋ 웃는다 제임스에게, 무심코 말했다. &amp;ldquo;James, tteokbokki is sexy food.&amp;rdquo;Do you guy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GG%2Fimage%2F-80EQmrq2QkhKOt06hX6kPx_Mw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14:33:36 GMT</pubDate>
      <author>에코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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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아재의 연애 비법은 아재개그 였다. - 미국 아재 개그(Dad Jokes)로 연예 세포를 깨우다.</title>
      <link>https://brunch.co.kr/@@7BGG/42</link>
      <description>2025년 12월을 앞둔 11월 줌으로 만난 미국아재는 내 한국어 학생이기도 하다. 까맣게 잊어 있었던 바로 연애 세포를 깨웠던, 하지만 동시에 영어 공부까지 시켜주었던 미국 아재 개그(Dad Jokes)에 관한 글이기도 하다. 서먹했던 그와의 처음 데이트를 통해 영어공부가 어려웠던 때 경선식의 단어가 인기였다. 발음을 한국어 식으로 풀어냈던 기억이 난다.</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14:59:25 GMT</pubDate>
      <author>에코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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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미야 잡화점처럼 감정을 꺼내야만 하는 이유 - 모르는 사람일수록 감정을 써내기 쉽다</title>
      <link>https://brunch.co.kr/@@7BGG/41</link>
      <description>낭독러 아무 햇빛 커뮤니티에서 몇 전이고 말로만 듣던 일본작가인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낭독과 토론으로 불태웠다.  정육점을 하는  투박한 편지 한 통이 누군가의 가슴에 불을 지핀 것이다.  인생을 바꾸어준 글의 힘은  '잡화점'이라는 공간을 빌렸다.   누군가에게는 머나먼  꿈이라는  감정의 무게가 고스란히 전달 되었다. 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GG%2Fimage%2FCm7d99cBlASLo0EuZ0-PAlcmP9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13:55:22 GMT</pubDate>
      <author>에코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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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발렌타인에&amp;nbsp; 초콜릿을 배달한다더라 - 교실로 발렌타인에 초콜릿을 배달 하는 문화미국 발렌타인과 한국발렌타인 문</title>
      <link>https://brunch.co.kr/@@7BGG/40</link>
      <description>&amp;ldquo;Be My Valentine&amp;rdquo; &amp;ldquo;Will you be my valentine ? &amp;ldquo;I'm glad you're in my class/ we are friends&amp;rdquo; in my class 라는 단어에서 뭔가 이상함을 직잠 했을 것이다. 한국에서는 연인들 끼리 초콜릿을 직접적으로 받는 날이지만 미국에서는 2월 14일이 되면 학교 복도에 작은 소포들이 쌓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GG%2Fimage%2FgTSABv8yTdd1_-UGeS3SfiJbN0A.png" width="28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Feb 2026 16:10:33 GMT</pubDate>
      <author>에코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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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코백이 콩글리시라고? 순간 멈칫했다 - O.R.T 원서 읽기로 콩글리시를 자연스럽게 고치기</title>
      <link>https://brunch.co.kr/@@7BGG/39</link>
      <description>오늘 영어시간에 뭐 했어?I make eco bag 했어.&amp;rdquo;  개학 전에 필요한 거 있어? Schoolbag 사줘. 순간,나는 대답하지 못했다.틀린 말은 아닌 것 같고,맞는 말도 아닌 것 같았다.왜냐하면 언젠부턴가  스며든  한국어화 되어버린 콩글리시라는 걸 알고 있었다. 그냥 고개를 끄덕였고  내일 코스트코에 가자고 했다에코백을  만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GG%2Fimage%2FEorCbwBFiRbmiIlsZzxLbwnUM7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07:36:30 GMT</pubDate>
      <author>에코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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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한 친구일수록 진심인가? 농담인가 - 쇼미 더 머니에서 배운 농담배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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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래서 비꼬는  농담 공식은 이거예요. Not every joke works.But every joke has a story. 모든 조크에 다 웃지 않지만  친한 친구일수록 진심일수록 유머가 썩은 농담을 즐겨요.  한국에선 정면으로 감정을 표현하기보다는,살짝 둘러서  말하기 가 예의라 여겨지죠.  하지만 미국에선 직설적인 농담이  솔직함의  문화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GG%2Fimage%2F94FVv8OhM1W3Lw8xaQZZrTquI7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4:57:06 GMT</pubDate>
      <author>에코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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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에 찾아온 연애세포 - 미국아재를  통해 있는 그대로의 기쁨을 알게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BGG/24</link>
      <description>살다 보면 누구나 힘들고 기억하고 싶지 않은 아픈 기억이 찾아오기 마련이다. 그 당시엔 왜 그렇게 그 순간이 빨리 지나가길 바랐는지, 왜 그런 고난이 내게 왔는지 불평만 가득했던 나 자신을 돌아보면, 참으로 괴로웠던 순간이었음을 떠올린다. 나에게 그 고난의 주인공은 엄마였다     나는 한국어를 가르치는 온라인 강사일을 시작하면서 미국인 영국인 미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GG%2Fimage%2FpF4dxIL8tpZ-uvpYGpRZQ0gfRf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14:59:02 GMT</pubDate>
      <author>에코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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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쌀쌀해진 오늘은 시래기에 빠진 날 - 발음으로 인한 충격보다 맛에 빠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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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짹 각 짹 각 5시를 향해 가고 있는 시계를 보면서 재빨리 화장실로 향했다. 주말에 먹은 술이 아직  속을 아프게 하고 있었다  흥~코를 시원하게 닦아도  훌쩍훌쩍거리는 게  은근슬쩍 거슬리기 시작했다 아 속 쓰려 죽겠네 띠리리~전화기가 울렸다  여보세요~오빠? 나의 코맹맹이 소리를 들은 미국아재가  물어본다, 지금 추워요?  아파요? 네 오빠, 코가 아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GG%2Fimage%2FtRxYYxgXiZanChtZnIBftx5q2u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Oct 2025 22:10:19 GMT</pubDate>
      <author>에코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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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인이 쌈 문화에 빠진 날 K-BBQ - 쌈을 통해 나를 표현하는 방식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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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K-pop Demon Hunters 라는 영화를 보면 루미와 친구들이  리허설을 끝내자마자 김밥을  먹는 장면이었다   미국인 아저씨의 파란 눈이 회 둥그레지면서 다다다 다다 총소리를  내면서 이렇게 말했다,  K-pop 아이돌이  김밥 음식을 먹는 모습은  마치 김이라는 총 안에 다양한 총알을 겹겹이 넣고  성공적인 전투를 준비하는 것 같다.   Aut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GG%2Fimage%2FwDDCNQCVVZ3QpXXSH357kUJrhE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06:00:06 GMT</pubDate>
      <author>에코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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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감정에 필요한 한 스푼 - 적정한 공감 토닥토닥  한 스푼</title>
      <link>https://brunch.co.kr/@@7BGG/33</link>
      <description>따스한 라테가 그리워지는 오늘 여름은 이제  안녕, 인사를 하고 초가을 선선한 바람과 함께  오는 공허함이 느껴진다.  7년 전 우울증과 대인기피증 함께 찾아온 날에 느꼈던 그 공허함 이였다.    무작정  도피했던 캐나다에서 나는 수많은  과거와 싸우는  대신&amp;quot;Me time&amp;quot;을 배웠다.  그렇게 나를 힘들게 했던 사람들에게서 벗어  나면 될 줄 알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GG%2Fimage%2FRbL9gxI_HZd3135BciSydad3KV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Sep 2025 10:14:16 GMT</pubDate>
      <author>에코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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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의 쓰레기통이 되지 않기로 결심했다. - 직장인 언어폭력 덕분에 나를 찾아가는 에피소드</title>
      <link>https://brunch.co.kr/@@7BGG/14</link>
      <description>&amp;quot;뭐 해? 5분 안에 전화하라고 해. 안 그러면 고발할 거야, 알겠어?&amp;quot;       그는 분노에 찬 목소리는 나를 벼랑 끝으로 몰아붙였다.  그 순간 온갖 생각이 떠올랐다.  &amp;quot;이 사람, 정말 바쁘다면 왜 전화를 했을까? 채팅으로 문의했겠지.&amp;quot; 그의 말이 계속 맴돌았다. 지금 이럴 때가 아닌데, 정신을 차리고 빨리 전달해야 한다.       순간 내 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GG%2Fimage%2FTwR7tPMy4WzENRn79vtcuwxPLv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Jun 2025 06:56:33 GMT</pubDate>
      <author>에코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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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해도 괜찮아, 다만 알려줄래? - 하루 10분 내 감정과 친해지는 힐링루틴</title>
      <link>https://brunch.co.kr/@@7BGG/30</link>
      <description>&amp;ldquo;이모, 내 친구들 엄마들이  나랑 놀지 말라고 했데.&amp;rdquo;  그날 이후, 조카는 이불속에 파묻혀 만화책과 유튜브만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며칠만 지나면 다시 예전처럼 친구들과 뛰놀 줄 알았다. 하지만 2주를 넘어 1달이 지나도록 조카는 그 어떤 &amp;lsquo;놀자&amp;rsquo;는 말도 하지 않았다. 그때부터였다. 눈을 자주 깜빡이고, 어깨를 홱 돌리는 움직임을 보였다.   불안하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GG%2Fimage%2F0He7CvpGVrwYME7_2Pv5AZk1L8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May 2025 11:49:27 GMT</pubDate>
      <author>에코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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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은 아로마 향기를 타고 - 아로마로 승화한 나의 우울증 극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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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 마시고 내시고 호흡하세요&amp;quot; 요가의 마지막 시간이었다.  마치 우주와 내가 소통하는 시간이다.      6개월 넘게 피곤해서 잠은 자야겠는데 잠이 오지 않았다. 어찌 보면 내 인생에서 불면증으로 가장  힘들었을 때이다.   요가라도 하면 장도 좋아지고 잠도 잘 잘 것 같아서 시작한 요가 명상이 이렇게 다가올 줄이야.   무엇보다 아기자세는 최고의 힐링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GG%2Fimage%2FPgrTkNEsFzBtj4-7rEltKyS1JF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May 2025 11:42:37 GMT</pubDate>
      <author>에코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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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옷장에도 냉장고에도 감정이 스며든다 - 공간을 정리하면 마음도 정리되는 꿀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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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이게 나한테 얼마나 소중한데 버리라고? &amp;rdquo;꼭 필요한 그것만 챙겨 너희 집 옷장이나 정리해! 네 남편이 얼마나 싫어할지 넌 모르지?   25년 재개발이 확정된 부모님 집이다.    오래간만에 본가에 가게 된 나는 할머니의 유품과 겨울옷들을 챙기면서 엄마와 또 한 번 시비가 붙었다. 갑자기 나도 모르게 욱 화가 치밀어 올랐고 도망치듯 나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GG%2Fimage%2FMW6Zf8OmWo_uYbt-7J9flMqElI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May 2025 11:40:34 GMT</pubDate>
      <author>에코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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