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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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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홀로 여행 10년째, 느리게 세상을 걸으며 방황했던 여행자. 산티아고~유럽~중남미~캐나다를 거쳐 지금은 애증의 런던까지. 잊고 있던 여행 기억 꺼내보기 실천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7:52: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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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홀로 여행 10년째, 느리게 세상을 걸으며 방황했던 여행자. 산티아고~유럽~중남미~캐나다를 거쳐 지금은 애증의 런던까지. 잊고 있던 여행 기억 꺼내보기 실천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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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의 온도_부에노스아이레스 - 탱고, El Tang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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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f you make a mistake, if you get all tangled up, you just tango on #여인의 향기 이 영화를 본 적은 없지만, 언젠가 어딘가에서 우연히 보았던 이 대사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 머릿속을 계속 맴돌곤 했다.  그 덕분에 &amp;lsquo;탱고&amp;rsquo;라는 게 궁금했고, 자연스럽게 내 여행 버킷리스트 한편에는 &amp;lt;탱고의 고장에서 탱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t0%2Fimage%2FIYnJQd8wX12xTWJMAQtrdYmG5U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Aug 2023 17:22:46 GMT</pubDate>
      <author>이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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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고 싶었다. - 아니, 죽고 싶은 만큼 살고 싶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Bt0/13</link>
      <description>오랜만에 강아지와 함께 방문한 동물병원 수의사님이 나를 보자마자 놀라며 물었다.  &amp;quot;살이 왜 이렇게 많이 빠졌어요? 정말 여리여리해졌어~&amp;quot; 나는 멋쩍게 웃으며 고개를 숙였다. 눈물이 날 것 같았다.  '살 빠졌다.'는 요즘 내가 가장 많이 듣는 말이다. 평소 같았으면 살 빠졌다는 소리에 기분이 좋았겠지만, 요즘은 이 말을 들을 때마다 멋쩍게 웃으며 고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t0%2Fimage%2F_8jZJksB1TfSvr_VZqohFCyew9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Aug 2019 16:11:43 GMT</pubDate>
      <author>이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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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보고 싶은 날이었다. - 추억하고 싶지 않은 여행지도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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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나간 여행을 추억하다 보면 그때의 감정을 고스란히 느끼곤 한다. 모두가 좋은 기억이면 좋겠지만, 아주 가끔은 다시 곱씹기 싫을 정도로 힘든 기억도 있다.   아마 칠레의 산티아고는 그런 곳 중 하나였던 것 같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긴 했지만 이때 느낀 감정 때문에 단 한 번도 산티아고를 추억하거나 사진을 꺼내 본 적이 없다. 엄마가보고 싶은 날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t0%2Fimage%2FIzwspEl1Z5zk_gB-10xQi109gK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May 2019 20:10:35 GMT</pubDate>
      <author>이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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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잔한 삶 vs 다이나믹한 삶 - 트레킹을 하다가 느닷없이 그런 생각이 들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Bt0/7</link>
      <description>아마 산티아고 순례길을 마치고 나서부터였던 거 같다.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는 굴곡진(?) 삶에 대해 굉장히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된 것이.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이고 살아가는 동안 다이나믹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건 즐거운 일일지도 모른다 생각했다.이십 대 중반을 넘어선 그 언젠가  소개팅했던 사람으로부터 잔잔한 삶 vs 다이나믹한 삶 중 어떤 인생을 지향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Bt0%2Fimage%2FE_x3hU4FJl_gUBst5KWLa9p5SA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May 2019 23:07:55 GMT</pubDate>
      <author>이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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