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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레스트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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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숲과 같은 포근함과 따뜻함을 주는 그림과 이야기들.  instagram @forest.haru</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2:25: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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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과 같은 포근함과 따뜻함을 주는 그림과 이야기들.  instagram @forest.har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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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절의 빵 이야기와 그림 하나 - 계절의 빵- 머리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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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계절의 빵 Season&amp;rsquo;s Bread  요즘에 저는 집에서 식사하는 일이 많아졌어요.  집밥이 주는 온기가 사람의 마음에 전하는 것이 분명하게 있다고 생각하지만, 계속되는 밥상 차림은 조금 지치기도 합니다. 쌀밥이라는 것은 따뜻하긴 하지만 국에 반찬에 메인 요리에, 속에 부담을 주기도 해요. 그래서 빵으로 식사를 만들어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식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ZX%2Fimage%2Fhn__BPfkRaTJUL2FsmLQIEwWWAU.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Nov 2020 04:06:10 GMT</pubDate>
      <author>포레스트 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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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amp;nbsp;생강빵과 반짝반짝 별 - 계절의 빵</title>
      <link>https://brunch.co.kr/@@7CZX/71</link>
      <description>은은한 생강 향이 매력적인 생강빵(진저브레드). 서양에서 겨울 무렵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 빵에 생강을 넣어 먹기 시작했던 것이 유래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12월이 되면 늘 생각나고 먹고 싶은 빵입니다. 겨울의 캄캄한 밤에 겨울 장식이 된 빵을 접시에 놓고 차 한 잔을 준비해요. 그리고 좋아하는 겨울의 음악을 틀어놓고 올해의 마지막 달을 보내고 다시 찾아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ZX%2Fimage%2FOGa_MXcofc2WmrsXgpxyA_2C-lY.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Nov 2020 04:04:39 GMT</pubDate>
      <author>포레스트 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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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amp;nbsp;시나몬 롤빵과 진한 드립 커피 - 계절의 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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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겨울이 되면 시나몬 냄새가 참 좋아집니다. 시나몬 파우더를 라떼 커피 위에 톡톡 뿌려서 먹기도 합니다. 지난겨울 북유럽을 여행할 때 만났던 빵집에는 꼭 시나몬 빵이 있었어요. 여행 중에 시나몬빵을 먹다보니 더욱 좋아하게 된 빵입니다. 살짝 데워서 따뜻하게 진한 드립 커피와 함께 먹으면 시나몬 롤빵의 달콤함과 시나몬향과 어우러지는 오묘한 맛이 있습니다. 겨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ZX%2Fimage%2FIWHu33deytIL7MhwCDu4V93WJFA.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Nov 2020 04:04:23 GMT</pubDate>
      <author>포레스트 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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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 깜빠뉴와 빵칼 - 계절의 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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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깜빠뉴.  동그랗고 겉면이 단단한 빵. 그리고 제빵사의 칼집에 따라 난 모양에 하얀 가루로 덮인 모습까지 사랑스럽습니다. 빵칼에 잘리면서 호밀빵은 아주 고소한 냄새를 풍깁니다. 여러 가지 견과류가 들어가거나 잘 말려진 무화과가 사용되기도 합니다. 잘린 빵은 당일 먹을 양은 남겨두고 잘 밀봉해서 냉동실에 보관해두면 오랫동안 먹을 수 있습니다. 깜빠뉴와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ZX%2Fimage%2FLRLBEsR6cwBxMhbsaSK-eJyQBcc.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Nov 2020 04:04:06 GMT</pubDate>
      <author>포레스트 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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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월,&amp;nbsp;식빵 한 조각과 라떼 - 계절의 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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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든 계절을 사랑하지만, 그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초가을입니다. 적당한 더위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 따뜻한 커피가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우유가 들어간 라떼의 풍성하고 고소한 맛에, 아무것도 곁들이지 않은 빵과도 궁합이 잘 맞아요.          계절의 빵 그림은 2021년의 달력으로 만들어집니다. preorder 10.29~11.11 &amp;nbsp;10% disc&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ZX%2Fimage%2FPhj0PuhNG-bAzLpsuuLJL1v0zj4.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Nov 2020 04:03:46 GMT</pubDate>
      <author>포레스트 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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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 크레페와  계란노른자 - 계절의 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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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랑스식 디저트인 갈레트는 안에 베이컨을 비롯한 내가 먹고 싶은 재료를 넣어서 먹을 수 있어요.  만드는데 10분도 채 걸리지 않고, 다양한 재료를 취향껏 넣을 수 있고, 시중에 파는 크레페를 사용할 수 있어 더운 여름날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지요. 계란 한알은 꼭 넣어주는 재료 중 하나입니다. 마지막으로 가운데 계란을 톡 떨어트려 반숙으로 익힌 뒤, 먹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ZX%2Fimage%2F8oGzrYFV85K2tctguzaw3W5dV9E.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Nov 2020 04:03:27 GMT</pubDate>
      <author>포레스트 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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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 바게트와 로제와인 한 병으로 떠나는 피크닉 - 계절의 빵</title>
      <link>https://brunch.co.kr/@@7CZX/66</link>
      <description>로제와인은 핑크빛의 색도 예쁘지만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맛으로 자주 마시는 와인이에요. 잘 구워진 바게트 하나와 좋아하는 로제와인 한 병을 바구니에 담아 가까운 곳으로 피크닉을 가요. 초록의 나무와 풀들, 그리고 반짝이는 햇빛과 만나 로제와인이 더욱 반짝입니다. 바게트 하나로도 잘 어울리는 와인 안주가 되어요.         계절의 빵 그림은 2021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ZX%2Fimage%2FWDjowxPEDH9jiMx-U0fHbieqQX8.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Nov 2020 04:03:09 GMT</pubDate>
      <author>포레스트 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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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amp;nbsp;베이글과 데이지 - 계절의 빵</title>
      <link>https://brunch.co.kr/@@7CZX/65</link>
      <description>길을 걷다 보면 키가 조금 큰 데이지꽃들이 산책길을 반기기 시작합니다. 시골에 산다면 들에 피어있는 작은 데이지꽃을 조금만 꺾어다 식탁에 꽂아두고 싶지만, 도시에 살고 있기에 작은 로망으로 마음속에 담아두고 꽃집에서 마음에 드는 꽃을 한 다발 사서 화병에 꽂아둡니다. 그리고 냉동실에 넣어둔 베이글을 꺼내어 실온에 두고 해동되길 기다렸다가 팬에 살짝 구워 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ZX%2Fimage%2FDt5Idmt74SqR7hxzwzMwtN3NhlI.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Nov 2020 04:02:51 GMT</pubDate>
      <author>포레스트 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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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amp;nbsp;깜빠뉴 빵 한 조각과 베리 - 계절의 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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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베리의 계절입니다. 상큼한 딸기부터 요거트, 샐러드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블루베리, 산딸기까지. 딸기가 나오기 시작하면 딸기가격이 내려갈 때까지 기다렸다가 사는 편입니다. 딸기를 많이 사서 콩포트나 잼을 만들어 둡니다. 그러면 발라먹기만 해도 맛이 좋습니다. 견과류가 들어간 호밀빵에 마스카포네 크림치즈 그리고 딸기와 블루베리를 먹고 싶은 만큼 올려주세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ZX%2Fimage%2FDm57dsx8OBHrtinqzKIZ_z74EJA.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Nov 2020 04:02:31 GMT</pubDate>
      <author>포레스트 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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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빵과 봄의 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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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겨우내 잠들어있던 꽃봉오리들이 화려한 색으로 얼굴을 내밀기 시작합니다.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식용 꽃을 구매해서 빵 위에 얹어 봄의 기분을 느껴봅니다. 식용 꽃은 큰 마트나 인터넷에서도 쉽게 살 수 있어요. 예쁜 꽃들이 놓여 있는 접시를 바라만 봐도 행복해집니다.     계절의 빵 그림은 2021년의 달력으로 만들어집니다. preorder 10.29~1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ZX%2Fimage%2FC-sP3guDzcm8Mv-awQIcOR4namI.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Nov 2020 04:02:06 GMT</pubDate>
      <author>포레스트 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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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소금빵과 빵 보자기, 바구니 - 계절의 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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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연을 위한 작은 실천은 무엇일까요. 빵을 사러 갈 때 비닐 대신 린넨으로 만든 빵 보자기를 들고 다니는 것부터 시작해보았습니다. 직접 만든 빵 보자기를 들고 단골 혹은 아직 가보지 못한 동네빵집을 탐방해봅니다. 그렇게 만난 빵집에서는 종종 맛보기 힘든 빵들을 발견할 수 있는데 그중 하나는 소금빵입니다. 일본에서 유행하는 이 빵은 우리나라에서도 시오빵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ZX%2Fimage%2F5Cp50owbXujDGzMTFhAMr5qvnAs.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Nov 2020 04:01:43 GMT</pubDate>
      <author>포레스트 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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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월.호밀빵으로 만든 치즈 토스트와 좋아하는 그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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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의 우리는 외부에서의 좋은 식사를 예전만큼 자주 못 하는 건 사실입니다. 그럴 때에는 유명한 SNS에서 본 것처럼 대단한 상차림은 아니더라도 집에 있는 그릇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혹은 아껴두었던 접시 하나를 꺼내어 보는 건 어떨까요. 만약 없다면 없는 대로 괜찮습니다. 조금은 추운 날씨이니 잘 구운 토스트 위에 치즈를 얹어 오븐에 구워보세요. 거기에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ZX%2Fimage%2FJ6Mmjrx_RBwhsppdka1RV97BuiM.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Nov 2020 04:01:26 GMT</pubDate>
      <author>포레스트 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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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 모닝빵과 수프 - 계절의 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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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끝이 시린 겨울날에는 수프를 만들곤 합니다. 따뜻한 수프 한 그릇은 바깥에서 차가워진 몸을 데워주고, 수프를 끓일 때의 고소한 냄새가 집안에 퍼지면 그것만으로도 포근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요. 가벼운 빵과 곁들이면 더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입니다. 포슬포슬한 모닝빵을 손으로 찢어 수프에 찍어 함께해요.              계절의 빵 그림은 202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ZX%2Fimage%2FMg10x3HgljDwptnv76iNFCoUPFg.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Nov 2020 03:35:13 GMT</pubDate>
      <author>포레스트 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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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네모네가 그려진 빈티지 - 오래도록 쓰고 싶은 물건을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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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 번째 소개할 물건은 아네모네가 그려진 갈색 빈티지 티잔과 소서이다.  아- 이번에도 빈티지 잔이네. 하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나에게는 첫 번째로 구입해 본 빈티지 물건이다.  빈티지라는 물건은 구입하기까지 망설여지는 부분이 많다.  빈티지인데 왜 이렇게 비싸지? 누가 쓰던거 아니야? 이 돈으로 차라리 다른 새 제품을 사는 게 낫겠어. 다른 좋은 제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ZX%2Fimage%2FmILNNhYH3dxOsPWHWzZqjUvIMSE.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0 03:19:59 GMT</pubDate>
      <author>포레스트 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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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티지 꽃무늬 컵과 소서 - 오래도록 쓰고 싶은 물건을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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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빈티지'  빈티지이기에 프리미엄이 붙는 시대이다. 잘 관리된 오래된 가구가 새로운 가구보다 비싸다.  빈티지에는 지금의 공장에서 찍어내는 물건에는 없는 손으로 만드는 시간과 정성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좋아하는 것 같다.   내가 특히 좋아하는 빈티지 그릇과 컵들은 그림을 그린듯한 붓칠이 그려진 것들이다.  나중에 내가 해보고 싶은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ZX%2Fimage%2FA3D3cJ1k0OcdeChZq9cfzSu0HL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0 08:48:52 GMT</pubDate>
      <author>포레스트 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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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도록 쓰고 싶은 물건을 산다. - 시작하는 글</title>
      <link>https://brunch.co.kr/@@7CZX/57</link>
      <description>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되면서 나와 남편의 오롯한 둘만의 살림이 생겼다.   결혼을 준비하고 신혼집을 마련하고 가구들을 채워 넣으면서, 너무나 많은 브랜드들에 정신이 없었고 어떤 것이 좋은지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가 안갯속에 휩싸여 잘 보이지 않는 것처럼 그렇게 살림을 시작하게 되었다.  3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어떤 것은 지금 봐도 좋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ZX%2Fimage%2F7Uk_akHo5sRop8J1b-nxopwFQ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0 08:38:29 GMT</pubDate>
      <author>포레스트 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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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 겨울에는 모카포트지. - 차와 커피의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7CZX/55</link>
      <description>신혼 살림을 하면서 작은 2-3인용 모카포트를 구입했어요.  에스프레소 머신은 조금 비싼것 같아서 선택했던 저의 첫 커피도구입니다. 남편과 단둘이 캠핑을 가서 모카포트에 커피를 만들어 먹기에도 좋지만, 특히 겨울에 가스불에 모카포트를 올려놓고 커피가 추출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면 압력이 차서 커피가 뽀글뽀글 올라오는 모습과 주전자 입구에서 증기가 나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ZX%2Fimage%2FfmtKvzX3mDAVHi4QiTTEXlTghM0.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0 06:09:05 GMT</pubDate>
      <author>포레스트 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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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 누군가와 함께 하는 커피와 차의 시간. - 차와 커피의 온기</title>
      <link>https://brunch.co.kr/@@7CZX/54</link>
      <description>저는 취미로 뜨개를 합니다. 제가 들고 싶은 가방을 들고싶어서 시작한 작은 취미예요. 잘 하고 싶어서 들었던 뜨개 수업에서 늘 선생님이 커피 한 잔을 주셨는데 그렇게 커피 마시면서 뜨개하는 시간이 참 고요하고 좋았습니다.  뜨개하는 시간은 혼자도 좋지만 누군가와 함께 하는 시간이 훨씬 좋은것 같아요.  커피나 차를 마시는 일도요.    #차와커피의온기 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ZX%2Fimage%2FODF7seUwjKSr3q3mt16r2ATX8II.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0 06:08:51 GMT</pubDate>
      <author>포레스트 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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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 김이 모락모락한 뜨거운 차 - 차와 커피의 온기</title>
      <link>https://brunch.co.kr/@@7CZX/53</link>
      <description>커피도 좋아하지만, 차도 즐겨 마시게 되면서 쇠주전자에 김이 모락모락할 정도로 뜨겁게 물을 끓여 먹는 차도 좋아하게 되었어요.  그런차는 왠지 10월의 조금 쌀쌀한 가을의 날씨에 어울리는 것 같아요.  차 한 잔을 만들어내서 처음 한모금은 입김을 후 - 불어서 목구멍이 뜨거울 정도로 한모금.  그리고 잠시 조용히 사색한 후 한김 식은차를 다시 한 모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ZX%2Fimage%2FkCdAq6_VsZ0b6pSCsP4-XO_AT6Q.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0 06:08:27 GMT</pubDate>
      <author>포레스트 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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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월, 에스프레소에 설탕 한 스푼 - 차와 커피의 온기</title>
      <link>https://brunch.co.kr/@@7CZX/52</link>
      <description>날씨가 뜨거우면서도 서늘한 가을날에는 에스프레소를 즐겨 마시게 되요.  아메리카노는 계속 마시기에 너무 더워서. 얼음을 넣은 음료는 먹다보면 추워져서. 밥을 먹고 나면 너무 배불러서.  다양한 이유로 찾게되는 음료예요.  특히 저는 꼭 설탕 한스푼 정도 넣어주는데 그럴때면 설탕가루가 온전히 들어가지 않고 꼭 주변에 가루가 튀더라구요. 그런 모습 조차 에스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CZX%2Fimage%2F5LcEhMqcEnHz-caS_EkvXj2LLI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0 06:08:17 GMT</pubDate>
      <author>포레스트 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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