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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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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염이 있고, 어렸을 때 부터 수첩을 좋아했습니다. 발달장애인 동생 연필이의 언니이기도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19: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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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염이 있고, 어렸을 때 부터 수첩을 좋아했습니다. 발달장애인 동생 연필이의 언니이기도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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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집이 아니라 장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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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필이가 어릴 때, 어떤 식품에 들어있던 방습제(실리카겔)를 좋아한 적이 있다. 연필이는 그 식품 포장을 뜯자마자 방습제를 꺼내서 네 귀퉁이를 반듯하게 펴 두곤 했다. 그러다 어느 날 방습제가 좀 더 날씬한 모양으로 바뀌었다. 연필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모양이 아닌 걸 보고 스트레스를 받았고 그 식품을 새로 사달라고 했다. 부모님과 나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description>
      <pubDate>Thu, 02 Sep 2021 23:01:09 GMT</pubDate>
      <author>수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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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지 않아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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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는 힘들다는 말을 잘 하지 않았다. 어릴 때는 그런 엄마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그걸 말하지 않고 참는 거지? 물론 엄마가 대단하다는 생각은 변함없지만 조금 더 큰 뒤 든 생각은 말해도 소용없는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은 아닐까,였다. 주변에 말해봤자 바뀌지 않을 거니까. 어차피 상황이 다른 남을 이해시키기 힘들다는 걸 알았을 테니까. 말하는 시간</description>
      <pubDate>Thu, 12 Aug 2021 23:56:56 GMT</pubDate>
      <author>수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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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싸움을 싫어하는 어른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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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주 예전, 사회 초년생 때 동료와 택시를 잡았던 적이 있다. 동료가 목적지를 말하는데 기사가 조금 퉁명스럽게 대꾸했다. 동료는 화가 났고 아저씨와 싸움이 나려고 했다. 나는 동료를 데리고 내렸다. 동료는 한 동안 계속 화가 나 있었다. 어떻게 저렇게 싹수없게 말하냐고, 왜 자기를 데리고 내린 거냐고, 제대로 말 한마디 못하고 내려서 분하다고 했다. 내가</description>
      <pubDate>Fri, 16 Jul 2021 00:56:35 GMT</pubDate>
      <author>수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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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낳지 않는 것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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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로나 시기 전 취미를 배우러 갔다가 같이 집으로 걸어가던 처음 보는 아주머니는 &amp;ldquo;애기는 어린이집 보내고 온 거야?&amp;rdquo;라고 물었다. 마지막 출산은 언제 하셨냐고 출산 여부에 대한 질문을 건너뛰고 물어보는 의사도 있었다. 이제 나이가 적은 편이 아니니 당연히 아이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럴 때면 아이 없는데요,라고 하고 그러면 상대방은 머쓱해하며</description>
      <pubDate>Fri, 25 Jun 2021 05:19:09 GMT</pubDate>
      <author>수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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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애인이 타고 있어요 - 연필이와 장애인 주차구역</title>
      <link>https://brunch.co.kr/@@7CpG/69</link>
      <description>동그란 모양의 장애인 주차 가능 표지의 색은 두 가지다. 노란색은 장애인 본인이 운전하는 경우, 흰색은 보호자가 운전하는 경우 발급한다. 흰색 표지는 장애인이 동승할 경우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주차할 수 있다. 연필이는 중증 발달장애이고 운전할 수 없으므로 흰색 표지를 발급받았다. 지금은 따로 살기도 하고 코로나 때문에 같이 어딜 갈 일이 없지만 연필이와</description>
      <pubDate>Thu, 03 Jun 2021 22:42:35 GMT</pubDate>
      <author>수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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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하면 안 된다고? - 발달장애인이 형제자매일 때의 결혼</title>
      <link>https://brunch.co.kr/@@7CpG/67</link>
      <description>예전에 내 결혼식 전, 결혼식 하던 날, 그리고 결혼식 후에 대한 글을 썼다.  https://brunch.co.kr/@muistikirja/20 https://brunch.co.kr/@muistikirja/21 https://brunch.co.kr/@muistikirja/22 https://brunch.co.kr/@muistikirja/24  그러고 나서</description>
      <pubDate>Fri, 14 May 2021 02:09:33 GMT</pubDate>
      <author>수첩</author>
      <guid>https://brunch.co.kr/@@7CpG/6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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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 닫고 집에 있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 연필이와 외출</title>
      <link>https://brunch.co.kr/@@7CpG/66</link>
      <description>정상적인 생활이 1년 이상 불가능한 중이다. 지난해 연필이는 최소한의 외출만 했다. 다니던 주간보호센터도 정상 운영을 못 하고 있다. 연필이는 한동안 센터를 제대로 다니지 못했다. 지금은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이틀에 한 번 가고 있다. 거기에 연필이가 꾸준히 큰 병원을 다니게 되었다. 부모님은 연필이의 건강이나 안전에 더 신경을 쓸 수밖에 없었고, 외출에</description>
      <pubDate>Fri, 23 Apr 2021 00:48:57 GMT</pubDate>
      <author>수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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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인사 드립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CpG/68</link>
      <description>브런치를 시작했던 건 점점 비루하고 얇아지던 제 글쓰기 근력 때문이었습니다. 브런치는 일종의 글쓰기를 단련하는 헬스장이었습니다. 몸으로 하는 운동이 그렇듯, 글쓰기도 한두 번 만에 눈에 띄는 변화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티는 잘 안 나더라도 매일 조금씩 쓰는 습관을 들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누군가 개인지도를 해 주지 않더라도 혼자 일정 시간이라도 노력해서</description>
      <pubDate>Fri, 09 Apr 2021 02:20:22 GMT</pubDate>
      <author>수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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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옷은 적게, 티슈는 많이 - 해외출장과 비염</title>
      <link>https://brunch.co.kr/@@7CpG/65</link>
      <description>+오래전 이야기입니다  어머, 수첩 님 짐 아직 못 받으셨어요?&amp;rdquo; 해외 출장을 갔을 때 관련된 회사 담당자가 제가 끌고 가던 캐리어를 보더니 한 말입니다. 출장 목적지까지 가는 길에 환승해야 하는 도시에서&amp;nbsp;하루 동안 비행기가 뜨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하루 동안 체류를 했었는데요. 그러다 보니 부치는 짐으로 보낸 것들이 다시 운항을 하게 된 환승 항공편으로</description>
      <pubDate>Fri, 25 Dec 2020 06:21:12 GMT</pubDate>
      <author>수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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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음표 살인마의 결론 - 소개팅과 비염</title>
      <link>https://brunch.co.kr/@@7CpG/63</link>
      <description>+결혼 전 이야기입니다  남편을 만나기 전 소개팅을 몇 번 했습니다. 이런저런 사람을 만났었지요. https://brunch.co.kr/@muistikirja/17 소개팅 자리에 나가는 건 신경 쓸 게 참 많습니다. 나가기 전부터 이런저런 보통 소개팅 때 신경 쓸 것에다 비염에 대한 것도 추가되거든요. 코 주변 메이크업은 여전히 거의 하지 않고요. 혹시 몰</description>
      <pubDate>Fri, 11 Dec 2020 00:33:18 GMT</pubDate>
      <author>수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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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매일 그렇게 닦는다고?&amp;rdquo; - 청소에 대한 관점과 비염</title>
      <link>https://brunch.co.kr/@@7CpG/64</link>
      <description>이 동네 공기가 진짜 깨끗한가 봐.&amp;rdquo; 결혼하고 몇 달 되지 않았을 때, 남편이 했던 말입니다. 그런가? 뭐, 도심이긴 해도 산책로도 가깝고 큰길 가에서 조금 들어와 있었으니까 좋은 거 같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왜 동네 공기 이야기를 한 걸까? &amp;ldquo;먼지가 없어.&amp;rdquo; TV 화면이나 책장, 책상, 거실장, 서랍장 같은 곳, 그리고 거울과 작은 피규어 까지.</description>
      <pubDate>Fri, 27 Nov 2020 02:09:08 GMT</pubDate>
      <author>수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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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큰둥하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 먹으면 좋다는 것들과 비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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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저는 전문가가 아닙니다. 이것은 건강식품 등을 홍보하기 위한 글이 아닙니다. 사람마다 자신에게 잘 맞고 좋은 식품은 당연히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건강식품 등 관련 상담은 전문가와 해 주세요.   &amp;ldquo;그게 비염에 좋다던데.&amp;rdquo; 엄마는 가끔 어떤 식품이 비염에 좋다는 말을 들으면 이렇게 말합니다. 짐짓 시큰둥한 것 같으면서도 꼭 말하는 이유는, 아마도 저에게</description>
      <pubDate>Thu, 12 Nov 2020 23:40:33 GMT</pubDate>
      <author>수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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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에 재채기가 시작되면 - 가을과 비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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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동안 안 나오던 재채기가 아침에 나오면, 가을이 온 겁니다. 제가 가을이 온 걸 알아채는 건 여름 동안 없던 아침 재채기를 하면서 인데요. 계절이 여름으로 가는 동안은 점점 날이 따뜻해져서 아침에 비염과 재채기 증상이 점점 없어집니다. 그러다 더위가 꺾이고 기온이 내려가기 시작하면 어김없이 재채기가 시작됩니다. 공기가 차가워졌으니까요. 그렇게 항히스타민</description>
      <pubDate>Thu, 29 Oct 2020 22:45:50 GMT</pubDate>
      <author>수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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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독감 예방접종 길일 - 독감백신과 비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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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년 독감 예방접종을 해 왔습니다. 잔병치레가 많기도 했고, 감기가 오면 주로 코와 목에서 증상이 시작되기에, 혹시 독감에 걸려도 초반에 모르면 어쩌나 싶기도 해서였습니다. 그래서 독감예방접종 시기로 권고되는 10월이 되면 조바심이 생깁니다. 물론 10월은 겨울로 넘어가려는 시기라 비염이 심한 날이 많습니다. 그래서 비염이 심하지 않고 컨디션도 좋은 그런</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0 22:10:08 GMT</pubDate>
      <author>수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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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 주변은 거의 바르지 않는다 - 메이크업과 비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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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 준비를 시작하며 결혼 날짜를 1월로 잡았을 때 부모님은 우려 섞인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춥거나 눈이 오면 오는 분들 불편해 어쩌나 하는 걱정을 하시다가 &amp;ldquo;그리고 너 화장은 어떻게 하려고?&amp;rdquo; 하셨습니다. 추운 겨울에 비염이 심해질 텐데 화장을 제대로 할 수 있겠냐는 거였습니다. 비염을 앓은 분들은 잘 알겠지만 콧물을 자꾸 닦고 코를 풀다 보면 코 주변에</description>
      <pubDate>Fri, 25 Sep 2020 01:41:38 GMT</pubDate>
      <author>수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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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 마신 게 후회되던 밤 - 음주와 비염</title>
      <link>https://brunch.co.kr/@@7CpG/57</link>
      <description>+몇 년 전 이야기입니다.  예전 회사에서 회식을 했던 날 입니다. 집에 와 씻고 누었을 때, 후회가 밀려왔습니다. 그냥 단호하게 마시지 말아야 했어. 왜 술을 마셨을까? &amp;ldquo;아까 받은 잔 계속 안 비우네?&amp;rdquo;라는 소리를 들어도, 부서 사람 모두가 파도타기로 원샷을 하더라도 마시지 말았어야 했는데. 분위기 때문에, 눈치가 보여서 억지로 마신 것이 후회되는 밤이</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0 22:52:05 GMT</pubDate>
      <author>수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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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끈하고 상쾌한 - 여름과 비염</title>
      <link>https://brunch.co.kr/@@7CpG/59</link>
      <description>+개인적 경험에 대한 글입니다. 증상에 대한 진단과 치료 등은 의사의 진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여름이면 몇 년 전까지 다니던 회사에서 퇴근할 때의 공기가 떠오릅니다. 냉방이 되는 건물 안에 있다가 나갈 때 온몸에 닿는 후끈하고 건조한 여름밤 공기 말입니다. 그 뜨거운 공기를 두고 누군가는 하루 종일 찬 에어컨 바람을 쐬다 보니 따뜻하다고 했고, 누군가는</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20 23:53:01 GMT</pubDate>
      <author>수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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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든지 많이 - 이비인후과와 비염(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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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의사 선생님의 처치나 처방에 대한 평가를 할 전문 지식도, 식견도 없습니다. 개인적 경험에 대한 글입니다.+이 글은 몇 년 전 다니던 회사 근처의 이비인후과를 다닐 때 이야기입니다.  빨간 레이저 포인터가 진료실 한쪽 벽에 걸린 해부도를 가리킵니다. &amp;ldquo;이렇게, 콧물이 넘어가는 거죠. 지금 이 부분이 많이 부어 있고요.&amp;rdquo; 의사 선생님은 그렇게 벽에</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0 23:24:37 GMT</pubDate>
      <author>수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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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존댓말을 - 이비인후과와 비염(2)</title>
      <link>https://brunch.co.kr/@@7CpG/49</link>
      <description>+ 저는 의사 선생님의 처치나 처방에 대한 평가를 할 전문지식도, 식견도 없습니다. 개인적 경험에 대한 글입니다.  &amp;ldquo;어디가 불편하세요?&amp;rdquo; 2년 전이던가. 오랜만에 갔던 이비인후과 의사 선생님이 내게 존댓말을 하시더군요. 다른 병원이었으면 별 이상할 것도 없을 일인데, 이곳에서는 조금 어색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보통 어린아이들을 제외하고는 존댓말로 환자를</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0 08:20:02 GMT</pubDate>
      <author>수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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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교 후 가던 그곳 - 이비인후과와 비염(1)</title>
      <link>https://brunch.co.kr/@@7CpG/48</link>
      <description>+ 저는 의사 선생님의 처치나 처방에 대한 평가를 할 전문지식도, 식견도 없습니다. 개인적 경험에 대한 글입니다.  비염 환자에게 이비인후과 의원은 뗄 수 없는 곳 중 하나입니다. 저도 &amp;lsquo;단골(?)&amp;rsquo;로 다니는 의원이 항상 있었습니다. 잠깐 몇 번 갔던 곳 외에 오래 다녔던 곳은 세 군데입니다. 어렸을 적, 동생의 입학으로 이사를 가기 전까지 다니던 곳, 그</description>
      <pubDate>Fri, 17 Jul 2020 02:38:14 GMT</pubDate>
      <author>수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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