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안지현</title>
    <link>https://brunch.co.kr/@@7Bcv</link>
    <description>채식을 좋아하는 워킹맘입니다. 기자로 밥벌이를 하고요. 통계로 보는 한국 사회, 숫자가 담지 못한 삶 [퍼센트]의 저자이기도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22:49:1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채식을 좋아하는 워킹맘입니다. 기자로 밥벌이를 하고요. 통계로 보는 한국 사회, 숫자가 담지 못한 삶 [퍼센트]의 저자이기도 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b5ssMPucSoo1sfG_A1fomui3Lk.jpg</url>
      <link>https://brunch.co.kr/@@7Bcv</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15년 차 직장인의 첫 안식월] no. 3 - 나이테처럼 쌓인 요가</title>
      <link>https://brunch.co.kr/@@7Bcv/20</link>
      <description>교수님으로부터 청천벽력의 메일을 받았다. (이따위라면) 예심에 내 논문을 넣지 못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심장이 뛰어서 잠을 자지 못할 정도 파괴력 있는 메일이었다. 부족하다고는 생각했지만, 이 정도로 부족하단 말인가. 얼굴이 화끈거렸고, 이번 학기를 넘기는 건 상상도 하고 싶지 않았다. 이제 일상의 모든 기름기는 빼야 하는 상황. 안식월도 겨우 17일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cv%2Fimage%2F08ZXLf3sIxxjuInOyxjI0zTBiF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Sep 2025 14:43:28 GMT</pubDate>
      <author>안지현</author>
      <guid>https://brunch.co.kr/@@7Bcv/20</guid>
    </item>
    <item>
      <title>[15년 차 직장인의 안식월] no. 2 - 위험한 (잦은) 일탈_생애 첫 북콘서트 참여</title>
      <link>https://brunch.co.kr/@@7Bcv/19</link>
      <description>북콘서트를 사실 처음 가봤다. 그리고 깨달았다. 한 번도 제대로 가보지도 않고, &amp;lsquo;내가 북콘서트란 걸 열었었구나.&amp;rsquo; 그런 나도 봐주러 온 독자들에게 고마웠고, 미래의 독자들이 있다면 그들에게는 덜 미안하고자 거장인 김애란 작가의 북 콘서트의 내용을 경청했다.   가장 큰 특징은 북 콘서트지만 김애란 작가의 입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문장이 &amp;lsquo;문어체&amp;rsquo;라는 점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cv%2Fimage%2FpLbcyGqpeN5IiidtJS4H_FQfZs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Sep 2025 14:07:39 GMT</pubDate>
      <author>안지현</author>
      <guid>https://brunch.co.kr/@@7Bcv/19</guid>
    </item>
    <item>
      <title>[15년 차 직장인의 안식월] no.1 - 생애 첫 안식월</title>
      <link>https://brunch.co.kr/@@7Bcv/17</link>
      <description>직장 생활 15년 차에 처음으로 안식월이라는 걸 보내고 있다. 언제 얼마나 멋지게 쓸지를 거의 1년 동안 풀지 못한 숙제처럼, 아직 열어보지 못한 보물상자처럼 그렇게 지니고만 있다가 9월이 이틀 남은 시점에 갑작스럽게 쓰기로 결심했다.   한 달이라는 시간을 쭉 쉰다는 건, 직장인에게는 흔치 않은 기회이고, 나 역시 근속 13년을  채우고서야 생애 최초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cv%2Fimage%2FRshi2DkxIt2wr5dHuZv6c0UQWc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Sep 2025 06:34:25 GMT</pubDate>
      <author>안지현</author>
      <guid>https://brunch.co.kr/@@7Bcv/17</guid>
    </item>
    <item>
      <title>[퍼센트] &amp;quot;명품 선택 이유는 '불평등'&amp;quot;  - MZ들이 명품에 빠진 이유_불평등을 자극하는 SNS</title>
      <link>https://brunch.co.kr/@@7Bcv/16</link>
      <description>영하 10도의 추위 속에서도 백화점 앞에는 여전히 긴 줄이 늘어져 있었다. 대부분 젊은이들이었다. 롤렉스 대기 줄이 샤넬 줄보다 길었다. 롤렉스 줄 맨 앞에 있는 사람에게 다가가 물었다. &amp;quot;몇 시에 오셨어요?&amp;quot; 돌아온 대답은 &amp;quot;새벽 1시요&amp;quot;. 백화점 개장 한 시간 전(오전 9시 반)에 취재를 시작한 나는 30분이 지나자 이미 꽁꽁 얼어 감각이 없어져가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cv%2Fimage%2FcSEXnpDfp3JiBmMInnVb4c0Vt8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Feb 2023 10:03:57 GMT</pubDate>
      <author>안지현</author>
      <guid>https://brunch.co.kr/@@7Bcv/16</guid>
    </item>
    <item>
      <title>[퍼센트]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 [퍼센트] 학폭 피해자 17.3% &amp;quot;얘기해도 소용없어 '미신고'&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7Bcv/15</link>
      <description>'학교폭력(이하 학폭) 피해자의 복수극'을 다룬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를 보면서 학폭 장면을 보는 게 힘겨웠다. 굳이 왜 이런 불편한 장면을 넣었을까 생각하다가, 문득 현실은 이보다 더할 거란 생각을 했다. 그렇게 학폭 취재를 시작했다. 그러면서 드라마 속 '고데기 열 체크'도 2006년 실제 했던 사건임을 알게 됐다.  두 명의 학폭 피해자와 인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cv%2Fimage%2FRFv6zN4fAu5DWkOVj7VrOGcf3g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an 2023 06:14:01 GMT</pubDate>
      <author>안지현</author>
      <guid>https://brunch.co.kr/@@7Bcv/15</guid>
    </item>
    <item>
      <title>[퍼센트] 화물연대 백기가 불편한 이유 - [퍼센트] 3년간 안전 운임제 적용받은 화물 기사 6.2%뿐</title>
      <link>https://brunch.co.kr/@@7Bcv/14</link>
      <description>화물연대의 파업이 보름 만에 아무런 소득 없이 끝이 났다.   올해 말이면 끝나는 화물 기사들에겐 최저임금제와 같았던 '안전 운임제'. 화물연대는 '안전 운임제 일몰제 폐지'를 위해 파업을 시작했지만, 파업 전 정부가 제시했던 '3년 연장 안'마저도 얻어내지 못했다.   한 차례 제대로 된 협상조차 하지 않았던 정부는 당초 제안도 거뒀고, 완강했던 화물연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cv%2Fimage%2FyExUHvyzbxdI_prqT04znFMedy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Dec 2022 09:17:32 GMT</pubDate>
      <author>안지현</author>
      <guid>https://brunch.co.kr/@@7Bcv/14</guid>
    </item>
    <item>
      <title>[퍼센트] 반지하에서 지하로 올라올 확률 0.3% - &amp;ldquo;쉽게 올라갈 수 있었다면, 처음부터 오지 않았겠죠. 지하로&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7Bcv/11</link>
      <description>폭우가 쏟아지면서 다른 아이템을 한다는 게 쉽지 않아 급하게 선택한 아이템이었다, 반지하-  이미 많은 기자들이 다녀간 반지하 피해 현장에 가서 어떤 그림과 영상을 찍어와야 할까 고민을 하며 상도동으로 향했다. 과거 취재로 쪽방촌도 가고, 구룡마을도 갔다 왔지만, 사망자가 나온 주소를 찍고 내린 곳은 그저 평범한 시장 한복판이었다. 동사무소에 가서 &amp;ldquo;반지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cv%2Fimage%2FtIKwjZdfpdf5hk5Q8KvIju_Kxl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Aug 2022 09:32:38 GMT</pubDate>
      <author>안지현</author>
      <guid>https://brunch.co.kr/@@7Bcv/11</guid>
    </item>
    <item>
      <title>[좋은 대선주자 감별법] D-47, 소외된 &amp;lsquo;이대녀&amp;rsquo; - 2030이 핵심이라면서...</title>
      <link>https://brunch.co.kr/@@7Bcv/9</link>
      <description>20,30세대가 이렇게 주목받던 선거는 단연코 없었다. 진보 성향이 강하고 투표율도 낮다고만 인식되기만 했던 계층. 하지만 이번 대선에서 후보들의 일정 중심엔 늘 2030이 있다. 이들이 좋아할 만한 가상자산에 대해 과세를 유예해주는 공약을 내고, 2030 구독자가 많은 유튜브에 출연하는 등등. 그런데 같은 2030인데도 철저하게 소외받는 계층이 있다.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cv%2Fimage%2F2RbH1S2IIgmXW0AsjKG2HIGQKf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an 2022 01:52:00 GMT</pubDate>
      <author>안지현</author>
      <guid>https://brunch.co.kr/@@7Bcv/9</guid>
    </item>
    <item>
      <title>[좋은 대선주자 감별법] D-50, 덜 나쁜 사람 뽑기 - 부동층 결심을 위한 길라잡이</title>
      <link>https://brunch.co.kr/@@7Bcv/8</link>
      <description>정치부 기자로, 대선 후보를 마크하는 마크맨으로선 세 번째 대선을, 여론조사 보도를 하면서 두 번째 대선을 치르고 있다.   대선이 딱 50일을 남겼지만, 이번 대선은 여전히 깜깜이 안갯속 그 자체다. 여론조사 숫자도 오차범위 내 접전이지만, 실제 체감하기로도 주위에서 지지후보를 밝히는 사람이 거의 없다. 다들 &amp;lsquo;뽑을 사람이 없다&amp;rsquo; 고만한다. 그럼에도 불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cv%2Fimage%2FBkrr-fslBAahLev7A1dDyZeRbr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Jan 2022 13:13:48 GMT</pubDate>
      <author>안지현</author>
      <guid>https://brunch.co.kr/@@7Bcv/8</guid>
    </item>
    <item>
      <title>[임신출산기]내 뜻대로 1도 되지 않았던 자연주의 출산 - 그렇게 엄마가 되다</title>
      <link>https://brunch.co.kr/@@7Bcv/3</link>
      <description>서든이(태명)는 자신이 나오겠다는 신호(이슬)를 보낸 후 6시간도 되지 않아 태어났다.  누워서 출산 책도 읽고, 강의도 들었기 때문에 첫 신호가 익숙하게 느껴졌다. 조산기로 6주간 집에서 답답하게 누워만 있던 나로선 반가웠다. 37주 이후엔 언제든 나와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신호가 온 건 그보다도 1주일이 지난 38주였다. 그리고 그동안 누워서 상상했던 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cv%2Fimage%2F73oXZViIOBqOvr_w4pRzdyH0MD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Dec 2021 09:42:18 GMT</pubDate>
      <author>안지현</author>
      <guid>https://brunch.co.kr/@@7Bcv/3</guid>
    </item>
    <item>
      <title>[임신출산기] 배불뚝이 기자 - 일하는 임신부가 어색했던 나, 그리고 우리</title>
      <link>https://brunch.co.kr/@@7Bcv/2</link>
      <description>임신하고 나서는, 스튜디오에서 출연 대기를 하고 있을 때면 주눅이 들곤 했다. 의상실에 있던 평범한 정장들은 내게 맞지 않았고, 익숙했던 '평범'에서 홀로 튕겨져 버린 기분이 들었다. 배가 불러오면서 입게 된 펑퍼짐한 옷, 그 아래로 점점 나오는 배, 낮은 굽을 신고 스튜디오에 올라설 때면 잠옷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서는 기분이 들었다. 스튜디오 조명 아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cv%2Fimage%2FHvyOjxXvoVKJ1Uef9tgkWJsEUF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Dec 2021 08:23:22 GMT</pubDate>
      <author>안지현</author>
      <guid>https://brunch.co.kr/@@7Bcv/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