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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인드빌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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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심리치료를 하는 임상심리전문가입니다. 심리학자의 눈으로 바라보는 일상을 기록합니다. 심리전문가이지만 별로 전문적이지 않은 좌충우돌 삶의 방식도 공유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6:17: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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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치료를 하는 임상심리전문가입니다. 심리학자의 눈으로 바라보는 일상을 기록합니다. 심리전문가이지만 별로 전문적이지 않은 좌충우돌 삶의 방식도 공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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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삭발식 - 배우에게 삭발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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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햄릿, 걷는 인간이 막을 내리고 (어제) 남편은 다음 공연을 위해 머리를 밀었다(방금).  아무렇지도 않게 바리깡을 사서 약간 즐거운 듯 욕조에 똬리를 틀고 앉은 그는 거침없이 머리를 밀기 시작했다. 황금색 보자기를 가운 삼아 두르고, 속옷만 하나 걸친 성인 남성이, 20년 된 보석 박힌 플라스틱 손거울을 앞에 세우고, 머리를 밀고 앉아있는 모습은 장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Rf%2Fimage%2FQzoGvpaxp0Sh_Yx1otUW6GokFj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Oct 2023 04:29:20 GMT</pubDate>
      <author>마인드빌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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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우생활, 힘들면 그만해도 돼 - 그래도 좋으면 계속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7BRf/61</link>
      <description>연극배우인 남편의 공연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남편은 바쁘면 끼니를 거르고(먹을 게 생각이 안 난다는데 그게 무슨 느낌인지 나는 잘 모른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미간에 주름이 깊어진다. 여기저기 염증성 질환음 덤이다.&amp;nbsp;요즘 남편은 잘 못 먹고 인상 쓰고 다니는, 염증에 시달리는 사람이다. 10월 공연 막바지 준비 중에, 11월, 12월 다른 공연들까지 예정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Rf%2Fimage%2FF5u0gxS7P7gyP2jyfdDzvatqKF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Sep 2023 04:25:34 GMT</pubDate>
      <author>마인드빌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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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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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 돌이 갓 지난 딸이 간밤에 자다가 설사를 해서 잠을 설쳤다. 기저귀를 떼고 실수한 적이 없었는데, 항생제 부작용인지 급성 장염인지 탈이 났나 보다. 본인도 놀라고 당황해서는 씻으면서 엉엉 운다. 엄마 안아줘. 엄마 안아줘. 나는 너무 속상해서 시끄럽게 울고 싶어. 너무 놀랐어. 너무 속상했어. 하는 말에 괜찮아 괜찮아하며 한참을 안아줬다. 아기처럼 가슴</description>
      <pubDate>Wed, 05 Jul 2023 06:01:46 GMT</pubDate>
      <author>마인드빌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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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가 아픈 게 정상인가요? - 그럼요. 지금 어떤 걸 느껴도 자연스러운 일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BRf/57</link>
      <description>한동안 글을 쓰지 못했다. 치과에 다녀온 다음 날 차 사고가 나고, 사고 처리에 어색한 렌터카 운전, 보험사와의 연락, 통증 등 여러 가지로 시달린 것 같다. 신경치료를 안 할 수도 있다던 치아는 금이 간 것 때문이었는지 통증이 찾아왔고, 신경관이 많은 편이라는 나의 어금니는 연이은 치과 진료로 고생을 하고 있다. 통증에 대한 말씀을 해주셨는지, 정신이 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Rf%2Fimage%2FLBtIMI04HwZd655wSU31VIr7Wd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Apr 2023 08:18:17 GMT</pubDate>
      <author>마인드빌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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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많아져서 다행이야 - 자아복잡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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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o am I? What am I? Why am I here?  TCI&amp;nbsp;(기질 및 성격검사)&amp;nbsp;워크샵을 할 때 자기 개념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화두로 던지는 질문이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인가? 나는 왜 여기에 있는가?  첫 번째 질문은 나의 정체성에 대한 것이다. 스스로를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는지. 두 번째 질문을 설명할 때는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description>
      <pubDate>Mon, 10 Apr 2023 05:34:50 GMT</pubDate>
      <author>마인드빌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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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절한 심리학자 6 - 치과 의료진이 친절하면?</title>
      <link>https://brunch.co.kr/@@7BRf/55</link>
      <description>이 매거진을 한두 편이라도 본 분들이라면 심리학자(=나)가 친절한 것보다 심리학자가 경험한 친절을 쓰는 글이라는 걸 아실 테지.  오늘, 치과를 다녀왔다.  누가 배경음으로 어두침침하고 의미심장하고 충격적이고 공포스러운 음향을 넣어주면 좋겠다. 우리 모두는 치과에 다녀온다는 그 기운을 알고 있다. 내가 치과에 가게 된 배경은 '벼락치기하는 심리학자'에서 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Rf%2Fimage%2Fbbt_WzPbmrrs0Jh2iVrmU8g1d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Mar 2023 08:25:55 GMT</pubDate>
      <author>마인드빌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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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벼락치기하는 심리학자 3 - 공포의 치과검진</title>
      <link>https://brunch.co.kr/@@7BRf/54</link>
      <description>어제 치아보험 권유 전화를 받았다. 국민카드를 사용하는 30대를 대상으로 한 저렴한 보험상품이란다. 매달 3만 원대를 납부하고 3개월 후부터는 대부분의 치과진료가 보장이 된단다. 흥미가 동하는 권유여서 나중에 다시 통화하기로 하고 할 일이 있어 급하게 전화를 끊었다. 그러고 나서 생각하니 보험은 들기가 싫은 거다. 다시 걸려온 전화를 받지 않았다. 하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Rf%2Fimage%2Fcj1tLyiB9a6DlLPsqJmfe0uZoR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Mar 2023 07:59:40 GMT</pubDate>
      <author>마인드빌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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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로 시작하는 상담과 눈물로 마치는 상담 - 어떤 눈물이든, 울어도 괜찮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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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많은 상담은 눈물로 시작한다. 힘들고 고통스럽고, 어찌할 바를 몰라 상담소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첫 회기, 두 번째 회기, 원하든 원하지 않든 많은 눈물을 흘리며 이야기를 하게 된다.  어떤 상담은 얼어붙은 채 시작하기 때문에 감정이 잘 느껴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 어떤 질문을 받아도 답답하고 모르겠는 마음, 어딘가 불편한데 무슨 감정인지 몰라 압도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Rf%2Fimage%2FY_XOpwdE-LsJKgzOrxUPpflu__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Mar 2023 08:57:27 GMT</pubDate>
      <author>마인드빌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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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우가 갖고 있는 힘 - 공간과 시간을 바꾸는 마법</title>
      <link>https://brunch.co.kr/@@7BRf/53</link>
      <description>연극을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무대라는 장소는 마법의 장소라는 말에 어느 정도 공감할지 모르겠다. 불과 일이 미터 사이이지만 까마득한 다른 시대와 공간이 펼쳐지고, 배우들은 숨결이 느껴지는 곳에서 다른 사람이 되어 있다. 아는 사람 중 배우가 없었을 때는 몰랐는데, 배우인 배우자를 만나고 보니 아는 사람을 무대에서 보는 경험이 무척 신선하다. 내가 아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Rf%2Fimage%2FqVv2EDlaAtKcPyQScywnFLudpF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Mar 2023 06:16:59 GMT</pubDate>
      <author>마인드빌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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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키우는 심리학자 1 - 34개월 오월이</title>
      <link>https://brunch.co.kr/@@7BRf/52</link>
      <description>오월이의 어록을 남기지 않을 수 없어 끄적여 본다. &amp;quot;오월이는 커서 뭐가 될 거야?&amp;quot;  &amp;quot;나는 어른이 될 거야&amp;quot;  &amp;quot;어떤 어른이 되고 싶어?&amp;quot;  &amp;quot;씩씩한 어른!&amp;quot;  짧은 대화에 두 번의 산뜻한 놀람이 있었다. 아이가 씻고 나와 너무 귀여워 보여서 아이고, 녀석, 뭐가 될래 하고 물었는데 당연하다는 듯이 어른이 된단다. 그렇지, 너는 커서 어른이 될 거다.</description>
      <pubDate>Mon, 27 Mar 2023 08:09:53 GMT</pubDate>
      <author>마인드빌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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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만치 않은 배우 아내 심리학자의 삶 - 녹록지 않은 삶을 살며, 그래도 서로 사랑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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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심리학자라는 직업은 녹록지 않고, 배우의 아내라는 위치도 녹록지 않다. 고로 내 삶은 녹록지 않다. 남편이 공연 준비에 들어가면 모든 균형이 깨지는 소리가 들린다. 마음속에 균열이 생기고, 우리 관계에도 균열이 생긴다. 솔직하고 진솔한 소통을 하는 우리지만, 공연에 정신이 팔린 남편은 어딘가 늘 예민하고 거기에 아이의 건강 문제가 더해지니 요즘 들어선 가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Rf%2Fimage%2FokYIxHNrEFrqx7YZbZDQGStbSF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Mar 2023 08:05:09 GMT</pubDate>
      <author>마인드빌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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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것이 분명한 사람의 매력 - 나를 안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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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에서 교양강의를 하고 있는데 이번 학기의 강의는 '현대인의 정신건강'이다. 이 강의를 할 때면 첫 주 과제로 학생들의 자기소개를 받아본다. 자신에 대해서 써 보는 것. 많은 내담자들이 취업 자소서를 쓰면서 힘들어하는데 자신의 장단점을 쓰기가 어렵다는 것이 주된 이유이다. 자신을 수용하는 사람들은 장점과 단점을 잘 인식하고 수용하며, 장점을 활용하고 단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Rf%2Fimage%2FOzag3sigIi_x179-rD56XsNydB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Mar 2023 11:21:07 GMT</pubDate>
      <author>마인드빌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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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끼니를 걱정해 준다는 것 - 친절을 넘어선 다정함</title>
      <link>https://brunch.co.kr/@@7BRf/49</link>
      <description>센터 바로 맞은편에 유부초밥집이 생겼는데 가격도 좋고 맛도 좋아서 애용하고 있다. 기본 유부초밥에 작은 컵라면 하나면 한끼 저렴하면서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 오늘은 저녁상담이 있는 날. 유부초밥을 사서 편의점에 들른 길, 작은 컵라면 하나를 계산하는 내게 사장님이 물으신다.  저녁이에요? 네. 늦게까지 일해요? 네, 오늘은요. (아이구우) 수고해요.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Rf%2Fimage%2FyFXOYKr7jbLezd-ogTgxdl-3fI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Mar 2023 11:20:04 GMT</pubDate>
      <author>마인드빌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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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윈터타이어가 벚꽃 안 밟았으면 되었다 - 눈 두 번 내리기 전에 윈터 장착했으면 됐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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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 내담자가 많이 회복된 상태로 용기를 내어 도전을 하고 있는데 다시금 힘들어하고 있다. 지금 마음을 잘 들여다보고 감정을 인식하고 욕구를 자각하고 말로 표현해 보는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서 지금 정말 필요한, 그의 마음이 가장 바라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해봤다.  한 달만 쉬면 좋겠다. 충전하고 복귀할 수 있게. 아니면 과거 트라우마가 없어서 지금의 스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Rf%2Fimage%2FnR23rcJHV-wCg9VGvbMaV1w4cA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Mar 2023 06:02:55 GMT</pubDate>
      <author>마인드빌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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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온기는 작은 것에서 -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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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뉴스를 보면 워낙 자극적인 사건 사고가 많고, 세상이 왜 이런 곳이 되었나 싶게 무서운 일들이 많다. 빠르게 아주 먼 곳까지 인터넷을 통해 많은 것들을 볼 수 전달하고 볼 수 있게 된 지금, 사람들은 자극적인 것에 먼저 눈을 돌리고 클릭하고, 관련 기사를 접하게 된다. 모태 문과생인 나는 상상조차 할 수 없지만 유튜브 알고리즘과 빅데이터는 어떻게 활용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Rf%2Fimage%2FXulgdR-561hstL0eU-Ot1L_4zM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Mar 2023 09:40:12 GMT</pubDate>
      <author>마인드빌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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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치레 - 이것저것 갖다 붙여서 의미를 찾아보자</title>
      <link>https://brunch.co.kr/@@7BRf/45</link>
      <description>만 39세 생일을 이틀 전에 맞았다. 마흔, 마흔하고 노래를 부르고 있지만 곧 법적으로도 만 나이를 쓴다고 하니 나는 서른아홉이 되는 셈이다. 아이들은 타고난 면역력이 점차 떨어지고 외부 활동을 하게 되면서 첫돌 즈음 크게 아파지는 시점이 있다 하여 엄마들 사이에선 돌치레라고 부르는데 마흔은 어떤 의미인지 생일을 전후로 크게 앓는 중이다. 벌써 삼 주째 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Rf%2Fimage%2FHcQB6lIEXb4Pm2UWdBzwF4M3xQ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Mar 2023 08:05:14 GMT</pubDate>
      <author>마인드빌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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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하는 심리학자 5 - 수영하기 좋은 계절은 언제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7BRf/44</link>
      <description>12월에 수영장에 처음 발을 담그고 3달의 시간이 지났다. 수영을 처음 시작하던 날 강사님(지금과는 다른 분)이 가장 추운 계절, 수영을 배우기 가장 힘들다는 때에 시작한 우리의 용기와 열정을 칭찬해 주었었다. 이제 봄이 오고 있다. 9살 때 수영을 일 년 가까이 배웠었고, 중학교에 다닐 때에도 방학 기간 동안 짧게 강습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계절에 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Rf%2Fimage%2F5VH3t2qy-qNJOwqfGg4HQ0pDZ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Mar 2023 08:39:14 GMT</pubDate>
      <author>마인드빌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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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안 봤으면 했던 글은 - 천 명이 넘게 봤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7BRf/43</link>
      <description>아이의 돈을 훔치고, 우는 마음으로 써 내려간 신세한탄 같은 반성문은 천 명이 넘게 보았습니다. 이렇게 갑자기 조회수가 늘면 다음 어딘가 메인에 떴을 수 있다는데 얼핏 들어가 봐도 다음 메인에서 문제의 글 제목은 찾을 수가 없어 그저 혼자 웃픈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 가슴 아픈 못난 글을 이렇게나 많은 사람이 보았구나. 며칠 유입되었던 분들을 다 세자면 2</description>
      <pubDate>Thu, 23 Feb 2023 05:22:18 GMT</pubDate>
      <author>마인드빌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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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계를 탔네 - 역시나 오늘도 친절한 편의점 사장님</title>
      <link>https://brunch.co.kr/@@7BRf/42</link>
      <description>실내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지 않아도 되면서 얼굴을 보게 되는 사람들이 있다. 내담자들 얼굴이 그렇고, 내 얼굴도 '이미 알고 지내는' 누군가에게 처음으로 보여야 할 일이 생겼다. 프로필 사진을 찍었던 날 기분 좋게 헤어메이크업을 받고 조금 당당하게 편의점에 들어섰다. 얼굴을 보여드려야지 의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내 눈을 보고 내 얼굴을 전체적으로 훑어보고</description>
      <pubDate>Wed, 15 Feb 2023 04:50:46 GMT</pubDate>
      <author>마인드빌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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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아침, 아이의 돈을 훔쳤다 - 꼭 갚을 것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7BRf/41</link>
      <description>오늘 아침, 이제 5월이면 세 돌을 맞을 하나밖에 없는 딸의 돈 200만 원을 훔쳤다. 계획된 도둑질이었다. 어젯밤, 혹시 잊을까 봐서 핸드폰 위젯으로 크게 깔아 둔 투두리스트에 적어두기까지 했다. '200 입금'이라고. 누가 보면 현금을 은행에 넣으려나 보군 하고 생각할만한 중립적인 단어를 골랐다. 절대 아이가 받은 것은 건드리지 않겠노라 다짐하고 차일피</description>
      <pubDate>Tue, 14 Feb 2023 06:25:55 GMT</pubDate>
      <author>마인드빌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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